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낮 동작역에서....
1. ..
'22.10.18 11:12 PM (218.236.xxx.239)잘하셨네요 짝짝짝~~
2. ....
'22.10.18 11:13 PM (211.58.xxx.5)와~원글님 대단하세요!
청년을 아들로 한 것두 굿 초이스!!!
그치만 세상이 워낙 무서우니..담엔 한번은 참으시는걸로^^
뭐 그런 미친 노인네가 다 있을까 싶네요..3. 사이다
'22.10.18 11:13 PM (106.102.xxx.155)칭찬합니다^^
4. 대박
'22.10.18 11:15 PM (110.70.xxx.31)원글님 대박이네요.멋져요
5. 박수 100번
'22.10.18 11:15 PM (122.36.xxx.234)멋지십니다. 그 청년도 그렇게 생각했을 거예요.
6. 와마
'22.10.18 11:17 PM (61.254.xxx.88)진짜지혜로우시다....
7. ...
'22.10.18 11:18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그런 짓, 윤석렬 지지자들의 실체를 보여주는 거니
몰상식한 짓 하게 내버려 두세요.8. ㅎㅎ
'22.10.18 11:18 PM (58.182.xxx.106)언니 멋져부려!요
9. dlf
'22.10.18 11:19 PM (180.69.xxx.74)왜 이어폰을 안쓸까요
10. ᆢ
'22.10.18 11:20 PM (106.101.xxx.62)꼭 극우유튜브가 아니더라도 그런 사람있으면 한소리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그냥 지나친 적이 없어서 그게 왜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 이해가 안가요.
시끄럽다, 조용히 하라고 한다..당연한 거죠.
님 기준, 극우 유튜브라 듣기 싫었던 거예요?11. 요즘같은
'22.10.18 11:22 PM (14.32.xxx.215)세상에 남의 귀한 아들은 말려들게 하지말고 조용히 신고하세요
역무원이 와서 주의줍니다12. 그 젊은이도
'22.10.18 11:24 PM (1.216.xxx.68)좋은 경험 한거죠
잘하셨어요13. ㅇㅇ
'22.10.18 11:27 PM (183.100.xxx.78) - 삭제된댓글106.101// 뭐가 기분이 그리 나쁘셨을까? ㅋㅋ
자기가 당연하다는 일을 원글님이 잘 해냈는데
뭐가 기준 나빠서 댓글을 뾰족하게 다시지?
아..
같은 극우라서 나이먹고 공중도덕도 모르는 무례한 극우 노인네 당하는게 기분이 나빴나?? 속이 빤히 보이는 댓글일세 ㅋㅋㅋ14. 음
'22.10.18 11:28 PM (223.33.xxx.173)제아들한테 낯선이가 그런식으로 접근해서 방패막이 삼았다면 분노했을거예요.
왜 엄한사람을 휘말리게할 여지를 주나요?
동조하는 댓글은 뭐고...
스스로 해결하세요!15. ㅇㅇ
'22.10.18 11:28 PM (183.100.xxx.78)106.101// 뭐가 기분이 그리 나쁘셨을까? ㅋㅋ
자기가 당연하다는 일을 원글님이 잘 해냈는데
뭐가 기분 나빠서 댓글을 뾰족하게 다시지?
아..
같은 극우라서 나이먹고 공중도덕도 모르는 무례한 극우 노인네 당하는게 기분이 나빴나?? 속이 빤히 보이는 댓글일세 ㅋㅋㅋ16. 무슨
'22.10.18 11:28 PM (125.186.xxx.23)남의 귀한 아들 말려들고 말고 할 상황도 아니구만요.
원글님, 잘하셨어요.17. ㅇㅇ
'22.10.18 11:29 PM (183.100.xxx.78)223.33// 그냥 옆에만 앉아있었는데 무슨 방패막 어쩌고 ㅉㅉ
꼴깝떨지 마세요!18. ..
