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 환불 문제요 급해요

짜증나 조회수 : 2,906
작성일 : 2022-10-24 11:29:24
저번에도 올렸는데

미개봉 샤넬마스카라를

31500에 택배포함 팔았어요

글고 4일뒤인가 5일뒤인가

바르니 눈가렵고 냄새가 심하다고 그래서 백화점까지가서

물어보았다하니 오래된것같다고

교환증 없냐고 톡을보내와서

당근초보이기도 하지만

판매입장에서 마음이편치않으니

3만원 누군가에게는 많은돈일수 있으니

환불해주겠다

그럼서 착불로 보낼까요 말에

네라고 한적은없어요

결론은

톡한지

일주일지나서야 지금받았고

착불로보냈고

제가 미개봉이라 꽉도 같이보냈는데

꽉없이와서 기분정말 여러므로 짱나네요ㅜ

무튼 기분탓인지 마스카라도 그리새거같지도않고

왜바로 보내지않고 지금에서야보내고

화나네요

결론은 입금기다리겠다고 하는데

얼마붙여야 할까요??

꽉없이 보낸게 더열받네요

IP : 106.102.xxx.243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24 11:32 AM (223.39.xxx.9)

    곽은 어떻게 했나 물어보세요
    원래상태로 안보내면 환불 불가이고
    착불은 택배비 제외한다하세요

  • 2. dlf
    '22.10.24 11:32 AM (180.69.xxx.74)

    꽉 아니고 갑 .상자
    상자 없인 환불 안된다 원래 상태로 보내라 하세요

  • 3. ㅇㅇ
    '22.10.24 11:37 AM (106.102.xxx.57)

    상자없음 상품가치가 확 떨어지는데 어쩌라고 그리 보낸건지
    님이 보낸 물건은 맞죠?
    지 쓰던거 보내고 님한테 산거 지쓰고 이러는거 아녜요?

  • 4.
    '22.10.24 11:38 AM (106.102.xxx.243)

    나이먹으니 단어가 잘기억이안나서

    네 갑 상자없이 보내서 짱나요

  • 5. ㅇㅇ
    '22.10.24 11:39 AM (106.102.xxx.57)

    상자없이 보내셨네요?
    상자 보내주시고 배송비빼고 입금됩니다
    이리 보내세요

  • 6. 듣다첨
    '22.10.24 11:40 AM (223.38.xxx.227)

    당근에 환불도 잇어요????

  • 7. ...
    '22.10.24 11:43 AM (222.121.xxx.45)

    상자 보내줘야 한다고 하세요.
    원상태 아니면 환불 불가
    원글님이 너무 물러요.

  • 8. 어머
    '22.10.24 11:43 AM (106.102.xxx.243)

    환불안해주는 거에요?

    그래도

    못바르겠다고 징징대는데 마음아파

    차마 그냥지나칠수없어

    환불해주겠다고 한건데

  • 9. ...
    '22.10.24 11:46 AM (175.196.xxx.78)

    상품을 엉망으로 보냈으니 환불 해주지 마세요
    일주일 있다 보낸것도 본인이 실컷 쓰고 보낸건지 어찌 압니까
    상자에 보낸것도 아니고 환불 마세요
    이미 개봉했으니 환불 불가입니다.

  • 10. 원글
    '22.10.24 11:48 AM (203.142.xxx.241)

    박스같이 보내달라고 했어야 할듯한데.. 근데 저도 작년이맘때인가 안쓰던 전기 그릴 당근했는데 너무 황당한일이 생겨서 이후로는 당근안해요, 그냥 몇만원 없어도 되니

  • 11.
    '22.10.24 11:52 AM (106.102.xxx.243)

    그래도

    환불해주기로 했는데 해주긴하는데

    착불비4000원빼고 보냄 될까요?

    착불비빼고 보냈다고 오히려 나한테뭐라함

    나 상처받는데ㅜ

    냉정하지못한 내성격이 내자신에 화나네요

    입금보내고 차단해야겠죠?

