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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씨는 왜 그렇게 바락바락 대응하나요?

뭐지 조회수 : 5,374
작성일 : 2022-10-26 14:27:30
나라면 술집 간 적 있느냐? 하고 질문 받으면
아뇨, 간 적 없습니다, 라고
짧게 응수했을 것 같아요.
이것저것 붙이지 말고.

왜 혼자 난리블루스인가요?
억울해서? 찔려서? 원래 뭐든 과하게 반응하는 성격이라서?

그리고 다들 돈도 많은데 눈썹문신 좀 잘하는 곳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비비 같은 거도 좀 좋은 거로 얇게 펴바르고.
IP : 61.74.xxx.111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향이죠
    '22.10.26 2:28 PM (223.62.xxx.230)

    되바라진 놈

  • 2. 본인이
    '22.10.26 2:28 PM (116.125.xxx.12)

    젤 똑똑하고 상대방은 수준미달이라고 생각하는
    중2 정신연령

  • 3.
    '22.10.26 2:29 PM (211.224.xxx.56)

    겁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겁 많고 시키는건 잘하는 타입이라 윤 배신 때릴 타익은 아니라고.

  • 4.
    '22.10.26 2:30 PM (118.36.xxx.24)

    너무 예민하게 난리치니
    정말 뭐있나? 의심이 감
    그전에 그언론사 압색 간것도 수상하고

  • 5. ...
    '22.10.26 2:30 PM (175.209.xxx.151)

    심리학자왈 겁먹어서래요.

  • 6. ㅇㅇ
    '22.10.26 2:30 PM (116.38.xxx.241)

    생각보다멘탈약함.
    굉장히다혈질이고 쪼잔함
    차기대통령? 꿈도꾸지마라.

  • 7. 기레기아웃
    '22.10.26 2:31 PM (61.73.xxx.75)

    겁먹어서22 쫄보맞아요 !

  • 8. 웃긴다
    '22.10.26 2:31 PM (211.108.xxx.147)

    님 같으면 대응안하고 가만히 있을거예요????/

  • 9. .....
    '22.10.26 2:32 PM (1.225.xxx.115)

    심리학자왈 겁먹어서래요.2222

  • 10. ...
    '22.10.26 2:32 PM (61.79.xxx.23)

    찔리니까요
    강한부정은 뭐다

  • 11. 이봐요
    '22.10.26 2:32 PM (116.32.xxx.73)

    댁한테 누가 가지도 않은 술집에서 술마시고
    동백아가씨 불렀다고 마치 진실인양
    얘기하면 어떻겠어요?
    심지어 국감장에서 그 개소리를 들었는데
    한번도 아니고 계속 김의겸이 그러니
    빡치지 않겠어요

  • 12. 맞아요
    '22.10.26 2:32 PM (222.120.xxx.110)

    탄핵될까 두려운가봐요.

  • 13. 그리고
    '22.10.26 2:32 PM (121.136.xxx.136)

    좀..뭔가 멘탈이 약해보여요
    우리 고딍이랑 싸울때..논점은 흐리고 말꼬리잡고..그거가지고 난리부르스를 떠는데
    딱 그짝이에요

    그리고 한동훈 띄어주는 기사나 주변 정치인들의 말을 들여다보면
    똑똑하다.스마트하다 뭐 그런 미사어구를 붙여주더라고요
    다른 장관이나 정치인들에게는 그런 수식어를 다른 정치인이나
    장관들이 붙여주지 않잖아요
    아마 한동훈이 그런 말들을 굉장히 좋아하나봐요

    우쭈쭈해주면 우쭐해지는 타입인가봐요

  • 14. ...
    '22.10.26 2:32 PM (175.209.xxx.151)

    멘탈이 쿠크다스급... 무대체질은 아닌듯 포커페이스불가

  • 15.
    '22.10.26 2:33 PM (223.38.xxx.183)

    거짓을 법정해서 한 놈이 나쁜놈이지
    너도 한번 그런것 당해봐라

  • 16. ㅋㅋ
    '22.10.26 2:33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근데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저도 말하는거 보면 짜증나고 피곤하던데, 저런스타일을 선호하는 부류들이 있는듯.ㅋ

  • 17. **
    '22.10.26 2:33 PM (112.216.xxx.66)

    아니라고하면 되잖아요. 논리적인 면이 없고 혼자 시나리오쓰고 연기하는거.. 취조는 잘하겠더라구요. 범죄자 다루듯이 김의원 몰아부치던데요. 전에 이탄희 의원한테도 발리고.. 실력 다 들통남..