'22.10.18 11:29 PM (49.170.xxx.117)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하셨네요. 대단하심
19. 결론이
'22.10.18 11:31 PM (117.111.xxx.173)저렇게 나서 이러지...
저 남자가 칼부림이라도 할줄 누가 아나요
저도 제 아들한테 누가 그랬으면 분노했어요
듣기싫으면 듣기싫은 사람이 해결하던가
공권력 부르세요20. ...
'22.10.18 11:31 PM (106.101.xxx.155) - 삭제된댓글우와 대단하세요
21. ...
'22.10.18 11:32 PM (106.101.xxx.155) - 삭제된댓글그치만 역무원 불러 해결하셨음 더 좋았을 거 같아요
22. 죄다그모양
'22.10.18 11:32 PM (118.235.xxx.167)미친늙은새끼. 공중도덕도 모르는 호로새끼
23. 183.100
'22.10.18 11:33 PM (223.33.xxx.173) - 삭제된댓글꼴값은 누가떨고있나 생각이란걸 쫌 해봐욧!
24. 제발
'22.10.18 11:34 PM (117.111.xxx.127)호로새끼 후레자식 말좀 하지마세요
하긴 뭐 이해찬이나 지지자나...25. ㅇㅇ
'22.10.18 11:34 PM (183.100.xxx.78)117.111// 극우노인네 라는 단어하나에 또 온갖 수구껄통부대들 자기편 당했다고 부르르 떨고 몰려왔네요. ㅉㅉ
저건 기지를 발휘해서 잘 해결한거에요.
혼자 칼이네 뭐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대해 소설쓰지말고
잘 해결한건 잘 해결했다고 하면 되는거에요.26. 오
'22.10.18 11:35 PM (49.168.xxx.4)원글님 순간대처 잘 하셨네요
박수 쳐드려요 짝짝짝27. ㅇㅇ
'22.10.18 11:36 PM (183.100.xxx.78)223.33// 태극기 할매요.
태극기 사랑하는 만큼 공중도덕을 좀 지켜봐요.
엉뚱한 일에 부르르 거리지 말고..28. 일어나지도
'22.10.18 11:47 PM (117.111.xxx.249)않을 일 갖고 뭐라 했다고 하지마시고
공권력으로 해결하면 되는걸 왜 남의 자식을 보디가드로 써요
요즘 노인들 얼마나 험악한지 모르세요??
세상 살면서 안일어날 일 대비하느라 다들 이 고생이지
당장 오늘만 살면 뭐가 걱정이에요?29. 223.33
'22.10.18 11:49 PM (211.41.xxx.230)ㅉㅉ
이기주의 극치를 보여주는구먼30. 그새끼
'22.10.18 11:50 PM (211.41.xxx.230)미친늙은새끼.
공중도덕도 모르는 호로새끼222222231. ㅇㅇ
'22.10.18 11:51 PM (183.100.xxx.78) - 삭제된댓글117.111// 저게 무슨 보디가드로 쓴거에요?
말싸움하는데 청년을 데리고 갔나요?
원글님 본인이 가서 단호하게 한마디 해주고
자리로 돌아왔을때 옆에 아들이던 지인인것 처럼 대화나는거잖아요?
싸우는데 데려가거나 앞세운 것도 아닌데
무슨 지레짐작으로 뭔 큰 위험을 지게한 것 처럼 몰고 가는건가요?
정말 이해가 안되는 댓글반응이네요.32. ㅇㅇ
'22.10.18 11:52 PM (183.100.xxx.78)117.111// 저게 무슨 보디가드로 쓴거에요?
말싸움하는데 청년을 데리고 갔나요?
원글님 본인이 가서 단호하게 한마디 해주고
자리로 돌아왔을때 옆에 아들이던 또는 지인인것 처럼 대화나눈 거잖아요?
싸우는데 데려가거나 앞세운 것도 아닌데
무슨 지레짐작으로 뭔 큰 위험을 지게한 것 처럼 몰고 가는건가요?
