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르니 30 들어갔는데요.

피아노 조회수 : 3,152
작성일 : 2022-10-25 03:17:38
초등 6학년인데
재능은 없지만 피아노를 잘 치고 싶어해요.
교습소에서 포인트 체르니책 30번에 3번적혀있는거 친다고해요.
한달에 한곡넘어가는거 같은느낌에 궁금해서요.
체르니 30을 배울때 30곡 다 치는것일까요?

그럼 중 3학년까지 배워야할거 같은 시간계산이 나와서 궁금해요~~
체르니 40정도는 쳐야 그동안 배운거 잊어먹지 않는다고 해서
이어가고 있는데 앞으로 교과학원을 다니게 되면
피아노학원 시간을 계속 여유롭게 잡을수 없을거같아서요.
그럼 40은 못배우고 그만두게 되는것이라면 일찍 마음 접어야하는건지 고민되서요.

IP : 1.233.xxx.10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2.10.25 3:26 AM (211.208.xxx.99)

    집에 디지털피아노 하나 사두면 됩니다. 심심하면 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치고싶은 곡 있으면 악보 다운받아서 치면 되고요.

  • 2. 점둘
    '22.10.25 3:35 AM (211.215.xxx.21) - 삭제된댓글

    체르니30 한 곡을 한 달동안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30번의 서른 곡 전부를 하지는 않을 거 같구요, 요즘은 체르니 많이 안하던데 그래도 체르니를 꾸준히 성실하게 하는 건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요맘때가 좀 고비인데 체르니 글케 진도가 느리면 지겨워지고 흥미가 떨어질 것 같은데 병항하는 곡을 좀 재밌는 걸로 하고 선생님과 상담도 해보세요

  • 3. 점둘
    '22.10.25 3:36 AM (211.215.xxx.21)

    체르니30 한 곡을 한 달동안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30번의 서른 곡 전부를 하지는 않을 거 같구요, 요즘은 체르니 많이 안하던데 그래도 체르니를 꾸준히 성실하게 하는 건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요맘때가 좀 고비인데 체르니 글케 진도가 느리면 지겨워지고 흥미가 떨어질 것 같은데 병행하는 곡을 좀 재밌는 걸로 하고 선생님과 상담도 해보세요

  • 4. 피아노
    '22.10.25 3:56 AM (1.233.xxx.103)

    피아노 학원을 옮기면서 피아노 수업방식이 바뀌였어요.
    선생님 교육방식이 있으신거같아서 조용히 있는중이에요.
    체르니 외에 현대음악이라고 더 스톰이라는 악보를 들고다니는데 체르니 40번까지 가야한다는 생각때문에 마음이 답답하네요.

  • 5.
    '22.10.25 6:05 AM (67.160.xxx.53)

    어디서 듣고 오신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전공시키는 것도 아닌데 체르니 40번까지는 해야한다는 거 진짜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냥 좋아하는 거니 하게 두시고, 흥미 떨어질 때 그만 두면 되는 것 이상 이하도 아니에요.

  • 6. ..
    '22.10.25 6:54 AM (68.175.xxx.196)

    저는 체르니 30 치다가 말았는데 후회해요. 꾸준히 더 할껄…
    오래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더 좋은건 두말할 나위 없구요, 저처럼 어설프게 하다가 멈추면 나중에 잊어버려서 간단한 곡도 못쳐요. . 전공 안하더라도 악기 하나 배워두면 평생 재산이에요. 음악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구요. 다만 당장 이게 눈에 보이는 부분이 아니라 지금은 잘 몰라요. 그런데 나이먹고 뒤늦게 깨달아서 배워야지 하면 그땐 이런저런 상황이 안되서 힘들어요. 어릴때 부모님이 지원해주면 이때는 군말없이 잘합니다. 본인이 재밌어라 한다니까 더 좋구요.
    뭔가 한가지를 익히는 것은 당연히 시간이 걸리고 노력이 필요해요. 악기도 마친가지구요. 꼭 대학 전공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평생 익히게 될 재주?를 부모로서 하나 장착해주신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자녀분이 지금은 몰라도 나이먹어서 꼭 고맙다고 생각할거에요.