  • 18. 이봐요님
    '22.10.26 2:34 PM (49.224.xxx.84)

    이제껏 그런의혹제기한게 한두번도 아닌데 아마추어같이 왜이래욬ㅋ
    유난히 부들부들거려서 정말 뭔가있나? 생각했다는

  • 19. **
    '22.10.26 2:34 PM (112.216.xxx.66)

    거의 거품 무는 수준으로 발악하던데요. 들썩들썩 안경에 김서리고~~

  • 20. ..
    '22.10.26 2:34 PM (175.223.xxx.154)

    맨날 루머 만드니 억울하죠 가만있었음 갔다고 또 ㅈㄹ 할거면서
    김씨 전적도 있고...

    거기다 김씨는 최고존엄이라 한거 사과하랬더니 바락바락 쌩난리 치더만

  • 21. 치와와
    '22.10.26 2:35 PM (47.32.xxx.156)

    생긴 것도 하는 짓도 딱 치와와.
    겁이 많나봐요. 용맹스럽게 짖어대는데, 그냥 웃겨보이는 것도 비슷.

  • 22. Maybe
    '22.10.26 2:35 PM (99.126.xxx.68)

    도둑이 제발 저려서?

  • 23.
    '22.10.26 2:35 PM (118.32.xxx.104)

    찔려서

  • 24. oo0
    '22.10.26 2:35 PM (119.200.xxx.75)

    계속해서 김의겸이 가짜뉴스 퍼뜨리는데 당연하지요.
    팩트첵크도 없이 공개해서 김의겸 쫄고 있을껄요 ㅎㅎㅎ
    당연히 가짜뉴스죠.
    개딸이 술취해서 남친한테 허세부린것 같은데....
    그걸 믿는 모지리들 ㅎㅎㅎ

  • 25.
    '22.10.26 2:36 PM (118.36.xxx.24)

    여유가 전혀 없음
    뭔가 많이 쫄리는 눈치

  • 26. 치와와
    '22.10.26 2:36 PM (223.62.xxx.87)

    맞네요
    가발 벗기고 안경 벗기면
    딱 가증스럽고 짜증유발하는 시끄러운 치와와

  • 27. 명신이박수
    '22.10.26 2:37 P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

    겁먹은 뚜껑 못난 악학 넘
    늬 예뻐해주는 여자와 같이 사퇴하고 사라져

  • 28. 정신연령
    '22.10.26 2:37 PM (211.201.xxx.37)

    중학생에서 성장이 멈춘것 같아요.

  • 29. 약간…
    '22.10.26 2:37 PM (211.246.xxx.168)

    치와와스타일?

  • 30.
    '22.10.26 2:37 PM (61.84.xxx.183)

    원래 거짓은 말이 말이많은법

  • 31. **
    '22.10.26 2:38 PM (112.216.xxx.66)

    이세창도 가짜뉴스? 통화 내역 다 공개되었는데 무슨 가짜뉴스요?
    검새들은 의혹과 포착으로만도 잘도 기사내보내더만요. 생중계하며 수사하던데..녹취록까지 가짜라니요? 더블체크까지했는데.

  • 32. 왜요
    '22.10.26 2:38 PM (14.32.xxx.215)

    최강욱 김남국 이런 사람들보다 훨씬 침착하게 대응하는거죠
    저 한입거리 범죄자한테 의원님 해가면서 곱게 말하려니 열도 받지 안 받겠어요?

