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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댓글 넘 이상해요(청소아주머니 글 보고)

111 조회수 : 3,289
작성일 : 2022-10-27 11:02:04
이 글도 논란이 될까요?
저 아래 청소 아주머니 이상하다고 쓰신 분 글에
풀뱀이냐는...댓글보고
풀뱀이 뭔지 찾아봤어요. 
첨엔 풀백인줄 알고, 축구의 수비포지션인가
지나치게 방어적이란 얘긴가
찾아보니 골프장 꽃뱀을 풀뱀이라고 하나봐요 

그 분은 골프백 매고 가다
지나치게 참견많으신 아주머니때문에
불쾌했다~ 이얘기를 하려고 하셨는데
그 원글님한테 풀뱀이신가보죠 라니....
너무 이상한 댓글이예요. 

저도 얼마전 아이가 
조경사업한다고 구에서 잘라놓은 나뭇가지에 걸려 넘어져
다쳤고, 핸드폰도 깨졌다고 속상하다는 글을 썼어요. 
조경사업 나뭇가지를 제대로 안치웠으니 
혹시 보상도 가능한가 하는 넋두리 했다가
엄청난 수의 댓글이 달리고 욕먹고 삭제했어요. 

그때 거의 80프로 댓글이
아이교육부터 시켜라 뭔 보상이냐
핸드폰 보며 걷지 않게 교육이나 잘 시켜라
이런 부모가 아이를 잘 키우기나 할지 한심하다
엄마가 저러니 아이가 핸드폰 보고 다닌다
아이가 잘못한걸 뭔 나라(?)를 탓하냐 
이런 내용이었어요. 

저희 아이 핸드폰 손에 들고 
학원이 늦어 뛰어가다 나뭇가지에 걸려 넘어진거였어요. 
아이가 핸드폰을 보며 걸어갔다는 내용은 1도 없는데
무조건 욕부터 하고 비난부터 하는 댓글들 보며
어이가 없고 너무 어이가 없어 화도 안나더라고요.

어떤 글을 올려도 그 글을 바탕으로
비난받을 만한 시나리오를 짜서 
원글을 비난부터 하는 이상한 뇌구조의 댓글들
제가 직접 겪어보니, 이제 그런 댓글들이 저절로 보여요.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 곳이 커뮤니티라지만
어찌그리 이상하신 분들이 다수로 댓글을 다시는지
우리 정말 나부터도 그러지좀 맙시다. 
그리고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니라고 생각하는 댓글들도 적극적으로 달아봅시다. 
저도 댓글 잘 안달고 그러는데
그래도 82에 정상적인사람들도 많다는걸 좀 보여줍시다. 

그리고 이상한 댓들 다시고
비난하면서 쾌감을 느끼시는 분들
그러지 마시고, 그 에너지 다른데 좋은데좀 쓰시면 좋겠어요. 
정말, 이건 판춘문예의 에너지가
댓글로 넘어온 느낌입니다. 
IP : 222.232.xxx.20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7 11:06 AM (211.221.xxx.167)

    풀뱀이 뭔가 했더니 그런 나쁜 뜻이 있었군요.
    근데 진짜 82 댓글들 너무 심각한거 많아요.
    얼굴 맞대고는 절대 할 수 없는 말
    익명을 이용해서 마음속 악을 담아 글로 쏟아대는
    악마같은 사람들 여기서 처음 봤어요.

  • 2. ..
    '22.10.27 11:07 AM (117.111.xxx.154)

    풀뱀 첨들어보네요. ㅎㅎ

  • 3. 천한것들 전성시대
    '22.10.27 11:09 AM (61.105.xxx.165)

    82 자체를 없애려고.
    분위기 더럽게한다.모욕준다..
    그래서 글을 못 쓰게한다.
    82를 외면하게 한다.
    끼리끼리니깐
    분위기 맞지않는 사람은 떠난다.
    남은 쓰레기가 외부 쓰레기를 부른다.
    82는 쓰레기들 놀이터가 된다

  • 4. 동감해요
    '22.10.27 11:09 AM (10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정말 댓글들 기함할 정도…
    조선족 도우미들인가 싶어요.
    제가 지금 중국인데… 다들 한국말 쓰고 말하고 읽거든요. 여기선 한달 풀로 써도 월급 60인데.. 그 사람들 한국서 댓글쓰나 싶네요.

