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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후배가 며느리를 봤어요

이런경우 조회수 : 24,095
작성일 : 2022-10-25 15:30:12
나이는 이제 60세
명절때 마다 아들부부 대동하고
친정엄마 인사를 오더라고요
며느리입장에선 시외할머니
선물과 봉투들고 아들며느리가 준비
며느리 친정은 언제 가나요
저정도면 꼰대죠?
저희 엄마가 전해주길래
요즘 젊은애들 시집에도 잘 안가는데
명절때마다 시외할머니까지
IP : 106.101.xxx.145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25 3:31 PM (58.126.xxx.131)

    이혼하네마네 말 나올 듯요
    진상들이네요. 한마디 좀 해주세요. 진짜!!

  • 2. 그집일
    '22.10.25 3:32 PM (39.7.xxx.23)

    알아서 하겠죠. 저희 남동생 올케 부모 제사 지낸다고 명절 안와요. 올케네 꼰대인가요? 친구 험담하고 싶음 대놓고 하세요.
    저희 부모도 허락한거 친척들이 아들하나 잃었니 뒤에서 함담하는거 참 싫던데

  • 3. 너무
    '22.10.25 3:36 PM (14.47.xxx.167)

    외가쪽으로만 그러는 거 별로에요

  • 4. ...
    '22.10.25 3:38 PM (222.236.xxx.19)

    동네 후배이면 원글님 연세가 60이 넘었다는건가요.???
    그럼 그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60이면 30대 아닌가요.???
    30대에 저런사람 제주변에는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요...

  • 5. 원글
    '22.10.25 3:40 PM (106.101.xxx.145)

    내. 많아야 30대죠
    저도 주위에서
    저런겅우를 못봐서
    시외할머니가 자랑을 늘어놓네요
    딸이 며느리 본보기로 저런다고 ㅎ

  • 6.
    '22.10.25 3:44 PM (211.248.xxx.41)

    저희 친척이 25년 전에 그러다 이혼했는데..

  • 7.
    '22.10.25 3:46 PM (218.37.xxx.214) - 삭제된댓글

    그 며느리는 친정부모도 없나요?
    왜 그러고 살게 놔두지????

  • 8. 시외할머니라니
    '22.10.25 3:4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 시어머니라는 사람은
    아들한테 외가쪽만 보여주는 그런 스타일인가봐요
    며느리가 보고 배워야 정신차릴듯

  • 9. ...
    '22.10.25 3:50 PM (39.117.xxx.195)

    남의집 일에 모녀가 이러쿵저러쿵
    또 피해의식 며느리 빙의된 댓글들 보고싶은가봐요

  • 10. ..
    '22.10.25 3:56 PM (218.236.xxx.239)

    그 며늘 어려서 어버버한가봐요..저도 한 5,6년은 외갓댁까지 갔다가 친정갔는데..그집 외숙모가 뒤집어서 시외할머니랑 서로 얼굴 안보고 난리여서 저도 안가는데 안그랬음 제가 뒤집을판이었어요.

  • 11. 사정이
    '22.10.25 3:57 PM (223.62.xxx.99)

    다 있겠죠.
    외조모가 아픈신지..증여를 해주셨는지
    그 며늘이 친정 가족이 다 외국에 있는지..의절을 했는지
    다 알아서 하지않을까요?


    저희 동네는 연세 많으신 분들이 많은데
    자식.손자 세대방문하면
    갈때 용돈 주시고 바이바이 해주고 좋아보이던데요.

  • 12. 나는나
    '22.10.25 3:57 PM (39.118.xxx.220)

    그거 몇 년 안가요. ㅎㅎ

  • 13. ....
    '22.10.25 3:58 PM (222.236.xxx.19)

    어린거하고는 상관없죠... 그며느리는 주변에 친구나 아는 언니들도 없나요.???
    다들 그렇게 살면 한소리 할텐데요 . 그리고 30대가 어린나이도 아니잖아요..
    20대 초반이라면 어버버 한거 이해가 가더라두요.. 20대초반이라면
    주변에도 결혼한 친구나 아는 언니들은 없을테니까.