  • 33. 대구맘
    '22.10.26 2:38 PM (116.44.xxx.41)

    지가 윤가보다 더 높은줄 알꺼임 차기를 꿈꾸며 다 지아래로 봄

  • 34. 명신이박수
    '22.10.26 2:39 P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

    펌) 김의겸 의원, "시시껄렁한 협박에 무릎 꿇을 정도라면 아예 정치를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국회는 도박판이 아닙니다]


    어제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저는 한동훈 장관에게 윤석열 대통령과 심야 술자리를 가졌는지 물었습니다. 질문 전에 “제보가 들어와 확인하겠다”고 먼저 분명히 밝힌 뒤 질문을 던졌습니다. 해당 술자리를 직접 목격했다는 생생한 목격담이 있고, 그 술자리를 주선했다고 지목된 인물이 거듭 사실을 인정하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그 발언들을 육성 그대로 공개했을 뿐입니다. 사실이라면 엄청난 국정 문란에 해당합니다.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본인에게 진위를 묻는 겁니다. 그러라고 국정감사를 하는 겁니다.



    저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저의 질문 어디에 거짓이 있고, 왜곡이 있습니까? 제가 없는 제보를 만들어냈다는 뜻입니까? 아니면 제가 공개한 녹음 테이프가 조작됐다는 뜻입니까? 이런 목격담과 발언을 듣고도 묵살해야 합니까? 이런 의혹이 제기될 때 거침없이 물어보라는 게, 국민들이 저에게 표를 주신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묻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게 국민의 믿음을 저버리는 겁니다.



    제 질문에 한 장관은 대뜸 “장관직을 걸겠다”며 국감장을 도박판으로 만들었습니다. 국민의힘도 덩달아 저에게 “정치인생을 걸라”고 판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뒷골목 깡패들이나 할 법한 협박에 말려들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이미 모든 것을 걸었다는 점은 분명히 밝혀드립니다. 그러기에 지난 대선 때도 온몸을 바쳐 후보 검증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으로부터 집중적인 공격을 받았습니다. 무려 8차례나 고발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걸 두려워하지는 않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이냐’고 물은 것에 법적 책임을 지우겠다면 피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당당하게 맞서 싸우겠습니다. 그리고 제보 내용이 맞는지도 계속 확인 작업을 해나가겠습니다. 그런 시시껄렁한 협박에 무릎 꿇을 정도라면 아예 정치를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 35. **
    '22.10.26 2:39 PM (112.216.xxx.66)

    합죽이스타일..마스크벗으면 정말 볼품없어요.

  • 36. ...
    '22.10.26 2:40 PM (14.6.xxx.67)

    B급 이준석이라네요....

  • 37. 치와와
    '22.10.26 2:40 PM (61.74.xxx.111)

    치와와 귀여워요. 갖다 붙이지 마세요. 동그란 이마와 튀어나온 눈이 얼매나 똘망똘망한지

  • 38. 명신이박수
    '22.10.26 2:40 P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

    펌) 와! 민주당! 그럼. 그렇지! 엄청. 잘한다!

    https://www.ddanzi.com/free/754185435

  • 39. 원래
    '22.10.26 2:41 PM (118.217.xxx.12)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입니다.

    찔리는게 있으니 먼저 큰소리쳐서 기선제압하려고 한거죠. 더러운 놈들

  • 40. ...
    '22.10.26 2:41 PM (39.7.xxx.195) - 삭제된댓글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이냐’고 물은 것에 법적 책임을 지우겠다면 피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당당하게 맞서 싸우겠습니다. 그리고 제보 내용이 맞는지도 계속 확인 작업을 해나가겠습니다. 

    ㅡㅡ

    법적 책임을 지우는 걸 피하는 방법이 있나요?

  • 41. ㅇㅇ
    '22.10.26 2:41 PM (110.70.xxx.133)

    의도적인거라 봐요 이슈화 시킨거죠 김의겸 말려든거

  • 42. ..
    '22.10.26 2:41 PM (115.140.xxx.145)

    바락바락 대응으로 억울한지 아닌지 알수있나요?
    누적되어온 거짓말과 그 자리가 국감이었고 김의겸이 먼저 직 걸라고 했는데 한동훈의 대응이 전혀 이해 안되는건 아닌데요
    전 정확한 술집위치나 객관적 사실 나올때까지 중립이예요.
    예전에 김의겸이 말했던 한동훈 억지악수 이야기를 듣고 비아냥. 낄낄거렸던 제가 한심스러웠거든요

  • 43. 치와와
    '22.10.26 2:42 PM (211.246.xxx.168)

    귀엽죠. 모든 치와와에게 사과합니다.

