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을거 자기 주머니에 챙기는 사람들이요.

ㅇㅇㅇ 조회수 : 3,246
작성일 : 2022-10-21 14:40:37
여기 회사는 여성분들 40대 중반, 50대가 많아요.
저보다도 월등히 월급도 높아요.
회사에서 누가 어디 갔다와서 뭐를 사와서 휴게실에 꺼내 놓으면 한두명은 먼저 자기 주머니에 챙기고 그 담에 남은걸 먹어요.
둘 다 50대 중반이예요.

다른 사람이 뭘 싸와도 그렇구요.

자기들은 뭘 사오거나 하지는 않구요.

처음에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모습 보니 좋아보이지
않던대....

이런것도 성격인가요??
IP : 118.235.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22.10.21 2:43 PM (39.7.xxx.66)

    회사 아가씨도 그래요. 없이 사는집인지 혼자 돈번다고 집에 부모님 준다고 몰래 숨기기도 해요. 부모가 저런걸 좋아하나 싶어요

  • 2.
    '22.10.21 2:4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식탐? 욕심?
    그런것같아요. 중국집가서 각자 식사 시키고 같이 먹을 탕수육 동시에 시키면 탕수육 먼저 다먹고 나서 본인 식사를 하는 사람들있어요. 나름 계산을 한 거 더라구요.

  • 3.
    '22.10.21 2:45 PM (106.101.xxx.7) - 삭제된댓글

    식탐에 거지근성

  • 4. ㅇㅇ
    '22.10.21 2:51 PM (121.161.xxx.152)

    아마 본인들은 소소한 행복이라고 생각할껄요?
    돈 안드니 자기몫 챙기고 알뜰하다고 뿌듯해 할듯

  • 5.
    '22.10.21 2:5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거지근성

  • 6. 성격
    '22.10.21 2:58 PM (121.172.xxx.219)

    어린애들도 그런애들 있어요. 회사비품 간식 몰래 챙겨가고 절대 베푸는거 없이 그러면서 자기 꾸미는데는 펑펑~

  • 7. uio
    '22.10.21 2:58 PM (118.221.xxx.161)

    몇년전에 직장에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
    사무실에 선물간식 싹싹 긁어가고 악착스럽고 궁상스러운 스타일이었는데 어느날 저한테 진지하게, 자기는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사람들은 왜 자기를 안 좋아할까 고민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를 잘 모르는 것 같아요;;

  • 8. 우리 사무실에도
    '22.10.21 3:02 PM (118.32.xxx.26) - 삭제된댓글

    중년 아저씨가 그래요.
    선물로 호텔베이커리 쿠키나 고디바 초콜릿 같은거 가끔 들어오는데, 탕비실에 놓고 오며가며 차 마실때 직원들 하나씩 먹으라고 했더니 혼자서 하루에 몇 개를 처먹는지, 다른 사람들보다 하나라도 덜 먹으면 손해라고 생각하더군요.

  • 9.
    '22.10.21 3:0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런건 대놓고 가져가지 말라해야해요

  • 10. 성격
    '22.10.21 3:08 PM (124.5.xxx.42)

    자기돈으로 못 사는거 회비로 마구 사는 사람들있어요. 전 연령에 있어요.

  • 11. 부끄럽다
    '22.10.21 3:22 PM (117.111.xxx.217)

    왜 저런데요?? 6.25 직후도 아니고

  • 12. ㅋㅋㅋ
    '22.10.21 3:56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궁상 맞게 사는거죠 뭐

  • 13. 눈먼돈
    '22.10.21 6:12 PM (221.147.xxx.176)

    이게 뭐라고 할 수가 없는게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주로 그래요.
    회사 용품,회사 전기 악착같이 쓰고 가자는 심리..
    회식은 눈먼돈이라 남길지언정 시키고.
    여초 직장이었는데 종류별 믹스커피, 개별 포장된 파이류 과자,몇박스 뜯어놔도 몇시간도 안돼 텅 비어있어요.
    각자 자기 가방에 다 넣어요.
    아이 학교 숙제 프린트도 회사에서 하더라구요. 한 두번이 아니고 여러 명이 번갈아 가며 그것도 수 십장을 해서 뭐라 하니 집에 프린트가 없어서 그렇다고. ..

  • 14. 눈먼돈
    '22.10.21 6:12 PM (221.147.xxx.176)

    수입이 많아도 나갈 돈이 많아 그런가보다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37 사무실 직원 왜 이럴까요? 3 50대 16:03:57 123
1803536 청주카페 사장 .. 15:58:46 278
1803535 남구로역에서 고대구로병원까지 걸어갈 만한가요 2 ㅇㅇ 15:58:38 81
1803534 지원금 또 ~~ 1 살루 15:57:06 370
1803533 원래 전쟁은 시작전 조용하고 협상 전 시끄러운 법 2 ㅋㅋ 15:53:57 362
1803532 이런 말 들으려고 자식 키웠나 싶어요 15 ㅠㅠ 15:52:58 834
1803531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ㅠㅠ 2 손님 15:48:16 671
1803530 성목요일 전례에 대해 알려주세요. 싱글이 15:44:58 113
1803529 민생지원금 기초수급자분들이 60만원 받는거예요 14 ㅡㅡ 15:37:08 1,257
1803528 10년동안 경제적 안정만을 생각하고 살았어요. 5 ... 15:33:44 614
1803527 민생지원금 많이 받는 집은 240만원 받네요 33 15:25:49 2,165
1803526 70대 초반 되신 할머님인데 2 일전에 15:24:46 764
1803525 4월 둘째주에 등산갑니다 5 알려주세요 15:24:05 362
1803524 천정보고 누워서 목 살짝 들고 있기 30초 쉽게 되시나요? 4 ㅇㅇㅇ 15:19:57 698
1803523 임신중인데 태아어린이보험가입할까요 2 82 15:18:50 226
1803522 최경영 어려울때 마음써주던 김어준에게 8 ... 15:16:49 922
1803521 동네엄마의 이런 행동은 무슨 뜻이죠. 20 . . . .. 15:14:49 1,692
1803520 Gs편의점에 왕뚜껑 가격좋네요 1 라면 15:13:31 480
1803519 벚꽃보러 나가려고 했더니 다지고 없네요? 9 ㅇㅇ 15:11:23 1,250
1803518 [속보]이란 응답."영구적으로 싸울것" 26 .... 15:11:03 2,633
1803517 맛있는 거 먹고싶을때 배달 뭐 시켜먹나요 15 ㄹㅇ 14:58:53 1,224
1803516 디트로이트미술관 명화52점 전시 얼리버드티켓 5 ... 14:57:32 436
1803515 두산 에너빌리티 사고싶은데 가격어떤가요 11 82쿡 14:56:59 1,313
1803514 정부 "원유 5천만 배럴 확보…호주 가스 수출제한 영향.. 3 응원한다 14:55:32 997
1803513 또람푸 단타치나 봐요. 22 . . 14:53:17 2,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