정말 이해가 안되는 댓글반응이네요.33. ㅂㅈㄷㄱ
'22.10.18 11:57 PM (123.111.xxx.13)어우 진짜 싫어요 그런 늙은이들
나이는 어디로 쳐먹었는지
아유 진짜 곱게 늙어야지
가진거라곤 무식함과 나이밖에 없는 인간들 ㅉㅉ34. ....
'22.10.18 11:57 PM (39.7.xxx.51)앞으로 이런류의 간증 글 많이 나오겠네요.
대선 때 이재명으로 설득했다는 간증 글 많이 나온 것 처럼35. ...
'22.10.18 11:59 PM (119.204.xxx.135)원글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36. 느림보토끼
'22.10.19 12:06 AM (1.236.xxx.128)좋은 예시를 보여주셨네요
저는 오십이 다되는 나이에
이런 생각을 해요
내 젊은 시절 좀더 용기있는 사람들의 실제 모습들을
볼수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미숙하고 어린 사람들에겐 누군가의 좋은 본보기는
굉장한 기회더라구요~~~
원글님 멋져요37. 하. . .
'22.10.19 12:19 AM (1.235.xxx.162) - 삭제된댓글묻지마 범죄도 많은 세상에, 만의 하나 무슨 해꼬지당할 수도 있는데 남의 아들을 왜 끌어들이셨나요
원글도 위험할 수도 있자고 생각하니 그런 것 아닌가요38. 하...
'22.10.19 12:21 AM (1.235.xxx.162) - 삭제된댓글묻지마 범죄도 많은 세상에, 만의 하나 무슨 해꼬지당할 수도 있는데 남의 아들을 왜 끌어들이셨나요
원글도 위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그런 것 아닌가요39. 그남자가
'22.10.19 12:24 AM (125.138.xxx.203)보수 지지일 수도 있는데 뭔 ?
40. ...
'22.10.19 12:28 AM (14.6.xxx.67)원글님 잘하셨어요
극우할매들 부들부들거리네....41. ㅇㅇ
'22.10.19 12:34 AM (119.69.xxx.105)원글님 잘하셨어요
순간 기지도 발휘하시고 현명하시네요42. 젊은친구가
'22.10.19 12:39 AM (211.41.xxx.230)기본적인 공중도덕 얘길하는데
저 윗분,뭔 불만??!!!43. ....
'22.10.19 2:00 AM (110.13.xxx.200)와... 기지가 뛰어나시네요.
그냥 무작정 가시는게 아니고 딱 맞춰서 옆사람 가족보호자 만드시고..
너무 잘하셨어요.
진짜 극혐이에요. 공공장소에서 저런 늙은이나 무개념인간들..44. ...
'22.10.19 2:24 AM (118.235.xxx.220)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나라 망치고 후손들 괴롭히지않고 늙고 싶네요.
특히 요즘45. ㅇㅇ
'22.10.19 4:37 AM (187.189.xxx.33)비슷한 일있었는데 남편이 저에게 막화내더군요. 저런 막가파들은 어떤짓을 할지도 모른다고. 엄청 싸웠네요. 남자들이 더 겁내해요.
46. ...
'22.10.19 5:13 AM (121.166.xxx.19)저도 시끄럽다고 얘기해요
저런 사람들은 말 안하면 몰라요
그냥 아유 시끄러워 죽겠네 아유 왜 이리 소리가 커
몇번만 말해도 눈치 보고 꺼요47. ㅎㅎ
'22.10.19 7:18 AM (211.245.xxx.178)그 젊은이도 어쩌면 윤 지지자였을수도요..
담부터는 그러지마세요.
흉흉한 세상에 어찌될지알구요.48. 역으로
'22.10.19 7:29 AM (211.234.xxx.20) - 삭제된댓글님들을 이유도 말안하고 저런 식으로 정치적이고 큰 소리 날 지도 모르는 분쟁거리에 이용하면 퍽이나 잘했다, 박수 짝짝짝 소리 나오겠어요.