    뭔가 작은 일에도 꼬리말고 으르렁하는 것같아서ㅎ
    겁이 많은 빈수레라 요란한가봐요.

  • 44. ㄹㄹㄹㄹ
    '22.10.26 2:42 PM (39.7.xxx.32)

    찔리니 그러겠죠

  • 45. ..
    '22.10.26 2:43 PM (223.33.xxx.236)

    집구석왕자스타일.
    나와보니 여너모로 찌질한거 본인도 알죠.
    똑똑하다 해주는 바보형이 있으니 자존감 폭발하고 충성중이나 얼마나 갈지.

  • 46. ..
    '22.10.26 2:51 PM (172.225.xxx.85)

    -술집에 가셨습니까?
    -저 술 안마시는거 아시죠?
    술집 갔는지를 물었지 술 마셨는지를 물었냐
    술 안마시면 술집 못가나?
    그리고 술을 마시는지 안마시는지
    안본 사람이 어찌아나?
    대응하는 수준이 초딩
    다 걸었으니 이젠 빼박

  • 47. 강한
    '22.10.26 2:51 PM (61.78.xxx.8)

    부정은 강한 긍정입니다 22222

  • 48. ..
    '22.10.26 2:53 PM (218.49.xxx.38)

    분노 조절 장애 같아요
    급발진하는 성격

  • 49. 가발뚜껑
    '22.10.26 2:54 PM (211.36.xxx.60)

    심리학자왈 겁먹어서래요 333333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입니다 33333333

  • 50. 사춘기
    '22.10.26 2:54 PM (121.129.xxx.166)

    중2병이 50 넘어서도 있는 거에요 .
    반항심과 허세가 최고조에 이르며 과대망상 증상
    자신이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자의식 과잉

  • 51. 심리
    '22.10.26 2:57 PM (124.111.xxx.108)

    자기애가 강하고 남의 비난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내 선택이 절대 선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보여져요.
    부부싸움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절대로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것 같아요.

  • 52. ..
    '22.10.26 2:58 PM (121.190.xxx.157)

    술 못마시고 안마셔도 술자리 참석해야했던
    수많은 우리 국민들을 다 바보로 만들었죠.

  • 53. 이게 정답
    '22.10.26 3:03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심리학자왈 겁먹어서래요


    4444444444444444444444

  • 54. ..
    '22.10.26 3:03 PM (223.38.xxx.229) - 삭제된댓글

    여기서 김의겸이 하는 개소리 듣고 한동훈 술집 허위 사실 지껄인 아줌마들..
    제가 한사람도 빠짐 없이 싹 제보했습니다...
    기대하십쇼~~.ㅋㅋ

  • 55. 저 술
    '22.10.26 3:04 PM (182.216.xxx.172)

    저 술 안마시는거하고
    거기 갔나 안갔나 가 무슨 상관???
    나 술 먹으면 바로 발진에 호흡곤란와도
    술자리 자주 갔다
    조직생활할때
    넌 술 못마셔서
    한번도 안 따라갔었냐??
    이놈이 처음 나와서 말꼬리 잡기 하는것 보고
    자신감도 진실성도 없는 야비한 놈이라는거
    눈치 챘었다

  • 56. 진짜 거짓말이
    '22.10.26 3:04 PM (223.39.xxx.172)

    대통령이 부르는데
    저는 10시 이후에는 안나갑니다???????
    저는 술 못마셔서 안갑니다??????????

