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워킹맘들- 가면 증후군 (임포스터 증후군)

조회수 : 4,165
작성일 : 2022-10-17 08:00:32
육휴 후 복직한지 십년동안 저를 괴롭게 했던 이 마음이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겪고 있었나봐요.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34895&cid=58345&categoryId=58345

저는 그런데 의사결정 내리는게 제일 쉽지 않네요ㅜㅜ
그 과정에서 다른사람 눈치도 많이 보고..
갈등과정을 못견뎌 하는게 커요.
보고하러 가는것도 자꾸 미루게 되고..

자기 자존감을 키우면 된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오네요.




IP : 49.1.xxx.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10.17 8:04 AM (223.62.xxx.229)

    저거보고 나네 그랬어요
    출근길 마음이 무겁네요

  • 2. ㅇㅇ
    '22.10.17 8:12 AM (223.62.xxx.19)

    주변을 보세요 뭐 뛰어난 사람있나요? 다 고만고만한 인간들..생각하는게 똑같아요
    업무에 대해 고민을 하는건 맞지만 뭐 나보다 딱히 뛰어날 사람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전 좀 나아지더라고요; 그리고 딱히 뛰어난 사람들은 이대접 받으면서 이회사에 안있으려 한다는ㅋ 회사도 한계를 받아들여야죠
    결국엔 내가 이 회사 레벨이 밎기 때문에 남아있는거더라고요

  • 3. ㅎㅎ
    '22.10.17 8:14 AM (166.104.xxx.33) - 삭제된댓글

    뭐 심리학자들이 그렇게 이름을 붙인 것이지 어차피 사람들은 스스로를 과대평가 하거나 아니면 과소평가할 수 밖에 없어요. 자신의 능력에 딱맞게 스스로를 평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왜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는 사람들은 딱 2부류로 분류된다고 하잖아요?
    나보다 빨리 운전하는 놈은 미친놈
    나보다 천천히 운전하는 놈은 멍청한 놈. ㅋㅋ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과대평가하는 정도가 심해지면 리플리 증후군으로 가면 증후군의 완전 반대방향으로 갈수도 있고, 스스로 과소평가하는 정도가 너무 심해지면 남들보기에는 문제가 없는데 스스로 무능함으로 타인의 외면을 받을 위험이 있다고 두려움에 빠진 나머지 자신의 능력을 부정하는 가면 증후군이 될수도.

    저는 스스로의 능력에 만족하지 못하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더 많다고 생각해요. 세상의 절반 이상은 가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셈이니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 4.
    '22.10.17 8:30 AM (223.38.xxx.239)

    본인이 힘들면 그 자리 내려 놓는게 맞을 듯해요.
    지켜보는 사람도 힘들어요.

  • 5. ...
    '22.10.17 9:15 AM (219.248.xxx.71) - 삭제된댓글

    이제와서 자존감 키우기도 너무 어렵고 해서 검색으로 찾아낸게 자기암시에요
    자기암시로 검색해보세요

  • 6.
    '22.10.17 11:45 AM (106.102.xxx.56)

    밥먹고 와서 댓글 정독 하고 있어요 ㅎㅎ
    마음 다잡고 열심히 다녀볼게요
    감사합니다

  • 7. 화이팅요
    '22.10.17 1:00 PM (223.38.xxx.173)

    저도 제 얘긴가 했네요

    덕분에 하나 배워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444 스벅을 지키자 ... 11:33:22 48
1811443 앉아서 수행만 하는 스님들 보면서 곧석탄일 11:32:33 44
1811442 선물받은 스벅 기프티콘 타 브랜드로 바꿀수 있나요? ㅠㅠ 1 플라이마미플.. 11:26:50 173
1811441 창업에 대해.. 3 궁금이 11:26:23 73
1811440 학종으로 대입 치뤄보신 분들께 질문 2 ........ 11:19:06 191
1811439 주식장 외인들이 울나라 털어가는거 아닌가요? 17 이쯤되면 11:17:38 1,227
1811438 저질 장사치... 4 ........ 11:16:16 416
1811437 신림과 노원의 중간, 어디서 만날까요? 2 친구랑 11:15:07 152
1811436 심리스 브라 추천좀 해주세요 ........ 11:12:28 53
1811435 오랜만에 은행창구에 와있는데 10 은행 11:11:47 835
1811434 "보좌진 정강이 걷어차" 주장에 김용남 .. 7 ㅇㅇ 11:10:59 418
1811433 주식 650만원 마이너스지만 다 팔았버림 6 11:10:42 1,283
1811432 하정우의 수상한 주식거래 6 .. 11:09:46 708
1811431 인터넷에서 후기 많은 이불을 구입했는데요 6 ㅇㅇ 11:05:56 596
1811430 메밀 소바 좋아하시는 분~ 3 == 11:05:55 480
1811429 지금 런던에 계시는 분 1 엄마는 여행.. 11:05:44 188
1811428 정용진이 '518 탱크데이 ' 사태에 빠른 사과한 이유 11 그냥 11:04:59 1,288
1811427 정용진 대국민 사과문.jpg 2 쇼끝은없는거.. 11:04:21 859
1811426 조성은ㅡ김용남폭행당사자가 지인의 베프입니다 2 ㄱㄴ 11:03:35 348
1811425 명품 예약하고 취소시 2 ... 11:02:50 330
1811424 저도 스벅 대신 폴바셋으로 6 .. 11:02:01 594
1811423 스벅 본사에서 소송걸었으면 좋겠어요 7 .... 11:01:03 548
1811422 스벅 환불 공정위에 확인했습니다 1 으ㅇ 11:00:20 545
1811421 11시 정준희의 논 ㅡ 중도는 없다? 집토끼 vs 산토끼 .. 같이봅시다 .. 10:59:21 51
1811420 통일교 신자 일화 3 .. 10:56:28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