차라리 앞으로 하려는 행동 말하고 동의받고 하는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어리버리해서 무슨 일인지도 몰라하는 젊은이 이용하는걸 잘했다고 올리는 원글이나(아들 해달라는거 보니 내 또래 같은대) 박수 짝쨕하는 댓글들이나..
진짜 완전 무례하며 자기 본위대로 하는게 님이 응징한 노인보다 뭐가 나은지 모르겠어요.
자기 기분 나쁘다고 지팡이 휘두르는 할배들 극혐인데
님은 알지도 모르는 젊은 사람 맘대로 지팡이로 썻네요.49. 님
'22.10.19 7:34 A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아들이었어도 가서 그리 말했을거에요?
50. ...
'22.10.19 8:40 AM (14.63.xxx.231) - 삭제된댓글다음부터는 역무원 부르세요.
51. ...
'22.10.19 8:41 AM (14.63.xxx.231) - 삭제된댓글그 젊은이는 뭔가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에 끼게 되고...
52. ...
'22.10.19 8:42 AM (14.63.xxx.231)다음부터는 역무원 부르세요. 모르는 아줌마에게 의도치 않게 이용당하고.
53. 그러네
'22.10.19 10:02 AM (223.62.xxx.159)내아들 저렇게 이용하다 험한꼴 엮이면 피꺼솟...
담부턴 하지마세요54. ...
'22.10.19 10:55 AM (112.221.xxx.153) - 삭제된댓글차라리 앞으로 하려는 행동 말하고 동의받고 하는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어리버리해서 무슨 일인지도 몰라하는 젊은이 이용하는걸 잘했다고 올리는 원글이나(아들 해달라는거 보니 내 또래 같은대) 박수 짝쨕하는 댓글들이나..
진짜 완전 무례하며 자기 본위대로 하는게 님이 응징한 노인보다 뭐가 나은지 모르겠어요.
222
역무원불러서 해결했어야지 그 노인이 어떤 사람인 줄 알고
겁없이 행동하시나요? 미친 사람이었다면 그 남학생은 물론
원글님도 위험할 수 있었어요55. 남자들이
'22.10.19 1:28 PM (14.32.xxx.215)겁나하는게 아니라
욱하는 성향을 알아서 그래요
여자들은 망신스럽다...생각하지만
남자는 욱하면 뭔짓할지 모르는거 모르세요
여자는 범죄가 대개 계획이고
으남자는 우발이 많아요56. ....
'22.10.19 5:08 PM (110.13.xxx.200)저렇게 말했다고 솔직히 일생기면 아들처럼 나서서 방해해줄까요.
젊은 사람도 성향따라 달라지는거죠.
무슨 말인지도 못알아들었는데 뭘 방어를 하고 보호를 해주겠나요. 처음보는 아줌마를...57. 내말이
'22.10.19 5:36 PM (188.149.xxx.254)차라리 앞으로 하려는 행동 말하고 동의받고 하는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어리버리해서 무슨 일인지도 몰라하는 젊은이 이용하는걸 잘했다고 올리는 원글이나(아들 해달라는거 보니 내 또래 같은대) 박수 짝쨕하는 댓글들이나..
진짜 완전 무례하며 자기 본위대로 하는게 님이 응징한 노인보다 뭐가 나은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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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이와 동조하는 인간들 다 민주당인사들이죠.
나만 옳고 나에게 동의 안하면 토왜 뭐뭐뭐로 다 싸잡아서 욕한 댓글들.
이제는 더이상 민주당에 동의 못하겠고,58. 아효
'22.10.19 5:48 PM (118.235.xxx.248)차라리 앞으로 하려는 행동 말하고 동의받고 하는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어리버리해서 무슨 일인지도 몰라하는 젊은이 이용하는걸 잘했다고 올리는 원글이나(아들 해달라는거 보니 내 또래 같은대) 박수 짝쨕하는 댓글들이나..