  • 5.
    '22.10.27 11:09 AM (175.209.xxx.151) - 삭제된댓글

    판춘문예는 뭔가요?

  • 6. ㅇㅇ
    '22.10.27 11:10 AM (110.9.xxx.132)

    무조건 맥락없이 원글 지우게 하는게 목적인 부류가 유입됐더라구요
    그래서 첫댓글사수 운동같은거 했었잖아요

  • 7. ㅡㅡ
    '22.10.27 11:11 AM (175.213.xxx.6)

    저도 이상한 용어, 비상식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다 싶어요.
    오염이 된 것 같아요.
    욕설도 입이 떡벌어지게 하고.

  • 8. ,,,,
    '22.10.27 11:11 AM (59.22.xxx.254)

    오프라인에서 못할말 한껏 양껏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배설하는 사람들 많은것 같아요..풀뱀 저글은 읽지도 않았지만 원글님이 올린글은 기억나네요...저도 그때 댓글 달았는데 요즘 현장안전관리 안하면 큰일납니다..제가 그쪽분야에 있어서 잘알아요..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자기네들 멋대로 해석하고 원글 깎아내리기식 댓글 정말 요즘 너무 심해요..원글잘못 1%만 있어도 물어뜯기 바빠요..

  • 9. 원글
    '22.10.27 11:12 AM (222.232.xxx.205)

    이런저런 글, 사연 많이 올라오는 네이트 판이라는 곳에
    사실이 아닌 자작글(소설) 써서 관심받고 댓글 받고 하는걸 판춘문예라고 불렀어요.
    신춘문예를 빗대서 한 말이겠죠

  • 10. ....
    '22.10.27 11:12 AM (49.168.xxx.42)

    어떤 글을 올려도 그 글을 바탕으로
    비난받을 만한 시나리오를 짜서
    원글을 비난부터 하는 이상한 뇌구조의 댓글들
    222222

    이거 진짜 심각해요.

  • 11. ㅎㅎ
    '22.10.27 11:12 AM (14.50.xxx.125)

    전 그래서 댓글이 너무 일방적으로 쓰여지면 다른 댓글도 일부러 달아요.
    자꾸 82가 일방적이 되는게 싫어서요.
    댓글가지고도 시비거는 사람이 많으니.. 반대 의견은 당연히 달수있지먀...
    이제는 댓글 방향이 한쪽으로 달리면 일부러 댓글 안다는거 같더라구요.

  • 12. .....
    '22.10.27 11:12 AM (223.39.xxx.104) - 삭제된댓글

    풀뱀은 저도 첨 들어보는 말이지만
    그 글은 제가 봐도 원글이 오버 같던데요.
    그리고 원글님이 쓰신 글도
    핸드폰을 들고 가다가 라고 쓰셨으니
    당연히 폰을 보면서 갔구나 하고 해석했던것 같아요.
    글의 뉘앙스라는개 여러가지로 해석되잖아요.
    글을 쓸때도 잘 써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82에 글 쓸때는 여러번 읽고 수정해서
    올리게 되더라고요. ㅋㅋ

  • 13. 0O
    '22.10.27 11:13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판춘문예도 또 첨 배우네요
    네이트판+신춘문예 인터넷소설이랍니다

  • 14. ....
    '22.10.27 11:13 AM (118.235.xxx.136)

    전 정치적 목적으로 들어온 남자들이 댓글 써서 그런거 같아요.
    정치글 보세요.쌍욕에 비하에 멸시 조롱은 기본이잖아요.
    그 사람들이 물 흐리고
    그 사람들이 습과적으로 막말에 평소 하던 말버릇대로
    댓글 써서 기분 나쁘게 하는 듯

