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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세끼 나오는 아파트면 실버타운 들어갈 필요 없을거 같은데..

실버타운 조회수 : 8,760
작성일 : 2022-10-20 07:50:00
지인이 나이들면 돈 모아서 세끼
밥 주는 실버타운 들어갈거라는데 밥 세끼 나오는 아파트면 굳이 보증금 몇억씩 주고 실버타운 들어갈 필요 없겠지요?..
앞으로 간단하게라도 세끼 식사 제공하는 아파트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IP : 223.62.xxx.24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0 7:50 AM (114.207.xxx.109)

    맛없어요 ㅎ 급식처럼 물리죠

  • 2. 지금 있는
    '22.10.20 7:52 AM (61.75.xxx.191)

    아파트도 사람들 안간데요
    그가격에 굳이 한다고
    저희 시부모님 보니 늙으면 밥이 문제긴 하더라고요.

  • 3. ..
    '22.10.20 7:58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밥이 뭐그리 힘들까요
    아침에 간단히 곡물빵 먹고
    점심 사먹던가 일품요리로 해결하고
    저녁은 고구마정도 먹으면 되죠
    한식 세끼 차려 먹으려니 힘들죠

  • 4. ...
    '22.10.20 7:59 AM (106.101.xxx.51)

    결국 급식같은 식당밥인데 그게 내입맛에 딱떨어지게 맞는 것도 아니고 삼시세끼를 어찌 그걸로 하겠어요?

    아파트에 식당 없다고 못먹나요?
    천지가 식당이고 배달음식인데

  • 5. 내가
    '22.10.20 8:00 AM (1.227.xxx.55)

    간단히 해먹거나 외식하거나 할 거고
    그것도 못할 정도 되면 요양원 가는 수밖에 없을듯 해요.

  • 6. ...
    '22.10.20 8:00 AM (49.175.xxx.49)

    요즘은 아파트 주위에 식당이 널렸어요
    배달도 있고...

  • 7.
    '22.10.20 8:01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급식 스타일은 은근 과식 하게 돼요
    그리고 직접 가야 하니 귀찮고 아무리 깔끔하게
    관리 한다고 해도 뭔가 지저분한게 보이니
    전 있어도 이용 안 할 것 같아요
    요즘 반찬가게 잘 돼 있고 구운 생선도
    파니 넘 편리 해요 국종류는 맛집에서
    포장해다 먹구요

  • 8. ...
    '22.10.20 8:01 AM (220.75.xxx.108)

    밥 나오는 아파트에 환상이 있으신 듯 ㅜㅜ
    그거 진짜 질려서 못 먹어요.

  • 9. ...
    '22.10.20 8:03 AM (219.255.xxx.153)

    아파트 내부에서 하는 일이 많으면 결국 비리가 있을 건덕지가 많죠.
    그냥 동네 식당 가세요.

  • 10. 밥주는아파트
    '22.10.20 8:05 AM (61.84.xxx.145)

    저는 좋을듯요..
    밥하기 싫은데 뭐 배달시켜먹나 고민하는 것도 완전 질려요.
    그냥 내려가면 밥이 있는게 훨 좋아요.
    매일 못먹고 어쩌다 이용한다고 쳐도 넘 좋을듯...

  • 11. 실버
    '22.10.20 8:06 AM (107.116.xxx.5)

    실버타운은 밥 뿐아니라 청소, 안부, 어떤 곳은 병원까지 다 연계 되고 취미생활 노인체육 등 되어 있어서 그런게 맞는 분들 가시기 좋은거 같아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죠. 돈도 많이 둘지만 배우자 끼니 걱정 안해도 되고 단체 급식이라도 노인에 맞게 영영사가 조정한 식단이 장점이 있고 실버타운은 퇴소 이유 1위가 식사라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친구랑 같이 들어가는 것도 괜찮은거 같은데 절대 안 맞을 분도 계시겠죠. 나이 많아도 못가고 돈도 많이 필요하고 그냥 가고싶다고 갈수있진 않아요. 저는 부모님이 원하셔서 알아봤는데 원하시는 곳이 자리가 없어서 공부만 하고 대기만 걸어놨어요

  • 12. ......
    '22.10.20 8:07 AM (182.211.xxx.105)

    너무 싫어요.
    밥먹자고 사람들 매일 3번 보고..
    옷도 차려입어야 되고
    지금은 세상 귀찮...

    나이들면 달라지려나요.