진짜 완전 무례하며 자기 본위대로 하는게 님이 응징한 노인보다 뭐가 나은지 모르겠어요.333
역무원불러서 해결했어야지 그 노인이 어떤 사람인 줄 알고
겁없이 행동하시나요? 미친 사람이었다면 그 남학생은 물론
원글님도 위험할 수 있었어요222
본인선에서 해결하거나, 역무원에게 신고해야죠.
저런 노인네가 술취해서 한 거였다면 님과, 모르는 남의 자식 다 다칠수도 있어요. 원글이 만일 친아들과 있었어도 그러셨을까요?
지하철안에서 그간 사건들이 얼마나 있었나요~ 조심해야죠59. 불만있음
'22.10.19 6:05 PM (61.254.xxx.115)혼자가서 말하던가 해야지 무슨일 일어날지도 모르는 남의집 아들을 끌어들인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60. 뭘잘했다고
'22.10.19 6:29 PM (93.23.xxx.242) - 삭제된댓글남의 집 귀한 자식 끌어들이지말고 앞으로 혼자 해결해요
사람들은 뭐 당신보다 덜 정의로워서 입다물고 모른척하나요?
미친놈들과 붙어봤자 내가 손해니 잠깐 넘어가는거죠
그 노인네나 당신같은 인간이나 너무 싫어요
그저 지 울컥해서 하고싶은대로 하는 인간들61. ㅇㅇ
'22.10.19 6:39 PM (122.35.xxx.2)청년 동의를 구한것도 아니고
막가파는 원글이나 할베나 똑같네요.
한심 ㅉㅉ62. 아줌마
'22.10.19 7:02 PM (211.234.xxx.247)질문.
1. 그 할아버지가 문재인 찬양 유투브 보고 있었으면 가만히 있었을까요 아님 똑같이 그랬겠나요?
2. 항의하려면 혼자 떳떳하게 하지 왜 남의 아들한테 아들노릇하라마라 무례하게 굴었나요? 젊은 남자가 뒤에 있어야 했던 이유는요?63. ㅇㅇ
'22.10.19 7:14 PM (106.101.xxx.149) - 삭제된댓글그런 일에 생판 남을 왜 끌여들여요?
그것도 상대 동의도 없이64. 그냥
'22.10.19 7:33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혼자가서 말하시지
그럴 용기는 없었다면
가만 계시든가
역무원 부르든가 하시지65. 00
'22.10.19 7:50 PM (114.111.xxx.73)잘 하셨어요.
대단한 용기 박수 보냅니다.66. ㅇㅇ
'22.10.19 7:50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제아들한테 낯선이가 그런식으로 접근해서 방패막이 삼았다면 분노했을거예요.
왜 엄한사람을 휘말리게할 여지를 주나요?
동조하는 댓글은 뭐고...
스스로 해결하세요!222
할매요래 ㅎㅎ 여기서 할매할매하는게
어떤 사람들인지는 명확하네요67. ㅇㅇ
'22.10.19 7:51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할매요래 ㅎㅎ 여기서 할매할매하는게
어떤 사람들인지는 명확하네요68. ㅇㅇ
'22.10.19 7:53 PM (118.235.xxx.205)본인의 용기가 아니라 동의없이 남을 끌어들인 용기죠
진짜 배려도없고 예의도 없다..
유툽할배나 원글이나..69. ㅇㅇ
'22.10.19 7:53 PM (114.111.xxx.73)무슨 분노까지..
옆자리에 그냥 앉아 있는건데.
흥분하지 마세요.70. ㅇㅇ
'22.10.19 7:59 PM (118.235.xxx.205)그니까요.옆자리에 앉은죄로 그 노인네가 또라이짓 했으면 똥물 뒤집어쓸뻔.
71. ㅇㅇ
'22.10.19 8:04 PM (114.111.xxx.73)그 노인네 또라이짓 못합니다.