  • 15. ....
    '22.10.27 11:13 AM (223.39.xxx.104)

    풀뱀은 저도 첨 들어보는 말이지만
    그 글은 제가 봐도 원글이 오버 같던데요.
    그리고 원글님이 쓰신 글도
    핸드폰을 들고 가다가 라고 쓰셨으니
    당연히 폰을 보면서 갔구나 하고 해석했던것 같아요.
    글의 뉘앙스라는게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잖아요.
    글을 쓸때도 잘 써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82에 글 쓸때는 여러번 읽고 수정해서
    올리게 되더라고요. ㅋㅋ

  • 16.
    '22.10.27 11:13 AM (124.49.xxx.205)

    판춘문예는 네이트판에 일부러 거짓인 이야기를 실제처럼 자극적으로 소설을 지어서 올려서 그런 말이 생겼어요
    진짜 신기한게 가난이나 직업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는 글이 최근에 너무 많아졌는데 2015년 이후 회원을 안받았는데 자꾸 신입같은 글들이 보인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패턴의 글들이요.
    그게 솔직히 혼란스러워요.

  • 17. 저랑 비슷하셔요
    '22.10.27 11:13 AM (110.9.xxx.132)

    전 그래서 댓글이 너무 일방적으로 쓰여지면 다른 댓글도 일부러 달아요.
    자꾸 82가 일방적이 되는게 싫어서요.
    댓글가지고도 시비거는 사람이 많으니.. 반대 의견은 당연히 달수있지먀...
    이제는 댓글 방향이 한쪽으로 달리면 일부러 댓글 안다는거 같더라구요.
    2222222

  • 18. 원글
    '22.10.27 11:17 AM (222.232.xxx.205)

    핸드폰을 들고 가다가...라고 썼는지 저는 기억도 안나요. ㅎㅎㅎ
    그냥 두서없이 속상해서 적었던 글이라서요. ㅎ
    중요한 것은 만약 제가 그렇게 적었고, 또 그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애 교육이나 똑바로 시켜라, 너가 제정신인 부모냐..
    이런 댓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뜻이예요.

    청소 아주머니 글은 원글이 오버일 수도 있겠죠.
    근데 거기에다 대고 풀뱀이냐...이건 너무 이상하다는 거죠.
    쓰는 사람은 조심해서 쓰고
    읽은 사람은 조심하지 않고 읽은대로 막 댓글 달아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 19. ㅡㅡ
    '22.10.27 11:17 AM (175.213.xxx.6)

    전 그래서 댓글이 너무 일방적으로 쓰여지면 다른 댓글도 일부러 달아요.
    자꾸 82가 일방적이 되는게 싫어서요.
    댓글가지고도 시비거는 사람이 많으니.. 반대 의견은 당연히 달수있지먀...
    이제는 댓글 방향이 한쪽으로 달리면 일부러 댓글 안다는거 같더라구요.
    333333

    그래서 혼자 욕 먹을 때 무지 많아요.ㅋ

  • 20. 보통
    '22.10.27 11:17 AM (210.94.xxx.89)

    글에 '시' 자가 들어가지 않는 이상은

    원글부터 깜

  • 21.
    '22.10.27 11:18 AM (223.38.xxx.159)

    정신분석학적으로 그런 사람들 현재 행복하지 않아서랍니다
    무조건 생채기내서 화풀이하는거여요

  • 22. ㅡㅡ
    '22.10.27 11:20 AM (175.213.xxx.6) - 삭제된댓글

    레고랜드는 남의 돈으로 짓고
    장사 잘되면 멀린사가 다 가져가고
    장사 안되니 강원도가 다 갚아 주고.
    애초에 시작이 잘못된거네요.

  • 23. 음..
    '22.10.27 11:21 AM (121.141.xxx.68)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들어왔고
    그 사람들이 82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거 같아요.

