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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이 청담동술집에 윽박지르고 김의겸은

조회수 : 4,695
작성일 : 2022-10-27 10:33:42
받아치질 않아서 답답했는데 오히려 의혹이 증폭되네요
왜 저렇게 화를 내지?
게시판에 별거 아닌거로 불을 자꾸 끄려고 하는데
여론은 그럴수록 뭔가 있다고 하고
특검 가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걸로

IP : 118.36.xxx.24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10.27 10:35 A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화 안냈으면 바로 인정한다고 할 게 뻔하죠.
    청담 술집과 첼리스트는 찾았나요?

  • 2. ve
    '22.10.27 10:36 AM (220.94.xxx.14)

    화안나는게 이상할것같은데
    누가 내뒤를 미행한다면 그것도 작당해서
    즐거울게 뭐가 있어요

  • 3.
    '22.10.27 10:36 AM (118.36.xxx.24)

    글쎄요
    첨듣는 얘기면 벙찌지않겠어요?
    알고있다는듯 화부터내고

  • 4. ..
    '22.10.27 10:3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혼자 방방 뜨는데 재밋더라구요
    마이크 꺼진게 신의 한수 ㅎㅎ

  • 5. 124.50
    '22.10.27 10:37 AM (223.38.xxx.98)

    국감장 태도 운운했던 사람들은 누구였죠? ㅎㅎ

  • 6. 지가 뭐라고
    '22.10.27 10:38 AM (210.90.xxx.55)

    꺼떡하면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한테 니가 감히 라는 태도로 버럭버럭 대는 꼬락서니라니...

  • 7. 124.50
    '22.10.27 10:38 AM (211.36.xxx.60)

    국감장 태도 운운했던 사람들은 누구였죠? ㅎㅎ 2222222

  • 8.
    '22.10.27 10:38 AM (118.36.xxx.24)

    경찰 풀어서 술집 찾으면 되겠어요
    공적인 수사로 의혹을 없애보자구요

  • 9. 오늘
    '22.10.27 10:39 AM (58.140.xxx.103) - 삭제된댓글

    동훈이 일명 멘탈관리팀 쫙 풀었네 보네요.

    한동훈 멘탈관리팀: 동훈이가 그 가벼운 입으로
    사고를 치면 득달같이 튀어나와 동훈이 방어를 하므로써
    동훈이의 심신에 안정과 위로를주는 댓글팀ㅎ

  • 10. 김의겸
    '22.10.27 10:39 AM (27.174.xxx.118)

    받아 치지 않아 한방방이가 더 돋보였어요.
    장관직 건다고 막 뭘 걸으라고 압박하길래
    흠...쫄리는 걸로 보였음.
    의혹은 해소 하면 되는데 뭘 걸으라 마라
    유치뽕짝.

  • 11. ..
    '22.10.27 10:40 AM (117.111.xxx.154)

    국감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기자라며 물어봤다잖아요. 김앤장이랑 술집 갔냐며 그런 개소리 무시하고 국감장 들어왔는데 김의겸이 똑같은 걸 물어봄.
    기가 차지 안차겠어요.

  • 12. 오늘
    '22.10.27 10:40 AM (58.140.xxx.103) - 삭제된댓글

    동훈이 일명 멘탈관리팀 쫙 풀었나 보네요.

    한동훈 멘탈관리팀: 동훈이가 그 가벼운 입으로
    사고를 치면 득달같이 튀어나와 동훈이 방어를 하므로써
    동훈이의 심신에 안정과 위로를주는 댓글팀ㅎ

  • 13. 124
    '22.10.27 10:41 AM (125.242.xxx.118) - 삭제된댓글

    그첼리스트 오빠인지 뭔지 인정했잖아요?
    한달에 3번 미행인지 취재했다던데 조국때는 그집앞에서 진을치고 쓰레기통도 뒤졌구만

  • 14. 개소리
    '22.10.27 10:41 A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얼른 청담 술집부터 찾고 개딸 첼리스트 찾아서 통장 까고 술집 종업원 김앤장 변호사 인터뷰부터 따세요.