  • 14. 근데
    '22.10.25 4:01 PM (58.120.xxx.107)

    시댁은 다 돌아가셨나요? 시 외할머니댁만요?
    며느리 보고 명절에 음식하기 싫으니깐
    올케가 밥해주는 친정에 자식부부 데리고 들이닥치는 건 아니겠지요?

  • 15.
    '22.10.25 4:14 PM (125.176.xxx.8)

    그집 며느리 시어머니랑 같이 가서 밥만먹고 인사하고 오나보죠. 오히려 명절에 편할수도.
    오히려 시할머니 며느리가 고생하겠네..
    시누가 며느리까지 동행하고 오면ᆢ

  • 16. ㄴㄷ
    '22.10.25 4:17 PM (118.235.xxx.153)

    그렇게 지엄마 인사 받게 하고 싶으면 명절날 지네 집에 모셔다 놓고 인사 드리게 하지 꼭 두번 발걸음 하게 만드네.. 60밖에 안된게..

  • 17. ㅇㅇ
    '22.10.25 4:29 PM (182.216.xxx.211)

    정말 웃기죠. 저도 30대 때는 60이 엄청 어른인 줄…
    지금 그때 시모 생각해보면 웃기지도 않죠.

  • 18. ㅇㅇ
    '22.10.25 4:41 PM (223.33.xxx.78) - 삭제된댓글

    그 며느리가 괜찮다면 무슨 문제가 되나요.
    제 지인 딸은 결혼 후 시어머니가 딱 본문처럼 저랬는데
    어머니도 명절 때 친정 가시고 싶은 것처럼 저도 가고 싶어요.
    했다가 집안이 발칵 뒤집혔는데
    며느리가 어머니는 어머니 친정에 저는 제 친정에 가는 게 뭐가 문제인 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시아버지가 다음 명절부터는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각각 자기 부모님 찿아 뵈라고 했대요.
    그렇다고 예의 없게 구는 것도 아니고 아닌 건 아니고 할 건 하고 .
    원래 똑똑해 공부도 잘하고 대학도 취업도 똑소리 나게 하더니
    결혼생활도 똑소리 나게 하더라고요.

  • 19. ㅇㅇ
    '22.10.25 4:44 PM (223.33.xxx.78) - 삭제된댓글

    그리고 그 시어머니가 뭘 모르는 게 자기가 친정 위주로 그러면
    그 며느리 또한 친정 위주로 하죠.

  • 20. 나이60 이면
    '22.10.25 4:44 PM (106.102.xxx.121) - 삭제된댓글

    옛날 사람도 아니고
    명절이라고 자식며느리 오는거 귀찮을 나이 아닌가요?
    아직 젊어서 자기생활이 많은...

  • 21. 글쎄요
    '22.10.25 4:46 PM (14.32.xxx.215)

    요새는 조부모 잘아있는 경우가 하도 많아서
    저도 제 아이들 결혼하면 명절에 인사 가자고 할것 같아요
    단 며느리네 할머니한테도 인사해야죠
    누구네가 먼저여야 한다...이런건 안돼지만
    워낙 핵가족에 조부모와 친밀도가 높으면 이해는 돼요

  • 22.
    '22.10.25 5:03 PM (118.235.xxx.1)

    우리 시모 다섯딸 장녀인데 딱 저랬어요.
    심지어 시부생일에 자기 동생들만 부르고요.
    웃기는건 제가 친정갈까봐 눈이 뻘겋더라고요.
    시외가 진짜 가난해요.
    저는

    시이모 많은 집
    장모자매 많은 집
    시누이 많은 집

    삼대 힘든 집이라 봅니다.
    부모가 아들 낳으려고 딸 무진장 낳은 것부터가
    전근대적

  • 23. ...
    '22.10.25 5:13 PM (211.51.xxx.77)

    저도 결혼하고 10년넘게 명절에 차례지내고 친정가서 저녁먹고있으면 빨리 시외가집 오라고 해서 짜증났던기억나요. 시외가집이 친정과 차로 20분거리..
    그래도 우리시댁은 집사주고 경제적 원조 해주니 뭐 그냥 직장이려니 하고 참았어요.