    예를들면 예전에는 12시 정도 되면 82 자유게시판에 글이 안올라 오거든요.
    왜냐면 대부분 아짐들이라 밤되는 자야하고 직장가야해서 자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새벽에는 글이 거의 안올라 오는데
    82가 이상해진 그 시점부터 새벽에 글이 막~~올라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계속 진을 치고 있는데 무조건 첫댓글 사수해서
    삐딱한 댓글 올리는거 같구요.

  • 24. ,,,,
    '22.10.27 11:21 AM (59.22.xxx.254)

    요즘 82는 차라리 글 안올리는게 본전이라도 챙겨가는듯

  • 25. 원글
    '22.10.27 11:22 AM (222.232.xxx.205)

    레고랜드는 남의 돈으로 짓고
    장사 잘되면 멀린사가 다 가져가고
    장사 안되니 강원도가 다 갚아 주고.
    애초에 시작이 잘못된거네요.
    ----------------------

    윗 댓글 보고 빵터졌어요.
    번지수 잘못찾으신 댓글이 여기에도..
    이건 82의 시스템 문제인가요?
    다른데 댓글 다셨는데 여기에 달리는? ㅎㅎ

  • 26. 음..
    '22.10.27 11:23 AM (121.141.xxx.68)

    그리고 한국이 후진국인거처럼 비하하는 사람들도 좀 있고
    여혐이 너무나 너무나 심해졌어요.

    솔직히 아들있는 엄마들이 아들에 대해서 좀더 이해하려는 글과 댓글들은 있어왔지만
    이정도로 여혐을 하는 경우는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조선족들이 들어와서 한국 비하하고 한국 여성 비하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 27. 그런 댓글
    '22.10.27 11:24 AM (121.128.xxx.101)

    민주당이 한동훈 청담동을 엮어 주홍글씨 낙인 찍으려는 수법이에요.

    그러다 아니면 아~ 아니였어? 하고 얼버무리고 다른걸로 또 꼬투리..


    전 조언 댓글은 일단 부정적이면 다 걸러내고 읽어요.

  • 28. ..
    '22.10.27 11:27 AM (223.39.xxx.122) - 삭제된댓글

    우리 모두 느끼고 있잖아요. 예전의 82 아니라는거. 어떤 세력들 들어오고 나서부터 질낮은 댓글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이전에도 있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죠. 회원을 새로받은 것도 아닌데 참 이상하죠.

  • 29. ..
    '22.10.27 11:45 AM (59.12.xxx.60)

    여기 이용자들 연령대도 높고 자식 키우는 엄마들이 많을텐데 조롱식 댓글, 악다구니하는 싸우자는 댓글, 품위없는 말투에 깜짝깜짝 놀래요.

  • 30. ...
    '22.10.27 11:46 AM (1.235.xxx.28)

    사람들 길거리가다 뭐에 걸려 넘어지면 넘어진 원인찾아 다 보상 받으려고 문의한다??
    갑자기 나무가 떨어져 부딪힌것도 아니고 잘라져 길거리에 있던 조경건에 대해 보상받겠다고 하는건 저도 이해는 안가요.

  • 31. 의도적으로
    '22.10.27 11:47 AM (59.6.xxx.68)

    물흐리려는 목적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분명 있으니까요
    요리 얘기, 사는 얘기 소소하게 하려는 사람들이라면 도저히 쓸 수 없는 단어나 표현에 놀랄 때가 많아요
    하지만 저는 82를 사랑하고 여기서 받은 게 많고 저도 드리고 싶은 것들이 있어서 못 떠나요
    그래서 지키려고 해요
    그들의 존재를 모르는 것도 아니니 요령껏 지켜야죠

  • 32. 원글
    '22.10.27 12:07 PM (222.232.xxx.205)

    사람들 길거리가다 뭐에 걸려 넘어지면 넘어진 원인찾아 다 보상 받으려고 문의한다??
    갑자기 나무가 떨어져 부딪힌것도 아니고 잘라져 길거리에 있던 조경건에 대해 보상받겠다고 하는건 저도 이해는 안가요.