  • 15. 58
    '22.10.27 10:41 AM (117.111.xxx.154)

    지들 같은 줄 아나봐요

  • 16. ..
    '22.10.27 10:43 AM (14.37.xxx.214)

    증거도 없고 찌라시성이면 그냥 차갑게 일축하면 될 일을 갑자기 혼자 타짜를 찍고 넘버쓰리 송강호마냥 어버버 거리대요. "쫄리면 뒈지시던가"란 대사 생각 나게. 뭘 자꾸 걸어 걸긴. 사람 우스워보이더라고요. 그리고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ㅋㅋㅋ 조국 추미애는 어느나라 법무부 장관이었길래 니가 일개 검사 시절일 때 그렇게 기어올랐을꼬?

  • 17. 125
    '22.10.27 10:43 AM (117.111.xxx.154)

    오빠가 왜 대신 인정해요? 그 목소리 내 동생 맞다는 거 인정은 할 수 있다쳐도. 동생이 말한 게 사실이다란 건 채아가 직접 밝혀야 하는 거 아녀요?

  • 18.
    '22.10.27 10:43 AM (118.36.xxx.24)

    124.50님
    그건 경찰이 해야죠
    경찰이 수사 들어가서 결론 내면 잠잠해지겠죠

  • 19. 한심
    '22.10.27 10:43 AM (223.38.xxx.67)

    의혹이라 주장하려면 흐릿한 사진이라도 하나 꺼내든지 그 술집이라도 어딘지 공개하든지..
    무려 국감장에서 술취한 개딸첼리스트 주정뿐...
    국정감사는 국민을 대신해서 정부업무를 감사하는 건데 김의겸이나 민주당은 국민을 뭘로 보길래 국감장에서 국정감사는 내팽개치고 저따위 근거도 없는 찌라시나 틀고 앉았나요? 총선에서 보자ㅉㅉ

  • 20. ...
    '22.10.27 10:44 AM (211.36.xxx.60)

    청당동게이트 믿기 싫어하는 댓글들의 공통점은
    이세창통화내용은 안꺼냅니다. 첼리스트만 물고 늘어지지요.
    중요한건 이세창이라는걸 알 수 있죠.

  • 21. ..
    '22.10.27 10:45 A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첼리스트오빠가 인정한건 첼리스트와 통화녹취가 맞다.
    내용이 사실인지는 함구하겠다.

    첼리스트 친오빠없다면서요.
    더탐사에서 그러던데? 제보자가 그랬다고..

  • 22. 첼리스트
    '22.10.27 10:45 AM (223.38.xxx.125)

    술취한여자라느니 남친한테 전화안받은거 둘러댄거라느니 사실상 첼리스트에대한 존재는 부정하지못하는데 멀 찾긴찾아요 ㅋㅋㅋㅋ
    이미 저건 기정사실이고 어떻게 빼박못하게 하느냔데 야당이 아무생각없는게 아닌거면 좋겠네요.

  • 23. 125
    '22.10.27 10:45 A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개딸 첼리스트 오빠가 녹취는 인정,
    내용에 대해선 함구하던데요?
    얼른 개딸 첼리스트 찾아서
    통장 내역 까고
    한동훈이 거기 왔다는 증명을 하면 끝.

    정치 고관여 이재명의 극성 개딸이
    정권을 날릴 수 있는 스모킹 건이 될만한 사진이나 동영상 정도는 찍었겠죠.

  • 24. 211
    '22.10.27 10:46 AM (117.111.xxx.154)

    중요한 건 이세창이 녹취록 조작이라며 고소했다는 사실이죠

  • 25. 오늘
    '22.10.27 10:46 AM (58.140.xxx.103) - 삭제된댓글

    동훈이 일명 멘탈관리팀 쫙 풀었나 보네요.

    한동훈 멘탈관리팀: 동훈이가 그 가벼운 입으로
    사고를 치면 득달같이 튀어나와 동훈이 방어를 하므로써
    동훈이의 심신에 안정과 위로를주는 댓글팀ㅎ

  • 26. 223님
    '22.10.27 10:47 A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개딸 첼리스트 친오빠 없다고 했다고요???
    그럼 그 오빠라고 나타난 사람은 누규??

  • 27. ㅎㅎ
    '22.10.27 10:47 AM (118.36.xxx.24)

    청담술집과 챌리스트는 해결이 가능한가보네요
    엄청 강조하네

  • 28. 180
    '22.10.27 10:47 AM (117.111.xxx.154)

    헉 그 오빠가 친오빠도 아니예요?

