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혜련 아들은 뭐 전공해요?
조혜련 요즘 너무 웃겨요
우주도 잘 큰 듯 한데
축구도 했대고 해서 요즘은 뭐 하나 궁금해졌어요
중딩 때는 왜케 말 안 듣나 했는데 훈남된 듯
1. ....
'22.10.24 10:58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사춘기가 진짜 엄청 심하게 온 거죠. 조혜련도 본인부터가ㅠ부모한테 케어받으며 커보질 못했으니 애들 마음을 어떻게 다독이는지 방법을 몰라 계속 부딪치고...
요즘 정신차렸다하니 생면부지 남인데도 다행이다 싶어요.2. 우주
'22.10.24 11:03 AM (223.62.xxx.104)군대 갔잖아요
3. ...
'22.10.24 11:04 AM (222.116.xxx.229)저도 조혜련 너무 웃겨요
에너지가 아주 그냥 ㅋㅋㅋ4. jijiji
'22.10.24 11:23 AM (58.230.xxx.177)방황하다가 필리핀인가 목사가 하는 연수인가 캠프인가 보내고 집에 보내달라고하고 그후로 공부해서 청강대 게임학과 다닌다고봤어요
그리고 군대5. ...
'22.10.24 11:34 AM (112.220.xxx.98)일본가서 활동할때 우리나라욕하지 않았나요?
한동안 조용하다가
놀면뭐하니에 나온뒤부터 여기저기 나오던데
아..꼴보기 싫....6. 진짜
'22.10.24 11:41 AM (210.219.xxx.184) - 삭제된댓글일본서 지 돈벌려고
한국비하 시키면서 활동한거 생각하면 평생 꼴도 보기 싫은 개그우먼
일본 Tv에 이상한 허름한 한복 대충입고 나와서 생쇼한거 보면
뭐 저런게 있나싶음 뇌가 텅텅비고 역사의식 눔꼽만큼도 없는 얼간이7. ...
'22.10.24 11:42 AM (210.219.xxx.184)일본서 지 돈벌려고
한국비하 시키면서 활동한거 생각하면 평생 꼴도 보기 싫은 개그우먼
일본 TV에 이상한 허름한 한복 대충입고 나와서 생쇼한거 보면
뭐 저런게 있나싶음 뇌가 텅텅비고 역사의식 눈꼽만큼도 없는 얼간이8. ㅇㅇ
'22.10.24 11:51 AM (116.42.xxx.47)재혼한 남편이 괜찮은 사람 인가봐요
우주가 방황할때 옆에서 우주 말 들어주면서
우주가 갈 방향을 열어주었나봐요
조혜련도 지금 남편 만나 안정 찾고9. 재혼
'22.10.24 11:59 AM (110.70.xxx.198)남편과 애들 갈등도 있었어요. 그나이에 만나 재혼남이 애들갈 방향 열어줄리가
10. ....
'22.10.24 12:01 PM (123.109.xxx.224)글 보다 궁금해서..
조혜련 딸도 지금 학생인가요?11. 아들은
'22.10.24 1:01 PM (14.32.xxx.215)초졸이라고 하던데요
애들이 머리가 나빠보이진 않았는데 엄마가 안좋은 쪽으로 ...
하여튼 비호감12. .....
'22.10.24 1:30 PM (118.235.xxx.100)검정고시거쳐 대학갔다고
13. 음
'22.10.24 1:44 PM (121.162.xxx.252)18세까지 초졸이었는데 목표가 생기고 검정고시 고등까지 쳤구요
게임기획서180페이지 내서 5대학에서 합격해서
청강대 갔어요 새 아빠가 많이 지지해준 걸 고마와 하던데요14. ..
'22.10.24 6:46 PM (118.235.xxx.136)기획서 18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