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 적출 후 난소 기능??

wk 조회수 : 2,658
작성일 : 2022-10-20 15:56:31
얼마 전에 자궁 수술을 했어요. 
자궁근종 심하고 출혈 있어서 했는데
겁은 났지만 자궁 수술하고 나니 
빈혈이 없어져서 그런지 컨디션은 오히려 좋아지긴 하는데

들리는 말로는 난소를 남겨 놓아도
기능이 30%로 떨어져서 금방 늙는다는 얘기 있던데
진짜일까요?

갱년기가 빨리 올지.... 
경험 있으시거나 주위 사례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
IP : 103.153.xxx.1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k
    '22.10.20 3:57 PM (103.153.xxx.194)

    아.. 제 나이는 43입니다.

  • 2. 제가
    '22.10.20 4:08 PM (211.211.xxx.96)

    작년에 자궁만 제거했어요. 자궁경부, 난소는 남겨두었구요
    현재 51. 저도 생리가 너무너무너무 심해서 빈혈이 심했는데 지금은 컨디션이 더 좋아요. 얼마전 홀몬 검사에서 의사쌤이 놀라셨어요. 인위적으로 생리를 멈추게 한거지만 홀몬 수치가 너무 좋다고요. 아마 60까지 생리했을듯 싶네요 그랬으면 빈혈로 먼저 이상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여튼 그 수술의 목적은 갱년기 후 몸이 급격히 안좋아져서 여기저기 망가지는데 그때 더 망가져서 수술하는것보다 미연의 방치차원에서 미리 제거하는게 좋다해서 한거거든요. 갱년기 이후 삶의 질이 다르다고 하네요. 여튼 저는 1년 넘었는데 훨씬 더 건강한거 같아요. 노화는 그냥 수순대로 늙긴 하는데 그렇다고 급격히 노화도 아니고 살도 안찌고요.
    자궁이 없다해서 체감은 1도 못느끼고 삽니다. 그니까 관건은 난소인듯 해요

  • 3.
    '22.10.20 4:14 PM (14.50.xxx.28)

    친한 언니가 50초반에 자궁만 제거 했어요....
    자궁 떼고 오히려 더 젊어 졌어요(피부가 좋아졌더라구요)
    갱년기는 비슷하게 오는것 같구요

  • 4. 병원에선
    '22.10.20 4:14 PM (175.223.xxx.131)

    아니라는데 해보신분은 살도 찌고 폐경증상 느낀데요

  • 5. 넘 좋아
    '22.10.20 4:4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난소 한개뿐인데 아직은 모르겠어요.
    전 49세.
    생리양 많고.기간 길고. 생리통 심해서 그런가
    적출 후 아주 좋아요.

    저번에 얘기하다가
    소리내서 깔깔 웃었네요..
    말하다 보니 넘 좋은걸 못참아서. ㅎ

  • 6. 경험자 말
    '22.10.20 5:50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에서도 보이지만
    ~~한다고 들었다...빼고

    최근 10년 안의 경험자말 들으세요.
    (십몇년전 수술법 빼고요.)

    저 44살에 난소 빼고 전 자궁적출 했어요.

    살이 좀 쪘는데
    그건 제가 운동을 관두고 많이 먹어서 그래요.ㅋ

    근데 빈혈 없어지고
    (헤모글로빈 치수 5.2ㅡ> 10이 됨)
    탈모 좋아지고
    손ㆍ발톱 안 부러지고
    피부재생력 좋아지고

    삶의 질이 수직 상승했어요.

    부부관계는 더 좋아졌습니다.

  • 7. 경험자 말
    '22.10.20 5:51 PM (125.182.xxx.47)

    여기 댓글에서도 보이지만
    ~~한다고 들었다...빼고

    최근 10년 안의 경험자말 들으세요.
    (십몇년전 수술법 빼고요.)

    저 44살에 난소 빼고 전 자궁적출 했어요.

    살이 좀 쪘는데
    그건 제가 운동을 관두고 많이 먹어서 그래요.ㅋ

    근데 빈혈 없어지고
    (헤모글로빈 치수 5.2ㅡ> 10이 됨)
    탈모 좋아지고
    손ㆍ발톱 안 부러지고
    피부재생력 좋아지고

    삶의 질이 수직 상승했어요.

    부부관계는 더 좋아졌습니다.
    (저 51세 입니다..호르몬 치수는 아주 높은 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90 제스프리 루비레드키위 저렴해요 에버 18:11:42 174
1804189 이재명, 중임·연임 안한다고 왜 말을 못하나요? 30 ... 18:04:53 599
1804188 이호선 tvn 상담쇼 … 출연할까요? 5 ㅁㄴㅇ 18:03:25 672
1804187 박상용, 부장. 검사장까지 증인 회유 녹취 공개 3 .. 18:03:15 349
1804186 곰배령 숙소 추천 좀 해주세요 미즈박 18:03:09 89
1804185 퇴직후 실업급여는 언제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3 ... 18:00:47 236
1804184 식탁 의자에 균형 어떻게 잡아야할가요 - 앉으면 기우뚱TT 1 균형 17:59:08 131
1804183 헐 주사기 진짜 없대요 7 ㅇㅇ 17:58:57 1,155
1804182 삼천당 제약 45만도 깨고 내려가고 있네요 1 17:57:30 656
1804181 오리털 패딩이 세탁 후 비린내가 좀 나는거 같아요 1 패딩 17:54:33 237
1804180 옷차림 때문에 무시 받았던... 고액 연봉자인데요 6 ..... 17:52:17 1,351
1804179 오늘자 모건스탠리의 삼성전자 레포트 17:43:42 696
1804178 집순이분들 집에서 뭐하세요 4 .. 17:42:44 849
1804177 식당에서 먹는 고기가 맛있는 이유 영업비밀 17:41:44 663
1804176 마카다미아파이 파는 곳 아세요? 3 궁금 17:37:20 307
1804175 미국 국적 산모는 부모가 한국에 없었나요? 12 안타까움 17:33:43 1,226
1804174 강남 피부과 상담실장한테 들었는데요 2 ㅇㅇ 17:33:42 1,123
1804173 환율 1498원대 급락 6 ㅇㆍ 17:30:08 1,877
1804172 친정에 가전이 고장나서 알아보는중 4 답답 17:29:18 459
1804171 인간은 뭘까. 치매엄마 보니 약에 따라 성격변함 5 .,, 17:27:25 1,162
1804170 북카페 20대 커플과 중년 남녀 3 그땐그랬지 17:25:37 1,238
1804169 참다참다 답답해서.. 4 82보면 17:20:59 1,138
1804168 W컨셉 옷.. 실망스럽네요 7 5Y 17:14:30 1,406
1804167 유방검사하기 한참전부터 스트레스받아요 7 .. 17:02:44 838
1804166 제미나이가 자꾸 ㅎㅎ 20 눈치가 16:58:22 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