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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이재명이 몰랐겠나..가릴 수 없으니 두려울 것"

끝났네 조회수 : 2,841
작성일 : 2022-10-22 09:12:03
유동규 "이재명이 몰랐겠나...가릴 수 없으니 두려울 것"



기사내용 요약
"내가 안 한 거는 덮어 쓰면 안 되고, 이재명(대표) 명령으로 한 거는 이재명이가...이게 맞는 것 아닌가"
"내가 두려운 게 있겠느냐. 회유? 협박? 웃기는 소리 좀 하지 말라고 해라. 내가 밝힐 거다. 구역질이 난다"
"손바닥으로 하늘은 가릴 수 있어도 숨길 수 없는 게 행적이다. 눈앞에 찍힌 발자국을 어떻게 숨기나. 힘으로 누르겠다? 눌러보라고 해라"
'증언만 있고 증거 없다' 민주당 측 주장에 "(증거) 다 확보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90511?sid=100


IP : 42.2.xxx.15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2.10.22 9:13 AM (14.49.xxx.90)

    일년만에 나온게 저거 저는 대장동 초기 자금 부산 저축은행 사건도 궁금합니다

    그러니 특검해서 다 밝혀 봐요 특검가야죠

    이것도 부산 저축은행도

  • 2. ㆍㆍ
    '22.10.22 9:13 A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

    검사실에서 동거녀를 만나고

  • 3. 명신이가
    '22.10.22 9:14 AM (115.164.xxx.65)

    시키드나? 이런거 자꾸 뿌려대라고?
    요즘 조중동의 검찰수발이 눈물겹네요

  • 4. 검찰한테
    '22.10.22 9:14 A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늘 보던 코스네요

  • 5. ..
    '22.10.22 9:15 AM (223.62.xxx.176)

    빨리 감옥 갈넘들은 가야지
    사필귀정
    이명박그네도 빵에 갔는데 제2의 이명박그네는 계속 나오네

  • 6. 끝났네
    '22.10.22 9:15 AM (42.2.xxx.150)

    “작은 돌 하나에 안달.. 큰돌 날아가면 어쩌려고”

  • 7. 42.2
    '22.10.22 9:16 AM (14.49.xxx.90) - 삭제된댓글

    끝났을까???? 과연... 그러니 특검하자고요

    당신은 부산 저축은행 초기 자금이 대장동으로 왜 갔는지 안 궁금해요?

  • 8. 웃기시네
    '22.10.22 9:17 AM (218.39.xxx.130)

    그동안 조용하다
    이 제 서... 형량으로 딜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9. 뉴시스 기사
    '22.10.22 9:18 AM (42.2.xxx.150)

    뉴시스 기사입니다.

    글구 명신이가 시키긴 뭘 시켜요? 명신이도 나중에 죄값 치뤄야죠.
    개딸들은 이재명이 댓글달라고 시켰나보네요 ㅎㅎ

    명신이가
    '22.10.22 9:14 AM (115.164.xxx.65)
    시키드나? 이런거 자꾸 뿌려대라고?
    요즘 조중동의 검찰수발이 눈물겹네요

  • 10. 이재명
    '22.10.22 9:19 AM (42.2.xxx.150)

    김용 부원장이나 정진상 실장 등에게 돈이 건너가는 걸) 이재명 대표가 알았다는 말인가.

    "모르는 게 있겠느냐. 정진상이 몰랐겠느냐. 나하고 술을 100번, 1,000번 마셨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은 가릴 수 있어도 숨길 수 없는 게 행적이다. 눈앞에 찍힌 발자국을 어떻게 숨기나. 힘으로 누르겠다? 눌러보라고 해라."

  • 11. ..
    '22.10.22 9:19 AM (49.170.xxx.117)

    유동규가 이재명을 우습게 본다는 건. 이재명은 끝이라는 뜻 ㅎㅎㅎ

  • 12. ....
    '22.10.22 9:20 AM (106.101.xxx.10)

    빤한 작업질 코스

  • 13. 49.170아
    '22.10.22 9:21 AM (115.164.xxx.109)

    이재명이 끝이라는게 아니라 조작입맞춤이 끝났나는거지

  • 14. 법 코스
    '22.10.22 9:24 A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박덕흠 의원 일가 회사, 피감기관 공사 1천억 수주
    https://news.v.daum.net/v/20200918051612648

    박덕흠, MB인맥으로 4대강 사업도 참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285433?sid=100

