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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만 둔 엄마들은 집명의를 엄마로 해 놓으래요

아들엄마 조회수 : 9,611
작성일 : 2022-10-20 22:29:47
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더 오래 살거구
남편 사망시
아들이 자기 상속분 주장하면서
집을 공동 명의로 하자고하면 엄마들은. 들어준대요
법이기도하고요
그러다가 아들 상황에 따라 집 팔거나
담보 잡히거나하면 엄마들 늙어서 갈 곳 없다고
온전히 집이라도 있어야 늙어서 정신차리고 혼자
살 수 있대요. 아들만 있는 부모들은
집은 엄마 명의로 하래요
IP : 1.229.xxx.7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동명의는
    '22.10.20 10:31 PM (14.32.xxx.215)

    담보나 한사람 임의대로 팔수없어요
    무슨 아들은 다 도둑인가....

  • 2. ..
    '22.10.20 10:33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이런문자 저희 시어머니도 보내드라구요
    아주 징글징글해요

  • 3. ...
    '22.10.20 10:33 PM (58.234.xxx.222)

    우리 남편은 엄마랑 누나한테 다 퍼주던데....

  • 4. 황당하다
    '22.10.20 10:34 PM (99.228.xxx.15)

    주변에 개차반 아들만 있나..
    양가모두 아들들이 효도다하고 집도 다 해드렸습니다.

  • 5. 에호
    '22.10.20 10:3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주변이 대체 어떤 수준인거에요????????

  • 6. 이해
    '22.10.20 10:35 PM (58.148.xxx.110)

    되는데요
    시집에서 준거 없다고 난리치는 며늘이 많을까요 처가에서 준거 없다고 난리치는 사위가 많을까요?

  • 7. ...
    '22.10.20 10:3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전 이 글 신기한게 그렇게 자기 맘대로 하는 아들들이 많으면 왜 시가에 물주 역할 하는 남편때문에 괴로워하는 여자들이 지금까지 그렇게 많았나요?

  • 8. 부동산
    '22.10.20 10:36 PM (1.229.xxx.73)

    안좋은 일이 있을 경우죠
    부동산하는 사람이 한 말이하던데
    시어머니들 sns에요?

  • 9. ㅎㅎ
    '22.10.20 10:37 PM (14.32.xxx.215)

    며늘들이 난리쳐도 어느집 사위일 그 아들들이 말 안전하고 넘어가죠
    대개 보면 재산분란은 며느리 사위가 조장하고
    딸들이 바르르인 경우가 많아요
    아들은 가만있어도 주니까 점잖은척 하고 있고
    딸은 바르르해도 즐까말까잖아요

  • 10. 부동산하는사람
    '22.10.20 10:3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말이 지표가 되나요......

    중개업자가
    중개업자로서 말한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말 한거네요

  • 11. ...
    '22.10.20 10:4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아들이 꼭 개차반이라 그런게 아니고요
    개념 있고 부모 생각해도 무능하고 상황이 그렇게 꼬여버리면 할 수 없어요
    결혼해 가정 꾸리고 새끼 낳았겠다
    똑같이 무능한 며늘이 뒤에서 못살겠다 시댁에 징징거리거나 남편 잡을수도 있고
    돈이 그런거에요
    오죽하면 노후에 아들 리스크가 있다고 하겠어요
    돈 잘버는 잘난 자식 봐서 덕보고 살면 다행이다 자식 복 많은거다 생각하세요

  • 12.
    '22.10.20 10:41 PM (1.227.xxx.55)

    딸은 안 그래요?

  • 13. ....
    '22.10.20 10:4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아들이 꼭 개차반이라 그런게 아니고요
    개념 있고 부모 생각해도 무능하고 상황이 그렇게 꼬여버리면 할 수 없어요
    결혼해 가정 꾸리고 새끼 낳았겠다
    똑같이 무능한 며늘이 뒤에서 못살겠다 시댁에 징징거리거나 남편 잡으면 천하에 효자도 할 수 없어요
    돈이 그런거에요
    오죽하면 노후에 아들 리스크가 있다고 하겠어요
    돈 잘버는 잘난 자식 봐서 덕보고 살면 다행이다 자식 복 많은거다 생각하세요

  • 14. ...
    '22.10.20 10:43 PM (1.241.xxx.220)

    ㅋㅋㅋ 중개업자가 한말을 뭔 진리인냥.

