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은영박사의 진단이 모두 정확한가요

... 조회수 : 8,403
작성일 : 2022-10-25 11:15:04
가끔 느끼는데
너무 쓰레기같은 인격도
포장해주는 느낌이 있어요

어제 결혼지옥 남편도
아내 오빠가 크게 교통사고 났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별거 아닌줄 혼자 판단하고
놀러갈 생각에 노래부르고 춤추고 했다네요
그냥 별거 아닌 일들은 그럴 수 있다치고
교통사고건은 정신이상 아닌가요
저걸 단순 건망증이라니...

가끔 저게 정신과적 판단인가
부부화애를 위한 개인적 조언인가 싶어요
IP : 125.186.xxx.13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10.25 11:18 AM (123.199.xxx.114)

    오은영박사님 만큼만 하는 정신과샘들 많았으면 좋겠어요.

    한쪽의 입장에서만 이야기하는건 좋지 않아요.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는건 쉽지 않은 일이에요.
    샘도 사람인데

  • 2. 00
    '22.10.25 11:19 AM (211.114.xxx.126)

    남편이 약간 모자라 보이던데..
    그걸 그럼 방송에 대고 모자란다 할수 없으니
    건망증으로 돌려 말한듯 했어요
    공감능력이 정말 제로 인듯 했어요

  • 3. .....
    '22.10.25 11:19 AM (39.7.xxx.55)

    편들어주고 포장해주는거 저도 느꼈어요.
    본인이 오빠 얼마 안다쳤다고 생각해서 웃었고
    전날 싸워서 부인이 아픈척해서 그랬다고 말했는데
    작업기억력이 떨어진다고 미화.
    그냥 못되고 머리도 나쁜 사람인데 좋게좋게 넘어가는 느낌

  • 4.
    '22.10.25 11:21 AM (106.101.xxx.105)

    방송이기도하고
    진실을얘기했을때 수용은커녕 난리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더많을걸요
    오은영샘이 뭘 몰라서 유하게 말해주는걸까요?

  • 5. ...
    '22.10.25 11:23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시청자가 보게되는 단편적인 영상만보고 진단하지는 않죠
    며칠동안 촬영하고 인터뷰한것들 작가들이 종합해서 알려주는 정보들등등 더 많은걸 바탕으로 진단하는건데 영상하나 보고 이런 판단 내리는건 아니라고 봐요

  • 6. 평생남을
    '22.10.25 11:25 AM (116.41.xxx.141)

    기록인데 방송이라는게 자식포함 가족 다 있는데
    단죄는 불가능하죠
    따로 다 심리치료 받겠죠
    포장이라기보다 당근 .유화정책이랄까

    근데 갱상도남자 전형이던데요
    여기 집구석 다 다른남자
    걍 무심증 건망증이니하고 넘어가야지 안그럼 못삼 ㅠ

  • 7.
    '22.10.25 11:28 AM (222.251.xxx.161) - 삭제된댓글

    소아 상담 국내 최고 권위자인데 방송에 소비가 되는게 안타까울뿐..
    언니나 오빠나 동생에게 양보하라는 미

  • 8. 정신과
    '22.10.25 11:30 AM (121.172.xxx.219) - 삭제된댓글

    노련한 정신과 전문의 눈치로 눈빛은 진단은 제대로 금방 하는듯 한데
    방송이다 보니 적나라게 얘기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남편에게 최대한 순화해서 잘 까먹는다고 얘기해주는거지 한마디로 뇌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
    저건 상담이나 솔루션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 쌤도 흥분하면서 남편한테 뭐라 하지도 않고
    와이프한테 자꾸 원래 저런 스타일이니 네가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해야 한다 정도로 끝낸듯.
    저런 남자랑 살면 없던 홧병도 생길듯..연애하면서 전혀 몰랐나 ㅉㅉ

  • 9. ..
    '22.10.25 11:31 AM (223.62.xxx.242)

    생각 보다 수준 이하의 사람이 많다는 거 살면서 많이 보셨을 거라서요 거기에 상식을 갖다대면 기준에 맞는 사람 없을 거구요
    오은영선생님 독설가 라고 비난 받을 수 있어요

  • 10. ..
    '22.10.25 11:31 AM (121.172.xxx.219)

