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대 초에 조현병 발병이 잦나요...

조회수 : 5,312
작성일 : 2022-10-24 17:29:04
주변에 조현병 의심 가는 사람 둘이나 있어요.
좀 평범하지 않은 구석이야 있었지만
그건 사실 누구라고 완전히 평범하겠어요?

근데 주변인이 자기 감시한다고 생각하고
불안해하고 화내고 약간 그런 거 같아요.....

유전적 요인도 있겠지만
둘다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장을 다녀요....
다들 스트레스 조심하세요
IP : 39.7.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Nunah
    '22.10.24 5:30 PM (218.153.xxx.48)

    보통 19, 20에 발병한다고 해요.

  • 2. 30초에
    '22.10.24 5:32 PM (110.70.xxx.18)

    많이 진단받죠. 그전에는 공황장애. 우울증 이런걸로 진단되다 그때쯤 정확한 병명 나오는듯 해요.

  • 3. ...
    '22.10.24 5:33 PM (58.74.xxx.91)

    남자는 십대후반에서 이십대중반쯤 많이 발병하고 여자는 삼십대 넘어서 발병한대요 스트레스 조심해야되고 문제있음 빨리 병원 가서 약먹어야되요

  • 4. ....
    '22.10.24 5:35 PM (118.235.xxx.168)

    의외로 발병율이 높아요..
    100명 중에 한 명이라서..
    20대 초중반에 발병하는데
    30대쯤에 진단받겠죠..

  • 5. 일단
    '22.10.24 5:35 PM (39.7.xxx.84)

    저만해도 저런 것에 관심있고 증상을 알아보는 이유가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고 이갈고 거기에 알콜 중독이거든요 ㅜㅜ 지랄맞은 30대...를 보내고 있네요

  • 6. ......
    '22.10.24 5:44 PM (221.157.xxx.127)

    남자는 20세전후 여자는 20후반30초가 많다네요

  • 7. 여자들
    '22.10.24 5:46 PM (175.223.xxx.47)

    결혼전후로 발병해서 독박쓰는집 많데요. 애까지 ㅠㅠㅠ

  • 8. 발병하는
    '22.10.24 5:54 PM (211.179.xxx.31)

    연령대는 다양합니다.. 좋은 대학 나오고 남들 부러워하는 직장 잘다니면서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꾸려가던 분들중에도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경우가 있고, 조금씩 꾸준히 증상이 보이다 심해지는 경우도 있고, 뭐라고 정의내리기는 어려운데, 입원치료받고 꾸준히 약먹으면서 관리해 일상적인 생활을 잘 유지 하는 경우도 있고, 본인이나 가족이 받아드리지 못해 심각해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실제 정신병원 입원환자분들중 대다수가 알콜문제인 경우들입니다. 알콜은 백해무익한 쓰레기라고 생각하시고 지금부터라도 술을 끊을수 있으면 시도해 보셔야 합니다. 단한방울도 입에 대시면 안돼요. 술은 한잔만이라는게 없어요. 아무리 입원치료 잘받고 좋아져서 퇴원했다가도 그 한잔 유혹을 못이겨서 다시 응급으로 정신병원에 실려오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 9. ..
    '22.10.24 5:55 PM (211.224.xxx.56)

    이십대초,중반에 사회 진출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조현병이 발발한다더군요. 그전까진 그냥저냥 컨트롤이 돼는데 스트레스가 워낙 많아지니 컨트롤이 안돼서 발현돼나보더군요. 직장생활하다 그래서 관두는 경우들 있어요.

  • 10. ㅇㅇ
    '22.10.24 7:28 PM (59.9.xxx.101) - 삭제된댓글

    말씀하신 증상은 조울증에도 있어요

  • 11.
    '22.10.24 11:04 PM (68.1.xxx.86)

    역시나 술이 매개체 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23 윤후는 여전히 귀엽네요 ........ 13:10:32 27
1800722 트럼프 하얀 치아 치아 13:09:15 81
1800721 선물 보내드렸어요 2 ㄹㄹ 13:06:14 212
1800720 주식어플 뭐 쓰세요? 1 happy 13:05:27 101
1800719 주식은 매맞는 아내같아요 스톡홀롬 13:01:14 424
1800718 괄사할때 조심 1 ... 13:01:14 390
1800717 갤럭시폰에서 앱 폴더가 사라졌어요. 1 ... 12:59:04 126
1800716 냉골방 속 굶주림 방치된 40대 엄마와 9살딸 ‘위기’…이웃의 .. 6 ... 12:55:12 847
1800715 [속보] '野 거부권 요구' 사법개혁 3법 국무회의 의결 8 거부만하기를.. 12:53:55 544
1800714 명문대 나오고도 식당일 하는 분 보셨나요 7 인생살이 12:52:53 667
1800713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무슨 맛 드세요? 5 . . 12:51:52 316
1800712 아픈사람인지 아닌지 4 12:51:25 353
1800711 주식 일부 매도했어요 6 주식요물 12:48:49 1,017
1800710 세력들 진짜 끝내준다, 8 .. 12:48:10 1,293
1800709 60대 부모님 용돈 글 보고.. 7 ... 12:47:43 627
1800708 수거 명단에 있던 사람들은 5 ㄱㄴ 12:46:29 270
1800707 토스에서 인버스 역대급 단타로 팔고 수익인증했던 사람 근황.jp.. ㅇㅇㅇ 12:46:07 374
1800706 마곡 vs 하남 둘 중에 고르라면 어디 고르시겠어요?? 11 ㅇㅇ 12:44:21 456
1800705 주아가들아 지금은 단타장이다 1 쌀때는 뭐하.. 12:41:10 800
1800704 "주가조작 하면 패가망신" 빈말 아니다…257.. 3 ㅇㅇ 12:39:48 560
1800703 김민석 검찰개혁잘해라 10 김민새 12:36:57 253
1800702 모 경제 유튜버에서 젊은 남자 변호사 나왔는데..가정법원들은 가.. 2 ........ 12:35:46 702
1800701 집에서 요거트 만들 때 락토핏 넣어도 되요? 7 ... 12:34:31 272
1800700 납작가슴 만들어주는 스포츠브라 알려주세요 ㅜㅜ 9 ooo 12:33:37 496
1800699 취업 학원 강사는 어떤가요? 2 .... 12:32:25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