  • 15.
    '22.10.20 10:43 PM (1.229.xxx.73)

    명의가 제일 중요하다.
    이게 요점이래요.

  • 16. ...
    '22.10.20 10:44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사람이 원래 그런게 아니라 돈이 그렇게 만든다고요

  • 17.
    '22.10.20 10:47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딸도 그럴수 있어요

  • 18. ㅋㅋ
    '22.10.20 10:47 PM (1.229.xxx.73)

    저는 모르던 세상 하나 알게된 기분이었어요
    진리라기보다는 인생사에 있는 이야기
    가능성있는 대책
    자식을 의심의 눈으로 봐야하지만 ㅠㅠ

  • 19. ..
    '22.10.20 10:47 PM (1.237.xxx.142)

    아들이 꼭 개차반이라 그런게 아니고요
    개념 있고 부모 생각해도 무능하고 상황이 그렇게 꼬여버리면 할 수 없어요
    결혼해 가정 꾸리고 새끼 낳았겠다
    똑같이 무능한 며늘이 뒤에서 못살겠다 시댁에 징징거리거나 남편 잡으면 천하에 효자도 할 수 없어요
    돈이 그런거에요
    오죽하면 노후에 아들 리스크가 있다고 하겠어요
    돈 잘버는 잘난 자식 봐서 덕보고 살면 다행이다 자식 복 많은거다 생각하세요
    니 아들은 개차반이고 불효자라 그런거다 말하지 말고요
    여기 오면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세상 내가 겪어봐야 압니까

  • 20. ㅇㅇ
    '22.10.20 10:53 PM (223.62.xxx.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다 가지면 뭐라할 며느리들 많을걸요

  • 21. .,
    '22.10.20 10:55 PM (211.178.xxx.164)

    그런데 엄마 명의로만 해놓으면 엄마가 치매라도 걸리고 사기당해서 집 넘어가면 끝장 아닌가요?

  • 22. ......
    '22.10.20 10:56 PM (223.62.xxx.143)

    부르르 아들엄마들 다 나왔네요 ㅎㅎㅎ
    원글님 맞는 말인데 너무 아프게 깊이 찔리니까 괴로운가봅니다

    친정.시가 아들들 넘치는집 딸이자 며느리인데요
    집집마다 난리예요 딱 원글님 경우구요
    제 회사에도 유난히 아들맘들 직원들이 많고 손님들도 아들엄마들 태반인데 다들 비슷한경우 겪고있고 소송중이고 다들 그렇습니다ㅠ

    본인한테 도움되는 이야기라고해도 내아들은 절대 안그렇다니까
    하고 외치고싶은 심정이겠죠
    그래도 깊이 새겨두고 기억해두시는게 나을겁니다
    이상 시가는 말도하기싫구요
    친정 남형제놈이 돌변해서 괴물되어서 수년간 소송해서 이겼던 딸이 경험으로 써봐요
    제 변호사 세무사 입을모아 원글하고 똑같은 이야기 했었습니다ㅜ

  • 23. 변호사
    '22.10.20 10:59 PM (14.32.xxx.215)

    세무사가 공동명의하면 아들이 손 댈수 없는건 모르나봐요 ㅎㅎㅎ

  • 24. .....
    '22.10.20 11:03 PM (223.62.xxx.143)

    어떤경우의 글도 아들이야기면 듣기싫은가봅니다 ㅋ

  • 25. 아들이
    '22.10.20 11:06 PM (14.32.xxx.215)

    문제가 아니라 이제 집값 올라갔으니
    상속세 피하려면 한분 둘아가셨을때
    자식들과 공동명의 하는게 맞아요
    근데 그렇게되면 담보나 매매행위는 다 동의해야 합니다
    오히려 한사람 몫으로 하는게 치매엄마가 날려먹던가
    사업병 아들이 날려먹던가 하는걸 막을수 있는건데
    포인트가 다르잖아요

  • 26. ...
    '22.10.20 11:12 PM (222.236.xxx.135)

    현실은 아들이 생활비 보내고 며느리가 뒷치닥거리하고 딸은 뒷담화만 하는 집이 우리 세대에는 더 많아요.
    정작 유산앞에서는 딸과 사위가 가장 적극적인 집도 있어요.
    원래 효도에 지치다보면 아들 며느리들은 그 집 돈도 싫어져요.
    가뿐하게 자식노릇 하는 사람들이 아들이고 딸이고 돈은 더 밝힙디다.