  • 29. ㅋㅋ
    '22.10.27 10:48 AM (117.111.xxx.154)

    녹취록 각본에 등장하는 양아 2인가보네

  • 30. ..
    '22.10.27 10:49 A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아니 어떻게 새벽세시 넘어 무려 대통령과 경호원들 변호사30명이상 대충 차 40대가 움직이는데 본사람이 하나도 없어..

    무려 대통령인데..숨길래야 안 숨겨질 자태인데..ㅋㅋ

  • 31.
    '22.10.27 10:50 AM (221.140.xxx.133)

    이세창이는 쏙빼고
    첼리스트랑 김의겸만 공격하라고 가발이 시키든?
    이세창이 요주의 인물이구먼 ㅋ


    이세창
    이세창
    이세창
    이세창
    이세창
    이세창

  • 32. ....
    '22.10.27 10:50 A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김의겸이 국회 밖에서 말했나요?

  • 33. ㅇㅇ
    '22.10.27 10:51 A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이세창이 김의겸과 다탐사 고소한대요 오늘.
    이세창은 당사자는 짜깁기 당했다고 하는데 뭔 증언이요?
    개딸 첼리스트도 전남친 고소한다고 하고..참..ㅋㅋㅋ

  • 34. ..
    '22.10.27 10:51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2찍의 선택적 분노 잘 보고 가요
    이세창은 왜 저런 통화를 했을까? 는 하나도 안 궁금한듯

  • 35. ㅇㅇ
    '22.10.27 10:52 A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이세창이 김의겸과 다탐사 고소한대요 오늘.
    이세창 당사자는 짜깁기 당했다고 하는데 뭔 증언이요?
    개딸 첼리스트도 전남친 고소한다고 하고..참..ㅋㅋㅋ

  • 36. ㅇㅇ
    '22.10.27 10:52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술집 갔다며? 라고 물을 수 있고, 그런 일 없다고 하면 됩니다.
    국감장에서 의원이 이런 제보가 들어왔다, 사실이냐! 하면 아니다! 라고 하면 될 걸

    장관직을 거네, 마네.

    와! 술집 간 거 가지고 장관직을 걸어요?

    법무부장관 직이 애들 장난입니까?
    장관직을 걸어야 할 일은 의혹이 있는 김건희와 그 장모 수사를 철저히 하도록 돕겠다,
    의혹 한 점 없도록 노력하겠다,
    이런 일에 장관직 거는 겁니다.

  • 37.
    '22.10.27 10:52 AM (221.140.xxx.133)

    이세창 첨듣는 사람들 많았을텐데
    첼리스트는 어케 알았을까? ㅋ
    이세창 참 궁금하네

  • 38. ..
    '22.10.27 10:52 AM (117.111.xxx.154) - 삭제된댓글

    면책특권 써야하는데 밖에서 말 못하죠 ㅋㅋㅋ

  • 39. .....
    '22.10.27 10:52 AM (122.38.xxx.22)

    이세창이 아니라고 인터뷰까지 한마당에
    이세창 논하는건 믿고싶은사람들의 합리화이고요

    반경 1키로는 어떤가게든 그만큼 나와는 상관없다
    우리도 많이쓰는 말이잖아요
    저 상황은 화가나는 상황이 맞고
    화안내면 등신인 상황이죠

    김의겸은 자진 사퇴해야됨!

  • 40. 진짜
    '22.10.27 10:53 AM (223.38.xxx.160)

    민주당 지지자들 수준...참담하네요
    회사생활은 해봤어요? 회사에서 임원들 모여있고 공개된 자리에서 업무보고하는데
    경쟁관계인 옆팀 팀장이 당신 술집 갔었다며? 이런소리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자리에서. 님같으면 열불 안나겠어요? 그 옆 팀장이 막말에 수준이하의 머저리라 매번 부딪쳤던 사람이라면요
    회시생활 안해봐서 모르면 어쩔수 없고요

  • 41. 2222
    '22.10.27 10:54 AM (123.248.xxx.141)

    민주당 지지자들 수준...참담하네요22222222222
    회사생활은 해봤어요? 회사에서 임원들 모여있고 공개된 자리에서 업무보고하는데
    경쟁관계인 옆팀 팀장이 당신 술집 갔었다며? 이런소리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자리에서. 님같으면 열불 안나겠어요? 그 옆 팀장이 막말에 수준이하의 머저리라 매번 부딪쳤던 사람이라면요
    회시생활 안해봐서 모르면 어쩔수 없고요2222222222222222222