    [단독] 박덕흠 '입찰비리 3진아웃' 법안 무력화 주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1050622048
    건설사들의 입찰담합 제재를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에 강력히 제동을 걸어 결국 기준이 완화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박덕흠이 담합 지시" 판결문 명시..검찰은 기소도 안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8050613700

  • 15. 법 코스
    '22.10.22 9:24 A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특혜수주 의혹' 박덕흠 의원 15개월 만에 국민의힘 복당
    충북도당 "16개월간 소환·기소 안 해..'혐의없음' 다름없어"
    https://news.v.daum.net/v/20220104130840047

    '특혜 수주 의혹' 박덕흠 의원, 무혐의 처분.."증거 불충분"
    https://v.daum.net/v/20220706182458656
    박 의원에게 증거불충분으로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처분했다. 수사가 시작된 지 22개월만이다.

    '단군 이래 최대 이해충돌' 보도 한겨레 소송한 박덕흠 최종 패소 이유는
    https://naver.me/FtlCMyY0
    오승훈 한겨레 기자는 이번 소송결과를 두고 "너무도 당연해서 별 감흥이 없다.
    다만, '단군 이래 최대의 이해충돌' 의혹을 낳은 박덕흠 의원에 대해, 단 한 번의 출석 조사조차 하지 않은
    검찰과 경찰의 봐주기 수사가 개탄스러울 뿐"이라고 밝혔다.
    오 기자는 "이런 봐주기 수사의 혜택으로 박 의원이 은근슬쩍 복당을 할 수 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박 의원 비리 의혹에 대한 엄정한 수사는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천억대 이해 충돌인데 출석 조사도 안 시키고 무혐의?
    이걸 손배 재판까지 건 거 ㄷㄷ

  • 16. 역시
    '22.10.22 9:25 AM (118.235.xxx.195)

    예상했던데로 기레기가 글쓰고
    그걸 커뮤니티에 퍼나르고
    안속는다
    조작날조

  • 17. ...
    '22.10.22 9:26 AM (106.101.xxx.159) - 삭제된댓글

    아직도 뇌를 의탁하고 있는 모지리들이 있나봄.
    저 정도면 확실한 증거를 검찰이 확보했다는거고 민주당 압색은 요식행위임.
    마지막 절차인거지.
    이제 길고 긴 지긋지긋한 민주당의 몰락판이 끝나나봄.
    저열한 놈들.
    윤석열정부에 까고 공격할게 넘치는데 이재명 하나 쉴드 치겠다고 아무 일도 안하는 놈들에게 세금이 얼마나 들어가는건가.
    저런 수준의 인간들이 무슨 국회의원 뺏지를 달고 있어.
    나가서 구걸을 해라. 등신들아.

  • 18. 개딸분들 보세요
    '22.10.22 9:26 AM (42.2.xxx.150)

    -사실대로 말하겠다고 했는데, 여전히 (당신 진술을) 부인하는 분들도 있다.

    “다 진실로 가게 돼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양파가 아무리 껍질이 많아도 까다 보면 속이 나오지 않나? (사람들이) 그걸 바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이거는 정리가 될 것 같다. 지금 벌써 이게 몇 년째냐. 여야 혹은 그런 어떤 정치 바람, 이런 것에 전혀 이제 연관치 않는다. 잘못한 사람이 있으면 대가를 치르면 되고... 그냥 법을 믿고 행동하기로 마음먹었다. 저는 회유 안 당할 사람이다. 협박 이런 거 안 통한다. 전혀 그럴 마음도 없다.”

  • 19.
    '22.10.22 9:27 AM (222.120.xxx.110)

    그래. 거니도 가야지 이제~

  • 20. ㅎㅎ
    '22.10.22 9:27 A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파란입술의 이재명은 시간단위로 하나씩 흘러나오는
    기사보고 안절부절할꺼 생각하니 풉~

  • 21. ㅎㅎㅎ
    '22.10.22 9:29 AM (223.38.xxx.13)

    이 대표는 “뇌물과 정치자금의 형량 차이가 큰데 뇌물이 훨씬 형량이 세다”며 “저를 엮어 넣고 싶어 하는 검찰과 책임을 경감해야 하는 남욱, 유동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불법 정치자금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에게 불리한 진술을 내놓고 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남 변호사가 검찰과 말을 맞춘 것이라는 취지로 해석된다.

  • 22. 부들부들
    '22.10.22 9:30 AM (112.148.xxx.35)

    겁도 나고 설마했는데 정말터지니 두렵고
    이와중에 개딸들 동원해서 집회한다지만
    과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을까??

  • 23. 그래
    '22.10.22 9:31 AM (106.101.xxx.10)

    뇌물준 너는 왜 풀려난겨??!!

