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옥순이랑 정숙이 옷 노출
허리 다 내놓고
어깨도 살짝 아니고 사정없이
드러내고요
가슴골 출렁거리고
보기 너무 불편
저도 목 파임 옷이 얼굴환해보여
좋아하는데
보통 적당한 브이넥 유넥입지요
아줌마들 저렇게 입는거 첨봤어요
그런 스타일 좋아하는것도
타고나는건지
1. ....
'22.10.27 7:17 PM (106.102.xxx.210)전국 방송에서 본인의 외모를 보여줘야 하는데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는거죠.2. 가슴이
'22.10.27 7:18 PM (123.199.xxx.114)커서 그란것 아닐까요
저도 유라인 티셔츠 입는데 가슴뼈가 드러나서 야하지 않든데요.3. ....
'22.10.27 7:1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뭐 어떤가 싶어요.
달려있는 가슴 좀 드러내면 허리,어깨 내놓으면 어때요?
저는 평생 남눈 의식하면서 아무도 신경 안 쓰는데 옷단속 하는 사람인데 저런 사람 좋아요. 다들 본인 입고 싶은 옷 마음껏 입었음 좋겠음.4. 음
'22.10.27 7:20 PM (116.33.xxx.19)일부러 드러낸건 아닌것 같고 엄청 커서 그렇게 보인거 아닐까요
정숙은 최대한 가린것 같던데5. ㅡㅡ
'22.10.27 7:21 PM (1.232.xxx.65)사람이 품위없어보이는건 사실이죠.
가려도 몸매 다 드러나는데
왜 못보여줘서 난리인지.
패션취향만으로도
많은걸 알 수 있죠.6. 음
'22.10.27 7:23 PM (61.74.xxx.175)한두번 그런 건 괜찮은데 매번 노출 있는 옷만 입으니 별로더라구요
7. ㅇㅇ
'22.10.27 7:24 PM (1.227.xxx.142)각자 개성이라고 합시다.
옷차림으로 사람 너무 예단하지 말구요.
둘 다 엄마로 열심히 살고 있잖아요.8. 응?
'22.10.27 7:26 PM (222.101.xxx.29)애 엄마는 노출 좀 하면 안되나요? 이런 거 보면 진짜 82 좀 고리타분하다 싶어요.
9. 정숙 같은
'22.10.27 7:26 PM (211.36.xxx.86)몸매는 적당한 브이넥 입어도 다 드러나요
라운드 아니고서는 마찬가지예요
님은 적당한 옷을 고른게 아니라 그런 몸매가 아니어서 모르시는듯10. 0O
'22.10.27 7:2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방송 끝나고 어제 본 라방은 그냥 평범
촬영때가 한 여름이고 잘 보여야하는 방송이니 그러려니 합니다11. ᆢ
'22.10.27 7:28 PM (118.32.xxx.104)옥순이 옷 취향이 그렇더군요
정숙이 가슴골은 실제로 앞에서보면 더 심할텐데ㅎ
각자 취향껏 입는거죠12. 님
'22.10.27 7:32 PM (211.228.xxx.113)주변에 없고 다양한 사람 많아요.
보통 비슷하게 어울리니까요.13. 000
'22.10.27 7:32 PM (116.45.xxx.74)저는 현숙스타일이 예쁘더라구요
마지막날 바닷가에서 어깨살짝 드러내는정도 원피스도 민망하지 않을정도 노출이고요14. 00
'22.10.27 7:32 PM (123.100.xxx.135)ㅋㅋ 보여줄 가슴골도 있고 부럽네요 ~ 여성스러움을 강조할수 있는 포인트 중에 하나인데 우리나라도 맘껏 드러냈으면 좋겠어요 ~
15. 몸매가
'22.10.27 7:34 PM (220.75.xxx.191)글래머러스하니 쫌만 파여도
야해보이는거죠
현숙도 은근 노출되는 옷 잘 입던데
몸이 슬림하니 안 야해보인거구요16. ㅇㅇ
'22.10.27 7:36 PM (223.38.xxx.89)옷보다 둘다 가슴부분 타투는 평범치않아보여요
17. 솔직히
'22.10.27 7:51 PM (58.123.xxx.102)격 떨어지는 거죠. 조신해 보이지 않고 싼티작렬
18. ..