  • 42. ㅇㅇ
    '22.10.27 10:54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한동훈 장관 딸 그 많은 스펙 비리
    대통령 부인과 장모의 그 많은 의혹,
    이런 일에 손끝도 안 대는 검찰과 관한 행정부처 법무장관이,
    뭘 그리 청렴결백하게 살아온 거 마냥 술집 간 의혹에 대한 질문에
    장관직을 거네 마네,

  • 43. ㅎㅎ
    '22.10.27 10:54 AM (183.102.xxx.119)

    한동훈 관심꺼져있었는데
    갑자기 막불지피고
    판을 벌이네
    잔잔한 호수에 돌덩이? ㅋ

    던지고받고
    주거니받거니
    티키타카

    꼭 김건희판벌이는거랑 똑같고
    정작 윤석열은 다들 관심밖이라는거 ㅋㅋㅋ
    우리 대통령 안쓰럽고 그러네

  • 44. 2222
    '22.10.27 10:55 AM (123.248.xxx.141)

    이세창 첨듣는 사람들 많았을텐데
    첼리스트는 어케 알았을까? ㅋ
    이세창 참 궁금하네2222222222222

  • 45. 윤석열탄핵감이죠
    '22.10.27 10:56 AM (14.33.xxx.39)

    거짓말 위증이 특기인 동훈이 너는 구속이야!!!!!!!

  • 46. ..
    '22.10.27 10:56 AM (211.222.xxx.85) - 삭제된댓글

    검사 출신 패널은 한동훈이 일부러 화내는 척하며 몰아붙인거라는데요. 이게 검사 최조 방식이라고. 처음에 녹취록 틀기 전에 기회를 주겠다고 했죠. 그런데 김의겸이 녹취록을 틀자 야합이니 스토커의 뒷배냐고 일부러 자극적인 단어로 공격하자, 김의겸이 어버버하면서 야합이 아니라 협업이었고 동영상 편집을 했다고 자백했죠. 그러자 한동훈이 공모는 면책특권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일갈했죠.

    민주당 지지자들은 찔려서 화를 냈다고 보지만, 전문가들은 피의자들의 자백을 받아내는 방식이고 그 덫에 김의겸이 댕청하게 빠진거라고 봅니다.

    그 이후 사태 파악을 한 김의겸이 국감에서 런어웨이. 원래 다른 민주당 의원들도 협공하려 했는데 꿀먹은 벙어리. 현재 민주당 내부에선 성급했다고 선긋는 분위기. 지지자들만 아직도 썩은 줄 잡으며 정신승리 중.

  • 47. ㅋㅋㅋㅋ
    '22.10.27 10:57 AM (118.36.xxx.24)

    회사생활은 해봤냐니
    아이구 이게 그렇게 열불낼 일인가
    댓글들 너무 몰입하는건가요
    아니면 목적이 있는건가요?
    댁들도 한동훈만큼 오바예요

  • 48. 0O
    '22.10.27 10:5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회사 임원 비유 너무 웃겨요
    그거랑 같다고 생각한다는게 ..
    회사도 승진 따질 땐 다르겠죠?

  • 49. 웃긴게
    '22.10.27 10:57 AM (222.120.xxx.110)

    첼리스트가 일반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자유총연맹위원장 두달했다는 이세창을 어떻게 알고 얘기를 하나요? 그리고 연주비 이세창 특보한테 200만원받은것도 특보가 인정했더만요.
    이세창 지 입으로 한동훈의 한자도 모른다는 개구라를 치네요.
    사실 가발이랑 머저리 윤대통령 핸드폰 추적만해도 다 알 수있죠.

  • 50. ㅇㅇ
    '22.10.27 10:57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아이피 돌려가며2222 쓰고 333 쓰고 하지 마세요.

    회사 생활 좋아하시네요.
    법무장관이 회사 임원이고, 국회의원이 팀장입니까?
    전제가 틀렸어요.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변 기관이예요.
    장관은 감사를 받으러 나온 자리입니다.

    거기가 어떤 자리라고 열받는다고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고 할 자리가 아니예요.

