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딸 아이패드 비번을 갑자기 바꿨는데 모른척해야할까요??

궁금이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22-10-23 13:22:13
비번이 바뀐적없고 계속 같았는데 오늘 충전할려고 보니 바뀌어있어요
핸드폰도 바뀌어 있겠지요?
요즘 남친을 사귀는 느낌이 들던데 제가 모르는일이 생긴것같은 느낌
제가 비번을 알고있어도 뒤져보진 안아요

그냥 알고만 있는것일뿐 근데 남편도 비번이 바뀌면 의심스럽듯
뭔가 변화가 생기듯해요

아직은 미성년이고 핸드폰도 패드도 제가 사주고 요금도 제가 납부하니 비번 알려줘야한다고 말하면 알려줄까요??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 대비해서 미성년일때까지는 제가
비번을 알고 있는게 나을것같은데 그냥 냅둬야할지
딸이라서 더 걱정되네요 ㅠ
IP : 220.121.xxx.2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2딸
    '22.10.23 1:26 PM (211.208.xxx.226)

    비번을 물어보면 안될것같아요 본인이 노출하면 모를까요

  • 2. ,,,
    '22.10.23 1:29 PM (118.235.xxx.35)

    고 2나 된 딸 아이패드 비번 바뀐 걸 어쩌나요 그냥 모른 척 하셔야죠

  • 3. 흠...
    '22.10.23 1:31 PM (1.177.xxx.111)

    딸 중딩 고딩때 핸폰 비번 알지도 알려고도 한적 없어요.
    일기장 보겠다는거랑 마찬가지로 기분 니빠할거 같은데요?
    가족간 서로 위치 추적 같은거나 하세요.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서.

  • 4. ...
    '22.10.23 1:42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기분나쁘죠. 아무리 사줬어도..

  • 5. ..
    '22.10.23 1:45 PM (218.50.xxx.219)

    제발 가만히 두세요.
    핸드폰도 패드도 엄마가 사주고
    요금도 엄마가 납부하니 비번을 알려줘야한다고 말하다니요? 애가 엄마 경멸하려들겁니다.

  • 6. dlf
    '22.10.23 1:58 PM (222.101.xxx.97)

    제발 그 러지 마세요
    중고딩이면 사생활이 있어요
    특별히 이상한거 아니면요

  • 7. ....
    '22.10.23 2:26 PM (221.157.xxx.127)

    애도 사춘기이후는 엄마가 다 통제 간섭하려고하면 안되요.

  • 8. .....
    '22.10.23 2:26 PM (222.99.xxx.169)

    고2면 다 큰 성인에 가까운데 아이패드 비번을 왜 알아야되는지 모르겠어요.
    굳이 찾아보지않는다면서 비번 바뀐건 어떻게 아시는지... 충전이야 그냥 선만 꽂으면 되는건데 어쨌든 비번 넣어 열어보려고 하신건 맞잖아요.
    엄마가 사줬고 돈내주니 비번도 알아야한다? 그건 너무 숨막히지않나요.

  • 9. 쿨병엄마들
    '22.10.23 2:54 PM (223.62.xxx.46)

    남의일이라고 쿨한척좀 말아요.
    고딩들이 숨기는게 뭐 교우관계 같은 시시한 일일것같나요.

    n번방,웰컴투비디오,각종 오픈챗팅, 그런 일들을
    벌이고 연루되고 이용당하는게 뭐 때문일것 같아요?

    각종 스마트기계 앞에 어릴때부터 방치시키고
    부모들은 자기살기에 바쁘죠.
    애가 외로워서 오픈챗팅방에서 누구랑 대화를 하든말든.
    어떤 대화가,파일이, 오고가고 협박당하고 만나든 말든.
    그저 우리나라는 일이 벌어지지 않으면 괜찮은거죠.

    일 벌어지고 난 다음에야 땅을치고 후회해봤자
    그인생 누가 보상해줘요?
    지인생 책임 못질 나이는 구속당하고 오픈되는게
    당연하고 안전해요.