  • 24.
    '22.10.25 5:15 PM (61.255.xxx.96)

    저 결혼 초에 새해 1월 1일, 설날 모두 시가에 갔음요
    새해 1월 1일은 시어머니 언니집에 인사하러,
    설날에는 남편의 큰집에..
    그러니께 한복을 두 번이나 입음요. 따흑..

  • 25. 그런데
    '22.10.25 5:18 PM (202.32.xxx.77)

    원글님도 시외할머니->원글님 어머니 통해서 두다리 건너서 들은거네요.
    매번 명절때마다 오는지 정확하진 않지 않나요? 어른들중에 하도 거짓말로 자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는 결혼하고 저희 외할머니한테 돈 드린적 없는데 저희 엄마가 용돈 만들어서 제가 드린것처럼 거짓말로 드리던데요.ㅋㅋㅋ

  • 26. 저도
    '22.10.25 5:18 PM (183.99.xxx.254)

    웃긴얘기
    친정이랑 시할머니가 같은지역이였어요.
    명절지내고 친정와 쉬고
    다음날 아침일찍 전화가 옴
    시할머니댁 가자고.
    시댁에 있는동안 시할머니댁 가자고 한마디 안한것도 웃기고
    얼마나 오랜만에 찾아뵌건지
    집을 못찾는게 더 어이가 없었던 ㅎㅎ

  • 27.
    '22.10.25 5:19 PM (58.238.xxx.22)

    제가 그렇게 인사했어요
    시외가큰집어른 계실땐 그집에 다모이니 어른수대로 선물사가고 그집가서 시어머니 자기선물마냥 생색내고
    나중에 두집으로 나눠서 갔어요
    지금 생각해도 욕 나와요
    인사하고 그집서 점심아닌 간식 먹고와서 또 시댁서 점심차리고 다저녁에 친정갔어요
    아직 그런집이 있다면 욕 해주고싶네요

  • 28. ...
    '22.10.25 5:28 PM (222.236.xxx.135)

    60이면 젊은데 꼰대가 나이에 비례하지 않더군요.
    저런 시어머니는 젊었을때도 진상 시누이였을 확률 높고.
    그집 올케는 그 나이까지 무슨 봉변일까요.
    그 올케 평생 시집살이 시켰다에 한표 걸어요.
    저 나이에 생각이 그정도라면 아들이나 며느리가 반기들면 가만있을 시어머니도 아닙니다.
    며느리 나이들면 남남 되겠네요.

  • 29. . . .
    '22.10.25 5:45 PM (180.70.xxx.60)

    시외할머니가 갈때마다 용돈 백만원씩 주시던지
    금목걸이 사주시는지 알게 뭔가요 ㅎㅎ
    전 결혼하고 시아버지가 시집에 갈때마다 본인 지갑에 있는 돈을 몇십만원씩 다 털어 주셔서
    신흔때는 시집에 진짜 자주 갔어요 돈 받는 맛에요 ㅎㅎ

    남 일에 신경 뚝!!!!!

  • 30. ....
    '22.10.25 6:29 PM (118.235.xxx.5)

    시모가 "보내" 줘야 친정에 갈 수 있는게 아니라 본인이 원하면 갈 수 있으므로 그집 며느리는 본인이 좋아서 오는걸로. 님이 오지랖이세요.

  • 31.
    '22.10.25 7:46 PM (125.177.xxx.209)

    몇년안가서 연끊겨요

  • 32. ....
    '22.10.25 9:36 PM (125.240.xxx.160)

    본보기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요
    시대착오적인 무식한 시어머니네요.

