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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랑 의절하면 조카들 결혼식은

*((( 조회수 : 3,781
작성일 : 2022-10-27 12:02:50

조카들 결혼식은 어떻게 하셨나요?
비슷한 경우에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남동생들에게만 재산을 다 주고 저는 일원 한 푼 받은 게 없는데 단지 그것만이 아니라
다른 일도 겹쳐서 의절한 상태에요.
형제들 말고 부모하고 의절이고
형제는 같은 도시에 안 살아서 그전에도 드문드문 봤는데
부모하고 의절하니 이제는 더더욱 볼 일이 없어서 안 보고 지내게 된 상태에요.
재산은 제가 외국에서 살던 시기에 이미 다 줘버린 형국이라 돌아온 지금 
유류분 어쩌고도 할 수 없을 정도가 됐어요.
그래서 재산에 대해 지금 형제들하고 얘기하고 내가 도장을 안 찍어주면 일이 안되고 이런 것도 없어요.
저한테 줄 건 법적으로는 1원도 남아 있지 않다거죠.
이런 상황에서 조카들 결혼 때는 어떻게 하나 고민입니다.
연락이 오면 가야할지 어째야할지 마음이 불편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저는 좀 감정적인 편이라 다른 사람은 이럴 경우 어떻게 할지 궁금해요.
설령 부모가 다 줬다 해도 나한테는 부모 재산 1도 없고 그거에 대해 아무런 생각도 없는 형제들 생각하면
걔네 애들 결혼식도 안가는 게 맞나 싶다가도 그러면 나중에 나중에 또 후회하지나 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떤 게 옳은 건지 모르겠어요.   
조카들은 같은 도시 살지 않아서 살가운 건 아니지만 그전에는 형제들 볼 때 보던 아이들이거든요.
IP : 1.232.xxx.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7 12:06 PM (222.121.xxx.45)

    재산 다 갖고 간 놈이 입 싹 쓸었는데.
    왜 조카까지 챙기시려구요?
    저같음 의절한 상태 계속 유지

  • 2. dlf
    '22.10.27 12:06 PM (180.69.xxx.74)

    형제 안보는데 조카가 무슨 소용요

  • 3. .....
    '22.10.27 12:0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조카는 더 이상 볼것도 없죠 그부모라 의절했는데 조카는 한치건너 두치... 아~무소용없어요

  • 4. 첫조카
    '22.10.27 12:10 PM (118.235.xxx.102)

    지난주 결혼했어요.
    첫조카라 마음속 갈등이 없진않았지만
    부모없는 자식이 있을순 없잖아요.
    결론은 참석안했어요

  • 5. ㅇㅇ
    '22.10.27 12:13 P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반대로 내자식 걸혼식때 온거면
    가시고요
    안오거나 안올거 같으면 안가도 됩니다

  • 6.
    '22.10.27 12:18 PM (106.101.xxx.66) - 삭제된댓글

    조카들 결혼식은 연 끊기 전이라 다 참석했지만
    내 아이 결혼식은 알리지 않고 그냥 했어요.ㅜㅜ

  • 7. 그게
    '22.10.27 12:22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뭔 대순가요
    안가면 되지

  • 8.
    '22.10.27 12:35 PM (218.151.xxx.93)

    부모들이 정말 잘 못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위하는 자식을 다른 자식들도 위하길 바라죠.
    자기 자식은 자기가 키우면 되는거지.. 뭔 다른 자식까지 뒷바라지 하길 바라는 건지..

  • 9. ...
    '22.10.27 12:37 PM (118.235.xxx.86)

    돈 많이 받은 남동생은 님이 오건안오건 신경 안써요.
    가봐야 고마워하지도 않는데 뭐하러 가세요.

  • 10. ㅇㅇㅇ
    '22.10.27 12:57 PM (113.131.xxx.6) - 삭제된댓글

    내자식 결혼식에 왔으면
    부주는 보낼것같아요
    안왔거나 안올거 같음
    안가고 안보내는걸로

  • 11. .....
    '22.10.27 2:06 PM (123.109.xxx.224)

    제 친구가 이런 고민 말했다면
    야 이 등신야~ 하면서 등짝 한번 때렸을듯

    근데 유류분은 받은 사람이 다 써버렸지 않은 이상 청구소송 가능한거 아닌가요?

  • 12. 저도
    '22.10.27 2:16 PM (61.254.xxx.115)

    안보는데 우리애들 혼사때 안알릴거고 동생들도 연락 안올 가능성이 높아요 온다해도 읽씹할거 같네요 게다가 해외사시고 조카랑 볼일도 없는데 일부러 나와서 웃고 축하해주는게 무슨의미가 있어요? 그부모랑 이미 사이가 안좋은데 안가야죠 재산 몽땅 꿀꺽한 사람들한테 돈을 더보태주나요??

  • 13. 저도
    '22.10.27 2:17 PM (61.254.xxx.115)

    님이 가봐야 그찍들은 불편해하겠죠 좋아할리가요

  • 14. 글쎄요
    '22.10.27 2:37 PM (121.162.xxx.174)

    한 치 걸러 두 치
    부모가 더 가깝고 팔을 안으로 굽어요
    부모와 안 보는 거 알면 사연이 어쨌든 와 줘 고마운 거 보단 부모 앞에서 처신이 더 신경 쓰일거라 봅니다

  • 15. ㄷㅇ
    '22.10.27 7:12 PM (58.236.xxx.207)

    재산문제로 연끊은형제 지들 경사에 나타날까 오히려 걱정하지 않을까요
    와서 깽판친다거나 돈 내놓으라고 할까봐요.
    결혼할 정도면 다크다못해 완전 성인인데 조카들도 생각이 있었다면 따로 이모한테 연락하고 지냈겠죠
    연락도 안하고 지내는것들 뭐하러 챙기려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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