  • 12. 그냥
    '22.10.24 11:56 AM (222.121.xxx.45)

    보내지 마시라구요!!!!!!!
    상품훼손이면 환불 불가

  • 13. ...
    '22.10.24 11:59 AM (112.220.xxx.98)

    근데 얼마나 오래된걸 파셨길래....;;;

  • 14.
    '22.10.24 12:02 PM (221.168.xxx.207)

    택배비 빼고 보내면 될 것 같네요.

  • 15.
    '22.10.24 12:03 PM (118.32.xxx.104)

    곽도 보내라고해요
    택비는 당연 선불

  • 16. ㅡㅡ
    '22.10.24 12:06 PM (175.213.xxx.6)

    저 같음 이미 물건 왔으니
    똥 밟았다 생각하고
    돈 내줄래요.
    물건은 버리고 잊겠습니다.

  • 17. ...
    '22.10.24 12:10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미개봉인데 오픈해 놓고 환불이라니.....
    좀처럼 이해가 안되네요

  • 18. ....
    '22.10.24 12:11 PM (211.217.xxx.233)

    처음 판매시 배송비는 누가 냈나요?

    상자 보내라
    상자 받은 후 착불 배송료 제하고 00원 입금하겠다 라고 알리세요

  • 19. 그냥
    '22.10.24 12:14 PM (222.100.xxx.14) - 삭제된댓글

    저라면 그냥 전액 환불해 주고 잊어버리고 말렵니다 ㅜㅜ
    아마 오래된 마스카라였나보네요
    만일 하자 있는 물품이었다면 일반적인 거래 관행상 왕복 택배비는 판매자가 부담하게 되어 있거든요
    이 경우 하자 있는 물품이었는지 여부가 좀 불분명하긴 하지만..
    구매자는 오래되서 변질된 화장품이라 하자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그냥 더 이상 싸우지 말고 물품 버리고 마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와요
    중고 판매자도 무서운 사람 많지만 구매자 중에도 몇십명 중에 1명 꼴로는 미친 사람 나옵니다 ㅜㅜ

  • 20. 네??
    '22.10.24 12:18 PM (106.102.xxx.243)

    아니에요

    9월달에 산내역있어요

    오래된거아니에요

    오래된거 팔지도않아요

    제양심상ㅜ

  • 21. ..
    '22.10.24 12:28 PM (14.50.xxx.97) - 삭제된댓글

    저라면 착불비와 사용한거(곽 버린거 포함) 비용 빼고 2만원 돌려줄거 같아요.

  • 22. 저는
    '22.10.24 12:29 PM (175.192.xxx.185)

    환불 두번 받아봤어요.
    두번 다 옷이었는데 하나는 니트인데 올이 다 나간 걸 보내와서, 하나는 옷이 깨끗한 상태라 했는데 소매에 얼룩, 몸통엔 말라비틀어진 밥풀, 더럽길래 두번 다 사진찍어 연락했더니 환불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이 경우는 원글님이 착하시네요.
    새거 박스도 안보내고 헌거 만들어 보냈는데 환불해 준다니.

  • 23. 댓글 읽어보고
    '22.10.24 12:31 PM (14.50.xxx.97)

    상자 없이 보냈으니 환불불가-->이것도 타당하다고 생각돼요.

    아님 착불비용과 사용조금한거 상자없는거 이거 내용 적고
    15000원 환불합니다. 하고 문자보내고 입금 후 더 이상 연락 주고 받지 마세요.

  • 24.
    '22.10.24 12:34 PM (49.175.xxx.11)

    9월에 사신거면 처음부터 왜 환불해주신다 하셨나요ㅠ
    피부에 안 맞는건 그쪽 사정이죠.

  • 25.
    '22.10.24 12:37 PM (61.80.xxx.232)

    5일쓰고 환불하는거네요 어휴 진짜 진상이네 왕복택배비 빼고 환불해주세요

  • 26. ..
    '22.10.24 12:40 PM (122.47.xxx.89)

    올해 9월 구입 이면 얼마 안된건데 왜 오래 됐다고 할까요?
    그럼 구입 내역 보여주시고 환불 안된다고 하시지..
    왜 해주셨는지..
    상자 안보냈으니 착불 배송료 빼고 환불 해준다고 하세요.

