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발 몹시 흥분하는것 같아요...
1. 카카오톡
'22.10.25 12:59 AM (172.58.xxx.10)수백번씩 하는 친한 사이인데 설마요
2. 봤는데
'22.10.25 12:59 AM (175.196.xxx.165)울 거 같던데요
3. ㅇㅇ
'22.10.25 1:01 AM (106.102.xxx.250) - 삭제된댓글그런데 김의겸은 아무것도 안 걸었나요. 한동훈은 장관직 포함 앞으로 있을지 모를 공직까지 다 걸던데.
4. 봤어요
'22.10.25 1:07 AM (125.242.xxx.118)앞으로 땡겨앉았다가 뒤로 뺐다가
완전 호떡집에 불나서 어쩔줄 모르는것 같았어요
포카페이스가 전혀 안되던데요
지은죄가 많으니 앞으로 천천히 다 받길5. ..
'22.10.25 1:08 AM (118.33.xxx.28)폰동훈 혼자 흥분해서 지발 지가 꼰건데, 뭐하러 같이 걸어요? ㅎ
대신 취재한 더탐사에서 사실이 아니라면 꼭 고소하라고 했어요. 환영한다고..6. 106.102
'22.10.25 1:08 AM (61.79.xxx.23)뭘 자꾸 걸래??
나랏일이 도박장이에요??
수준이하들이 정권을 잡으니 나라가 도박판이 되네7. 도박장?
'22.10.25 1:09 AM (47.32.xxx.156) - 삭제된댓글뭘 건다는 건지? 초딩들 말싸움도 아니고.
당황하면 대대대대 거리고 숨소리 가빠지고, 몸을 앞으로 숙였다,뒤로 훅 제쳤다 난리법석.
그러면서 동문서답 화법 들이밀며 초딩들처럼 속사포 다다다다
진짜 저 사람은 더 성공하고 싶으면 표정이나 제스처 컨트롤 하는 교육이라도 받아야 할 듯 싶어요.
화난 모습도 바로 읽히고, 당황하는 모습도 바로 읽히는데, 남들을 다 속일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있슴.8. 도박장?
'22.10.25 1:12 AM (47.32.xxx.156)뭘 건다는 건지? 초딩들 말싸움도 아니고.
당황하면 대대대대 거리고 숨소리 가빠지고,
몸을 앞으로 숙였다,뒤로 훅 젖혔다 난리법석.
동문서답 화법 들이밀며 초딩들처럼 속사포 다다다다
진짜 저 사람은 더 성공하고 싶으면 표정이나 제스처 컨트롤 하는 교육이라도 받아야 할 듯 싶어요.
화난 모습도 바로 읽히고, 당황하는 모습도 바로 읽히는데, 남들을 다 속일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있슴.9. ...
'22.10.25 1:13 AM (109.153.xxx.206)한동훈 완전 당황해서는
자기가 동백아가씨를 언제 불렀냐고 벌벌 떨던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더탐사 대상으로 조사하고 압색하고 벌벌 떨었던게 이해가 가는군요
그 첼리스트가 중간에 국힘 관계자들과 섬씽이 있어 전향을 했다면
거기서도 나름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을거고 전남친에게 말한 것도 또 털어놨을 수도 있고
그게 지들끼리 알려져서 더탐사가 언제 그걸 까발리나 그것만 신경쓰고 있었던거 같은데 말이죠10. ㅇㅇ
'22.10.25 1:13 AM (106.102.xxx.250) - 삭제된댓글김의겸이 맨날 직 걸라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한동훈이 다 걸테니 김의겸도 걸고 한판 뜨자 하는 건데 김의겸은 그런 자신도 없나요?
우물쭈물 뒤로 빼는 거 같아서 아쉽던데. 게다가국정감사 마지막엔 들어오지도 않았다니...11. 아니
'22.10.25 1:17 AM (47.32.xxx.156) - 삭제된댓글초딩도 아니고 뭘 걸어?
어차피 이런 일 벌어지면 서로 고소, 고발 할테고 시시비 가릴텐데.
명신이가 아무도 모르게 봉사한다고 기사내는거나
한동훈이 뻑하면 뭘 건다는 거나
하여간 초딩스런 것들!12. ㅅㄴ
'22.10.25 1:19 AM (39.7.xxx.202)106. 뭘걸어야하나? 조국수사할때 굥똥훈 뭐 걸었는데? 도둑이 지발 저리니 발광하나봄
13. 직을 걸라고
'22.10.25 1:20 AM (223.39.xxx.178)의겸이가 먼저 한장관한테 말한거 잊었어요?