  • 7. ...
    '22.10.25 7:53 AM (1.235.xxx.154)

    체르니 30번 다 합니다
    연습곡입니다 기본기 다지는 책입니다
    하논체르니 모두

  • 8. ....
    '22.10.25 8:05 AM (222.103.xxx.217)

    체르니 30번 다 합니다
    연습곡입니다 기본기 다지는 책입니다
    하농 체르니 모두 2222
    선생님께 체르니30번은 빨리 떼야한다고 진도를 다른 애들 보다 더 나가게 해 달라고 따로 찾아가서 부탁하세요.
    요즘은 예전 저희때보다 진도를 엄청 늦게 나가던데요. 저희애들 중딩인데 거의 하루에 4마디씩. 저희때는 훨씬 개인레슨 시간이 길었죠. 요즘은 너무 짧은 시간만 봐 줘요.
    그런데 체르니 30번까지 쳐봐야 나중에 별로 칠 수 있는 곡 없어요. 배우고 나서 피아노뚜껑 딱 닫은채로 몇년 지나면 그래요. 계속 쳐봐야 늘어요.
    그리고 체르니 40번은 진도가 엄청 늦어요.

  • 9. ....
    '22.10.25 8:06 AM (222.103.xxx.217)

    저희애들 중딩인데 거의 하루에 4마디씩-> 저희애들 중딩인데 초딩때 학원에서 배울때 거의 하루에 4마디씩

  • 10.
    '22.10.25 8:11 AM (182.221.xxx.134) - 삭제된댓글

    30번은 연습안하거나 못치는아이들이면 한곡 치는데 한달걸려요

  • 11. ......
    '22.10.25 8:33 AM (14.50.xxx.31)

    제가 피아노 얘기 나올때마다 댓글 다는 거 같은데.
    저 초등6년동안 바이엘부터 체르니..끝내고 모짜르트, 베토벤까지 쳤는데 지금 악보도 볼 줄 모릅니다. 피아노는 집에 고등때까지 있었거든요.
    그냥 본인이 재미있어하는 데까지만 치면 돼요.

  • 12. ㅇㅇ
    '22.10.25 8:54 AM (121.165.xxx.228) - 삭제된댓글

    40번까지해도 피아노 그만두면 다 까먹는 애들이 있고 30번까지해도 중고등학교때 자기가 치고싶은 곡 악보책 사다가 더듬더듬 따라치는 애들은 커서도 간간히 취미삼아 치고 그래요 제가 두번째 케이스.

  • 13. 응원해요
    '22.10.25 9:49 AM (125.142.xxx.31)

    잘치고싶은 그 마음 알지요.

    체르니는 피아노연습곡으로 훌륭한교재인건 확실한거같아요.
    솔직히 30번 시작이 6학년이면 평균보단 늦은편이나
    악보 보는 초견력을 키운다는 목표로 연습 ㅡ 강약조절 템포등등 인식하면서 끝내고
    이후 40번 마스터할때쯤되면 이제 피아노좀 치는구나 합니다. 그쯤해서 본격 클래식곡 들어가고요.

    중간중간에 스트레스 올거에요 그럴땐 진도나가는것보단
    좋아하는 애니,영화ost나 이루마 곡 쉬운버전, 재즈버전 등등 본인취향의 곡 몇가지 정해서 그것만 확실하게 정복해도 내가 자신있게 연주할 수있는거 몇가지는 성인이 되어서까지 남는건 있을거에요.

  • 14.
    '22.10.25 11:19 AM (211.244.xxx.144)

    체르니 40번 중간까지 치다말았는데...기본기를 잘 배워서 그어떤 악보도 다 치게 되더라고요
    그만큼 체르니가기본기 다지는데 좋은거고...30번 꾸준히 쳐서 끝내고 40도 들어감 좋아요!
    요즘은 다른방식으로도 피아노 많이 배우지만...그런애들 잘치진않더라고요...