  • 27. 진상
    '22.10.24 12:40 PM (123.199.xxx.114)

    걸리셨고
    초보라 대응이 미숙
    그린건 일단 뜯으면 반품불가에요.

  • 28. 제가
    '22.10.24 12:48 PM (106.102.xxx.37)

    샤넬 마스카라를 쓰는것도 있어서

    이마스카라는 선물받은거라

    내놓았어요 댓글들보니

    반품비 빼고 보내야겠어요

    첨에 반반택배하자는것도 귀찮아서

    택포함 해줬는데 착불비까지보내는건 아닌것같네요

  • 29. 이구
    '22.10.24 12:57 PM (223.38.xxx.120)

    앞으로는 당근하지마세요
    살면서 그런 진상들과 얽힐일 있나요

    원글님은 미포장 새상품을 판매한거니
    원래 사용후 환불 안되는건데 진상 사정 봐서 특별히 해주는거니
    상품 박스 보내라 하시고
    만약 없다고 하면 왕복택배비(5000원)+새상품훼손으로 못쓰게 만든것(상품가격 50%=15000원) 빼고
    1만원만 환불해주세요. 박스 보내면 25000원 환불해준다 하시고요
    진상이 걸리셨네요

  • 30. 동이마미
    '22.10.24 1:08 PM (182.212.xxx.17)

    초보가 진상한테 걸렸네요
    중고거래에서 자기 피부에 안 맞는다고 환불이라니요‥
    더구나 미개봉제품을요
    상대가 환불이니 착불이니 운운할 때 웃긴 소리 말라 일갈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현재로서는, 케이스를 왜 같이 안 보냈느냐 원래대로라면 환불도 안해주는걸 생각해서 받아줬더니ㅡ 케이스 보내라ㅡ 그리고 왕복택배비도 당연히 구매자측 부담이다 나는 미개봉 새제품 보냈고, 구매날짜도 최근이다 (증거사진) 그 상품이 네 피부에 안 맞는건 내 알바 아니다
    라고 싸울 수 있으시면 진행하시고
    시간적 정신적 스트레스다 싶으시면 그냥 전액환불 해주시고 잊으세요

  • 31. 흠..
    '22.10.24 1:14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아니 쓴걸 누가 환불해줘요.
    장사꾼도 사용한건 환불 안해주는구만..

    원글이 안쓰고 구매내역 확실한거면, 원상태 반품 아니면 환불 못해주니 그냥 고소하라고 하세요.

  • 32. ....
    '22.10.24 1:20 PM (58.148.xxx.236)

    구매내역 카드사 들어가면 볼수있죠.
    캡쳐해서 구입날짜 알려주면 돠죠

  • 33. 그건
    '22.10.24 1:26 PM (61.254.xxx.115)

    사신 내역 있으니 오래된것도 아닐뿐더러 곽도 없애고 왜안보냈냐 따지세요 새상품을 곽도 없이 보내고 쓰다보냈음 어쩌라는거냐구요 썼잖아요 왕복택배비는 당연 빼고 환불이구요 더 깎아서 돌려줘야하는거에요 새상품이 중고 되버려서 이제 그가격 못받고 절반가격이 됐잖아요

  • 34. 그건
    '22.10.24 1:27 PM (61.254.xxx.115)

    원래는 환불 안해주셨어야 맞는데 이미 돌려받으셨으니 절반금액만 보내도 할말 없다고 봅니다

  • 35.
    '22.10.24 1:28 PM (106.102.xxx.243)

    쓴댓글대로

    말했더니

    오히려 법대로 한데요

    자기가 큰소리치네요??

    법대로 한다는데 가능한가요?