  • 33. 시외할매
    '22.10.25 9:52 PM (221.149.xxx.179)

    어려서 키워주거나 자주 봐주는 집도 있었을텐데
    며늘 입장에서 꺼려하지 않음 괜찮다고 봐요.
    저는 갔었지만 지금 아이들은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면
    억지로 하면 안되죠. 갑자기 어디서 툭 떨어진거는 아니니
    같이 모여 밥 먹는건 괜찮을 것 같아요

  • 34. 할머니는
    '22.10.25 10:07 PM (118.235.xxx.190)

    생신정도만 찾아뵙는게 괜찮을라나요
    명절에 부모님 찾아뵙고 또 조부모님 다른 친척들 찾아가는건 진짜 힘들어요ㅠ

  • 35. 15년차
    '22.10.25 10:11 PM (220.85.xxx.241)

    저 신혼 때 저희 시어머니가 그랬어요. 저 데리고 본인 친정행.
    입바른 말 잘하는 시이모가 시모 앞에서 저한테 "너는 친정 안가고 여기 왜 왔니?"라고 팩폭 날렸어요. ㅋㅋㅋ 시어머니 모르쇠로 자리피하고 남편한테 한소리하고 그 다음해엔 친정갔는데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수시로 전화해서 뭐하니? 인사하러 안오니? 섭섭하다 시전.. 하도 전화를 해대니 친정부모님이 가까우니 가서 인사드리고 오라고해서 친정이니 남편한테 막 퍼붓고 가려면 혼자가라하고 전 안갔어요. 그 뒤로 시어머니의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으로 남편과 수도없이 싸우고 시댁과는 멀어지고 남편이랑도 사이는 별로 안좋아요. 제사 명절 생신에만 가니 저희 아이는 시댁=제사로 즐거운 추억이 없네요.

  • 36.
    '22.10.25 10:5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빨리 가야된다는 생각이 없을수도 있고 속 마음이 어떤지 모르죠
    울 올케들도 저녁에나 가거나 전날 모임 갖었더라구요
    울 부모집이 한끼 먹고 헤어지는 집인데도요
    울 시부모도 사정 있으면 당일날 안와도 된다주의
    우리도 친정 꼭 당일 아니라 후에 가기도 해요
    아무도 안마주치고 그게 더 좋아요

  • 37. ㅡㅡㅡ
    '22.10.25 10:54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빨리 가야된다는 생각이 없을수도 있고 속 마음이 어떤지 모르죠
    울 올케들도 저녁에나 가거나 전날 모임 갖었더라구요
    울 부모집이 한끼 먹고 헤어지는 집인데도요
    울 시부모도 사정 있으면 당일날 안와도 되니 그날 친정이나 가라 주의
    우리도 친정 꼭 당일 아니라 후에 가기도 해요
    아무도 안마주치고 그게 더 좋아요

  • 38. ㅡㅡㅡ
    '22.10.25 10:5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빨리 가야된다는 생각이 없을수도 있고 속 마음이 어떤지 모르죠
    울 올케들도 저녁에나 가거나 전날 모임 갖었더라구요
    울 부모집이 한끼 먹고 헤어지는 집인데도요
    울 시부모도 사정 있으면 당일날 안와도 되니 그날 친정이나 가라 주의
    우리도 친정 꼭 당일 아니라 후에 가기도 해요
    아무도 안마주치고 그게 더 좋아요
    그러다보니 명절날 본의 아니게 집에 있을때도 있네요

  • 39. ㅡㅡㅡ
    '22.10.25 11:04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빨리 가야된다는 생각이 없을수도 있고 속 마음이 어떤지 모르죠
    울 올케들도 저녁에나 가거나 전날 모임 갖었더라구요
    울 부모집이 한끼 먹고 헤어지는 집인데도요
    울 시부모도 사정 있으면 당일날 안와도 되니 그날 친정이나 가라 주의
    또는 저녁 먹으러 느즈막히 가기도하고
    우리도 친정 꼭 당일 아니라 후에 가기도 해요
    정해진게 없고 아무때나 가는듯
    아무도 안마주치고 그게 더 좋아요
    그러다보니 명절날 본의 아니게 집에 있을때도 있네요

  • 40. ㅡㅡㅡ
    '22.10.25 11:05 PM (1.237.xxx.142)