옆에 사람이 있잖아요.72. 에혀
'22.10.19 8:46 PM (14.41.xxx.53)그런 인간 저희 동네에도 있어요
몇십년째 비닐하우스에 십자가 걸어놓고 악쓰고 기도하고
시끄러워도 나름 개척교회거니 신앙심이 깊겠거니 이해하고
넘어갔더랬죠
하... 근데 할일있어 근처에서 작업하던중
아 그 인간이 목사란 타이틀도 있구만
유투브 왠종일 틀어놓고 문재앙이 어쩌고 빨갱이니 좌파니
듣보잡 비이성적인 욕설 문통 비난하는 유튜브 죙일 듣는 태극기부대 열성인간이였어요
휴~~~73. ㅇㅇ
'22.10.19 9:28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또라이짓 못한다고 어떻게 장담하세요?
대구 참사 일으킨 인간은 옆에 사람이 없어서 그랬나요?
또라이들은 그런 거 신경 안써요.
그러니 또라이죠.
또라이는 뭐 표시 나는 줄 아세요?
순간 욱 하면 또라이짓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어요
온갖 범죄자도 우리 속에 아무도 모르게 살아가죠
뭘 믿고 옆에 사람이 있쟎아요????
그 옆사람에게 이유없이 정말 똥물 퍼붓는거라구요.74. ㅇㅇ
'22.10.19 9:29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또라이짓 못한다고 어떻게 장담하세요?
대구 참사 일으킨 인간은 옆에 사람이 없어서 그랬나요?
핸드폰으로 아저씨 머리 찍던 여자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짓했어요?
세상의 또라이들은 그런 거 신경 안써요. 당연한거 아니에요?
그러니 또라이죠.
또라이는 뭐 표시 나는 줄 아세요?
순간 욱 하면 또라이짓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어요
온갖 범죄자도 우리 속에 아무도 모르게 살아가죠
뭘 믿고 옆에 사람이 있쟎아요????
그 옆사람에게 이유없이 정말 똥물 퍼붓는거라구요.75. ㅇㅇ
'22.10.19 9:31 PM (118.235.xxx.205)또라이짓 못한다고 어떻게 장담하세요?
대구 참사 일으킨 인간은 옆에 사람이 없어서 그랬나요?
핸드폰으로 아저씨 머리 찍던 여자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짓했어요?
세상의 또라이들은 그런 거 신경 안써요. 당연한거 아니에요?
그러니 또라이죠.
또라이는 뭐 표시 나는 줄 아세요?
순간 욱 하면 또라이짓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어요
온갖 범죄자도 우리 속에 아무도 모르게 살아가죠
뭘 믿고 옆에 사람이 있쟎아요????
그 옆사람에게 이유없이 정말 똥물 퍼붓는거라구요.76. ..
'22.10.19 9:45 PM (223.39.xxx.58)원글 재치있게 잘하셨네요.
그 남의 아들이 초등 중고딩이라도 되나요?
남의 아들 끌어들였다고 파르르 하는 할머니들..쯧쯧77. ㅇㅇ
'22.10.19 9:56 PM (118.235.xxx.205)여기서 맨날 할머니라고 하지 말라 그러더니
할머니, 할매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군요 연령비하를 디폴트로 깔고 가는 사람들. 그러니 그 청년에게도 피해가는 짓이라는 걸 이해 못하나 봅니다.78. ..
'22.10.19 10:14 PM (211.246.xxx.193) - 삭제된댓글왜 남을 끌어들여요?
그 사람 동의도 안 받고?
만약 옆에 젊은 청년이 아니라 또래 아저씨가 있었으면 잠깐 내 남편 해달라고 했겠어요?79. ㅇㅇ
'22.10.19 10:25 P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그런 일에 생판 남을 왜 끌여들여요?
그것도 상대 동의도 없이 222
청년 볼모로 뒤에 숨어서 비겁한 대응입니다
요즘같이 묻지마 범죄 판치는데
칼들고 덤비면 청년 방패 삼으려고 했나요?