    -----------------------------------------
    저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는데, 조경이나 공사를 하면 지나가는 행인들이 다치지 않게 잘 수습을 해야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사고가 있는 경우를 대비해서 구에서 다 보험도 들어 놓았다고 하네요. (들은 이야기)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사실상 보상 제도가 있다고 합니다. 보상을 딱히 받을 생각은 없지만요.



    그리고 위에 의도적으로님.
    저도요, 82는 떠날 수가 없어요.
    가끔 너무 공격적이고 피곤한 글들이 많아 자주 안올때도 있지만
    그래도 저도 떠날수가 없어요.
    예전 희망수첩 올려주시고, 같이 장터에서 물건도 사고 하던 그 시절이 생각나요. ㅎ

  • 33. 무조건
    '22.10.27 12:18 PM (203.142.xxx.241)

    적으로 지지받고 싶으시면 맘카페나 지역카페에 글 올리시면 될것 같고요. 82가 댓글에 박하고 원글쓴사람 입장 전적으로 지지않해주는것도 사실이고, 단순 글 몇자에 상상의 나래로 펴서 별얘기 다 쓰는것도 사실이고,저도 그래서 상처받은적도 있지만,, 그래도 그 와중에 반성하게 하는부분도 있죠. 매몰차게 써주니.

    그리고 저아래 골프백 문제는 원글이 예민한것 같고, 그 청소아줌마가 직접적으로 뭘 크게 잘못했나요? 본인 감정상 뭔가 빈정상했다는것은 극히 주관적인 문제인데, 그걸 다 지지받긴 어렵죠.
    그리고 조경나무때문에 넘어진 원글님 자녀분 얘기도 전에 읽은 기억이 있는데, 대부분 나무더미 한곳에 쌓여있는걸 피해서 갈수 있는 부분인데 넘어졌다는 글 자체가 충분히 핸드폰 보고 길 가다가 넘어진것처럼 인식될만하지않나요? 유치원생도 아니고 나무 조경해서 쌓아놓은 더미 피해서 갈수 있잖아요??

    요즘 사람들은 자기 권리는 조금도 손해안보고 남들의 의무가 강조하니, 넘어져서 다쳐봐야 본인손해지 아무리 병원비 보태줘도 말입니다. 그러니 그부분 아이를 조심시키라고 여기분들이 한마디 씩한거에요. 그게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 34. 음..
    '22.10.27 12:19 PM (121.141.xxx.68)

    82는 맞춤법 신경쓰고 단어 신경쓰는 곳인데
    어쩜 이렇게도 이상한 속어? 욕? 혐오?가 가득한 단어들이 많이 사용되는지
    너무나 이상해요.

    진짜 옛날 책에서나 나오는 고전단어를 사용하는건 봤어도
    풀뱀????
    이런건 듣도보도 못한 단어거든요.

    이런거 누가 사용하죠?
    어떤 사람들이 이런 단어를 쓰는거죠?

  • 35. 음..
    '22.10.27 12:21 PM (121.141.xxx.68)

    꽃뱀은 TV에서도 나오지만
    풀뱀은 또 뭐예요.

    와~~풀뱀
    이거 뭘까요?

    줄임말 같은거 올라오는건 아~젊은 사람이구나~싶은데
    풀뱀?

    이런건 진짜 뭐죠?

  • 36. ㅡㅡ
    '22.10.27 1:24 PM (175.213.xxx.6)

    레고랜드 댓글 깜놀해서 삭제했어요.
    왜 여기 달려 있대요???

  • 37. ...
    '22.10.27 1:54 PM (118.235.xxx.78)

    그리고 저아래 골프백 문제는 원글이 예민한것 같고, 그 청소아줌마가 직접적으로 뭘 크게 잘못했나요? 본인 감정상 뭔가 빈정상했다는것은 극히 주관적인 문제인데, 그걸 다 지지받긴 어렵죠.
    =======================
    그렇다고 창녀소리 듣는것도 지나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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