  • 27. 빙고
    '22.10.20 11:32 PM (223.39.xxx.97)

    아들이 꼭 개차반이라 그런게 아니고요
    개념 있고 부모 생각해도 무능하고 상황이 그렇게 꼬여버리면 할 수 없어요
    결혼해 가정 꾸리고 새끼 낳았겠다
    똑같이 무능한 며늘이 뒤에서 못살겠다 시댁에 징징거리거나 남편 잡으면 천하에 효자도 할 수 없어요
    돈이 그런거에요
    오죽하면 노후에 아들 리스크가 있다고 하겠어요
    돈 잘버는 잘난 자식 봐서 덕보고 살면 다행이다 자식 복 많은거다 생각하세요
    니 아들은 개차반이고 불효자라 그런거다 말하지 말고요
    여기 오면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세상 내가 겪어봐야 압니까.............22222222

  • 28. .....
    '22.10.20 11:33 PM (221.157.xxx.127)

    공동명의 하는게나아요

  • 29. 무능해서 악해짐
    '22.10.20 11:33 PM (106.101.xxx.174)

    개념 있고 부모 생각해도 무능하고 상황이 그렇게 꼬여버리면 할 수 없어요
    결혼해 가정 꾸리고 새끼 낳았겠다
    똑같이 무능한 며늘이 뒤에서 못살겠다 시댁에 징징거리거나 남편 잡으면 천하에 효자도 할 수 없어요
    돈이 그런거에요
    오죽하면 노후에 아들 리스크가 있다고 하겠어요
    돈 잘버는 잘난 자식 봐서 덕보고 살면 다행이다 자식 복 많은거다 생각하세요
    니 아들은 개차반이고 불효자라 그런거다 말하지 말고요
    여기 오면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세상 내가 겪어봐야 압니까 2222222

  • 30. 아,,,
    '22.10.21 12:00 AM (1.229.xxx.73)

    남편 사후 상속 재산의 아내 명의가 아니고요
    평소 집을 이사가거나 하나 더 구입하거나 할 때
    엄마 명의로 하라는거에요
    상속시 아들에게 법적 권리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요
    늙으면 집 줄여간다는 얘기하면서 그때 명의를 엄마로 하라고요.

  • 31. 저요
    '22.10.21 12:18 AM (112.157.xxx.2) - 삭제된댓글

    저는 이미 집이 제 명의지만 사정상 내년에 또 한 채 사야 되는데 그 집도 제 명의로 할겁니다.
    아들 하나이고 곧 결혼 할 나이가 됩니다.
    제가 먼저 가는건 상관없지만 혹시남편이 먼저 갈 경우를 생각해보면
    제 이름으로 하는게 맞다고 봐요.
    남편 사후에 아들에게 기대고 싶지 않고
    그리고 자의에 의해서 증여를 해줄수도 있지만 그 전까지는제 이름으로 가지고 싶어요
    제가 좀 현실적인가봐요.

  • 32. 그냥
    '22.10.21 2:13 AM (223.39.xxx.52)


    아들 평생 끼고 살지 결혼은 왜 시키나요.

  • 33. 그것도..
    '22.10.21 2:24 AM (118.221.xxx.183)

    그것도 소용없을 때가 있더라고요.

    아는 집은 오랜동안 딸이 노모 보살피면서 같이 늙어가는데,

    아들이 어느 날 나타나서 어르신을 납치하듯 데려갔어요.

    엄마는 요양원에 갔다놨다 할 뿐 어딘지 딸에게 알려주지도 않고
    아들이 엄마 재산 해먹었어요.
    차라리 재산이 없었으면 딸이랑 같이 말년을 보냈었을텐데..

    아들이 착하고 효자이긴한데
    몇년 같이 살면서 육아시키면서 엄마명의 재산 나눠 받아놓고 원룸으로 보내버린 경우도 있고,,

    그래도 일단 엄마 명의로 해 놓는 건
    최소한의 안전장치 같아요.

