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값 최고가에 판사람을 위너라고들 하잖아요 근데

ㅇ ㅇㅇ 조회수 : 4,245
작성일 : 2022-10-17 11:40:05
집으로 수익낸 사람이라면 그 집 팔고 또 사지 않나요?

물론 엄청난 촉과 운으로 최고가에 팔고
전세를 선택한 사람도 있겠지만

최고가에 판 사람들 대부분 집을 다시 재구입했을거라 봅니다

원래 집 있던 사람은 집없는거 불안해하잖아요

결론 못판 사람도 최고가에 판 사람도 비슷한 처지다


IP : 182.228.xxx.4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17 11:44 AM (182.227.xxx.251)

    상황따라 다를 수 있죠
    제 친구는 2주택 이었는데 작년 말에 하나 팔았어요.
    바로 또 살거냐고 물어보니 집값 떨어질거 같아서 그냥 현금으로 갖고 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현명 했죠.
    그래서 차익이 엄청 남은걸로 알아요.

    대형 평수 두개 였는데 하나 전세 줬던거 내보내고 하나 판 돈으로 완전 올수리에 전자제품 가구까지 싹 다 바꾸고 잡지에 나오는집 처럼 만들어서 입주 했어요.
    그러고도 돈이 많이 남았다네요.

    이런 경우가 진정한 승자 인거죠

  • 2. 지인하나
    '22.10.17 11:44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최고가에 팔고 비슷한 평수 전세 갔어요
    집값 떨어지면 새로 사겠죠

    지금 사는 전세금으로 새 집 살텐데
    떨어진 집값으로 산 새 집도
    아마 본인이 전에 판 집과 그때는 비슷한 가격 아니었을까요?

    그래서 저도 이게 과연 득인지 실인지 헤깔려요

  • 3.
    '22.10.17 11:45 AM (175.197.xxx.81)

    케바케죠
    최고가에 팔고 또 최저가에 살수 있는 기회를 느긋이 노리고 있겠죠
    진짜 촉이 살아있는 꾼들이죠

  • 4. .....
    '22.10.17 11:48 A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연령대 하향이 일어났잖아요.
    2030이 많이 샀다고..

    방송에도 나왔잖아요.
    2030들 고작 몇 천 들고 지방 다니며 전세 끼고 구입하는 거.

  • 5. ...
    '22.10.17 11:58 AM (222.107.xxx.225) - 삭제된댓글

    아직 안 샀어요 -_-
    집은 아니고 건물을 팔아서 80억 들고 그냥 현금 들고 (물론 100억 넘는 거 팔았는데 세금 내고 비용 다 제하고) 기다리는 사람 있습니다. (우리 엄마....)

    그냥 운이에요. 사람마다 운이라는 게 있는데 저희 엄마가 기가 막히게 잘 맞아요. 사는 집은 그렇게 못하지만 건물이나 상가는 그렇게 합니다. 저희 엄마는 집은 못 팔고 그냥 가지고 있어요, 상가도 그냥 가지고 있는 거 있는데 덩어리 중에 제일 큰 거 매도하고 기다립니다.

  • 6. 양도세중과세
    '22.10.17 12:01 PM (223.33.xxx.213)

    1채 였으면 팔자 마자 더 좋은 자산으로 구입했어야 했고, 2주택 이상은 어마한 수익 낼 수 없었을텐데요.( 22년 5월전까지 다주택자 양도세중과였음)

  • 7. 윗님
    '22.10.17 12:04 PM (124.49.xxx.205)

    윗님 말씀처럼 일시적 이주택 말고는 이익의 60프로가 세금인데 예를 들면 5억이 오르면 3억대 세금을 내는데 큰 수익을 본 건 아니죠 일시적 2주택이라면 단기간에 오른게 아주 어마어마한 이익은 아니었을 것이구요.

  • 8. ...
    '22.10.17 12:13 PM (221.140.xxx.205)

    요즘 부동산 까페 폭락이들 대부분이 작년 최고가에 호구 잡아 팔고 현금들고 다시 폭락 기다리는 사람들이에요
    진짜 꾼들은 비싼값에 안사요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가격인데 왜 팔고 다시 사나요
    충분히 폭락한 다음 싸게 사지요

  • 9. 이래서
    '22.10.17 12:17 PM (118.235.xxx.228)

    집으로 돈을 못벌게끔 다주택자 관련법을 더 강화해야하는거죠

  • 10. 일시적1가구2주택
    '22.10.17 12:22 PM (106.101.xxx.165) - 삭제된댓글

    남편 고집 부려 못팔았어요
    더 오른다고ㅜ
    이젠 비과세도 물건너 갔어요

  • 11. 제친구
    '22.10.17 12:28 PM (175.199.xxx.119)

    작년에 팔았어요. 공인중개사 하는데
    전세갔다가 살거라고. 눈치 빠른분들은 작년부터 감지 했던데요

  • 12. 그런데
    '22.10.17 12:29 PM (183.98.xxx.31)

    작년에 팔았으면 대부분 다주택자인데 다주택자들 양도세 중과되어서 양도이익 절반 이상은 세금으로 냈어요. 그러니 사실 그닥 많이 못 건졌을겁니다.