껀수 하나 잡을려다 된통 당하는 초라한 의겸이
아침 신문에 대서특필 될겁니다 ㅎㅎㅎ14. 김앤장
'22.10.25 1:22 AM (47.32.xxx.156)이번에 판사기용되는 사람들 많나요?
대통령, 법무장관, 김앤장 술판이라.15. ㅗㅓㅓ
'22.10.25 1:25 AM (223.33.xxx.56)허무맹랑한 개소릴해대니 그렇지 ㅋㅋ
한동훈 싫지만 동백아가씨 부를 와꾸는 아닌데 ㅋㅋ16. 전적이 화려
'22.10.25 1:27 AM (47.32.xxx.156) - 삭제된댓글딸 표절, 대필을 연습이라 하던 그!
윤석열이나 한동훈은 입벌구인가?
그리게 왜 술판은 벌려서.17. 223.33
'22.10.25 1:28 AM (116.121.xxx.209)동백아가씨는 돼지가 불렀고
한가발은 윤도현 사랑TWO인지 사랑했나봐인지
아무튼 윤도현 노래 불렀다잖아요.18. ㅇㅇ
'22.10.25 1:29 AM (125.189.xxx.192)김의겸도 직 걸고 감옥이라도 가지...!! 그럼 재밌었을텐데
19. 쩝
'22.10.25 1:29 AM (14.50.xxx.28) - 삭제된댓글제가 사주를 조금 배워서 한동훈 사주를 봤는데 분명 가을부터 나빠질건데 괜찮아서 내 스스로 '아직 멀구나'라고 느꼈는데...드디어 터진것 같네요...ㅋㅋㅋㅋ
제 플이로는 이것은 시작일 뿐.... 가발씨 힘든 10년 대운의 문을 열었으니 내년부터 시작~~~~~
돌팔이니 알아서 걸러 들으시고....
ㅋㅋㅋㅋ20. 와꾸?
'22.10.25 1:30 AM (47.32.xxx.156) - 삭제된댓글와꾸? 좋은 한국만 두고 일본말 지꺼리는 토왜가 있네.
21. ...
'22.10.25 1:33 AM (109.153.xxx.206)동백아가씨는 돼지가 불렀고
한가발은 윤도현 사랑TWO인지 사랑했나봐인지
아무튼 윤도현 노래 불렀다잖아요.
222222222222222222222222
분명 녹취에서 그렇게 말하던데
한동훈 지 혼자 당황해서 완전 잘못 알아듣고 헛소리한거죠22. ㅇㅇ
'22.10.25 1:33 AM (47.218.xxx.106)천박해요
저 치들은 싸그리 천박23. 사람의 약점
'22.10.25 1:36 AM (59.17.xxx.182)을 공격하며 ㅋㅋ 거리는 행동, 참으로 천박하네요.
24. 사람의 없는 약점
'22.10.25 1:43 AM (175.196.xxx.165)을 만들어가며 수준이 어쩌고 하는 행동 경박하더군요
25. ...
'22.10.25 1:43 AM (61.79.xxx.23)안농운..이것들이 나 동백아가씨 안불렀어
윤도현 노래 불렀다구
절규!!!!!26. 쥴리따까리
'22.10.25 1:46 AM (14.52.xxx.37)한동훈은 인간으로 안봐요~~~~
27. 짜샤
'22.10.25 2:01 AM (182.213.xxx.217)비번이나 까고 대들어 ㅅㄲ야
ㅅㄲ는 욕도 아니람서?28. ..
'22.10.25 2:05 AM (106.102.xxx.3)더탐사가 고소고발 하라니
빨리 하기 바람.
피하는자가 범인임......29. 뚜껑
'22.10.25 2:10 AM (124.53.xxx.169)그거 탄로나서 가오 떨어지게 말이야 ..쪽팔려서 그런가 보죠.
뭔 대의가 있겠어요.30. 열린공갈
'22.10.25 2:40 AM (183.99.xxx.114)김의겸 이거 박제됐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350223?view_best=131. 183.99
'22.10.25 6:31 AM (222.120.xxx.110)아침부터 한씨글마다 같은 링크올리느라 아주 바쁘네요.
그래도 안봐요.
근데 어제 한씨 흥분을 너무해서 진짜 수상하긴했어요.32. 줄리없다?
'22.10.25 6:47 AM (223.62.xxx.135)줄리를 근거없는 소리라 하니
안갔다는 저 말도 대번 거짓말이네
일국의 장관나부랭이가33. 한동훈
'22.10.25 7:02 AM (14.33.xxx.39)과하게 흥분하네요 ㅋㅋㅋ
34. 한동훈
'22.10.25 11:00 AM (116.122.xxx.232)다 걸면 뭐해요.
걸려도 한 적없다 하겠죠.
날리면이라 들린다는 그 쪽은
그냥 거짓말이 생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