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갈수록 다른사람말은 진짜로 안듣네요
1. ㆍ
'22.10.26 8:27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절대 공감해요
2. 그러니
'22.10.26 8:28 AM (70.106.xxx.218)노인하고 합가하면 젊은사람들만 죽어나는거에요
3. ..
'22.10.26 8:28 AM (58.122.xxx.45) - 삭제된댓글다른사람의 말은 다 맞을까요?
내가 하는 말에 확신이 없어서, 남한테 조언하기도 힘들고.
남의 말 듣고 행동해서 후회하느니
내 생각대로하고 내행동에 대한 책임도 내가 백프로 지는거죠.4. 그렇게
'22.10.26 8:35 AM (211.206.xxx.180)해서 자기 선택에 대한 결과를 스스로 온전히 감당하면 상관없는데
주변 사람의 도움을 요하게 되면 짜증이라는 거죠.
특히 건강에 대해 대처하는 것에서는 더.5. 그래서
'22.10.26 8:41 AM (121.182.xxx.161)느는 것이 영혼없는 맞장구네요.
만나고 집에 오면 털려버린 멘탈 채워야 해서 힘들어요.
몇년 전부터 뭐 의논하자 얘기하자 하면
짜증나더라구요
말이 의논이고 얘기이지 일방적 자기 얘기.
나이들수록 자아를 비워가는 훈련을 해야
가족도 .. 나 자신도 고독해지지 않을 거 같아요.
나이들수록 자아에 집착하면
그 자아가 설 자리가 없어요.6. ...
'22.10.26 8:42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자기말은 반대로 엄청엄청 하고 싶어하죠.
갑자기 베테랑이 생각나는데
재벌정도나 되야 기저귀차고 노인네 잔소리 몇시간 듣겠죠?
저는 말주변이 없어서 말을 주로 듣게되는데
커피한잔 하자는 말이 제일 무서워요.7. 공부가 필요해
'22.10.26 9:25 AM (124.53.xxx.169)제주변에 연장자들이 많아요.
어제도 몹시 피로한 뭔가를 부탁하면서 징징징..거절하기 힘들게 해서
저자신을 가만히 돌아 봤는데 역시나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가까이 오면 일단
경계부터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사람 좋은 척 다가와서 결국 아주 귀잖음을 주거나 해서 결국 못되게 끊어재지 않으면 안될 사람들이
시가든 동네 지인이든 전부 저보다 연장자들..
인간이 무섭다는거,그 중에서도 적당히 늙으이들이 더 무섭다는거 실감 중입니다.
귀하게 곱게 큰 사람들은 그런 성향 없는거 같던데
저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하나같이 다둥이 출신 딸부잣집 여자들이라 편견 생겨서
이제 그러이들은 쳐다도 안봐야 겠어요.
그녀들의 친화력과 사회성은 굉장히 뛰어납디다.8. 다들
'22.10.26 9:31 AM (124.57.xxx.214)자기 말만 하지 다른 사람들 말은 안들으려고 해요.
9. 뇌가
'22.10.26 9:53 AM (211.36.xxx.220) - 삭제된댓글미숙한 모양 그대로 딱딱하게 경화가 되거든요
그래서 사람은 바뀌지가 않아요
더 심해지지10. ㅇㅇ
'22.10.26 9:54 AM (175.194.xxx.217)그래서 나이들 수록 책을 읽어야 한답니다.누구말도 안들으니 읽고 깨달으라고..
11. 원글
'22.10.26 11:10 AM (203.142.xxx.241)물론 다른사람의 조언이 다 맞는건 아니죠. 그런 경우라면 이런글 쓰지도 않죠. 본인도 알아요. 다른사람말이 더 맞다는걸. 근데 그냥 본인 생각대로 행동하는거죠. 열심히 상의해주고 조언해주고, 같이 결론내주는데, 결국은 자기맘대로 행동해요..
귀가 얇은것도 문제지만, 나이 50넘어서 자기 생각만 너무 확고해 하는것도 주변인으로 참 지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는 여러문제가 엄청 중요하고 큰일이 아니고 사소한 일들도 그렇다는거에요. 인생에 있어서 아주 큰일은 본인이 결정해야하는게 맞죠. 근데 사소하면 사소할수도 있는 일들도 결국은 자기 맘대로 하는 모습을 보니,, 그냥 어느분 말씀대로 만나서 공감만 해주는게 지인의 역할인가부다.. 싶네요12. ㅇ
'22.10.26 1:20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세살짜리 어린애한테서도 배울게 있다던데
나이 들수록 자기 고집을 버리고
타인들 말에 귀 기울여야 겠어요
그렇다고 귀가 얇아지면 안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