    국민이 얼마나 졸로 보이면 저따우 태도예요?
    지지자들도 딱 황국신민 노예 마인드니, 법무장관의 태도에 공감하는 거예요.

  • 51. 오타 수정
    '22.10.27 10:58 AM (211.222.xxx.85) - 삭제된댓글

    검사 최조 방식 - 감사 취조 방식

  • 52. ...
    '22.10.27 10:58 AM (211.36.xxx.60)

    이세창이 아니라고 조작이라고 하는말은 철썩같이 믿는것도 웃기죠? ㅋ

    이세창을 빼고싶은 마음 잘 보입니다.

  • 53.
    '22.10.27 10:58 AM (116.121.xxx.196)

    원래 들킬땐 더 펄펄 뛰어요. 아니라면서요

    거짓말 하다 들킨 사람 봐서알아요

    아닐땐 그냥 시큰둥하게 아니. 이러고 끝
    흥분할일아니죠

  • 54. ㅇㅇ
    '22.10.27 10:59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검사 취조방식이라고 편드는 것도 웃겨요.
    국회의원이 범죄자고 장관은 수사 검사입니까?

    그 더러운 버르장머리는 왜 안 고쳐요?
    쉽게 대통령 되니까 국민이 우스워요?

  • 55. ..
    '22.10.27 11:00 AM (39.7.xxx.33)

    가만 있었음 인정하는거라고 더 난리 쳤을거면서
    정말 억울한게 보이던데 개딸들 눈엔 다르게 보이나봐요

    첼리스트 잼마을에서 아빠하면서 글쓰고 맞팔하던 사이라면서 술집에서 윤을 봤는데 증거하나 안남기고 왔다구요? ㅋㅋㅋ
    당시에 기자들 붙어서 윤집앞에서 일거수 일투족 감시하던 사람들이 새벽에 술집 나가는걸 못봤어요?

    지금까지 이렇게 몰이하고 선동했다고 생각하니 끔찍함

  • 56.
    '22.10.27 11:01 AM (118.36.xxx.24)

    검사취조방식이라구요?
    그래서 더 의심들을 하는겁니다
    녹취록이 나올거라곤 몰랐던거 아닌가요

  • 57. ㅡㅡㅡㅡ
    '22.10.27 11:0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사람 화나게 해놓고 화낸다고 조롱하는건
    싸패 아닌가요?

  • 58. ..
    '22.10.27 11:03 AM (121.136.xxx.186)

    김의겸이 이재정 악수사건 미국출장 건 등으로 거짓말 누적된 상태에서 국감장에까지 헛소리하는데 그걸 참나요?
    누가 님한테 지속적으로 님 도둑이지? 님 바람폈지? 라고 허위사실 유포하면 그냥 아닙니다. 하고 넘길 수 있겠어요?
    직 걸라는 것도 김의겸 뿐만 아니라 민주당 여러 의원이 계속 뭐만하면 사퇴할꺼냐고 지속적으로 물었어요.
    왜 자기들이 말하는 건 되고 한동훈이 말하면 도박이 되나요?
    이것도 내로남불인가요?
    진짜 민주당 하는 짓거리들보면 국민을 뭘로 보나 싶음.
    예전같으면 먹혔을지 몰라도 이젠 민주당 아님 말고식 선동에 질릴대로 질림.

  • 59.
    '22.10.27 11:03 AM (221.140.xxx.133)

    어머 돌아가는 상황이 심상치 않나보네요 ㅋ
    한씨 감싸려고 여기 모여서
    주거니받거니 하는거보니
    한씨 감싸려면 국짐지지자들도 하나씩 걸어봐요
    그럼 믿어주려고 노력은 해볼께

  • 60. 한씨는
    '22.10.27 11:04 AM (222.120.xxx.110)

    최서원노트북 조작한거 처벌이나받으라해요. 변희재가 전투력 뿜뿜이더만요.

  • 61. 이세창
    '22.10.27 11:04 AM (211.36.xxx.60)

    이세창 이세창 이세창 이세창 이세창 이세창 이세창 이세창 이세창

  • 62. .....
    '22.10.27 11:06 AM (106.101.xxx.69)

    겨우 그 이유밖에 못찾은거임??

