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째 냥이가 무릎에 있어요.
한번씩 쓰다듬으면 탱크 소리나게 골골대며
찰떡같이 제 다리 굴곡에 맞춰 늘어져서요.
저녁에 커피 마셔서 지금 방광 터질것 같은데
6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 ㅎㅎㅎ
뭐 이런것도 자랑입니다요!
1. 우이씨
'22.10.25 10:14 PM (61.254.xxx.115)너무너무 부러운 삶인걸요!!!!!!!!!
2. 질수없다!
'22.10.25 10:19 PM (175.115.xxx.26)세상 독립적인 제 강강아지도ᆢ
일요일에 미용했거든요.
무릎에 누워 제 신체의 일부가 되었어요.
이번주는 아마도 계속 이러겠죠^^
그냥 막 행복해요3. 강아지가
'22.10.25 10:23 PM (223.38.xxx.148)제 배위에서 자는데 제가 숨쉴때마
강아지가 올라갔다 내려갔다했어요.
마른 사람은 절대 못하는 묘기를 전 할수 있어요. (자랑이다)4. ㅇㅇ
'22.10.25 10:32 PM (89.187.xxx.180)이해 됩니다 ㅋㅋㅋ
5. ㅎㅎ
'22.10.25 10:35 PM (211.176.xxx.219) - 삭제된댓글우리 냥이는 제가 엎드려있으면 어디서 폴짝 뛰어서 엉덩이로 착지해요. 그나마 거기가 높다고(?) 캣타워 삼았나봐요. 자세 옆으로해서 누우면 골반뼈위로 올라가서 그 뾰족하고 좁은데서 착붙이고 자요
6. ㅎㅎ
'22.10.25 10:35 PM (223.38.xxx.165)우리 냥이는 제가 엎드려있으면 어디서 폴짝 뛰어서 엉덩이로 착지해요. 그나마 거기가 높다고(?) 캣타워 삼았나봐요. 자세 옆으로해서 누우면 골반뼈위로 올라가서 그 뾰족하고 좁은데서 착붙이고 자요
7. .....
'22.10.25 10:41 PM (211.221.xxx.167)그 기분 알아요.
내 몸위로 와준게 너무 거맙고 황송해서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가버릴까봐
가만히 숨까지 평소보다 살살 쉴 정도로 조심히 최대한 오래 버티죠 ㅎㅎ휴8. ^^
'22.10.25 10:43 PM (113.61.xxx.174)그 귀한 무릎냥이를!!! 부럽습니다!!
9. ㅡㅡ
'22.10.25 10:52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좋은 집사님이시군요. 전 놀자고 할까봐 자는 척,
얼굴 가까이 코대면 숨도 안쉬어요.
지난번엔 자는데, 피아노 위에서 배로 바로 착지해서 자다가 죽는가 했어요. 7킬로 넘거든요.
착한 집사님^^, 전 10분도 못 버텨요. 허리, 다리 ㅜㅜ10. ..
'22.10.25 11:06 PM (121.136.xxx.186)저희는 세마리인데 셋 다 무릎냥이는 안해요 ㅠㅠ
그나마 첫째가 반 무릎냥이(몸을 한쪽 다리에만 살짝 걸침) 하는데 그것도 10초 정도 하고 땡~~
두시간이라니 완전 부럽습니다~~
방광아 조금만 더 버텨주렴~~~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