  • 36. 그건
    '22.10.24 1:29 PM (61.254.xxx.115)

    반반택배가 아니고 구매자는 반값택배로 보내달라는 얘기였을거에요 편의점 gs나cu 반값택배 1500원임 되거든요 환불은 구매내역 보내주고 거절하셨어야 되는데 이미 썼고 곽도 없으니 절반가만 송금해주시면 되요 상품가치가 심하게 훼손됐잖음.

  • 37. 그건
    '22.10.24 1:30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미쳤다고 진상한테 전액환불을 이해줍니까?

  • 38. 아니
    '22.10.24 1:30 PM (61.254.xxx.115)

    미쳤다고 진상한테 전액환불이라니요? 말도 안됨.

  • 39. 그거
    '22.10.24 1:30 PM (211.200.xxx.116)

    진상 많아서 저는 왠만하면 눈으로 보고 사라고 하고요, 영수증부터 쫙 올려놔요
    지난번 책을 정말 싸게 내놨는데 실컷 사가고 문자가 와서 봤더니 어느부분 표지가 접힌자국이 있다며 눈을 씻고 쳐다봐야 보이는 사진을 보냈더군요. 중고인줄 알고 샀으면서 뭔소리.
    짜증나는데 저는 그런데에 얽히고 싶지 않아서 그 책값만 3000원 환불해준다고 했어요. 그책은 내가 킵하라고 하고요

    케이스 보내라고 하세요. 당장. 그거 보내면 환불해주겠다. 그리고 배송비는 제하고 준다고요
    저라면 근데 대충 계산해서 주고 끝내겠어요 만약 제 주소를 안다면요

  • 40. 아니
    '22.10.24 1:31 PM (61.254.xxx.115)

    법대로라는건 없어요 새것 보냈는데 헌걸로 되돌려보낸거잖아요 경살신고해도 어쩌시못함.계좌 남기라고 하셈. 받기싫음.말으라고 하고요.

  • 41. 아니
    '22.10.24 1:34 PM (106.102.xxx.243)

    케이스 왜안보냈냐니

    그럼착불비 또들텐데

    갠찮겠냐고 반문하네요

    아주 착불비는 내영역이다라고

    생각하는건 같네요

  • 42. 착불비?
    '22.10.24 1:36 PM (61.254.xxx.115)

    착불비 들면 니가 환불받을수있는 금액이 더 줄어들텐데 괜찮겠니?
    반값택배로 보내라 하셈.님근처 ga25나 cu주소 가르쳐주면되요

  • 43. 착불비?
    '22.10.24 1:36 PM (61.254.xxx.115)

    케이스 안보낸건 그쪽잘못이죠 반값택배는 선불로만 되니 그걸로 보내라 하셈.

  • 44. 제가
    '22.10.24 1:40 PM (61.254.xxx.115)

    40만워상당의 금고를 사기로 했다가 용달들이 금고는 저희쪽 계단이 무겁다고 안된다하길래 판매자분께 구매취소하고싶다 했더니 (이미 금액 보낸상태임) 안된대요 무조건 가져가래요 그래서 취소 안해줘서 경찰서에 문의했더니 판매자 잘못도 없고 취소 안해주는것도 잘못 아니래요 그래서 판매자가.물건 갖고있는 상태에서 제가 제3자에게 겨우 팔아치웠어요 그러니.님도 새상품 팔았고 중고.제품이 되서 되돌아온거니 부분환불.해준다 하는건 아무문제 안됩니다

  • 45. 아니
    '22.10.24 1:46 PM (106.102.xxx.243)

    일주일되서 왜보냈냐하니

    그거에대해선 암말못하네요

    또다시

    법찾고

    아휴

  • 46. 법대로 하려면해라
    '22.10.24 1:48 PM (61.254.xxx.115)

    그러고 가만 있어 보세요 소송을하겠음 어쩌겠음?

