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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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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시모한테 받을거 받아놓고..?

.. 조회수 : 3,120
작성일 : 2022-10-24 00:26:35
본인은 결혼때 시모한테 일억넘는 전세집 받아놓고
결혼때 딱 천만원 받은 저한테.
시모가 돈없음 못해줄수있지라고
너그러운척 말하는사람.

본인은 지금 고액연봉이면서
일자리 변변치않아서 살림빠듯하고힘겹게 사는
저한테.
돈몇푼에 연연하지말라고
조언하는사람.

그사람이 비정상적으로 너그러운건가요
아님제가 속좁고 이상한건가요.
진짜 잘모르겠습니다.ㅠ
IP : 211.205.xxx.2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4 1:04 AM (125.240.xxx.160)

    공감제로에 원글님을 자기 밑으로 보는거죠뭐
    아주 싫은 스타일이네요. 만나지마요~

  • 2. 이상하다
    '22.10.24 1:40 AM (115.21.xxx.164)

    싶음 이상한 거예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멀리 하세요 아래로 보는 거죠 그런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어요

  • 3. 다 조언이 아니에요
    '22.10.24 5:08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취사선택을 하지 역정내지 말아요.

  • 4. 50대
    '22.10.24 6:22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런 사람 진짜 많아요
    저런 사람 때문에 기분 상해하지 마시고 똑같이 해주세요
    제가 이 나이먹도록 살면서 제일 기분 더럽게 하는 부류들이에요
    결론은 온라인으로 건 오프이건 언행일치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거

  • 5.
    '22.10.24 6:40 AM (218.55.xxx.31)

    그렇게 너그러운 분이
    감질나는 조언만하지말고
    부처님 같은 자비 좀 베풀어 도와달라 해보세요.
    그런 조언 쏙 들어갈듯요.

  • 6. . .
    '22.10.24 8:15 AM (211.205.xxx.216)

    다들 공감과 위로감사합니다
    실은 저희친언니에요.
    제가 없는시댁이 계속저희한데 기대하는데.
    몇년전 거금이생기셨을때도저희한테 한푼도안주셨고요ㅠ
    ㄱ그래서 그런것의속상함을토로하니
    저한데 저러네요.
    전 현재의 경제적어려움 빠듯함도 쌓여서.
    더 맘아안좋은건데.
    저한테만 잘못이있다고 막머라해서 진짜내잘못인가싶어서욪

    없는노인네들인데 그돈몇푼?안줬다불만갖지마라.
    그돈받아서 강남아파트살것도아닌데.
    결혼때 못해준건 그때끝난거지 지금까지 품고
    그때못해줬으니 지금돈생김해줘야하냐고ㅠ
    그돈 노후자금쓰라해야지 등등.

    네. 언니말도 어느정도맞는거이해하는데요.
    본인이 저처럼 결혼때 딸랑천만윈만 받았어도,
    그때 출발선이 확딸리니지금까지 고생했어도.
    본인이 지금 고액연봉자가 아니고 근근히 알바로 먹고사는 빠듯한처지였어도.
    저렇게 너그럽게 말할수있엏을까싶습니다ㅠ
    머든역지사지인데.
    본인이 지금 먹고살먄하니 저런너그러움도 나오겠죠
    과연
    제처지였어도
    제인생을살았어도
    저런생각이들까요

    저보고. 누가봐도. 저한데 .제생각에 문제있다고
    완전 문제아취급하더라구요ㅠ

    그말듣곤
    아 그래 내문젠가싶어 별대꾸못했습니다.
    근데지나놓고 가만생각하니
    이런저런생각이들어
    언니가 야속하기도하고 그냥모든게 갑갑해서 글올려봤네요.

  • 7. . .
    '22.10.24 8:43 AM (211.205.xxx.216)

    그냥최소한의 공감이라도 바란건 제욕심이었을까요ㅠ
    공감은커녕 계속저렇게 교과서적인 입바른소리만하고
    기도하면서 마음다스려라는 실천어려운 교과서적인 얘기만하니 제맘이더힘들어서요.
    네 본인은 그렇게 맘다스렸을수있습니다.
    근데 직장에서 글게 승승장구안했음.
    바깥일도잘안풀리고 수입도 변변찮인서 힘들었음
    그런게 그리 쉬웠을까요.
    그리고
    본인이결혼때 시댁이 천만원만줬던시댁이었다먼
    그시댁이 나중에 돈생겼는데 나몰라라해도
    저리쿨하게넘길수있었을까요.
    좀이라도 제입장에서 역지사지해줬음싶은맘에
    많이아쉬웠습니다ㅠ

  • 8. ...
    '22.10.24 9:09 AM (110.13.xxx.200)

    친언니도 말안통하면 남보다 못해요.
    거리두고 겪어보지도 않은일에 말 쉽게 하지말라 하고 말섞지마세요.
    괜한 소리에 속상해할 시간도 아까운 상대네요.
    친언니라고 의미둘 이유도 없어요.

  • 9. . .
    '22.10.24 9:13 AM (211.205.xxx.216)

    네ㅠ 언니말대로 제가진짜이상한가싶어 여기 글올려봤네요..
    다른사람들이 들음 제인격을 의심할거래요 ㅠ 생각이틀렸다고ㅠ 언니니까 말해주는거니 정신차리고 생각올바르게하래요ㅠ
    언니말듣고 기분더안좋아졌습니다.
    아 내가 진짜 생각에문제있나
    이렇게생각함안되는건가 싶어서요..
    진짜 언니생각이정답이고 내가틀린건가..
    싶어서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했었네요

  • 10. . .
    '22.10.24 9:16 A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지나간일에 서운한감정갖는걸이해못하는스탈이에요.
    어리석대요. 답답하대요. 문제가 많대요.
    맞죠 .알아요. 근데 그러지않기가 어디쉽나요
    언닌 그런게 잘되나봐요 칼로 무자르듯. 깔끔한감정정리. 전감성적인데 언닌 마니 매정한스탈이에요
    그래서 직장에서도성공했나싶고.
    그래서 더 이런사람을 이해못하겠구나싶고ㅠ

  • 11. . .
    '22.10.24 9:28 AM (211.205.xxx.216)

    시모가 있음 있는대로 돈모으지않고 펑펑쓰는스탈이라 그래서 더 가난하게산것도있어요 평생.
    그러느라 애들도 제대로학원보내본적없고ㅡ학원까지보낼생각을못한거겠죠.돈있음 이거써야하고저거써야햐니ㅡ 밥만겨우먹이고 학교만겨우보냈고요. 그래서자식은 그런거에 상처가있는채로 성장한자식도있고요.
    근데
    그런말듣고도 언니는저한테. 그런 시모를 불쌍히여기래요ㅠ 아니 왜 불쌍히여겨야하는지..ㅠ
    본인쓰고싶은대로 다쓰고살아서 가난하게산걸.
    그리고그것때매 자식들도 겨우키워낸걸.
    근데 불쌍히여기래요.
    어떳게 저렇게 엄청난 보살이 됐는지몰겠지만.
    이해하려노력했지맍.
    제맘이 더힘들어져서 글올려봤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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