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 엄마도 그러지요.
방송을 보다가 일이 생겨서 못봤어요.
엄마랑 딸이 견디지 못하던데
결말은 어땠나요?
오은영샘이 뭐라고 했나요?
오늘 후속방송 하지 않나요
어제 금요일날 후속방송 했어요
엄마가 강박이랑 우울증도 정말 높게나와 치료 꼭 받아야 된다고 했고 아이랑 잠자리 분리 같은것도 시도하고 아이 혼자 마트도 보내고 했어요
좋게 좋게 마무리 되는..
애는 혼자 뭐든지 해보려고 노력도 하는데 엄마가 하녀 노릇.
엄마가 결벽에 강박도 있고 그래서 정신과치료 받는거 까지
보고 그냥 때려치웠습니다.
엄마 하는 말 들어보면 혹시 지능에 문제가 있나 싶을정도라서요.
아마 치료 꾸준히 받으면서 노력하는 걸로 끝난거 같아요.
뒷부분은 저도 패스해서 자세히 보신분이 이야기해주심 좋겠어요.
엄마의 불안 강박
집착의 대상이 필요했음
그게 딸
집착이 사랑이란 가면을 쓰고 과도한 희생으로 발현
아이는 문제가 없어보였어요 엄마가 달라지면 아이행동은 빠르게 달라지겠던데요 엄마보면서 화나고 부모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꼈어요
잘 치료되고 좋은 결말이 되어 그 가족이 잘 되길 빌어요.
이 가족은 방송에 나와서 진단을 받고 문제의식을 가져서
다행인데
실제로는 저정도까진 아니어도 심리적으로 물리적으로
자식에 분리장애를 가진 부모가 많을거에요.
그프로를 보면서 올가미라는 영화제2탄을 보는것 처럼
괴기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