'22.10.27 7:56 PM (121.131.xxx.163)예쁜 82언니들 ~ 세월이 변했어요 ㅎㅎ 도대체 언젯적 조신이에요. 오늘이 우리에겐 가장 젊고 이뻐요. 더 예쁜 옷 입기도 모자라요 ^^
19. 정숙은
'22.10.27 8:05 PM (116.33.xxx.19)정숙은 엄청 글래머에요
보니까 다리는 마르고 타고난 글래머ㅠ 제 사촌이 그래요
뭘 입어도 후드티 입어도 살짝만 숙여도 가슴골 많이 보여요20. 생각이
'22.10.27 8:14 PM (112.154.xxx.151) - 삭제된댓글올드하고 촌스러워요
고인물에 고여 있으면 썩어요21. ㅡㅡ
'22.10.27 8:19 PM (1.232.xxx.65)저는 f컵이고 삼십대라도 옷 그렇게 안입어요.
그게 예뻐보이지도 않고요.22. …
'22.10.27 8:56 PM (31.218.xxx.131)촌스럽다고 치부할 문제는 아닌게
자기가 입는 옷고 스타일로 자신을 대변하는거잖아요.
또 그런 수준의 남자도 주위에 생기는거고요.
정숙이는 이미 스토킹도 당했다고 하고..:
남자들에게 먹잇감 밖에 안돼요.
나 쉬운 여자야 라고 보여주잖아요.23. 근데
'22.10.27 9:08 PM (61.254.xxx.115)정숙은 이십대 아들도 있으면서 가슴골이 너무 심하게 보이더라구요 5센티는 더 위로 올라간 옷 입음 좋겠다 싶었어요
24. ....
'22.10.27 9:11 PM (106.101.xxx.4) - 삭제된댓글비키니를 입고 나온들 어찌하리
25. ...
'22.10.27 9:34 PM (1.241.xxx.220)본인 취향이긴한데 저정도면 그 또래중에 튀게 입는 것은 맞습니다.
가슴 크다고 골이 보일 정도로 파이게 입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없죠.
남자들은 처음엔 눈둘곳 모를걸요.26. 31님
'22.10.27 9:48 PM (211.36.xxx.220)그러니까 그 기준은 님이 정한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고
점점 생각이 진보되고 있어요27. 공감
'22.10.27 10:08 PM (218.48.xxx.98)원글님이 말한거 공감해요
진짜 이쁘지도않고 싼티나보였어요 두사람모두
훨 이쁜옷 많은데 그냥본인들 패션세계가 딱 그정도뿐28. 정숙
'22.10.27 10:59 PM (124.50.xxx.70)가슴골은 왜케 시커먼지 깜놀.
29. ..
'22.10.28 12:15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옥순 -안목이 없고
스스로 에 대한 이해 없이 자신을 돋보이게
꾸미지 방법을 모르는 거 같았아요
정숙- 헤어는 이마 올리는게 더 나았고
가슴골은 오히려 마이너스
가슴을 노출 시키니 탄력이 없는 크고
축 쳐진 가슴 보였어요
둘다 우아나 품격없이 그 이쁜 외모를 막씀30. 맞아요
'22.10.28 1:13 AM (115.21.xxx.164)평범하지는 않아요 문신은 더욱더
31. 둘만
'22.10.28 2:43 AM (49.174.xxx.232)그 둘만 문신이 있었는데
저도 고리타분 한 사람인가봐요
둘 만 엄청 성에 있어 개방적일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자신의 장점을 드러내는 거 좋지만 매번 그러면 매력을
잃어요32. 둘 다
'22.10.28 10:24 AM (117.111.xxx.33)싼티나는건 사실이에요ㅠㅠ~~현숙이 젤 센스있게 옷을 잘 입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