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 싫어하시는 분 계세요?
저는 불꽃이 펑 터질 때 그 전율감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형형색색의 작은 불씨들이 만들어내는 장관이 넘 감동적이고 하튼. 볼만한 구경이라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그걸 왜 좋다고 보러가냐는거에요. 자긴 그거 보겠다고 가는 사람들 이해가 안된대요.
이런 얘기하는 사람 전 첨 봐서 여기에 물어보러 왔네요.
다음에 같이 보러가고 싶었는데 혼자 가야겠어요.
1. 저도
'22.10.26 9:39 PM (116.120.xxx.216)별로 안좋아해요. 굳이? 이런 마음이긴해요.
2. 그냥
'22.10.26 9:44 PM (221.149.xxx.179)시끄럽다.
폭죽터짐 강물 오염되네 뭐 그런 ㅋㅋ3. ...
'22.10.26 9:48 PM (61.105.xxx.94)저희 동네엔 철새, 꿩, 딱따구리, 고라니, 다람쥐 등이 살고 있는데, 무슨 시 축제때마다 뻥뻥 터뜨려서 전 싫어요.
4. ...
'22.10.26 10:01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저도 별로..
시끄럽다.
터진 폭죽은 오염물질..그런 생각.ㅎㅎ5. 이뻐
'22.10.26 10:03 PM (211.251.xxx.199)전 좋아요
가까이 그 밑에서 보면 더 끝내줘요6. ...
'22.10.26 10:06 PM (73.195.xxx.124)저도 별로..그런데 옆에서 누가 좋다고 하면 타박은 안합니다.ㅎ
속으로 시끄럽다, 터진 폭죽은 오염물질..그런 생각.ㅎ7. 저돈
'22.10.26 10:18 PM (175.223.xxx.64)나주지 싶긴함
8. 저도
'22.10.26 10:22 PM (125.137.xxx.77)시끄럽고 싫어요.
동물들이 놀라겠다
아기들 놀라겠다
그런 생각만...9. 속으로만
'22.10.26 10:23 PM (211.234.xxx.81)별루예요
겉으로 티안냄요10. ㅎㅎㅎ
'22.10.26 10:41 PM (123.212.xxx.149)저희 애가 그래요 ㅋㅋ 그래서 글 보면서 웃음 났네요. 저희 시에서 매년 불꽃놀이를 하는데 남편이랑 저는 하트뿅뿅 되어서 보고 아이는 늘 시큰둥해요. 아이는 극 사고형 성격입니다.
11. 저도 별로
'22.10.26 11:12 PM (14.32.xxx.215)아주 직은 꽃불은 저 혼자 보고 마는거라 예쁜데 불꽃대회 같은건 정말 화학약품 폭발 대잔치라서
12. …….
'22.10.26 11:34 PM (114.207.xxx.19)외국에서는 매년 보러갔어요. 우리동네에서 했거든요. 저녁먹고 담요 뒤집어쓰고 나가서 머리위로 쏟아지는 불꽃 멋있죠. 음향도 좋았고. 멀리서 보는 거랑 다른 것도 알구요.
그런데 서울불꽃축제처럼 사람에 떠밀려 화장실도 편히 못가는 데서 개고생하며 볼 정도로 좋아하진 않아요.13. 사람
'22.10.26 11:59 PM (221.138.xxx.122)많아서 싫어요...
사람 없으면 보러 갈 듯...14. ..
'22.10.27 12:08 AM (222.236.xxx.238)아..제 남편같은 분들이 꽤 계시는군요..ㅎㅎㅎㅎ
어떻게 저 멋진 걸 싫어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댓글들 보니 그렬 수도 있겠다 생각되어요.15. 스트레스
'22.10.27 4:13 AM (124.216.xxx.136)전 옛날부터 소리에 민감해서인지 너무 시끄러웠어요 터지는 소리에 사람들 소리지르는거 너무 스트레스 불꽃놀이 하는곳 일부러 피해다녀요 대신 소리안나는 먼곳에서 불꽃 터지는거 지켜보는건 좋음
16. 별동산
'22.10.27 6:00 AM (49.181.xxx.143)불꽃이 이쁘긴 하지만 시끄러워요. 그래서 불꽃놀이 팬은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