  • 34.
    '22.10.21 3:24 AM (24.114.xxx.218) - 삭제된댓글

    가만히 보면 효도하는 놈 따로 있고 분탕 치는 놈 따로 있고 그렇잖아요. 우리 할머니 작은아빠한테 달랑 가진 집 한채 다 뺏기고 아빠가 작은 아파트 마련해줬어야 했던거 생각나네요.

  • 35.
    '22.10.21 3:28 AM (24.114.xxx.218)

    가만히 보면 효도하는 놈 따로 있고 분탕 치는 놈 따로 있고 그렇잖아요. 우리 할머니 작은아빠한테 달랑 가진 집 한채 다 뺏기고 아빠가 작은 아파트 마련해줬어야 했던거 생각나네요. 잠깐 같이 살때 시집살이를 얼마나 시켰는지 엄마가 하도 여러말 해서인지 할머니에 대해선 좋은기억도 별로 없어요.

  • 36. 소용없어요
    '22.10.21 7:36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그 명의자인 엄마가 알아서 줘요.
    자식 못이겨서요.

    자식 독립시키라고 하는데요.
    사실 엄마들이 독립해야 되고요.

    시대가 변하는 만큼
    엄마들도 아마 변할겁니다.
    저부터도 우리 엄마랑 달라요.
    우리때는 클때부터 오야오야. 애지중지 자라서
    어느선 넘어서까지 희생을 못해요.
    저 74년생.

  • 37. 00
    '22.10.21 8:17 AM (222.119.xxx.191)

    아직 우리나라에선 아들 장가 보냐려면 집을 해줘야하잖아요
    저때도 그랬고 아들 친구맘들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면
    돈이 많든 적든 자가나 전세를 얻어 주려고 하더라구요
    돈많은 집은 10억이상짜리 사주려고 하고 없는 집은 댜출이라도 받아서 3억하는 전세를 사줄 생각이던데 제 아들이 그런 친구들이
    첫 시작을 그렇게 하는 걸 옆에서 볼텐데 기죽이기 싫어서
    없는 형편아라 올해 아이 대학 입학하자마자 일을 시작했어요
    매달 200씩 적금 붓고 있구요 보통의 부모들은 이러고 사는데
    남편 사후에 남은 집은 저희도 제 명의로 하다가
    제 사후에 남은 자식들끼리 나눠 가지라고 하고싶네요
    아들은 결혼때 집한다고 미리 가져가니까요

  • 38. 들들볶아요
    '22.10.21 8:20 AM (39.7.xxx.44) - 삭제된댓글

    아들 어렵다고 애걸하는데 버틸 엄마 많지 않아요
    고동명의라면 더더욱요
    다 맞는 말씀이구만요

  • 39. 한심해 보여요
    '22.10.21 8:52 AM (59.6.xxx.68)

    남편이 ㅇㅇ래요
    지인이 ㅇㅇ래요
    부동산업자가 ㅇㅇ래요…

    유치원 아이가 말하는 것 듣는 기분

  • 40. ㅣㅣㅣ
    '22.10.21 10:28 PM (121.132.xxx.198)

    법적으로는 못건드려도 얼마나 엄마를 달달 볶을까요. 아마 그러면 못견딜걸요.
    본문은 한켠 이해가 가는 얘기예요.

  • 41. ㄹㄹㄹㄹ
    '22.10.23 12:12 PM (125.178.xxx.53)

    맞는 말이에요..
    이미 엄마 이름으로 되어 있으면 굳이 아빠 돌아가셨어도 공동명의로 바꾸자고는 못할 수 있어도
    아빠 이름으로 되어 있으면 어차피 새로 등기 해야 하니까 공동명의로 하자고 하기가 쉽죠

    아들은 보통 딸과는 달라요
    관계보다는 돈을 더 중시하더라구요
    딸들은 엄마처분에 따르겠다 하거나 아니면 그냥 엄마한테 양보하는데
    아들들은 안그럽디다

    물론 공동명의로 되어 있어도 둘이 의견일치를 봐야 처분이 가능하지만
    남편 사망후에 무언가 나도 주도권을 쥐고 있을 필요는 있어요
    세상일이 다 내 맘같지 않거든요

    아빠 돌아가시고나서 저도 경험했어요. 아들이란 어떤 존재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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