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십넘은 나이 남편 호칭
직접 부를때, 남에게 자기 남편 칭할때 각각.
이웃 언니 53세인데 남편을 항상 울 신랑, 울 신랑 하는데다가
대화의 80%가 그 남편 얘기라 듣다보니 지쳐요ㅜㅜ
친구가 없는 건지...만날 자기 남편 얘기.
예민한 저는 '신랑'이라는 호칭이 엄청 거슬리네요.
그 언니를 제가 불편해하거나 안좋아하는 거겠죠?
1. ᆢ
'22.10.22 9:59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저는 남편 또는 애아빠 땡땡이아빠라고 해요
언젠가부터 남편얘기 하는거 모자라보여서
남편 자식 화제로 대화 안해요2. ᆢ
'22.10.22 10:02 AM (58.231.xxx.119)저는 오빠가 거슬리는데
우리때는 형이라 하는 세대라 그런건지3. 남편이라고
'22.10.22 10:02 AM (125.132.xxx.178)남편이라고 하죠. 애아빠라고 하거나 @@씨 라고 지칭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저도 남편 자식 화제는 거의 안꺼내요222224. dlf
'22.10.22 10:02 AM (180.69.xxx.74)신랑은 30대에나 어울리죠.
&&아빠 정도에요5. 우리끼린
'22.10.22 10:02 AM (121.133.xxx.137)자기 혹은 이름 부르고
3자에게 말할땐 남편이죠
우리남편 아니고 내 남편이라해요
아님 우리집남자 ㅋ6. 남편이라고
'22.10.22 10:04 AM (125.132.xxx.178)남편을 부를 땐 여보, 당신, 자기, @@씨, @@@!!! (이름석자만 부름) 그때그때 기분따라 다릅니다.
7. 저는
'22.10.22 10:15 AM (58.225.xxx.20)남들있을땐 남편.
집에선 자기야.
신랑보다 오빠라고하면 진짜이상해요.8. ㅇㅇ
'22.10.22 10:21 AM (59.6.xxx.68)집에선 여보
밖에선 남편 혹은 ㅇㅇ아빠
요즘 젊은이들이야 신랑이 무엇을 뜻하는지 따질 생각도 자세히 알고 싶어하지도 않고 그냥 쓰는 것 같은데 50넘은 사람들은 신랑이 새로 갓 결혼한 남자를 말하는지 배웠을텐데 나이먹어서도 신랑 타령하는거 좋아보이지 않아요
둘만의 공간에서 뭐라 부르든 상관없고요9. ,,
'22.10.22 10:24 A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집에서 밖에서 서로 여보야
집에서 남편 애칭은 콩떡
때로는 서로 이름부르고
밖에서는 친구들과는 우리서방10. 아후
'22.10.22 10:38 AM (211.234.xxx.75)저는 51세.
남들앞에선 남편, 직접 호칭은 여보.
다른 사람들 앞에선 묻는 거 외엔 남편이나 자식
얘긴 안하게 돼요.
내 얘기, 우리 모임 멤버들 얘기 주로.11. 저는
'22.10.22 10:55 AM (223.39.xxx.196)남편을 부를 때는 자기야 하구
남들한테는 애들아빠가 어쩌구 이러죠.12. 저도
'22.10.22 11:05 AM (211.234.xxx.207)저도 저희끼리 있을 때는 대부분 호칭없이 가끔 자기야 드물게 여보 섞어 부르고요,
친정식구 포함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남편 성 안붙인 이름에 씨붙여서 호칭해요. 가~끔 아이이름 붙여 ㅁㅁ아빠.13. 20년
'22.10.22 11:09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몇십년때 맘은 신랑신부인가보죠ㅎㅎ 결혼한지 2,30년되었는데 신랑이나 오빠니 다 이상해요
둘이선 여보나 이름불러요 남들한텐 ㅇㅇ아빠라고 표현해요14. 20년차
'22.10.22 11:10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아직도 맘은 신랑신부인가보죠ㅎㅎ 결혼한지 2,30년되었는데 신랑이나 오빠니 다 이상해요
둘이선 여보나 자기 혹은 이름불러요 남들한텐 ㅇㅇ아빠라고 표현해요15. 와
'22.10.22 11:37 AM (118.235.xxx.126)저는 신혼때부터 신랑이라는 말 남사스럽고 이상해서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데 60대분들까지도 신랑이라고해서 넘 소름돋아요 ㅠㅠㅠ
16. 신랑
'22.10.22 12:50 PM (180.70.xxx.152)다른 사람들한테는 신랑, 남편 섞어서 불러요
신랑이 뭐가 어때서 그래요.
꼭 새신랑만 신랑은 아니죠. 헌남편도 신랑입니다!
남편 부를때는 여보라고 하구요.17. 집에선
'22.10.22 2:18 PM (125.131.xxx.232)자기야
밖에선 남편이 ㅇㅇ이 아빠18. 50대
'22.10.22 2:24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밖에서는 남편
집에서는 이름불러요 친구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