  • 24. 그렇지
    '22.10.22 9:33 AM (210.205.xxx.208)

    대장동에 부산 저축은행 ㆍ김건희 ᆢ 특검 하자 ᆢ물타기 그만하고 ᆢ시끄럽다

  • 25. .....
    '22.10.22 9:33 AM (14.6.xxx.34)

    여론전을 이렇게 시작하는군요.
    정치에 별 관심없는 많은 사람들은 사실과 관계없이
    여론에 따라 가죠.
    한동훈이 검찰 출입기자들과 친했죠.
    여론을 형성하고 주위를 압박해가면서
    수사하는 방식. 이번엔 어떻게 될까..

  • 26.
    '22.10.22 9:38 AM (112.148.xxx.35)

    주요증인들 다죽었(였?)는데 유씨만은
    살아 있으니 이젠 측근이 아니다, 모르는
    사람이다 하려나요

  • 27. ..
    '22.10.22 9:41 AM (58.227.xxx.161)

    특검은 시간끌기라고
    이잼명이 그랬음
    ㅋ 근데왜지금하쟤?

  • 28. ..
    '22.10.22 9:43 AM (117.111.xxx.150) - 삭제된댓글

    이번에 패가 보여서 밀어부치기인데 효과가 예전만큼은 안나겠죠
    날리면이라는 막가파들이고 지지자들이 정신병자들이라 여러가지로 위기네요

  • 29. 오늘
    '22.10.22 9:44 AM (1.239.xxx.148)

    윤석열 퇴진집회 크게 하는 날이잖아요ㅋ
    기레기들이 받아 쓴 검찰발 소설
    아침부터 커뮤니티에 미친듯이 퍼 나르는 것이 너무 조직적이에요.

    전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 오직 검찰공화국 수호를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사정정국만 만드는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 일당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뮨파랑 2찍들은 대한민국이 나락가도 정신 못 차릴거구요.

  • 30. ..
    '22.10.22 9:45 AM (183.104.xxx.76)

    유동규 입장에서 얼마나 이재명이 한심하게 보였음 저런말을 할까요.
    구속 되기 전엔 엄청 구슬렸을텐데 막상 1년 빵에 있다보니 다 말뿐이고 이러다 내가 죽겠구나 싶어 마음 바꿨겠죠.
    그나저나 백종선씨가 또 만나서 얘기하자 엄청 전화질해델텐데 무사하길.....

  • 31. 돈줄 막혀서
    '22.10.22 9:45 AM (42.2.xxx.150)

    대장동 돈, 쌍방울 돈 막혀서 이제 어째요? ㅎㅎ

  • 32. ..
    '22.10.22 9:45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특검 거부하는 사람이 범인이다
    줬다고만해라 나머지는 우리가 알아서한다
    유명한 말들이죠

  • 33. ..
    '22.10.22 9:46 AM (125.186.xxx.181)

    알았으니 김건희도 수사하시고 그 동안 별거하시고 (영부인 역할 안 하시는 게 대외적으로 면이 서요. ) 윤도 이제 성인이니 독립하고 혼자 다니세요. 이재명도 좋아하는 사람 윤 만큼 없지만 거기에만 잣대 들이대면 모든 수사가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하는 수사라고 생각합니다.

  • 34. ..
    '22.10.22 9:47 AM (60.99.xxx.128)

    감방갈 피의자가 무슨 특검을 주장해!!
    그게 지거 특검도 아니고
    윤석열특검하자고
    아주 쌩쑈! 난리 부르스를 떨어요.
    이재명은 진정한 싸이코패스!

  • 35. 원글은 지능이
    '22.10.22 9:47 AM (1.239.xxx.148)

    좀 모자라신듯.
    유동규가 한 말들은 백번 천번, 하늘을 가려라 등등 감정적인 워딩 뿐이고, 팩트는 김용에게 8억 원 줬다 밖에 없거든요.
    글을 쓰려면 진술에 들어있는 팩트를 강조하세요ㅋㅋㅋㅋ
    유동규 감정표현들 인용해놓고 이재명 끝났다니 좀 모자라보이네요.

  • 36. 상식
    '22.10.22 9:48 AM (125.191.xxx.42)

    이재명은 의자에 돈 놔두고 갈까봐 시장실에 cctv
    설치한 사람임. 검사놈들 100명이 달라붙어 이재명 조사한 후 나온 게 유머시기 진술 달랑 하나.
    정황으로 보면 동거녀 자살시도 했다고 하고, 진술
    바꾸면 형량 1년에 바로 풀어준다고 검사놈들이 그랬겠죠. 윤석열 부하들이 공작의 달인이라고 하던데. 상식이하의 국민이 많으니 윤석열이 대통 되었겠지만, 정말 2찍들은 대단합니다.

