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김치는 김장때에 하는줄 알았는데 9월에 길가다 저렴이 여수갓을 3단 사다가 담가서 먹는데 코를 톡쏘는 별미가 넘 즐겁네요.(고춧가루가루가 너무 부족해서 망하는줄 알았어요.)
고들빼기도 시기를 기달렸다가 호박고구마 약간 채썰어서얼마전에 담갔는데 쌉싸름하니 맛있어요.( 소금물이 아닌 약간의 소금으로 2시간 정도 절였어요.) 밖에서 밥먹을 일이 생겨도 그냥 집으로 와요.
밥에 다른 반찬 없이 갓김치,고들빼기김치, 전에 담가둔 콜리비김치, 여기에 단백질이 부족하다 생각되면 달걀또는 생선한마리 구워 먹으면 맛있다 못해 행복감이 밀려옵니다.
얼른 김장하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홍갓김치,대파김치,대파장아찌,고추김치,고추장아찌 등등 담고 싶네요.....
그런데 문제가 있네요......
김치냉장고 한대를 더 들여 놓아야 할까요???? ㅎㅎㅎ
너무 맛있어요
의외의 성공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22-10-24 12:03:27
IP : 122.45.xxx.2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0.24 12:21 PM (106.102.xxx.93)먹고싶네요^^
2. 저두요
'22.10.24 12:50 PM (116.125.xxx.12)김치담그는게 취미라
길거리가다 보이면 사서 담아요3. 김치
'22.10.24 4:45 PM (122.45.xxx.224)직장에 다니느라 암것도 못해봤는데 요즘 쉬느라....
이 모든게 유투브의 선기능? 이라 생각됩니다
그것 보고 만드니....
우엉김치도 만들었더니 식구들이 조림보다 맛있다 하네요. ^^
김치 이것저것 담그니 오히려 식비도 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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