  • 15. ...
    '22.10.25 11:21 AM (58.79.xxx.167)

    요즘 애들이 바빠서 집에서 연습할 시간이 없구요.
    학원에서 피아노 치는 시간도 힘들어해요.(30~40분)
    7~10번 치라고 하면 너무 많아서 힘들어서 못 치겠대요.

    좋아하는 애들은 연습하겠지만 워낙 바빠서 하는 애들 드물어요.
    학원 안 빠지는 게 다행일정도에요.

    좋아하지만 다른 과목 학원 숙제하면 잘 시간이더라구요.

    좀 진도 늦는 애들 붙잡고 더 가르칠려고 해도 다음 학원 스케줄 때문에 그것도 불가능하구요.

    선생님은 진도 많이 나가고 싶지만 애들이 못 따라와서 조금씩 나가는 거랍니다.

    요즘엔 바빠서 주1~3회 오고 주말 지나 오면 다시 리셋되서 와요.

    악보 보고 칠 수 있는 수준 될려면 모짜르트, 베토벤 소나타 등을 어는 정도 배워야하는데 그 정도까지는 배우는 애들이 드물지요.

    고학년되면 학원 추가되고 대부분 체르니 30에 많이 관두니 학원을 몇 년 다녔는대도 악보 보고 못 친다 그런 말들이 나오는 거랍니다.
    애들도 어려워지면 재미 없어지고 학원 늘어나니 다니기 싫어하고.

    그냥 넋두리 해봤어요.

  • 16. 어차피
    '22.10.25 2:37 PM (218.39.xxx.66)

    체르니 40 이상을 쳐도 계속 안치면 다 까먹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25 아보카도 언제 먹는거에요? 어떤 색깔일때 ... 02:39:05 56
1800624 명언 - 순조로운 인생 ♧♧♧ 02:03:56 185
1800623 영화 찾아주세요~ 5 영화 01:43:47 215
1800622 정청래-김어준-유시민-최강욱 다음은 추미애 13 두고보세요 01:13:08 699
1800621 매일 죽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데 5 ... 01:05:58 1,093
1800620 대검 간부의 은밀한 사생활 ㅇㅇ 00:54:29 755
1800619 왜 이렇게 힘들죠? 검찰개혁법요 4 검찰징글하다.. 00:52:44 201
1800618 호랑이가 어떻길래 5 왕사남 00:51:53 814
1800617 윤석열 선배는 그런 사람 아니예요 23 ㅡㅡ 00:39:02 2,032
1800616 이 영상 AI 아닌 거죠?  .. 00:37:52 389
1800615 코스트코 키친타올 세일합니다 3 @@ 00:35:01 842
1800614 추미애 페북을 보니 청와대가 당에 압력을 넣는 모양입니다 7 ㅇㅇ 00:32:12 918
1800613 청계천주변 카페 추천부탁드려요 ㅡㅡ 00:30:20 113
1800612 6월 이후 어쩌고 하는거보니.. 망한것 같네요 18 .. 00:15:59 3,975
1800611 일본은 눈치가없는건지 미친건지 23 자위대 2026/03/06 3,652
1800610 산책후 스스로 발씻는 댕댕이 4 ㅇㅇ 2026/03/06 1,523
1800609 물가는 오르고.. 3 2026/03/06 1,000
1800608 축구못하는데 축구동아리들어가서 무시당하는 아들.... 3 짠잔 2026/03/06 790
1800607 하숙생 150만원 3 퇴직후 2026/03/06 1,815
1800606 바람피는 사람들 특징이요 4 2026/03/06 2,327
1800605 사람의 마음이란 게 .. 웃기네요. 2 da 2026/03/06 1,022
1800604 추미애 법사위원장, 검찰개혁 관련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8 이렇게 간절.. 2026/03/06 918
1800603 대학신입생 아이들 개강총회하믄 늦게들 오나요? 3 .. 2026/03/06 578
1800602 남편이 있어 내편이 있다는게 든든해요 3 나이들수록 2026/03/06 1,227
1800601 유럽국가 중에서 1년 정도 살만한 나라 추천부탁드려요 10 .. 2026/03/06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