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4학년 미술학원 그만다녀야할까요?

.. 조회수 : 2,144
작성일 : 2022-10-26 09:12:36
아이 손재주도 사실 그럭저럭인 것 같고요.
원장님도 대회같은데 출품할 그림만 매번 그리게 하시네요.


그래도 그림은 배워두면 아이 인생에 좋을 것 같아서 7살때부터 11살까지 다니게 했어요.

이제 교육비도 부담되지만 다른 과목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지는 시기가 왔어요.
그래서 그만 다니게 할까 싶은데요.
문제는 아이가 아쉬워해요.

우문이지만..
현답 기다려봅니다.
IP : 220.122.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아이와
    '22.10.26 9:14 AM (115.21.xxx.164)

    비슷하네요 주1회 보내요 아이가 좋아해서요

  • 2. 중1
    '22.10.26 9:1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크게 소질은 없는데 중1아이가 아직도 좋아해서 주말에 보내요. 일주일에 1회 2시간 아닌가요?
    아이가 좋아하고 비용부담 없으면 계속 보내세요.
    수채화 소묘... 고학년 되면서 배우는 것들이 좀 나올텐데요. 사실 일주일에 1회로 뭐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니나 아주 조금씩 늘기는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미술 활동은 중등까지도 하니 저는 추천합니다.

  • 3.
    '22.10.26 9:19 AM (112.158.xxx.107)

    미술 강사에요 아이가 좋아하면 보내시는 게 어떨까요? 저는 학원은 아니고 학교에서 가르치는데 특히 여학생들이 미술 시간에 힐링 된다고 말하는 애들이 꽤 있거든요
    아직 4학년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근데 출품작 같은 그림만 그리게 하는 건 별로인 것 같아요
    요즘 미술재료들이 얼마나 신기하고 재밌는 것들 많은데요 애들 눈 돌아가요ㅋ
    그림에서 기초도 물론 너무 중요하지만
    매번 그런 그림만 그리게 한다면....그런 학원이면 안 보낼 것 같아요

  • 4. **
    '22.10.26 9:20 AM (112.216.xxx.66)

    저도 예체능이 삻을 풍부하게 해준다고 생각해서..피아노랑 미술 계속 시켰는데, 피아노는 힘들어 해서 4년 배우고 그만두었고, 미술 하고 싶어해서 주1회니까 스트레스 푸는 맘으로 보내고있어요. 그냥 원한다면 계속 보내주려구요. 취미로 하라고.. 아이 화실에도 유치원생부터 중등 누나까지 다니고있어서요 선생님도 자상하시고 학원비 부담은 되지만 전 계속 보내려구요.

  • 5. ^&^
    '22.10.26 9:22 AM (118.36.xxx.33)

    딸래미 중2인데 작년 5월부터 미술학원 보내달라고 해서 다니는 중인데 윗 댓글처럼 우리딸도 힐링이 된다고 하면서 너무 좋아해요~ 취미로 하는데 좋아하니 계속 다니라고 했어요~

  • 6. 그춍
    '22.10.26 9:24 AM (211.58.xxx.161)

    일주일에 한번정도면 그렇게 시간뺏길거까지야...
    집에있는다고 공부하는것도 아니더라고요 아시잖아요 ㅎㅎ

    저라면 돈이 문제가 아님 일주일에 한번보내겠고
    돈이 아깝다면 설득해서 그만하자할거같은데

    근데미술학원 비싸지않나요

  • 7. 원글
    '22.10.26 9:27 AM (220.122.xxx.104)

    사실 태권도,피아노,미술이 제일 저렴한 것 같아요.ㅎㅎ
    일주일 4일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오고 가는 시간에 끝나고 친구들이랑 잠시 또 논다고 그러네요.

    댓글들 잘 읽어보고 판단해야겠어요.

  • 8. ...
    '22.10.26 9:37 AM (14.50.xxx.73) - 삭제된댓글

    음,, 전 생각이 다른게요..

    아이가 어떤 성향인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제 친구네 아들은 워낙 뚜렷한 이과성향이라 얼굴에 감정이 안 드러나요. 그게 좋게 보면 좋은건데 솔직히 감성 능력도 중요한 시점에 감정 표현을 어려워할까봐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는데도 피아노 학원은 꼭 보내요. 다행이도 그녀석도 피아노학원 가는거 좋아해서 이제 6학년인데도 매일같이 다니고 있어요. 전공할건 아니구요.

    공부도 중요한데 공부만 하다보면 내마음 다스리는 방법을 잘 모르고 내면을 가꾸는걸 잘 못할 수도 있잖아요. 그걸 좀 보완해 주는 활동이 예체능 활동인것 같아요. 어른 입장에선 지금 당장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 보이지만 아이마다 타고난 그릇도 다르고 그거 내맘대로 할수 없는건데 아이가 좋아한다면 공부 시간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계속 다녀도 좋을것 같아요.

