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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안목도 노화될까요

ㅇㅇ 조회수 : 3,291
작성일 : 2022-10-20 19:00:46

제가 이나이에도 지ㅇ다노, 버ㅋ루같은 브랜드 옷을 입는데요

얼마전 옷을 샀는데 올ㄹㅂㅇ ㄹ렌에서 아우터랑 가방을 샀는데


예전같으면 이걸 샀을까 싶은 가방인데(아줌마스러워서)

지금은 또 이게 눈에 들어오네요

외양이나 색은 별로 맘에 안드는데

구성이나 공간구성이 맘에 들어서요


문득..나이들면 안목도 노화가 들까 싶어요

나중에는 할머니 옷들이 눈에 들어오고

입고싶고 그럴까요..ㅠㅠ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차라리
    '22.10.20 7:05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낫죠
    40넘어서 20대 때 입던 옷 고수하는것보다는 나아요.
    그 가방의 기능성에 눈이 간건 본인 필요에 충실하게 물건 골랐으니까 그랬겠죠
    암튼 쌤도 옷장 좀 정리하세요
    나이 들만큼 들었으니

  • 2.
    '22.10.20 7:05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그게 이제 나이가 들다보니
    모양보다는 편한거, 실용성 위주가 되죠
    가방도 무거운 가죽 가방 못들고
    가벼운 폴리소재
    옷도 몸에 붙거나 짧거나 춥거나 끼거나 하는 옷 싫고
    몸에 편한하게 맞고 길지도 짧지도 않고 불편하지 않은옷
    기능을 추구하다보니 모양과는 멀어지고
    편한것만 찾다보니 패피와는 멀어지네요 ㅠ

  • 3.
    '22.10.20 7:12 PM (223.62.xxx.61)

    그게 이제 나이가 들다보니
    모양보다는 편한거, 실용성 위주가 되죠
    가방도 무거운 가죽 가방 못들고
    가벼운 폴리소재
    옷도 몸에 붙거나 짧거나 춥거나 끼거나 하는 옷 싫고
    몸에 편안하게 맞고 길지도 짧지도 않고 불편하지 않은옷
    기능을 추구하다보니 모양과는 멀어지고
    편한것만 찾다보니 패피와는 멀어지네요 ㅠ

  • 4. 음..
    '22.10.20 7:19 PM (121.141.xxx.68)

    젊을때는 패션을 위해서 불편함을 감수했는데
    나이드니까 패션보다는 걍 편안~하고 가볍고 몸에 안걸리는거 찾다보니
    점점 나이든 사람들 취향이랑 같아지더라구요.

    내가 나이들어도 저렇게 안입어야지~했던 스타일

    그 스타일이 나이드니까 걍 최적화더라구요 ㅠㅠㅠㅠ

  • 5.
    '22.10.20 7:23 PM (58.120.xxx.132)

    버커루 입는 분이 올리비아로렌이라니. 취향이 너무 갑자기 바뀌신 거 아닌가요? ^^

  • 6.
    '22.10.20 7:35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지금 아줌마,할머니들도 한때는 세련됐던 멋쟁이들이예요
    나이들면 체형이 바뀌니 젊은애들 취향이 남아있어도 그게 어울리지 않는다는거죠

  • 7. 지금껏
    '22.10.20 7:44 PM (14.32.xxx.215)

    심하신거네요
    안목이 늙는거라면...안늙으면 평생 20대 옷입으시게요 ㅠ

  • 8.
    '22.10.20 8:02 PM (121.159.xxx.222)

    올해 75세 전형적 시골몸빼스타일 농사짓는 어머님
    낡은사진속에서 미니스커트입고 친구랑 찍은사진있었어요
    세월에장사없죠

  • 9. 음..
    '22.10.20 8:02 PM (124.49.xxx.78)

    윤여정배우는 김민희배우와 같은 아이템입는데
    안목이 노화할순있지만
    주책이나 꼴불견의 범주가아니면
    나이에 맞는옷으로 입는것보다
    자기취향 체형 스타일대로
    시크하게 입는 패셔니스타 멋져요.
    이삼십대 보다 육칠십대 패셔니스타가 더 존경스러워요.
    명품도배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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