  • 63. ..
    '22.10.27 11:06 AM (211.222.xxx.85) - 삭제된댓글

    국감장에 들어가기 전 더 탐사 기자가 청담동 술집간 사실이 있었냐고 잘문했잖아요. 그리고 김의겸이 질의 순서를 바꾸고 먼저 확인해볼 게 있다고 밑밥까니 눈치 챈거죠. 그래서 한동훈이 먼저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쌩까고 김의겸이 녹취를 틀었던거죠.

    찔려서 화낸거라면 기자가 질문했을 때(그것도 스토커로 고소까지 한 유튜브 언론사) 길길이 화를 냈겠죠. 아직도 한동훈에 대해 파악을 못하니 민주당 의원들이 맨날 당하는 겁니다.

  • 64. 그러게요
    '22.10.27 11:07 AM (118.36.xxx.24)

    한씨 감싸느라 엄청 길게써요

  • 65. 모든
    '22.10.27 11:07 AM (218.153.xxx.49)

    재판에서 증언이 유무죄에 있어 결정적인데
    증언 녹취가 있는데 다른 증거가 없다 우기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게 괘씸함

  • 66.
    '22.10.27 11:08 AM (221.140.xxx.133)

    이세창 이세창 이세창 이세창 이세창 이세창
    누굴까?
    오른팔? 왼팔?
    아님 상왕?

  • 67. 근데
    '22.10.27 11:11 AM (223.38.xxx.3)

    이세창이 탤런트인줄 알았음
    근데 이세창이 짜집기 녹취라고 김의겸 고소한다던데요?
    증언 한 사람이 아니라는데...모죠?

  • 68. ..
    '22.10.27 11:12 A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이.세.창.
    이 확인사살 제대로 해주더군요ㅋㅋ

  • 69. ㅡㅡ
    '22.10.27 11:13 AM (175.213.xxx.6)

    첼리스트도 아니고
    그 오빠가 인정을 했다고요? ㅍㅎㅎ.
    녹취 사실은 인정했겠죠.
    하지만 그 내용의 진위는
    말 못한다고 했잖아요.
    그게 인정한거라고요??? ㅎㅎ.
    참 비상식적인 사람들 많네.

  • 70. ㅡㅡ
    '22.10.27 11:14 AM (175.213.xxx.6)

    이세창이 김의겸, 더 탐사 고소 했다네요.
    한장관도 강력 대응 하기를.

  • 71. 이세창 녹취록
    '22.10.27 11:14 AM (118.36.xxx.24)

    결정적이었나보네요
    생각해보니
    그래서 못틀게 기회를 주겠다 허세를 떨고
    공개되니
    장관직을 거네 개난리를 핀거.. 아닌가요?

  • 72.
    '22.10.27 11:16 AM (39.7.xxx.113)

    옛말있죠 똥싼놈이 화낸다고 자기 핸드폰뺏으려했다고 고소한놈이 저개고기부스러기예요 카톡으로 뭔말했을까 궁금 ㅋ

  • 73. 얘~~~
    '22.10.27 11:21 AM (106.102.xxx.63) - 삭제된댓글

    상황 종료되는 분위기야
    그만 애써

  • 74. ..
    '22.10.27 11:24 AM (211.222.xxx.85) - 삭제된댓글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27일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의원을 향해 “작전 미스”라고 했다.

    조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서 “한동훈 법무장관이 좀 설익었다 싶은 틈을 노리고 있다 확 들어가 오버액션하면서 완전히 전세를 순간적으로 역전 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을 향해 “더 백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든가 ‘살라미’를 던지고 받고 하면서 타격전을 해야 하는데, 한꺼번에 다 주고 일방적으로 저쪽에서 반박하게 했다”고 했다.

    최재성 전 의원도 전날 라디오에서 “설정 자체가 조금 납득 안 가는 측면이 있다”며 “의혹 제기는 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성질하고는 조금 다른 사안이기 때문에 조금 실책을 한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4645?cds=news_media_pc

    다들 실명까지 까고 민주당 의원들도 손절하는 분위기인데 다들 정신 좀 차리세요. ㅎ

  • 75. 00
    '22.10.27 11:24 AM (14.49.xxx.90)

    저거 중요한게 한동훈이 아니라
    윤석열과 김앤장 만남 입니다

    사기업 만남 술자리요

  • 76. 공직자문제
    '22.10.27 11:25 AM (218.39.xxx.130)

    저거 중요한게 한동훈이 아니라
    윤석열과 김앤장 만남 입니다

    사기업 만남 술자리요 2222222222

  • 77. ㅇㅇ
    '22.10.27 11:26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좋아요! 김의겸이 잘못했어요..