  • 47. 나는
    '22.10.24 1:50 PM (61.254.xxx.115)

    새상품을 팔았는데.너가 썼고 일주일후에 중고로 되돌아왔고 중고값으로 만오천원 입금한다 하면 끝이에요 착불로 보내는것도 미친년이네요 지 변심인데.선불로 보냈어야죠

  • 48. 환불불가인데
    '22.10.24 1:52 PM (61.254.xxx.115)

    왜 받으셨음.곽도 없고 착불비 4천원도 짜증나네요 만원만 줘도 할말없지.당근에.신고한다 어쩐다 지랄해도 놔두셈.만원주고 톡방 나가기 하고 당근탈퇴하고 다른 이름으로 가입하던 하면됨.

  • 49. 법대로
    '22.10.24 1:55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하라하세요.
    제가 알기로도 환불 안해줘도 되구요.

    환불을해도,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죠. 피부에 문제가 생김 피부과 진단서를 첨부하던가요.
    별 거지같은게 새거 뜯어 써놓고 돈 아까워서 반품 요청한 모양인데
    화장품 원글이 새거 판거 맞고 증거 있으면, 그냥 소송하라 하세요.

  • 50. 그냥
    '22.10.24 1:57 PM (61.254.xxx.115)

    그럼 나는 새것 보냈는데 니가 썼고 중고로 되돌아왔으니 중고가를 환불해주려했는데.니가 법찾으니 그럼 법대로 알아서 하라 하셈.

  • 51. 피부가
    '22.10.24 1:59 PM (61.254.xxx.115)

    가렵고 눈이 아프고 어쩌고도 지 피부가 민감성인지 뭔지 판매자가 알아줄 이유도 이해해줄 이유도 없는거에요 환불 노우 했음 끝날일을 진상이 걸렸네요.

  • 52. 에궁
    '22.10.24 2:10 PM (106.102.xxx.243)

    그러게요

    첨알았네요

    환불안해줘도된다는걸

    나미쵸

    샀던 내역이랑

    유통기한 또는 오래된제품이아니라는

    증명내역을 보내달래요

    휴~~~

  • 53. 그냥
    '22.10.24 2:13 PM (61.254.xxx.115)

    샀던 내역 있으니.보내주고요 전액환불 해준다고 한적없다 왕복 택배비 기본 까고 중고됐으니 중고가격으로 부분환불이다 하셈.

  • 54. 글고
    '22.10.24 2:14 PM (61.254.xxx.115)

    구매자가 당근에 신고한다 어쩐다 난리져도 신고하든말든 맘대로 해라~하샘 의연하게 .경찰에 신고하든 당근에 심고하든 님이 불이익이.없고 잘못도 없어요

  • 55. 저라면
    '22.10.24 2:17 PM (61.254.xxx.115)

    어차피 이제 써버려서 중고가 되버렸으니 케이스를 또 보내라고는 안할것같구요 지금 가진 상태에서 왕복택비까고 절반값 주면 되지싶습니다 이미 중고인데 케이스가 있든없든 물건값에 영향이 없으니까요.

  • 56. 저라면
    '22.10.24 2:19 PM (61.254.xxx.115)

    만원만 줘도 됩니다 님은 3만원이 순익으로 남아야하는데.지금 그사람땜에 정신적 스트레스에 상품값이 만오천원 날라갔잖음.

  • 57. 흠..
    '22.10.24 2:29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나는 환불해줄 의무 없으니, 그냥 경찰 신고하라 하세요.
    상품 올려놓은거 이미 보고 산거고, 지 눈이 민감한걸 어쩌라고..

    나도 이상품 너때문에 그냥 버려야하니 만원만 받던지, 경찰에 신고하든지.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 58. 경찰에서도
    '22.10.24 2:32 PM (110.70.xxx.146)

    아무소리 못해요 새거를 중고로 만들어서 곽없이 상품쓰다가 하자있는 상태로 보내잖음.안해줘도 뭐라 못해요

  • 59. 결론은
    '22.10.24 2:45 PM (106.102.xxx.243)

    착불비용만빼고

    보내려구요

    예상외로 많은댓글들

    넘나감사드려요

    한주도 홧팅하세요^^

  • 60. 아녜요
    '22.10.24 2:46 PM (110.70.xxx.146)

    잉복 택배비는 기본으로 빼야되는데요 원글님 맘이 약하신가봐요 ㅠ쓰다 온것을 착불비만 빼다니 ㅠ

  • 61.
    '22.10.24 3:07 P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

    26000원 해줬는데

    부쳤다고 확인했냐고

    모가또 불만인지

    당근톡읽고도 답이없네요

  • 62. .....
    '22.10.24 3:10 PM (211.108.xxx.113)

    반송받기 전에 물어보시지...