  • 37. 애쓴다
    '22.10.22 9:51 AM (121.129.xxx.115)

    애써. 이런다고 윤석렬 지지율 안 올라감. 무식하고 쪼잔한 인간에 대한 혐오만 생길뿐

  • 38. 조작질
    '22.10.22 9:52 AM (106.245.xxx.150)

    한명숙총리, 조국장관님때랑 어쩜 하나도 안틀린지........
    김거니특검이나 받아라
    의혹하면서 속보만네는 기러기와 검사ㄴ들 한몸이네

  • 39. ..
    '22.10.22 9:53 AM (60.99.xxx.128)

    원글은 지능이
    '22.10.22 9:47 AM (1.239.xxx.148)
    좀 모자라신듯.
    유동규가 한 말들은 백번 천번, 하늘을 가려라 등등 감정적인 워딩 뿐이고, 팩트는 김용에게 8억 원 줬다 밖에 없거든요.
    글을 쓰려면 진술에 들어있는 팩트를 강조하세요ㅋㅋㅋㅋ
    유동규 감정표현들 인용해놓고 이재명 끝났다니 좀 모자라보이네요.


    당신은 지능이 개딸이라서요!

  • 40. 60.99.128.
    '22.10.22 9:54 AM (1.239.xxx.148)

    내가 나이가 45세인데요.
    개딸이요? ㅋㅋㅋ

  • 41. 개혁의딸
    '22.10.22 9:58 AM (125.191.xxx.42)

    개딸들은 여기서 왜 찾으세요?
    바보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여시나 더쿠 가서 이런 글 쓰면
    댓글 세례 좀 받을걸요.^^

  • 42. ..
    '22.10.22 10:06 AM (117.111.xxx.252)

    개줌마를 개딸이라고 불러주면 고마운 거 아닌가 ㅋ

  • 43. 부끄럽니
    '22.10.22 10:27 AM (117.111.xxx.74)

    이죄명 지지자들은 개딸이라고 하면 왜 화를 내지??
    죄명이같은 아들, 혜경이같은 며느리, 동호같은 손자
    꼭 맞이히렴

  • 44. 위에 117.111.
    '22.10.22 10:49 AM (1.239.xxx.148)

    두 분은
    소쌍줌(요즘은 한동훈줌이라 하더만요)이에요 아니면 건희시녀에요?
    ㅋㅋㅋㅋㅋㅋ

    개딸 연령대는 MZ세대인데
    왜 베이비붐, X세대가 이용하는 게시판에서 개딸 찾냐는 말이에요.

  • 45. 2찍 부끄럽다
    '22.10.22 10:49 A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2찍들은 굥같은 아들,명신이같은 며느리 꼭 맞이하렴....

  • 46. 그러니까
    '22.10.22 10:51 AM (211.224.xxx.56)

    대장동 특검하자고 특검은 않고 웃기네. 대장동 돈줄인 부산저축은행건도 다시 파헤치고.

  • 47. 본문에
    '22.10.22 10:53 AM (118.235.xxx.199)

    웬 빨간색으로 기사요약까지 달았대요? 엄청 급한가봐요.
    주말아침부터 기사퍼나르느라 신나셨네요.
    국민들은 그런거 관심없어요.
    당장 경제 파탄나게 생겼는데 집권당이 검찰이랑 저 지랄이라니.

  • 48. 저위에
    '22.10.22 11:41 AM (112.148.xxx.35)

    아직도 사깃꾼 말 믿는 사람이 있네요??
    이래서 쯧탈출은 지능순이라고 하나봐요
    오늘 개딸들 총출동해서 막산이 탈출 시켜주세요

  • 49. 개딸들
    '22.10.22 11:41 AM (121.139.xxx.15)

    개딸들 모인것보니 나이가 거의 50대던데요..ㅋㅋ
    그리고 안보이는데서 이러지말고 집회하면 좀 모이세요.
    얼마 안모였던데요...
    엄청 시끄러운 개딸들 얼마 안되나봐요?

  • 50. 개딸들
    '22.10.22 2:26 PM (1.176.xxx.74)

    실체가 유심칩이라는 우스개소리도 있던데요?
    제발 집회 나와서 존재감을 보여주세요~ 무릎관절 안 좋은 어르신들만 고생시키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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