  • 57. ㅋㅋ
    '22.10.26 3:05 PM (121.190.xxx.152) - 삭제된댓글

    김의겸 의원이 통화녹음한거 틀었는데 진짜 쪽팔리는 내용이었어요. 한뚜껑 뚜껑 열리만 했습니다. ㅋㅋ
    김의겸 의원 여유있게 웃는 모습 보기 좋았는데 한동원 지지하는 것들은 한동훈이 쎄게 대응해서 통쾌했다고 하더군요. 바보들. 정말 떳떳했으면 그렇게 과도하게 반응을 했겠어요? ㅋㅋ

  • 58. ㅋㅋㅋㅋ
    '22.10.26 3:06 PM (182.216.xxx.172)

    223..38아
    코메디 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해라
    현 정부는 뭐
    이 위기의 시대에 무슨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는것 같으니
    여기서 욕하는 아줌마들이라도 하나하나 열심히 때려 잡으라고
    열심히 갖다 줘라
    애쓴다 한심해 뵈는 인간아

  • 59. ..
    '22.10.26 3:06 PM (125.178.xxx.208)

    왕왕짖어대는 겁먹은 치와와

    진짜 시끄러워 죽겠어요

  • 60. ㅋㅋ
    '22.10.26 3:06 PM (121.190.xxx.152) - 삭제된댓글

    김의겸 의원이 통화녹음한거 틀었는데 진짜 쪽팔리는 내용이었어요. 한뚜껑 뚜껑 열릴만 했습니다. ㅋㅋ
    김의겸 의원 여유있게 웃는 모습 보기 좋았는데 한동원 지지하는 것들은 한동훈이 쎄게 대응해서 통쾌했다고 하더군요. 바보들. 정말 떳떳했으면 그렇게 과도하게 반응을 했겠어요? ㅋㅋ

  • 61. 협박질
    '22.10.26 3:06 PM (118.36.xxx.24)

    223.38.xxx.229)

    여기서 김의겸이 하는 개소리 듣고 한동훈 술집 허위 사실 지껄인 아줌마들..
    제가 한사람도 빠짐 없이 싹 제보했습니다...
    기대하십쇼~~.ㅋㅋ

  • 62. 222222222
    '22.10.26 3:06 PM (218.48.xxx.98)

    댁한테 누가 가지도 않은 술집에서 술마시고
    동백아가씨 불렀다고 마치 진실인양
    얘기하면 어떻겠어요?
    심지어 국감장에서 그 개소리를 들었는데
    한번도 아니고 계속 김의겸이 그러니
    빡치지 않겠어요222222222

  • 63. ...
    '22.10.26 3:06 PM (183.109.xxx.6) - 삭제된댓글

    굥명신이 술을 좋아 하는데.. ? 황태자 꼬봉이 부르면 가는법이 이치인디...?
    부르르 하는거 보니...?..ㅋㅋ

  • 64. 218아
    '22.10.26 3:08 PM (182.216.xxx.172)

    제대로 듣고 와서 얘기해라
    동백아가씨는
    한가가 불렀다는게 아니었단다

  • 65. ....
    '22.10.26 3:08 PM (211.250.xxx.66)

    심리학자왈 겁먹어서래요

    55555555555555

  • 66. ㅋㅋㅋㅋㅋ
    '22.10.26 3:09 P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

    심리학자왈 겁먹어서래요

    666666666666

  • 67. 하나
    '22.10.26 3:10 PM (121.182.xxx.161)

    김의겸이 국민의 표 받아서 국회의원 된 건 아니죠
    김진애한테 물려받은 찜찜한 비례가
    선출된 국회의원처럼 구는 것도 웃기네요.
    과대망상은 김의겸도 만만치않군요.

  • 68. 한가발
    '22.10.26 3:10 PM (49.175.xxx.91) - 삭제된댓글

    펌)검사였던 이연주 변호사 증언


    서울대 다닐 때 한동훈이 오더니
    "얘들아, 나는 강남8학군 출신이야 그렇지만 나에게 너무 거리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해"
    라고 말해서 모두가 그 이후로 엄청나게 거리감을 느꼈다는...

  • 69. 121님
    '22.10.26 3:11 PM (182.216.xxx.172)

    비례는 월급 안줘요?
    세비받으면서 일하는건 당연한일
    표받아서 도지사된 진태가
    이번일 벌인것 보면서
    어떤 생각 드세요
    줄도산 할까 혈세로
    50조 플러스를 풀어 댄다는데요?