  • 9. ...
    '22.10.26 9:39 AM (14.50.xxx.73)

    음,, 전 생각이 다른게요..

    아이가 어떤 성향인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제 친구네 아들은 워낙 뚜렷한 이과성향이라 얼굴에 감정이 안 드러나요. 그게 좋게 보면 좋은건데 솔직히 감성 능력도 중요한 시점에 감정 표현을 어려워할까봐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는데도 피아노 학원은 꼭 보내요. 다행이도 그녀석도 피아노학원 가는거 좋아해서 이제 6학년인데도 매일같이 다니고 있어요. 전공할건 아니구요. 공부도 잘해요. 사교육없이 영재원 수업듣는 영특한 친구예요.

    공부도 중요한데 공부만 하다보면 내마음 다스리는 방법을 잘 모르고 내면을 가꾸는걸 잘 못할 수도 있잖아요. 그걸 좀 보완해 주는 활동이 예체능 활동인것 같아요. 어른 입장에선 지금 당장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 보이지만 아이마다 타고난 그릇도 다르고 그거 내맘대로 할수 없는건데 아이가 좋아한다면 공부 시간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계속 다녀도 좋을것 같아요.

  • 10. ,,
    '22.10.26 9:42 AM (222.117.xxx.76)

    공부도그닥인 아들인데
    우연히 미술수업에 보내줬어요 물론 갈때 울고불고 한번만 가보고 결정하자
    선생님도 힘든애는 꺼리는 기색이 역력..
    근데 울고들어가서 웃고나오고 미술은 못 그만둔대요
    재미있데요 전 그럼 된거다 싶더라구요
    여긴 그림도 그리고 뭐 작품?도 만들어요 열쇠고리등 지루하지않게 해주셔서 단지내라 거리도 가깝고
    취미생활로 꾸준히 보내주려구요..감정이 부드러워지는것같아요

  • 11. ㅇㅇ
    '22.10.26 10:42 AM (211.206.xxx.238)

    태권도 피아노 미술 중에 1개만 취미로 보낼거 같아요

  • 12. 룽룽
    '22.10.26 11:36 AM (59.13.xxx.28)

    학원을 옮겨보시면 어떨까요
    미술학원도 고학년 많이 다니는 학원은 분위기가 달라요
    저희 아이도 미술,피아노는 힐링하러 간다고
    그 힘으로 수학,영어도 다닙니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502 영상 속 한국 아이들 재미있네요. ㅋㅋㅋ 11:12:58 4
1823501 그러고보면 2002 월드컵때가 저 가장 들떴던 시기같아요 1 .... 11:09:37 88
1823500 스무살 첫째가 기숙사에 들어갔는데 마음이.... 5 .. 11:02:34 353
1823499 고교학점제 고2 4 .. 11:01:11 167
1823498 옥주현씨가 김호영 열폭때문에 엄청 힘들었었나보네요 15 ㅇㅇ 10:57:53 1,127
1823497 82들어오니 없던 광고가 갑자기..ㅜ 10:57:47 115
1823496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정보통신망법 개정 , 우려와 오해 사.. 같이봅시다 .. 10:57:31 62
1823495 아파트 계약할때 소득증명.. 맞벌이라도 내 명의로 재산이 하나도.. 청약 10:57:19 183
1823494 일용직 하루 다녀오고 5일동안 앓아누웠어요 11 ... 10:44:29 1,294
1823493 구워서 먹으면 맛있는 샐러드 채소 뭐가 있을까요? 13 채소 10:44:21 524
1823492 멕시코-잉글랜드 재밌네요 2 ........ 10:44:02 367
1823491 풀 뽑다가 다친거 같은데요 5 /// 10:39:43 537
1823490 남편의 해외 근무가 확정됐는데, 시어머니가 저는 한국에 남아서 .. 50 --- 10:39:23 2,189
1823489 그냥 하고 싶어서 쓰는 이야기 4 adler 10:38:08 566
1823488 제습기물이 엄청나오네요 2 제습기 10:37:17 431
1823487 여름되면서 밤에 자주 깬다면 1 이게 10:37:15 219
1823486 헬쓰장 너무 싼곳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너무 많아요 14 10:32:06 1,130
1823485 서민 체감 물가가 엄청 높아요 10 ... 10:27:30 856
1823484 조명 3 --- 10:25:11 159
1823483 코스닥 850도 깨졌네요 7 거 참 10:24:07 1,373
1823482 내가 보는 어떤 유튜브 5 배워야겠다 10:24:00 681
1823481 윗집 올라갈껀데 좀 봐주세요 19 .. 10:21:35 1,394
1823480 뭔가 다음날 일정이 있으면 잠이 잘안오는 느낌이에요 5 .. 10:21:11 443
1823479 계란이 많은데 9 ㅣㅣ 10:20:04 606
1823478 80대엄마랑 도쿄 가족여행 45 여행 10:17:16 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