칼들고 설치는 데 남녀노소 없어요
괜히 일키우시네요
여기 올려서 칭찬 받으려는 만용까지…80. 헐
'22.10.19 10:25 P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그런 일에 생판 남을 왜 끌여들여요?
그것도 상대 동의도 없이 222
청년 볼모로 뒤에 숨어서 비겁한 대응입니다
요즘같이 묻지마 범죄 판치는데
칼들고 덤비면 청년 방패 삼으려고 했나요?
칼들고 설치는 데 남녀노소 없어요
괜히 일키우시네요
여기 올려서 칭찬 받으려는 만용까지…
다음에 원글 아들, 그런 일에 꼭 한번은 참여시키세요81. 헐
'22.10.19 10:27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그런 일에 생판 남을 왜 끌여들여요?
그것도 상대 동의도 없이 222222
청년 볼모로 뒤에 숨어서
비겁한 대응입니다
예의있게 말하던지
혼자 흥분해서 뭡니까
똑같아요 그 분과
요즘같이 묻지마 범죄 판치는데
칼들고 덤비면 청년 방패 삼으려고 했나요?
칼들고 설치는 데 남녀노소 없어요
괜히 일키우시네요
여기 올려서 칭찬 받으려는 만용까지…
다음에 원글 아들, 그런 일에 꼭 한번은 참여시키시길82. 헐
'22.10.19 10:40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그런 일에 생판 남을 왜 끌여들여요?
그것도 상대 동의도 없이 222222
청년 볼모로 뒤에 숨어서
비겁한 대응입니다
예의있게 말하던지
혼자 흥분해서 뭡니까
그 분 욕할 처지기 아닌데요?
요즘같이 묻지마 범죄 판치는데
칼들고 덤비면 청년 방패 삼으려고 했나요?
칼들고 설치는 데 남녀노소 없어요
괜히 일키우시네요
여기 올려서 칭찬 받으려는 만용까지…
다음에 원글 아들, 그런 일에 꼭 한번은 참여시키시길83. 헐
'22.10.19 10:41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그런 일에 생판 남을 왜 끌여들여요?
그것도 상대 동의도 없이 222222
청년 볼모로 뒤에 숨어서
비겁한 대응입니다
예의있게 말하던지
혼자 흥분해서 뭡니까
그 분 욕할 처지가 아닌데요?
무식하게 들이대면서 정의롭다고 착각하는
아주머니들, 너무 피곤하고 폭력적입니다
요즘같이 묻지마 범죄 판치는데
칼들고 덤비면 청년 방패 삼으려고 했나요?
칼들고 설치는 데 남녀노소 없어요
괜히 일키우시네요
여기 올려서 칭찬 받으려는 만용까지…
다음에 원글 아들, 그런 일에 꼭 한번은 참여시키시길84. 00
'22.10.19 11:31 PM (114.111.xxx.73)예의있게 말하니 옆에 사람이 있는걸 보고 그 방송 껐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괜찮은거죠
상또라이들만 상대했나?
소설 그만 쓰시죠?85. ㅇㅇ
'22.10.19 11:42 PM (118.235.xxx.118)윗님 이해력이 떨어지시나?
결과가 그렇게 된거고
일이 발생하기 전엔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거쟎아요
뭐지??
이해력이 없는 사람들이 이런거 동조하구나86. 헐
'22.10.20 1:47 AM (93.22.xxx.82) - 삭제된댓글와 여기에 할머니가 나오는구나..
꼭 나이비하를 해야겠다면 원글 할머니가 미친거 아닌가요?
노망났나 왜 남의 아들을 끌고 들어가고 난리래요.
그걸 지혜롭다는 멍청이는 또 뭔지..
원글만해도 나이들어 무슨 없던 용기가 생겼다고 꼴값인데
그게 용기인가요 객기에 주책이지.
곱게 어른답게 좀 늙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