  • 70. 열심히 일한
    '22.10.26 3:15 PM (182.216.xxx.172)

    121님
    강원도민 숙원사업이었고
    저도 지가 꼭 이루겠다고 호언장담 하면서
    레고랜드 반드시 해야 한다고 외쳤던 놈이
    전지사 엿 먹이려고
    국가가 흔들 할 일을 쥐뿔도 모르고 저지르는데
    이런놈들
    님같은 사람들이 찍었죠???

  • 71. 치와와
    '22.10.26 3:16 PM (223.38.xxx.225)

    딱이네요ㅋㅋㅋ
    왕자병 걸린 치와와

  • 72. misa54
    '22.10.26 3:17 PM (211.236.xxx.64)

    얼굴 반을 가린 마스크의 힘인 것 같아요
    마스크 벗은 얼굴로 국감받게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 73. ..
    '22.10.26 3:17 PM (121.190.xxx.157)

    218.48님
    김의겸은 그저 전달자일뿐이고 (만약 사실이면 국민들에게 엄청난 해악을 끼치는 행위이니
    국민대표로서 물어본거예요)
    술집에서 윤도현 노래 불렀다고 한 사람은 첼리스트인거죠.
    그 말을 직접 한 사람한테는 왜 끽소리도 못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윤, 한, 로펌 술자리 있었다고 통화한 이세창에게는 왜 항의 안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74. 중2병
    '22.10.26 3:18 PM (223.38.xxx.37) - 삭제된댓글

    술집에 가셨습니까?
    -저 술 안마시는거 아시죠?

    한동훈은 늘 이런식으로 답변을 해요;;;
    그래놓곤 본인이 말 잘하는줄 아는듯

  • 75. ...
    '22.10.26 3:18 PM (39.7.xxx.195) - 삭제된댓글

    ‘한동훈 술자리’ 발언 일파만파… 김의겸 면책 특권?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62052?cds=news_my

    한동훈 장관, 김 의원 ‘협업’ 발언 주목
    대법원 “명백한 허위 알았으면 예외”

  • 76. ..
    '22.10.26 3:19 PM (121.190.xxx.157)

    김의겸이 너 거기 참석했잖아 이렇게 말한거 아니잖아요.
    참석한 사실이 있느냐 물었는데
    한이 길길이 뛴거죠.
    그래서 김의겸이 자신이 그렇게 의심을 한 이유를 권익위에 공익제보된 녹취록을 틀어서 알려준거잖아요.
    그것도 한동훈이 끝까지 다 들어보겠다고 먼저 자청한겁니다.
    그냥 안듣고 난 간적없다 그랬으면 될것이었죠.

  • 77. 중2병
    '22.10.26 3:19 PM (223.38.xxx.37)

    술집에 가셨습니까?
    -저 술 안마시는거 아시죠?

    한동훈은 늘 이런식으로 답변을 해요;;;
    일부러 답변 피하려고 그러는걸까요?
    본인은 상대방 따돌리고 말 잘하는줄 아는듯

  • 78. 야너두
    '22.10.26 3:25 PM (14.52.xxx.37)

    깐족이 한동훈아 건희한테 허락은 받았니?

  • 79. 00
    '22.10.26 3:28 P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술집에 가셨습니까?
    -저 술 안마시는거 아시죠?

    한동훈은 늘 이런식으로 답변을 해요;;;
    1.본인은 상대방 따돌리고 말 잘하는줄 아는듯2222
    그래서 본인이
    2.똑똑하다 생각하는듯..아님 3.나는 위증죄에는 안걸려 이런 마인드인가????
    아님 1+2+3 모두인가?

  • 80. ㅎㅎㅎ
    '22.10.26 3:43 PM (106.102.xxx.215)

    님들은 시어머니가 술취한 놈 녹음본을 시집모임에 틀면서
    이놈하고 만났냐 안만났냐 물어보면
    찔리는거 없으니 교양있게 대답하세요

  • 81. ..
    '22.10.26 4:07 PM (210.205.xxx.208)

    강한부정은 ᆢ

  • 82. ㅡㅡ
    '22.10.26 4:41 PM (118.235.xxx.25)

    다들 똑같은 일 당해보시길요.
    그럼 알게 되요.

