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초1딸 꿀밤때렸어요..

잠보 조회수 : 2,134
작성일 : 2022-10-24 19:18:37
오빠랑 경쟁심때문에 맨날 게임 지거나 조금만 자기가 손해보는 것 같으면 엄마~~~~~ 하면서 울먹거리면서 이르고.. 하루이틀은 귀엽게 봐줘도 정말 안고쳐져서 이제 한계에 다달한건디 오늘 첨으로 이마에 꿀밤을 놓구 그만좀 하라고 막 뭐라고 했는데...
이제야 반성의기미가....
때리자마자 미안하고 고개숙인 모습이 후회되고...
속풀이입니다
자기전에 때린건 미안하다고 해야겠져
엄마되기 힘드네요
IP : 223.16.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유
    '22.10.24 7:24 PM (223.39.xxx.239) - 삭제된댓글

    고 꼬마 어디다 쥐어박을 데가 있다고 때리셨나요..
    꼭 안아주고 속상했지? 엄마도 그러고서는 후회했다고. 그래도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주세요.
    꼬마 슬프겠다..

  • 2.
    '22.10.24 7:27 PM (222.239.xxx.240)

    잘하셨어요
    아이가 계속 그러면 안된다는것 알려주셔야죠
    알만한 나이이기도 하구요
    대신 밤에 꼬옥 안아주세요

  • 3. 에고
    '22.10.24 7:2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이미 때린거니 어쩔 수 없지만요ㅜ

    원글님이 처음부터 귀엽다고 봐주지 말고 가르치셨으면 더 좋았겠다싶어요.

    꿀밤은 사과하고 아이 행동은 잘못된거라는 거 다시 주지시키시면 죌 듯요.

  • 4. . . .
    '22.10.24 7:45 PM (180.70.xxx.60)

    저도 한 2년에 한번쯤은 꿀밤 때립니다
    아이가 꿀밤 한대 맞고나면
    본인이 혼난 일의 무게를 느끼더군요
    본인이 아차차 하는거지요
    저는 꿀밤 한 대 때리고는
    오늘 맞은것, 한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꼭 기억하라고 합니다

  • 5. ㆍㆍㆍㆍ
    '22.10.24 7:48 PM (220.76.xxx.3)

    머리는 자존심이에요
    머리는 때리지 마세요

  • 6. ...
    '22.10.24 8:56 PM (221.140.xxx.132)

    헐...꿀밤이라는 말로 폭력을 숨기려하시네요.. 본문만 봐서는 따님이 뭘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폭력으로 키우면 커서도 폭력에 순응하게됩니다.
    남편한테 머리 맞아도 그러려니 하죠

  • 7. 잠보
    '22.10.24 10:50 PM (223.16.xxx.67)

    여러 분들의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96 댄스학원 다니고 무용학과 진학 가능한가요? 4 궁금 22:07:53 115
1822995 재건축 동의 안했다고 엘베에 공개처형하는 아파트가 있네요 3 분당 22:06:45 349
1822994 민간 공공외교 빛난 KAPAC 주최 '2026 한반도 평화 콘퍼.. light7.. 22:06:03 51
1822993 만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4 소심녀 22:03:28 404
1822992 거실에서 잃어버린 폰 펜 1 어쩌나 22:01:14 202
1822991 홈캠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추천부탁드려요 홈캠 21:58:36 50
1822990 잘생긴 남자 너무 귀해요 10 bib 21:57:46 583
1822989 손님이 데려가면 좋은 곳으로 입양 간다 알아요-펌 4 보호소의 개.. 21:57:35 473
1822988 간장게장을 이렇게 해도 될까요? 3 21:54:18 171
1822987 여름휴가때 어디가세요? 2 ㄱㅎㅎㄱㅈ 21:52:05 252
1822986 유시민 총리도 거절한 사람 새겨들어야(feat 윤건영) 7 ... 21:51:01 442
1822985 찰옥수수 꼭 사온날 바로 삶아야 하나요? 10 오늘 21:50:40 367
1822984 축구 감독 홍대신 손 어때요 7 ㅎㅎ 21:48:17 509
1822983 성수동에 있다는 이색 공간 19 머리발맨발 21:34:26 931
1822982 손이랑 한쪽 발 저리면 어디병원을 가야하나요 1 dd 21:27:01 435
1822981 친구가 낸 책을 읽다보니... 6 이쁜이 21:23:50 1,631
1822980 가려워서 대학병원 간 결과요. 4 .. 21:20:40 2,147
1822979 6시간거리 5월에 갔는데 휴가때도 기다리는 엄마 11 덥다. 21:16:49 1,069
1822978 내일 삼성에 제습기 보러갈거에요 5 제습기 21:14:50 423
1822977 아이가 고3인데 항암중인 아버지 신경 덜 써도 될까요 13 ..... 21:13:18 1,205
1822976 배재고측 대응 실망이네요 14 21:12:36 1,205
1822975 저혈압은 관리 방법이 따로 없는거죠? 7 ㅇㅇ 21:11:39 485
1822974 와우, 장인수 기자의 이언주 직격!! 9 .. 21:08:20 1,196
1822973 입양한 성묘 고양이 이닦기 계속 실패해요. 9 wakin 21:05:36 381
1822972 자동차 에어컨 고장난 적 있으신 분 계실까요? 7 ㅡㅡ 21:05:03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