  • 13. 그깟
    '22.10.20 8:11 AM (121.133.xxx.137)

    밥이 뭐라구요 ㅎㅎ

  • 14. 대단지위주
    '22.10.20 8:11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배달해주는 것도 많아요
    한달 식단 보고 미리 골라 주문하면
    신문구독하듯이 집으로 갖다줘요
    샐러드식사부터 한식 과일 까지 종류도 많고
    요일별로 고를수있어요

  • 15. 실버타운
    '22.10.20 8:12 AM (223.38.xxx.150)

    82에 조회수 4만 넘어간 글 있어요

    찾아보셔요..

  • 16.
    '22.10.20 8:14 AM (121.167.xxx.120)

    광교에 식사 나오는 아파트보니 구내 식당이 아니고 아파트 상가에 메뉴 다른 큰 식당 세군데 계약해서 골라 먹을수 있게 하던데요
    관리비에 의무적으로 몇끼 식사비 공제해 나오고 식사 싫으면 구내 편의점에서 사용할수도 있게요
    자유롭게 살려면 실버타운 가기 싫으면 입주 도우미 두고 집에서 사는거랑 비용면에서는 비슷할것 같아요

  • 17. ..
    '22.10.20 8:15 AM (123.214.xxx.120)

    연세 많아지면 장보고 만들고 먹고 치우고 다 힘들어요.
    지나고 보니
    냉장고 꽉꽉 먹을거 채워 드려도 그거 제때 챙겨 드시는것도 고역이셨더라구요.
    하루 세끼 매번 따뜻하게 차려진 밥 먹을 수 있는게
    본인도 자식도 다 안심되는 일이지요.

  • 18. 실버타운
    '22.10.20 8:34 AM (58.148.xxx.110)

    밥만 주는거 아니에요
    집안일 다 해주고 운동 취미 프로그램 다 있어서 다른 사람들하고 어울릴수 있게도 해줍니다
    병원과 연계되어 있어서 위급할때 바로 병원이송도 가능하구요 괜히 비싼게 아닙니다

  • 19. ㄱㄴㄷ
    '22.10.20 8:34 AM (182.212.xxx.17)

    실버타운처럼 비용 많이 드는거 말고
    노인협동조합 같은 거 생겼으면 좋겠어요
    하루 한끼는 구내식당 식사하면서 서로 안부 확인하는 것 까지만.

  • 20. 밥만?
    '22.10.20 8:38 AM (121.133.xxx.93)

    노후에 먹는것만 문제면 실버타운 안들어가겠죠
    밥 주는 아파트보다
    푸드코트 있는 주상복합 건물에서 살면 입맛 당기는대로 먹고 살 수 있겠죠
    모든 부분이 능력이 떨어지고 도움이 필요하니
    실버타운이든 요양원이든 가겠죠

  • 21.
    '22.10.20 8:41 AM (223.62.xxx.248)

    댓글에 노인협동조합 좋을거 같네요.

  • 22. 그냥
    '22.10.20 8:42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아파트 상가에 한식 부페가 의외로 잘됩니

  • 23. ㄹㄹㄹㄹ
    '22.10.20 9:07 AM (125.178.xxx.53)

    모든 부분이 능력이 떨어지고 도움이 필요하니
    실버타운이든 요양원이든 가겠죠 222

  • 24. 밥이 젤 문제
    '22.10.20 9:20 AM (116.122.xxx.232)

    맞아요.
    아직 젊으셔서 상상이 안되시나요?

    밥 먹으려면 시장보고 요리하고 설겆이하고 음쓰처리하고
    그게 내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 고령이나 병중에
    쉽다고 생각하세요?
    부모님들 보니 안 그래요.

    맛 있던 없던 기본식 제공하고
    기운날때 먹고 싶은거 해먹거나 사먹는 걸로 병행해야지
    나이들면 그런 기본적인 것도 힘들더군요
    아예 거동이 불가하면 요양원 가지만
    그 전까지. 몸은 살살 움직이지만 해먹고 살거나 자유롭게
    외식하러 돌아다니기 힘든 기간이 꽤 되더라구요.

