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표님한테 순간 섭섭한 마음을...
1. 진짜
'22.10.21 10:36 AM (121.137.xxx.231)저러면 섭섭하죠.
내식구 챙기는게 먼저야지.
결국 내식구는 주든 안주든 할 사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당연함이 있는거고
다른 사람은 도와주니 고맙다는 생각이 있는거네요.
직원도 자기 업무 아니고 인원도 없어서 그리 고생하는데
먼저 챙겨야지...
이러니 알아서 잘하고 있던 사람도 하고 싶은 맘이 뚝 끊기는 거에요. ㅡ.ㅡ2. 그럼 저는?
'22.10.21 10:39 AM (211.46.xxx.19) - 삭제된댓글그 한마디도 하셨어야죠..
자기 자리 자기가 만드는 겁니다.
생색도 내고 PR도 하시고.
임금협상때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주는대로 받나요?
요구를 하실땐 대범하게 하세요.
너 없어도 회사 잘 굴러간다 그런 마인드 사장 아니면 들어줍니다. 사람 구하기도 힘들어요.3. ...
'22.10.21 10:43 AM (211.51.xxx.217)네
하고 나왔죠
나이도 있는데 생색내고 하는게 낯간지러워서요4. 진짜
'22.10.21 11:00 AM (121.137.xxx.231)원글님
저렇게 확인되는 상황 앞에서는 원글님도 스스로 챙기세요
사장이 몰래 감추거나 얘기하지 않으면 (짐작하고 있어도) 말 꺼내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일단 얘기 나와서 정확한 사실을 알게 됐고 차별이 있었으면
윗님처럼 저는요? 하고 말해야 하더라고요
내꺼는 내가 챙겨먹어야 그나마 덜 억울한..ㅜ.ㅜ
그래도 저렇게 내용 확인이라도 되면 말꺼내기 쉽죠
저희 사무실에서는 세상에 교묘히 몰래 몇사람만 다른 혜택을 준거 (완전 차별인 상황임)
어찌 어찌 알게됐는데 너무 억울하고 열받아도 공개된 상황이 아니라
따지지도 못하네요. 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