    저 말에 넘나 억울해서 장관직을 걸겠대요.

    그럼 유시민 죽이려고 채널 a 기자 시켜서 기사 조작질 하려고 시도했던 건,
    사실인가 봐요.
    그렇죠?

  • 78. ㅇㅇ
    '22.10.27 11:27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유시민 죽이려고 공작질 시도했던 거, 그 일도 장관직 거시죠.
    그럼 한 장관님 억울할 심정 믿어줄게요.

  • 79. 웃겨
    '22.10.27 11:28 AM (124.56.xxx.172)

    2찍들은 유동규 한명의 진술로 이재명 엮으려고 하면서 첼리스트와 국짐당 인사인 이세창 총재의 진술로 합리적인 의심하는 건 이해 안되나봐요?

  • 80.
    '22.10.27 11:28 AM (220.94.xxx.134)

    똥운아 진짜 안갔음 굥한테 물어봐서 압색해 말로만 떠들지말고 니들말 아무도 안믿어 그냥 다 바이든해 압색해서

  • 81.
    '22.10.27 11:30 AM (220.94.xxx.134)

    그냥 딱 니가한 조국처럼 수사받자 .

  • 82. ...
    '22.10.27 11:36 AM (211.36.xxx.60)

    국짐 2찍이들이 더 좋아하는 조응천 김해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83. ..
    '22.10.27 12:01 PM (121.190.xxx.157)

    국감장에서 한동훈이 장관직 걸겠다고 부르르 떨고나서는요.
    김의겸의 질의 시간이 끝나서 마이크 꺼졌습니다.
    그리고 받아칠것도 없죠.
    김의겸의 역할은 이런 녹취가 있는데 확인해달라는 건대요.

  • 84. ..
    '22.10.27 12:03 PM (203.211.xxx.235)

    박쥐같은 낙굥파는 역시 국힘당 지지자였어. ㅉㅉ
    안농운글에도 꼭나타나 쉴드중.

  • 85.
    '22.10.27 12:39 PM (118.32.xxx.104)

    저는 보자마자 쟤 왜 저렇게 급발진하지?
    굉장히 찔리는구나 했고
    김의겸은 느긋하게 두고보는것 같았어요
    한동훈이 배포는 진짜 작고 소심한듯요

  • 86. ^^
    '22.10.27 2:18 PM (175.196.xxx.65)

    오랫만에 82왔는데 댓글이며 어휘구사며 그저 웃음이 나네요
    이렇구나...
    이렇게 선동당하는 거구나..
    하지만. 이번에 김의겸이 한동훈 장관 잘 못 건드렸어요
    그렇다구요.

  • 87. ..
    '22.10.27 2:30 PM (121.190.xxx.157)

    선동이라고 아무리 부르짖어봤자 안통합니다
    벌거벗은채 옷입은 여자 부둥켜안고 노래부르는 사진 어디 안가잖아요?
    김학의 절대 아닌 그 사진요.
    그것처럼 이세창의 통화와, 첼리스트의 수차례 통화 녹취는 영원합니다.
    선동이라 백날 떠들어보세요.

  • 88. ..
    '22.10.27 2:32 PM (121.190.xxx.157)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에서 국민을 대표해서
    법무부 장관이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을 했다는 공익제보가 있는데
    그게 사실이냐고 물은게 장관을 잘못 건드린거라는 그 2찍들의 국가관이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 89. ㅡㅡ
    '22.10.27 7:14 PM (175.213.xxx.6)

    어이구.
    그노무 김학의 언제적 얘기를 ㅋ.
    여기서 김학의가 왜 나오나.

  • 90. ..
    '22.10.28 9:42 PM (218.50.xxx.177)

    김학의사진을 윗님은 그래도 알아는보시나봐요?
    검찰보다 낫네요

  • 91. ..
    '22.10.29 12:30 A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김학의 사진처럼
    첼리스트, 이세창의 통화녹취는 영원하다구요.
    그걸 못알아 듣는게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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