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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영수 김치 넣은걸로 확인'

ㅎㅎ 조회수 : 5,640
작성일 : 2022-10-20 14:19:58
IP : 59.6.xxx.13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2.10.20 2:24 PM (175.223.xxx.217)

    여러명 우기면 답없어요.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친구 5명 지하철 타서 저혼자 역이름 들었는데 다들 그역 아니라고 친구들 사이에 제 위치 알겠더라고요

  • 2. ..
    '22.10.20 2:25 PM (211.246.xxx.90)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도 그런 사람들 있어요.
    그걸 주도하는 사람도 있고.

  • 3. ㅋㅋㄱ
    '22.10.20 2:26 PM (119.69.xxx.167)

    속보ㅋㅋㅋ

  • 4. ‥
    '22.10.20 2:28 PM (116.37.xxx.176)

    김치 문제가 아니고
    전날 먹고 남은 곱창국물이 문제였음

    생김치얘기는
    어제 모인자리에서 툭 튀어 나온거 맞나요?

  • 5. ..
    '22.10.20 2:28 PM (112.159.xxx.188)

    여초회사 댕기면 남자 하나 바보 금방 만들겠어요

  • 6. ....
    '22.10.20 2:31 PM (39.119.xxx.3)

    종가집 김치 작은 팩 반 팩 정도 넣었다는거 같은데

    일단 그 전날 먹고 남은 국물 이용한 것도 별로고 사람이 몇 명인데
    자기가 조금 이렇게 해서 생색내고 싶었던 마음이 너무 앞선 나머지

    해보고 좀 보기에 그렇거나 양이 적으면 아 그냥 안 되겠네 하고 포기를 했어야 되는데
    끝까지 사람들한테 이걸로 아침 먹으면 된다고 생색내고 나가는 게 문제의 발단인 것 같아요

  • 7. ㅎㅎ
    '22.10.20 2:32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국물에 비해 김치양이 모자랐나봐요
    곱창국물이 더 문제 맞아요

  • 8. 넣긴했어
    '22.10.20 2:32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있는 국물에 김치 대충 넣었어요.
    근데 김치만 넣었고 안 끓였어요.
    내가 불고기 해놨다고 하는데
    고기에 간장만 부어져 있는 상황.
    설탕간도 안됐음.

  • 9. 음
    '22.10.20 2:33 PM (58.143.xxx.27)

    있는 국물에 김치 대충 넣었어요.
    근데 김치만 넣었고 안 끓였어요.
    내가 불고기 해놨다고 하는데 고맙다고 했는데
    찌꺼기 생고기에 간장만 부어져 있는 상황.
    설탕간도 안됐음.

  • 10. 종가집 김치
    '22.10.20 2:34 PM (221.139.xxx.89)

    작은 거 반 팩이면
    넣은 표도 안 나요.ㅋ

  • 11. 음
    '22.10.20 2:39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밀키트 사와서 냄비에 부어놓으면 요리를 한것인가

  • 12. ㅋㅋㅋ
    '22.10.20 2:45 PM (218.48.xxx.98)

    이게 속보래...ㅋㅋㅋㅋ진짜 인기프로그램이구만

  • 13. 정숙이
    '22.10.20 2:48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방송에 나올 수 없는 자기 사연 말한 뒤에
    위로한답시고 자의식 과한 영숙이 또 괜히 감정과잉에 울어서
    자기 중심으로 분위기 쳐지게 만들고
    눈치없는 영수는 위로인지 작업인지 모를 비호감 발언..
    정숙이 그런 식의 센스없는 언행 그만해라 일례로 김치 소환돼서
    지금 이 김치찌개 사태 일어남.

  • 14. 어머
    '22.10.20 2:57 PM (180.65.xxx.224)

    김치넣었네요 여출들 너무했네

  • 15. ㅋㅋㅋㅋ
    '22.10.20 2:58 PM (211.211.xxx.96)

    거기 출연자들 여기 82도 볼거 같은데 지금 다들 뜨끔뜨끔하겠어요
    이렇게 화제가 될줄은 몰랐겠죠 저당시에
    ㅋㅋㅋㅋㅋ

  • 16. ㅡㅡ
    '22.10.20 3:44 PM (223.38.xxx.52)

    영수가 김치찌개 대충 해놨다 했는데
    여출들이 감동~~~어쩌고 설레발 치고
    정숙에게 알리고ㅋ
    근데 뚜껑 열어보니 실망...
    근데
    김치 없다고 우긴 옥순도 못 됐네요
    사회생활 잘 하겠어~ 분위기 타고 거짓말

  • 17. 정숙이
    '22.10.20 3:58 PM (123.199.xxx.114)

    짜증을 그냥 곱창국물로 영수에게 풀었슴

    상철이랑 잘 안된걸
    울며 불며 하소연 하는 여자 감정이입해서
    영수를 조져버림.

    곱창국물인지 김치국물인지가 뭐가 중요함 짝짓기 하러 나와서

    현숙이만 즐거움 밤이었음

  • 18. ㅡㅡ
    '22.10.20 4:48 PM (223.38.xxx.52)

    10기 시청 결론ㅡ정숙이 스타일은 무조건 피하자

  • 19. 아 진짜
    '22.10.20 5:48 PM (121.162.xxx.174)

    한심
    속보? 참,, 진짜 짝짓기에 진심ㅜ 동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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