  • 25. ..
    '22.10.20 9:22 AM (210.218.xxx.49)

    그러다가 돈 빼 돌리고
    부도날 수도 있어서

  • 26.
    '22.10.20 9:23 AM (1.238.xxx.189)

    주위에 밥 나오는 아파트 입주민 외에도 손님 받아서 거의 매일 점심때 간적 있어요.
    물리지 않는 식단입니다.
    주변 식당들의 일품요리보다 영양소 균형잡혀 있구요.
    식당보다 부산스럽지 않고 오히려 조용해서 혼밥할때 좋더라구요
    혼자나 둘이 식사하는 분위기라서요

  • 27. 그러니까
    '22.10.20 9:25 AM (116.122.xxx.232)

    실버타운 가면 밥이 맛이야 어찌됬든 소화 잘 되는 거로 준비되고
    간호사 상주하고 또래끼리 신체활동 할 수 있으니 가는거.
    내 집에서 맛있는 거 해 먹고 외출도 하고 친구 만나러 다닐 힘이
    있음 당연히 안 가죠.
    실버타운이 장점만 있어 가나요. 노인끼리 칙칙하고 거기서도
    알력있고 나쁜점이 있어도
    기운없어 나가지도 못하고 밥 못 챙겨 영양도 부실하게
    어쩌다 오는 자식만 보고 사는거 보단 나아요.
    저희 엄만 혼자 사시다 실버타운 가셔서 건강해 지셨어요.

  • 28. 밥이
    '22.10.20 9:27 AM (121.162.xxx.174)

    문제가 아니라 돈이 문제겠죠 ㅎㅎ
    늙어서 밥 해먹는 것만 못한다면
    세끼 갖춰 배송하는 곳들도 있고
    청소나 잡일 없이 부엌일만 하는 도우미 고용할 수 있어요
    편하기야 매일 세번 식당 가는 거보다 편하죠

  • 29. dlf
    '22.10.20 9:30 AM (180.69.xxx.74)

    시내 살면 오분거리에 식당 많은데
    그래도 먹을게 없어요
    구내식당 당연히 질립니다

  • 30.
    '22.10.20 9:46 AM (106.101.xxx.209)

    조식 나오는 아파트 정도면 최신축이고 커뮤니티
    잘되있을텐데 그정도 아파트면 노인들 살기 좋은건 맞아요
    커피숍 골프 노인정 산책로 조식 다 있으니까요

    근데 병원이 문제죠 뭐

  • 31. 밥보다
    '22.10.20 9:47 AM (222.120.xxx.208)

    노인들 모여있는 곳에 가는게 싫어요

  • 32. 그런데
    '22.10.20 10:19 AM (114.205.xxx.231) - 삭제된댓글

    부모님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밥이 점점 더 중요해 집니다. 건강한 고령노인이라도 잘 못 움직이고 집안에 갇히면 유알하게 내 의지로 할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거든요. 삼시세끼 자체가 형벌이네요.

    사먹어라
    배달시켱라………그도 안될 연령이면
    남이 다 차려서 턱밑에 가져다 주는 밥 감시세끼에 간식, 과일, 차 다 드셔야 하거든요

  • 33. 그런데
    '22.10.20 10:21 AM (114.205.xxx.231)

    부모님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밥이 점점 더 중요해 집니다. 건강한 고령노인이라도 잘 못 움직이고 집안에 갇히면 유알하게 내 의지로 할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거든요. 삼시세끼 자체가 형벌이네요.

    사먹어라
    배달시켜라………그도 안될 연령이면
    남이 다 차려서 턱밑에 가져다 주는 밥 삼시세끼에 간식, 과일, 차 다 드셔야 하거든요

  • 34.
    '22.10.20 10:24 A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밥 보다도 노인들끼리 모여 있는 특유의 느리고 정체, 변화거부가 싫어요.
    옛날 과거 회상하며 자식자랑. 재산자랑. 자기말만하고.

    여기만 하더라도 뭐 이야기하면 기선 제압 자랑하잖아요.
    동네가 젊은 사람들 많이 있어야 변화도 있고 다양하게 섞어 사는게 제일 좋아요.
    밥은 배달 어플 많은데 입맛별로 시켜먹으면 되지 무슨 상관일까요.

  • 35.
    '22.10.20 10:26 AM (223.38.xxx.142)

    밥 보다도 노인들끼리 모여 있는 특유의 느리고 정체, 변화거부가 싫어요.
    옛날 과거 회상하며 자식자랑. 재산자랑. 자기말만하고.
    여기만 하더라도 뭐 이야기하면 기선 제압 자랑하잖아요.
    그게 타운이 되면 창살없는 감옥.
    물론 바른 노인들도 많지만. 바른 노인들 많은 커뮤니티 좀 소개해주세요.

    동네가 젊은 사람들 많이 있어야 변화도 있고 다양하게 섞어 사는게 제일 좋아요.
    밥은 배달 어플 많은데 입맛별로 시켜먹으면 되지 무슨 상관일까요.

  • 36. 아이고
    '22.10.20 10:39 AM (116.122.xxx.232)

    밥배달 어플 사용하고
    동네 젊은 사람들과 섞여 어울릴 수 있음 누가 실버타운 가나요.
    주변에 거동 힘든 노인들 못 보신 분들 많네요.

