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키지 않게 병원 갔다가 사고 당했어요

00 조회수 : 2,930
작성일 : 2022-10-19 09:29:36
지난주에 글을 썼었는데..
수면마취 시술을 예약하고 수면마취 주의점 등 안내 문자 보내달라고 요청했는데 시술 당일 몇시간 전까지도 문자가 오지않아서
그 병원엘 가야하나 아니면 가지 말까 했었어요

그때 댓글로 그래도 안가면 오후 시간 비워둔 내 손해니 병원엔 가라고 하셔서 그냥 그러기로 하고 글은 삭제.

병원 갔는데 뭔가 엄청 어수선 한거에요.
몇년 전에 갔었던 병원이라 또 예약한건데, 몇년전 저를 담당했던 의사나 직원이 다 퇴사했다고 하고.. 그거야 그럴수도 있으니 넘겼는데,

병원 저체가 엄청 어수선하고 중국인 단체가 온듯 중국어로 시끄럽고 , 예약시간에 갔음에도 한 2시간은 기다렸나봐요. 시계가 없으니 시간은 못봤는데 계속 대기.. 대기. 그러다가는 갑자기 저보고 다른 층으로 옮겨 대기하라고도 하고.

시술실 들어가서도 의사가 아직 다른 시술방에서 안나온다며 또 기다리고. 엄청 정신없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끝나고 왔는데 너무 아프고 멍도 들고..
제가 이게 처음에면 원래 이런가보다 할텐데
그전에 4번 했었고 이렇게 붓거나 멍이들거나 아픈적이 없었어요.

그래도 그냥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빨갛게 멍든건줄 알았던 얼굴 부위가 며칠 지나니 빨간 멍이 빠지면서 드러나는 화상 상처 ㅠㅠ

화상을 입었더라구요 ㅠㅠㅠ 너무너무 아프고
어제부터 계속 화상 검색해서 보는데
물집은 안생겼는데 부위가 좀 크고 살이 파인듯 하고 눈에 확 띄어요 ㅠ

좀 꺼림직 한 기분으로 가지 말껄.. 적은 돈도 아니었는데
그 돈 내고 그런 취급을 당하고..
(그전엔 늘 시술실 옮기기 전에 1인실에서 대기하게 해주고 되게 체계적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던데 이번엔 추운 안내데스크 앞 의자에 앉아있게 하고... 계속 이상했어요)

너무 속상하네요
IP : 118.235.xxx.19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9 9:31 AM (39.7.xxx.234)

    화상같으면 얼른 피부과 가보세요.
    얼굴에 흉지면 큰일이잖아요.
    그리고 그 병원에 가서 따져야죠.
    얼른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흉 없이 깨끗이 아물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15 16강전 부터 축구 진짜 잘하네요 2 ㅎㅎ 12:06:59 139
1823114 옥수수,감자,토마토만 먹고 살고싶어요 2 감사한여름 12:06:32 154
1823113 공부를 안하는데.. 12:03:04 91
1823112 배재고 사태에 대한 울산시장의 생각 ........ 12:02:32 216
1823111 진짜모르는건지 왜그러는지... 2 ........ 12:01:39 189
1823110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던 최욱은요? 11 ... 12:01:05 162
1823109 문재인 대통령도 인생 힘들겠네요. 9 여름 11:58:26 447
1823108 유아식판 닦기 아르바이트 ... 11:58:22 144
1823107 아주 초초저질체력이에요ㅜ 2 7월 11:57:58 145
1823106 배란다 확장안된 아파트 8 .. 11:55:58 310
1823105 덕분인가요?스벅이 다시 15 배제고 11:54:08 542
1823104 반도체 초과세수 호남에 무제한 투입될 수 있다 12 ..... 11:51:21 378
1823103 스퀘어 양전했쓰요!....+1.89% 1 .. 11:48:42 364
1823102 불나는 꿈을 꿨는데 어휴 11:43:31 179
1823101 자취하는 대학생 브리타 정수기 관리 힘들겠죠 7 정수기 11:38:55 409
1823100 문제핵심은 리박스쿨 ..왜 민주당도 침묵하나? 5 그냥 11:37:38 206
1823099 건국대, 숭실대가 점수 오른게 사실인가요? 15 도도해 11:36:16 588
1823098 광주광역시 맛집 및 근처 멋진 카페 3 순이엄마 11:33:34 138
1823097 더치페이는 맞는데 이런 심리는 뭘까요 20 지나다가.... 11:33:30 787
1823096 작가라고 하면서 책을 안사는 지인 5 궁상 11:33:10 406
1823095 저 은퇴(파이어)해라 하지말아라 조언해주세요 24 .. 11:30:27 832
1823094 생일에 뷔페가면 생일케이크 따로 또 준비하시나요? 5 케이크 11:29:39 238
1823093 日도 못 가본 길… 韓, 美·中·獨 이어 월수출 1000억불 첫.. 6 ㅇㅇ 11:23:48 610
1823092 환율 물가 집값...최악의 무능 정부... 39 ... 11:21:20 977
1823091 유럽여행시에요 14 가을 11:13:58 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