  • 13. 주식
    '22.10.17 12:59 PM (221.143.xxx.13)

    의 경우도 해당되지 않나요?
    그것도 내부거래 알고 불법거래 한 사람들도 많을테고
    심지어 통정거래로 부당한 이득 본 사람도 있을텐데.......

  • 14.
    '22.10.17 1:22 PM (174.100.xxx.127) - 삭제된댓글

    제 주변 분들은 다들 2주택이라서 팔고 자가 하나만 남겼어요. 다들 4~5억씩은 남겼습니다.

  • 15.
    '22.10.17 1:24 PM (174.100.xxx.127) - 삭제된댓글

    제 주변 분들은 다들 2주택이라서 팔고 자가 하나만 남겼어요. 작년에 판 직장동료 4억이상 남겨 차 바꿨고, 올해 판 동료 5억이상 남겼어요. 지방이고 비과세라 세금 하나 안냈네요.

  • 16.
    '22.10.17 1:27 PM (174.100.xxx.127)

    제 주변 분들은 다들 2주택이라서 팔고 자가 하나만 남겼어요. 작년에 판 직장동료 4억이상 남겨 차 바꿨고, 올해 판 동료 5억이상 남겼어요. 지방이고 비과세라 세금 하나 안냈네요. 회사 동료 몇 안되어도 이런데 작년에 파신분 중 부자 되신 분들 많을 거에요.

  • 17. 대부분
    '22.10.17 2:00 PM (112.152.xxx.59)

    큰 이익 못남겼어요
    10억정도 순이익은 남겨야 돈 좀 건졌다고하는거아닌가요?
    부자됐다고하기엔그러네요
    다주택자양도세중과로 세금이어마무시합니다

  • 18. ..
    '22.10.17 3:45 PM (223.39.xxx.89)

    팔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19. 양도세
    '22.10.17 4:59 PM (203.237.xxx.223)

    2주택자면 양도세 때문에 생각만큼 아주 뗴돈 벌지는 못했을 거에요.
    종부세 부담돼서 팔았을 건데.. 서울에 2주택 있었으면 몇천만원 감당 어려웠죠.
    1주택자면, 그 집 팔고 새 집 샀을 테니 먼저 팔고 살 기회 노린 거 아니라면 거기서 거기죠.
    그런데 살 집이 있어야 할 테니까, 그러지는 않았을 거 같아요.

  • 20.
    '22.10.19 4:05 AM (172.107.xxx.188)

    제 친구 부동산 샀다 팔았다 하며 자산을 엄청 불렸는데요
    2014년에 삼성동에 작은 건물 샀다가 작년에 팔고 빠졌어요.
    금리 올린다 하니 바로 팔려고 내놓더라고요.
    작년에 서로 산다고 난리나서 하루에 1억씩 올려서 덤벼들어 수월하게 팔고 강남 신축 대형평수 전세 갔어요.
    사고도 남을 돈 벌었지만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다며…
    촉이 있어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498 명동성당서 결혼하는데 명동 14:26:47 72
1793497 덕수궁과 창경궁 어디가 더 나은가요 1 ... 14:26:11 43
1793496 사조참치캔 세일 12개 13,470원 .. 14:24:08 80
1793495 주식시장 좋아지니 이돈으로 노후대비 가능할까요라는 글 1 //// 14:23:08 228
1793494 전복닭백숙을 하는데요.. 1 .... 14:18:08 89
1793493 혼주 헤메샵 추천해주세요 (청담) 14:13:40 89
1793492 코수술, 콧대는 실리콘, 코끝은 비중격연골로 비개방형 수술 한다.. 2 처음상담 14:11:22 188
1793491 강아지들 원래 2시간마다 깨나요? 14:08:58 129
1793490 알던 어떤집은 부인이 여러명인데 4 55 14:07:32 717
1793489 형제가 집 사면 뭐해주냐는 글 2 급생각남 14:05:03 489
1793488 호떡은 왜 인기가 없을까요? 10 호떡 14:04:55 718
1793487 책상, 무사히 당근 했어요. 4 당근 14:00:32 397
1793486 줌바댄스 아줌마들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9 탈의실 소음.. 13:56:07 930
1793485 마포 재개발 2 111 13:53:12 406
1793484 '김어준 처남' 인태연, 부평 옷가게 주인에서 '5조 예산' 수.. 20 ,, 13:50:39 1,393
1793483 콜레스테롤 주사제 아시는 분 2 .. 13:50:01 197
1793482 처음 공부하는 분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3 ... 13:48:03 233
1793481 깍두기와 소세지를 알아오세요 ㅋㅋ 1 후리 13:44:00 529
1793480 딴지가 망해야 민주당이 바로 설듯 23 oo 13:43:55 677
1793479 윤석열 내란과 정보사, 그리고 전직 '블랙 요원' A 중령 뉴스타파펌 13:39:33 186
1793478 트럼프, 北에 유화 시그널..인도적 지원 전격 승인 1 그냥 13:37:51 196
1793477 옆 집 중국인, 서울집이 또 있대” 외국인은 양도세 중과 못한다.. 9 ... 13:37:36 689
1793476 소치 연아선수 직켐 우는 팬들 3 ㅇㅇ 13:37:14 853
1793475 애 키우기 보다 부모수발 더 힘든거 맞죠? 10 13:34:15 801
1793474 남편을 휴먼로이드로 활용하기 7 70년생 동.. 13:28:54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