  • 37. ㄹㄹㄹㄹ
    '22.10.20 11:00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노인도 건강수준이 천차만별이니까요
    어느 순간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지고
    어느 순간 갑자기 거동이 어려워지고
    이미 그렇게 진행되고 나서는 실버타운이고 어디고 들어가기 힘들죠
    어디나 조금은 건강할때
    조금은 정신 있을 때 들어가야
    적응도 하고 그럭저럭 살 수 있어요

    제 부모님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이미 건강 다 상하고
    새로운 곳에 적응하기 힘든 정신상태가 된 후에는
    소용 없어요

  • 38. ㄹㄹㄹㄹ
    '22.10.20 11:01 AM (125.178.xxx.53)

    노인도 건강수준이 천차만별이니까요
    어느 순간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지고
    어느 순간 갑자기 거동이 어려워지고
    이미 그렇게 진행되고 나서는 실버타운이고 어디고 거주를 변경하는 거 자체가 무리에요
    어디나 조금은 건강할때
    조금은 정신 있을 때 들어가야
    적응도 하고 그럭저럭 살 수 있어요

    제 부모님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이미 건강 다 상하고
    새로운 곳에 적응하기 힘든 정신상태가 된 후에는 어려워요



    사먹어라
    배달시켜라………그도 안될 연령이면
    남이 다 차려서 턱밑에 가져다 주는 밥 삼시세끼에 간식, 과일, 차 다 드셔야 하거든요 2222

  • 39. 그것도
    '22.10.20 11:08 AM (1.241.xxx.216)

    다 체질에 맞으면 좋은거고 아니면 못있는거지요
    어떤 분은 급식 같고 일일이 내려가 먹는 것도 힘들고 그 안에서도 무리가 생겨 싫다고 하시더라고요
    또 어떤 분은 왜 일찍 안왔나 하시는 분도 있고요
    자기 성향이나 상황에 맞춰서 살아야 할듯요
    저는 아무거나 잘 먹어서 매일 다른 찬이면 좋다고 먹을 것 같은데 노인들만 모여있는 공간 또 무리가 생기는 것 등은 별로일 것 같아요

  • 40. abc
    '22.10.20 1:01 PM (112.157.xxx.11) - 삭제된댓글

    엄마 계실때 보니 냉장고에 음식있어도 잘 못 꺼내드셔요. 가보면 그대로 남아 있곤해요.
    연세드시면 그냥 밥상 차려놓고 드시게해 야 합니다.
    엄마 계셨던 실버타운은 일주일에 한번 욕실청소까지 대 청소 해주고, 커텐과 침대시트등 큰 빨래는 계절별로 해 줍니다. 그리고 집안에서 일정사간 동안 움직임이 없거나 연락없이 식사 안오시면 관리실이나 식당에서 방으로 확인전화 옵니다.
    몸이 불편하면 방으로 식사배달도 해 주고요.
    매일 아침 간호실 가면 혈압과 당첵크등 관리도 해 주고, 병원예약등 필요한 것 해 줍니다.
    병원퇴원후에는 간호사가 방으로 직접와서 혈압기타 간단한 경과 첵크해서 보호자 또는 병원에 자료 넘겨 줍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만계셔서 싫을 수도, 오히려 동년배라서 서로 이해가 되어 편할수도 있어요.
    저희 엄마는 80세 넘고나서 실버타운에서 10년정도 계신 후 돌아가셨어요.

  • 41. abc
    '22.10.20 1:02 PM (112.157.xxx.11) - 삭제된댓글

    일정사간->일정시간

  • 42. 질리나요?
    '22.10.20 1:37 PM (61.84.xxx.145)

    저 회사다닐때 매일 구내식당 밥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매일 다른 반찬이고 집밥처럼 나오고 전 너무 좋았어요.
    회사 옮겨서 매일 사먹어야 할 때 진짜 힘들었어요. 뭐 먹을까 진짜 지겹고 먹을 것도 없고..
    구내식당이 최고였네요.

  • 43. ㅂㅊ
    '22.10.20 2:19 PM (106.101.xxx.62)

    예전엔 그생각도 했었는데
    반찬가게도 많아 배민도 되지
    굳이 식사 주는 아빠트나
    실버타운 가고싶지 않네요
    자유가 좋아

  • 44.
    '22.10.20 3:11 PM (223.62.xxx.248)

    배달 음식도 매번 골라 시키는것도 나이들면 일일듯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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