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크게 낳았는데
아가 기저귀가는거 보시더니
야는 작네
나는 크게 낳았는데
이러십니다ㅡㅠ
엄청 당황스럽네요
1. ㅇㅇ
'22.10.21 1:38 PM (121.190.xxx.178)애 크게 낳아봐야 본인몸만 상하죠
작게 낳아 크게 키우는게 최고2. 몇살이신데 ㅠ
'22.10.21 1:38 PM (172.107.xxx.166)그런 촌스러운 시어머니가 아직도 있나요?
손주가 신생아면 할머니 나이가 그리 많지도 않을텐데…
요즘 시어머니들 말 잘못 할까봐 얼마나 조심하는데 ㅋㅋㅋ3. ㅋㅌㅋㅋ
'22.10.21 1:39 PM (172.107.xxx.166)윗님…
이해 못 하셨나보당…
그 크고 작고가 아님이에요.4. 원글
'22.10.21 1:40 PM (175.209.xxx.48)아가작다는게 아기몸집이 아니고
고추이야기입니다ㅠ5. 헐
'22.10.21 1:42 PM (61.254.xxx.115)또 그러면 아기때 크다고 계속 큰가요? 이사람 이제작아요~헤버리셈.
6. ㅇㅇ
'22.10.21 1:43 PM (106.101.xxx.108) - 삭제된댓글윗님 ㅋㅋㅋㅋ
7. 음
'22.10.21 1:43 PM (220.117.xxx.26)혹시 잠복고환 아니죠 ?
그거면 빨리 수술해야해요
정상이라면
예전 기억이라 크게 기억하나봐요
애기들 크기 다 비슷하죠 어머니 오호호호
말해주고 싶네요8. ㅐㅐㅐㅐ
'22.10.21 1:44 PM (61.82.xxx.146) - 삭제된댓글계속 안크고 멈췄나봐요
그래버리세요9. ㅡ
'22.10.21 1:44 PM (58.124.xxx.120)시어머니는 진짜 크게나으신거 맞나요?
10. ㄹㄹㄹㄹ
'22.10.21 1:48 PM (110.70.xxx.219)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 시엄니들 진짜
니 젖은 물젖이다
내 젖은 참젖인데11. 근데
'22.10.21 1:50 PM (61.254.xxx.115)진짜 크거 낳았다고 계속 큰가요? 크기만 크며 뭐하노
성능이 쓸만해야지12. ㅇㅇㅇㅇ
'22.10.21 1:54 PM (221.149.xxx.124)시크하게, 아 그래요? 어릴 때는 컸나봐요? 한 마디 하세요.
13. ㅋㅋㅋㅋ
'22.10.21 1:56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윗님 답변 좋네요. ㅋㅋ
14. ...
'22.10.21 1:58 PM (211.248.xxx.41)앗 어릴때는 컷나봐요~ 이거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15. 흠
'22.10.21 1:58 PM (123.212.xxx.240)다른 아들이 또 있나..ㅎ.ㅎ
16. ㅋㅋ
'22.10.21 1:58 PM (211.46.xxx.113)상상만 해도 웃겨요 어릴때는 컸나봐요? ㅋㅋㅋㅋㅋ
17. dlf
'22.10.21 2:02 PM (180.69.xxx.74)시모도 참 주책이세요
18. 미친
'22.10.21 2:03 PM (58.148.xxx.110)시모가 주책이네요
19. 아이고
'22.10.21 2:04 PM (124.111.xxx.89) - 삭제된댓글그럼 계속 크게 키우셨어야죠.
20. 시모가
'22.10.21 2:08 PM (106.101.xxx.108) - 삭제된댓글한 90살 됐어요?
요즘도 저리 무식한 시모가 있다니21. ᆢ
'22.10.21 2:1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모지리 ㅎㅎ
22. 별게다
'22.10.21 2:34 PM (223.33.xxx.251)자랑스러운가부다
그냥 푼수시엄마23. 푼수
'22.10.21 4:17 PM (61.82.xxx.228)시모가 정말 푼수네요.
아무 생각없이 떠오르는대로 뱉나봐요?
애기한테 별소릴..24. 나야나
'22.10.21 6:21 PM (182.226.xxx.161)어휴..챙피라고는 모르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