    노련한 정신과 전문의 눈치로 눈빛은 진단은 제대로 금방 하는듯 한데
    방송이다 보니 적나라게 얘기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남편에게 최대한 순화해서 잘 까먹는다고 얘기해주는거지 한마디로 뇌기능에 문제가 있어 덜떨어진다는 얘기.
    저건 상담이나 솔루션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 쌤도 흥분하면서 남편한테 뭐라 하지도 않고
    와이프한테 자꾸 원래 저런 스타일이니 네가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해야 한다 정도로 끝낸듯.
    저런 남자랑 살면 없던 홧병도 생길듯..연애하면서 전혀 몰랐나 ㅉㅉ

  • 11. 방송전에
    '22.10.25 11:33 AM (175.199.xxx.119)

    사전 인터뷰 하고 다 할걸요

  • 12. ...
    '22.10.25 11:37 AM (14.50.xxx.73)

    제가 보기엔 어제 그 남편분이 성인 adhd같아 보이던데 방송에서 바로 그렇게 진단내릴 순 없었겠죠.
    그래서 작업기억력이 떨어진다..집중이 쉽게 풀어진다.. 라고 애둘러서 표현하신 듯 해요.
    조심스럽게 표현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아내분이 선택했으니 책임져야죠. 연애할 때 남자가 좀 이상한걸 느꼈다는데 그걸 무시하고 결혼했더니 이렇게 큰 문제가... ㅠ

  • 13. ....
    '22.10.25 11:37 AM (211.221.xxx.167)

    연애할땐 엄청 잘해줬다고 했어요.근데 결혼하고 나니 변했다고
    전형적인 한국 남자죠.잡아논 물고기 신경안쓴다고 떠드는 남자들.

    딱 한국남자인데 좀 더 극대화된거 같았어요.
    공감할 생각도 없고 남 얘기 제대로 안듣고 멋대로하며
    자기 기분위주

  • 14. ....
    '22.10.25 11:40 AM (223.62.xxx.104)

    공감하며 말해야 듣기라도 하죠

  • 15. ㅇㅇㅇㅇㅈ
    '22.10.25 11:4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방송에 나오는부분은
    편집하는거래요
    실제로는 훨씬더 많이 대화하고
    그중에 순한것만 보여준다고

  • 16. **
    '22.10.25 11:45 AM (118.45.xxx.222) - 삭제된댓글

    그렇다 하더라도
    참 남편 세상에 바보 만들어
    살면 좋은지

    손하나 까닥 안하며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는것
    아니라고 봄

  • 17.
    '22.10.25 11:45 AM (223.38.xxx.165)

    방송에다 머리나쁘다 어디모자르다 어찌얘기할까요
    그런부분은 방송에 안내보내겠죠 안그래요?????

  • 18. ....
    '22.10.25 11:47 AM (112.169.xxx.241)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대로 보이던데요
    평범한 한국 남자인데
    공감 능력 제로 사이코패스 정도로
    무조건 몰아세우는게 여자가 좀 심해보여서
    너무 안 짚어준건 아닌가

    결국에는 새우꺼내서 씻어놓아라
    양파 적게해서 맛있게 좀 해봐라
    자기 입맛대로 안움직여준다고
    머리가 모자란거로 보인다는 식으로
    거의 가스라이팅으로 보였어요
    그렇게 시키면 내키는 사람 어딨겠어요
    그게 무슨 공감문젠거처럼
    오은영샘이 너무 돌려 말하더라구요

    물론 보면 여자가 고생하고있고 편들어줘야
    하니 그렇지만
    그런 부분은 좀 답답하더라구요

  • 19. 그부부
    '22.10.25 11:48 AM (180.224.xxx.118)

    너무 보기 힘들더군요. 남편은 좀 모자라 보이고 부인은 너무 예민 과격하고..끝까지 살수 있을까 싶었어요 사람이 쉽게 변하는게 아니니까요

  • 20. ㅇㄱ
    '22.10.25 11:50 AM (121.188.xxx.174)

    방송이니까요
    아는분 아이가 예전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왔었는데
    방송에는 가벼운 증상으로만 나가고
    심한건 나중에 따로 치료했어요
    실력은 진짜에요

  • 21. 회마다
    '22.10.25 11:57 AM (124.5.xxx.96)

    금쪽상담소 강박장애 불안장애 인격장애 연예인한테 치료를 부탁한다고 말하던데요.