    며느리가 빨리 가야된다는 생각이 없을수도 있고 속 마음이 어떤지 모르죠
    울 올케들도 저녁에나 가거나 전날 모임 갖었더라구요
    울 부모집이 한끼 먹고 헤어지는 집인데도요
    울 시부모도 사정 있으면 당일날 안와도 되니 그날 친정이나 가라 주의
    또는 저녁 먹으러 느즈막히 가기도하고
    우리도 친정 꼭 당일 아니라 후에 가기도 해요
    아무도 안마주치고 그게 더 좋아요
    정해진게 없고 아무때나 가는듯
    그러다보니 명절날 본의 아니게 집에 있을때도 있네요

  • 41. 고갈
    '22.10.25 11:51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사람의 에너지는 한정 돼 있는데
    초반에 미리 끌어다 쓰면 탈나요

  • 42. 제가
    '22.10.26 12:08 AM (125.184.xxx.238)

    결혼후 20년간 시외할머니 뵈러 명절마다 갔는데
    좋았어요
    시댁은 차례 안지내고 시부모님 우리가족 모두
    큰댁으로 아침에 차례 지내고 시어머니 남동생
    즉 시외삼촌(시외할머니 모심)댁 갔는데
    남편 이종사촌들도 저보단 어렸지만 또래였고
    성격들도 좋아 만나면 재있었어요
    할머니 용돈만 매번 챙겨드렸는데
    작년에 돌아가셨네요
    저희가족 예뻐라해주셨는데 슬펐어요
    저는 친정은 오후 4시쯤 갔었어요
    그때되야 언니들도 다 모였거든요
    제경우는 일하는 스트레스가 없고
    그냥 인사다니는 개념이라 좋았던거 같아요

  • 43. . . .
    '22.10.26 6:26 AM (222.236.xxx.135)

    그 외숙모는 평생 명절에 친정은 못 갔겠어요.
    오후에 시누이 아들 며느리까지 대접해야하니까요.
    내입장에서 편했다 좋았다는 얘기뿐이네요.
    시집쪽 입장이 되면 그런가봅니다.

  • 44. 장담
    '22.10.26 6:55 AM (211.200.xxx.73) - 삭제된댓글

    100프로 장담해요
    만날때마다 돈주시는거에요

  • 45. 영통
    '22.10.26 7:53 AM (106.101.xxx.25)

    시외할머니 부자이고
    손주며느리에게 용돈 듬뿍. 끝

  • 46. 뭔가를
    '22.10.26 8:22 AM (121.128.xxx.101)

    줬으니 입꾹하고 다니는게지.

    민주당처럼 뒤통수 치는 며느리 일것임.

  • 47. 우리 시누이도
    '22.10.26 9:02 AM (124.53.xxx.169)

    그래요.
    시누 시가는 전멸이랍니다.
    홀어머니 유복자 외아들과 결혼 하더니
    뭔 일만 생기면 친정으로 또는 친정에서 우루루 ~
    전 올케라 징하네요.

  • 48. ..
    '22.10.26 9:12 AM (182.216.xxx.30)

    줬으니 입꾹하고 다니는게지.

    민주당처럼 뒤통수 치는 며느리 일것임.----------------정치병이 심각한 수준이네~~~~~;;;;;;

  • 49. 영통
    '22.10.26 11:08 AM (211.114.xxx.32)

    여기 신천지 믿는 얼빠진 알바들 많은 듯

    민주당 뒷통수 같다는 말이 여기서 왜 나와???

    국힘당은 대놓고 앞통수지.
    그런데 국힘 지지자들은 지적 수준이 낮아서
    앞통수 때려도 또 지지하고 찍어줌
    지적 수준이 낮아도 낮아도 ㅉㅉ

  • 50. 받을게
    '22.10.26 11:25 AM (49.164.xxx.136)

    받을게 있나보죠~~~

  • 51. 우리사촌
    '22.10.26 12:22 PM (211.244.xxx.144)

    동생이 32살인데 결혼한지 2년차...
    시할머니 집에 명절때마다 가더라고요..
    살아계심 거기까지 들리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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