    이미 받으셨으니 할 수없고

    구매내역과 유통기한 찍어서 보내시구요 문제없는 상품을 본인이 안맞는다고 거부한거니 판매자에게 책임없으나 도의상 해드리는것 뿐이라는 점 정확히 하세요

    또한 원 상태대로 반송하는것이 원칙인데 포장 안보낸것도 그쪽 잘못이라는것도요

    착불비 빼고 환불해드릴거고 법대로 고소하라고 하세요

    차단은 하지마시고 대신 그전에 구입영수증과 유통기한반드시 한번도 확인하시구요 문제없는지

  • 63. 이제
    '22.10.24 3:40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돈도 송금했으니 톡방 나오기 하고 차단하셈.욕보셨어요

  • 64. 아니
    '22.10.24 3:40 PM (61.254.xxx.115)

    송금했는데.이제.모가 문제임? 나같음 차단박고 톡방 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603 휴대폰 강화유리 필름 문의요~ 1 강화 23:47:01 70
1590602 안철수 근황.jpg ... 23:43:19 434
1590601 울 할매 이야기 2 ...... 3 손녀딸 23:41:13 361
1590600 6살 아이 유치원 체육대회에 늦었어요...(많이ㅜ) 4 23:37:22 446
1590599 유방 조직검사 후 포도 23:33:00 241
1590598 솔까 ㅈㅍ이 건설업한다고 2 .. 23:27:40 918
1590597 김치찌개 한 냄비를 싹싹 비우네요. 6 .. 23:26:41 941
1590596 납작한? 완전 낮은 욕실의자도 있을까요? 1 oo 23:22:49 120
1590595 유통기한 지난 영양제 1 ㅇㅇ 23:14:34 213
1590594 실리콘 매트를 태웠어요. 유독가스… 5 @@ 23:06:05 552
1590593 한번함 며칠먹어도 되는 음식 뭐있을까요? 4 요리 23:03:15 764
1590592 갱년기 오는게 겁이나요 4 ㄱㄱ 22:53:03 1,249
1590591 나는 사실 영부인과 동행했습니다 4 앙골라 22:51:43 2,645
1590590 선재업고 튀어 ost 런런 넘 좋아요 1 변우석 22:48:32 266
1590589 운동할 때 막 쓸 썬크림 추천 부탁드릴게요 7 추천 22:43:01 631
1590588 애기들은 엄마 뱃속에서의 기억이 있을까요? 8 22:41:54 1,245
1590587 아는 변호사라는 유투버 변호사가 민희진 사태 분석 1 재밌다 22:36:29 1,763
1590586 '필승'.. 채상병 특검 가결 순간 해병대 예비역 뭉클한 반응 9 !!!!! 22:34:46 1,060
1590585 김용민 의원, 22대 국회에서 검찰청 폐지 공소청 신설 추진 4 light7.. 22:32:38 611
1590584 나솔 의사영수요 키가 몇일까요?? 5 ㅡㅡ 22:31:22 1,527
1590583 은행 인증서를 자식들이 갖고 부모 계좌 관리하시는 분 10 여쭐게요 22:29:13 1,316
1590582 날 닮은 딸 4 그림 22:21:24 1,189
1590581 제로콜라와 간헐적단식 7 22:20:56 1,200
1590580 압력솥밥과 냄비밥 어느쪽이 소화가 더 잘될까요? 4 알사탕 22:20:40 616
1590579 EBS, 부사장에 전 월간조선 편집장 임명 예정 11 .. 22:20:15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