  • 22. 저도
    '22.10.25 12:01 PM (211.244.xxx.144)

    그렇게 돌려 말해줘서 쫌?? 아니네싶다 하긴했는데
    방송이다보니 그런거겠죠....
    그 남편은 정말 ,,,,연애때도 차에 쓰레기더미였다면서요...먹고 차 아래다 버리라고...그때 그 와이프는 왜 눈치못챘을까요?
    어휴...그 부부...곧 이혼할거 같아요...오래 못살겠던데,

  • 23. 청심
    '22.10.25 12:04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방송입니다.
    전국민이 보는 프로에서 병명을 말하거나 문제점을 지적하는 프로가 아닙니다.

    방송의 목적은 [불화와 갈등 해소]

    그래서 욕먹어야 할 행동한다고 [지적질] 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분들 결점 들추고 비난하면 누가 참여하려고 할까요?

    오은영샘의 방식은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한다고 봅니다.

    모자라고, 못 배우고, 센스없고, 두뇌 모자르고, 병적이고...

    우리 인간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가 모지리입니다.

    그걸 오은영샘은 아는거지요.
    그래서 관계개선을 위해서, 상대방의 부족함을 알려주고 이해해주라고 권유하는 거지요.

    딱 봐도 모자라고 병적인 인간들은 가르쳐도 한계가 있거든요.

    방송에는 안나오지만, 치료는 받게 하는 것 같구요.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내가 모자르고 부족하니 부족한 배우자를 만났다.

    부족함을 지적질하며 화내고 분노하고 갈등하고 사는 것보다는
    그래, 너는 이 부분에서 부족하니 내가 조금 이해하고 참아 준다.
    너도 내가 이부분이 모자라니 참아 주고 있겠지...

    하고 사는게 더 행복하다는 것.


    지적질이 생활화 된 사람은 티비에 나온 사람 비난하지 못해 안달이 나더군요.
    저도 마찬가지.
    오은영샘이 출연자 비난 안하고 포장해주는 거 보고 있으면 ...확 ..내가 대신 출연자 욕하고 싶어짐.


    그런데 싸우라는 프로가 아닌데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상한 사람의 배우자 또한 제대로 된 사람이 재혼해줄 만한 상태도 아니더만,,

    맘에 안들어도 서로 단념할 것 단념하고, 조금씩 고쳐가며 살는게 최선인 것 같더군요.
    하는 자세로 살아야 갈등이 줄고, 평화롭다는 거.

    본인은 완벽한 인간인듯, 상대방 부족함 지적질과 상대방 부모님 비난질로 시간 허비해봤자...


    예수님과 살아도, 하루종일 싸울 듯.

  • 24. ...
    '22.10.25 12:06 P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오은영 샘~

  • 25. .....
    '22.10.25 12:09 PM (118.235.xxx.9)

    아내가 입덧으로 양파를 못 먹겠다는데
    양파만 들어간 카레를 만들어줬다는데서 말 다했죠.
    오래 볶아서 맛있게 만들면 먹을줄 알았다나?
    어이구야......

  • 26. ,,,
    '22.10.25 12:09 PM (112.214.xxx.184)

    방송이니 돌려 말한 거겠죠 누가 봐도 정상 지능이 아닌 사람들인데 그런 얘기를 어떻게 하나요 ㅋㅋ

  • 27.
    '22.10.25 12:30 PM (118.45.xxx.222)

    어리숙한 남자랑 살면서
    지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청소 빨래 집안일 하인부리듯 다 시키며
    자기 수준에 안 찬다고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며
    남자 정신병 만들기
    딱좋은 여자네요
    결혼전 이미 지저분한거 알면서
    왜 결혼했는지

  • 28. 22
    '22.10.25 1:01 PM (110.70.xxx.112)

    방송이기도하고
    진실을얘기했을때 수용은커녕 난리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더많을걸요
    오은영샘이 뭘 몰라서 유하게 말해주는걸까요?22

  • 29. ....
    '22.10.25 1:29 PM (110.13.xxx.200)

    독설은 단둘이 있을때 말해야하고
    더구나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백날 독설하고 팩폭해봐야 입만 아프죠.
    다 알고 있을거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유형들을 봤겟어요.
    방송이라 말들이 많을테니 적절한 선에서 표현해주는거라 봐요.

  • 30. ....
    '22.10.25 1:38 PM (211.36.xxx.120)

    최대한 돌려서 얘기해주더라구요 어제 그남편도 지능이 약간 떨어지는거 같았어요 거기나온 사람들 악플 장난아니거든요 댓글창도 다 막아놓습디다

  • 31. 예능이잖아요
    '22.10.25 2:33 PM (218.39.xxx.66)

    대충보세요

    오은영이 강추하는 물건도 다 살건가요 ??