  • 83. ...
    '22.10.26 4:47 PM (223.62.xxx.221)

    강한부정은 강한긍정이라...
    요즘 제일 많은걸 강하게 부정하는 이재명이 생각나네요~~^^

  • 84. ...
    '22.10.26 5:05 PM (175.117.xxx.251)

    심신이 불안정해 보여요. 우리집 쫄보 개가 그렇게 바락바락해요. ㅋ

  • 85. ..
    '22.10.26 5:12 PM (121.190.xxx.157)

    106.102님
    시어머니가 이놈하고 만났냐고 물으면 그냥 안만났다고 합니다.
    먼저 그게 뭔지 다 들어보고 말하겠다고 안할거예요.
    님은 시어머니가 갖고있는 녹취록 먼저 들어보고 답하겠다고 할건가요?

  • 86. 00
    '22.10.26 5:13 PM (112.158.xxx.203)

    검언유착 주장하면서 유시민 역을려고 했다고 없는 말 지어내서
    엄청 고생 했쟎아요. 민주당이 이미 한동훈에게 거짓말 많이 해서
    한동훈 고생 엄청 시켰쟎아요.
    전적이 있으면 미안해 해야죠. 또 거짓 주장들 거르지도 않고 국감장에서 하니
    님들은 기억도 없나요?

  • 87. ..
    '22.10.26 5:15 PM (121.190.xxx.157)

    시어머니; 너 그 놈이랑 만나고 다닌다며?
    나; 어머니, 절대 아니예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거예요?

    시어머니; 너 그 놈이랑 만나고 다닌다며?
    나; 왜 그렇게 생각하죠? 무슨소리를 들었는데요? 일단 그거 들려주세요. 다듣고 대답할게요

    다음중 106.12님의 선택은 2번인가요?

  • 88. ..
    '22.10.26 5:23 PM (210.179.xxx.245)

    대응을 안 해야되는 경우도 있겠고 대응을 안하면 그게 사실인양 받아들여지거나 확대재생산되는 경우도 있으니 대응을 하겠죠. 안하고 가만히 있어나 너무 대충 넘어가도 뭐라 할거면서

  • 89. 김의겸은
    '22.10.26 5:32 P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

    상습이에요. 지난번 악수건도 그렇고.
    어쩌다 실수로 한번도 아니고
    김의겸 정도면 사실인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고
    일단 상처내기 위해 던진다 주의 같던데..
    진정 기레기란 이렇게 행동하는게 기레기야를 아주 확실한 예시로 보여주는 중.

    그나저나 저 사람이 평생 안그렇게 살다 갑자기 저렇게 변하지는 않았을거고 기자생활 했을때도 사실 확인 없이 일단 이슈성기사 짐작으로 막 써서 억울한 사람 많이 만들었을것 같은데..
    저런 사람이 어떻게 청와대 대변인까지 한거죠?
    진정 좌파들에게 도덕심은 필요할때 돋보이게 하는 패션장신구 정도 밖에는 다른 쓸모는 없는건가봐요,

  • 90. 음..
    '22.10.26 5:46 PM (58.121.xxx.222)

    안민석ㅡ윤지오 시즌2 버전이
    김의겸ㅡ첼리스트인가요?

  • 91. ......
    '22.10.26 6:55 PM (211.49.xxx.97)

    아마추어죠. 그릇이 종지만한데 어쩌다 장관자리하나 얻어서 큰소리치는 꼬라지가 우스워요.

  • 92. 열등감
    '22.10.26 7:15 PM (106.101.xxx.201) - 삭제된댓글

    나 8학군출신이야,,,,ㅋㅋㅋㅋ
    8학군출신이 8학군츌신이라 말하는거 본적 있나요?
    여튼 청주 촌놈이 성공해보겠다고 치맛바람 핀 엄마등살에 투기로 서울입성해 입시성공은 했으나,,,,인간이 영 안된 케이스 ㅋ

  • 93. 속담
    '22.10.26 8:54 PM (58.126.xxx.131)

    방귀뀐 놈이 성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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