    일기장 열어보듯 그런 사생활침해하자는게 아니에요.
    적어도 지금 세상에선 미성년들의 인터넷사회관계에
    대해서도 부모가 아는게 안전합니다.
    애가 밤에 친구네 간다고하면 그집 누구네집이고 어디냐고
    안물어볼거에요?
    근데 나 모르는 세계에서 애가 어떻게 노는지는 왜
    걱정 안해요?
    사생활보호라는 어른들의 규칙을 애들한테 아무렇게나
    적용시키지말아요.
    미성년은 아직은 보호해줘야할 대상이에요.
    집착엄마라고 흉보겠죠.
    그래도 저는 집착엄마 해서 내자식 지킬수 있으면
    그렇게 할거에요.

  • 10. ..
    '22.10.23 3:00 PM (116.40.xxx.27)

    핸드폰이고 탭이고 일기장같은거라생각해요. 한번도 관심가져본적없어요. 아이랑 사이나빠질듯.. 비밀이 더 많이생길수도있겠죠. 다른방법으로 대화하시는게 나을듯해요.

  • 11. 안봐요
    '22.10.23 3:32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그냥 대놓고 물어봐요.
    이러저러한 걱정이 드는데
    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느냐고.

    그리고 윗님.
    그거봐도 못찾아요.
    맨날 보는 부모를 가진 애가
    그렇게 들키면 걔는 모지리구요.

    평소 몰래 안봐야
    급습도 가능합니다.

    친구집 가는거 물어보듯
    직접 물어보라구요.
    가치관 잘 심어주고
    조주빈 같은 애들 폐가망신하는거 알려주는게
    더 효과적이예요

  • 12. ~~~~~
    '22.10.23 4:41 PM (223.33.xxx.6)

    사생활을 터치말라뇨? 세상이 얼마나 무섭고 판단력은 떨어지는 미성년이잖아요. 물어보세요. 특별히 바꾸고 잠근 이유가 있는지

  • 13. 모모
    '22.10.23 6:21 PM (222.239.xxx.56)

    고딩엄빠 보고도
    쿨하신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286 김어준은 정청래가 대통령보다 윗급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ㅇㅇ 09:20:59 2
1800285 주식 다시 오르네요 그냥이 09:20:47 40
1800284 하이닉스 양전 Proust.. 09:20:45 38
1800283 톡파원 25시에 급궁금 09:18:06 135
1800282 B동302호 미피부 09:16:00 153
1800281 현대로템 무섭게 빠지네요 4 ... 09:15:51 403
1800280 전쟁 곧 끝나나봐요 4 ... 09:15:49 697
1800279 강선우 결국 구속됐네요 5 ... 09:14:09 459
1800278 유투브 되시나요? 1 왜이럴까 09:14:02 115
1800277 경기도에 논을 가지고있는데요. 자경인정받으려면 농지 09:13:21 123
1800276 주식 무섭게 빠지네요. 덜 손해라 다행~ 3 09:12:28 546
1800275 삼전 오르는건가요 7 .. 09:11:10 749
1800274 방산, 에너지만 엄청 오르네요 2 ㅇㅇ 09:05:59 623
1800273 주식 관망하시는 건가요? 지금이라도 팔아야하나요? 4 09:05:57 598
1800272 참나 삼전 하이닉스는 도대체 ... 09:05:55 698
1800271 화끈하게 내려가네요. 3 ㅇㅇ 09:05:45 691
1800270 이언주 SNS.jpg 5 좋겠네 08:58:59 560
1800269 4개월 영아 살해범 멀쩡하게 생겼네요. 8 ㅇㅇ 08:57:32 801
1800268 공복... 비타민 b를 공복에 먹어도 되나요? 3 비타민 b 08:56:53 247
1800267 영등포 영신상가 다신 안가요. 1 ..... 08:54:58 489
1800266 삼전 현대 하이닉스 1주씩 있는.. 7 .... 08:48:12 1,404
1800265 경량패딩 입었던 분 7 어제 08:46:59 914
1800264 남편과 처음부터 너무 안맞았던분 있나요 8 08:45:57 625
1800263 코덱스 200도 팔아야할까요? 9 .... 08:38:05 1,464
1800262 주식보다 연예인들 부동산 투자가 최고 10 ㅣㅣ 08:37:51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