    연예인임

  • 32.
    '22.10.25 2:55 PM (211.107.xxx.176)

    전 안방에서 대충 소리만 듣는데도 제 속이 답답하던걸요.

    거실에서 남편이랑 둘째딸아이가 같이 보면서 대화하는데.
    우리 딸아이도 답답해 죽어요.

    저 남자 정말 이상하다.
    어디 아픈거 아냐?
    저 말이 왜 이해가 안돼?
    왜 못알아듣는거야?? 이러던데요.

  • 33. ㅇㅇㅇ
    '22.10.25 3:26 PM (39.121.xxx.127)

    그냥 연애 할때는 이 여자를 자기것으로 만들겠다라는 목표가 있고 하니 그때에는 거기에 몰두해 여자에게 잘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그럴필요가 없어지니 남편의 이런점이 그대로 다 나온듯요..
    그 남편 성향이 자기가 관심 있고 흥미 있는것에는 집중이되지만 그렇지 않은것은 안된다 했고..
    그냥 저도 정상적인 사람은...아니다 싶던데요...

  • 34. ㅡㅡㅡ
    '22.10.25 3:51 PM (183.105.xxx.185)

    그런다고 해서 여자쪽 행동도 노멀하지 않아요. 그럴거면 이혼하든지 저 여자도 남자 학대하는 느낌나서 서로 쌤쌤이다 싶네요.

  • 35. ..
    '22.10.25 7:58 PM (1.237.xxx.58)

    오은영샘이 순화해서 말해서 그렇지 문제의 핵심은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고 보여지던데요. 남편은 부인에게 기가 죽어 더 경직되어 있지만 아직도 부인을 많이 좋아하는 거 같던데 부인은 왜 그 프로에 나왔는지.. 이해도 절대 못하고 마음이 떠나있어보이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26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하는 딩크가 돈 관리하는법 07:47:18 38
1809025 땅값이 집값 3 아파트 07:30:52 260
1809024 저 잘하는거 3가지 있어요 1 07:22:45 586
1809023 본죽 메추리알 장조림 엄청 싸요 13 장조림 06:37:08 1,382
1809022 벌써 일어나신분 11 아침 06:32:07 1,237
1809021 미국 인텔과 하이닉스,어떤 걸로 살까요? 1 매수 06:29:50 683
1809020 양파가 없는데 불고기 양념할 수 있을까요 6 ㅇㅇ 06:29:45 437
1809019 지도자와 독재자의 차이 2 함께 ❤️ .. 06:20:48 298
1809018 배에 가스찼을때 6 ㅇㅇ 06:17:57 910
1809017 주식공부 하시는분 강의좀 추천해주세요 3 열공 06:00:14 721
1809016 교도소라 팔지못해 강제장투했더니 1050억 8 ㅅㅅ 05:51:21 3,628
1809015 아르바이트 하는 중인데요. 그만둘까요? 4 ..... 05:26:50 1,404
1809014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3 ㅇㅇ 04:27:54 3,906
1809013 워렌 버핏 나이 4년 후 100살입니다 (내용없음) 1 ㅇㅇ 03:48:29 1,546
1809012 주식 팔고 안사놨더니 불안해요 4 ㄷㄷ 03:30:18 2,192
1809011 보험 특약 변경 할수있나요? 6 kkk 01:44:37 628
1809010 오늘 테슬라 많이 오르네요 3 ... 01:10:03 1,932
1809009 포모를 대하는 방법 16 livebo.. 01:04:08 2,996
1809008 오늘 백상에서.. 속상하겠어요 24 어머나 00:54:34 8,442
1809007 어디가 많이 받을 까요? 1 치금 00:47:38 973
1809006 철도공단, 계엄 해제에도 ‘포고령 따르라’ ㅇㅇ 00:40:13 568
1809005 마이크론 엄청 뛰네요 8 ㅇㅇ 00:31:22 2,316
1809004 지금 투자할 때 아니야 버핏의 경고 20 .. 00:29:40 4,728
1809003 서울대 출신이 30만명? 13 ........ 00:25:22 2,637
1809002 ㅋㅍ 에서 스마트폰 구매 3 ay 00:25:05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