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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가 사위 생일 챙기는 집 많나요?

조회수 : 4,566
작성일 : 2022-10-16 09:13:56
시어머니는 며느리 생일에 돈 주시는데
장모는 사위 생일에 아무것도 없으면
딸 입장에서 좀 난처하지 않나요?
IP : 223.62.xxx.18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심코
    '22.10.16 9:14 AM (220.117.xxx.61)

    요즘 젊은이들 무심코 지나치는거 좋아할지도 모릅니다.
    챙김의 소재로 오늘은 가나요?

  • 2. 원글 남자
    '22.10.16 9:15 AM (211.221.xxx.167)

    시어머니.장모 호칭부터가 너무 티나네요.

  • 3. ..
    '22.10.16 9:16 AM (14.32.xxx.34)

    저희 엄마가
    사위 생일 28년간 챙기시네요
    용돈 보내주세요.
    근데 엄마는 모든 식구 생일에 그렇게 하셔서요.

  • 4. 윗님
    '22.10.16 9:17 AM (223.62.xxx.32)

    죄송한데 여자입니다

  • 5.
    '22.10.16 9:17 AM (210.117.xxx.44)

    오히려 사위챙기는 집 많이 봐서 며느리들도 챙기는집 많나?
    이글보니 그생각 들어요.

  • 6. 그게
    '22.10.16 9:17 AM (220.117.xxx.61)

    그게 어르신의 기쁨이면 하더라구요
    내 친구 친정어머니는 주말마다 밥해서 딸이랑 사위 먹여요
    80도 한참 넘으신...그게 기쁨이면 하시더라구요.

  • 7. ㅇㅇ
    '22.10.16 9:18 AM (221.149.xxx.124)

    우리나라는 장모는 사위 미역국 끓여주면서 시모는 며느리 생일 모른척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별걱정 안하셔도 돼요.

  • 8. ..
    '22.10.16 9:18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한테는 한번도 생일이라고 뭐 받은 적 없구요
    그런데 본인 생일 빼고는
    모든 식구들 아무도 안챙기시는 듯하니
    그 또한 그러녀니 합니다

  • 9. ㅇㅇ
    '22.10.16 9:19 AM (221.149.xxx.124)

    사위는 백년손님이란 말이 속담처럼 있는 게 우리나라에요.ㅋ
    며느리는 시가에 종속된 하녀처럼 여겨지던 게 우리나라고요...
    요새라고 인식이 싹 바뀌었을까요? 걍 겉으로 깨인 척 하는 어른들이 태반...

  • 10. ....
    '22.10.16 9:20 AM (211.221.xxx.167)

    여자면 아들맘이거나 시모인가 보네요.

    현실은 며느리만 시부모 생신 챙기는데
    그 집 아들들은 뻔뻔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받아먹잖아요.

  • 11. 윗님
    '22.10.16 9:24 AM (223.62.xxx.235)

    아들맘도 시모도 아니라서 죄송하네요

  • 12. ....
    '22.10.16 9:27 AM (211.221.xxx.167)

    근데 왜 아들 엄마는 시어머니고
    딸 엄마는 장모에요???
    그리고 한국에서 며느리 생일 챙겨주는 시모보다
    사위 생일 챙겨주는 장모님들이 훨씬 더 많은거
    무시하고 시모들만 챙기는척 질문하는게 참 의뭉스럽네요.

    아들들은 자기 엄마가 시모짓해도 난처해 하기는 커녕
    자기 엄마편이던데요.

  • 13. 외쿡인인줄
    '22.10.16 9:27 AM (175.208.xxx.235)

    원글 외쿡인인줄
    대부분 사위 생일은 챙기고, 며느리 생일은 안챙김
    사위는 손님, 며느리는 무수리니까요.
    며느리는 시집에 안가야 하고 사위는 처갓집 가는게 남는거임

  • 14. ....
    '22.10.16 9:27 AM (211.36.xxx.81)

    사위 첫생일에
    상차려주고 금목걸이도 해줍니다.
    저희 엄마 주변은 첫 사위 생일 때
    20돈인가 그 두꺼운 금체인 목걸이 해줍니다.

  • 15. ....
    '22.10.16 9:28 AM (39.7.xxx.253)

    시모가 며느리 생일 챙겨 돈 주면 당연히
    장모도 사위 생일 챙겨서 돈 줘야죠
    거지들은 받고서 입 싹 씻음

  • 16. 울 엄마는
    '22.10.16 9:30 AM (125.143.xxx.32) - 삭제된댓글

    사위 생일 창겨주세요.
    울 시부모님도 제 생일 챙겨주시구요.
    결혼하고 첫 생일날 첫 생일이니까 이번만 챙길게 하시더니 매년 챙겨 주시더라구요.

  • 17. ....
    '22.10.16 9:30 AM (119.206.xxx.135)

    결혼해서 첫 생일은 용돈 주면서 챙겼고
    그담부턴 가끔 생각날 때 남편에게 문자 보내요.
    지금 구순인데 마지막 받은 게 한 5년 전?
    반면 시어머니는 첫해에 제게 용돈 보내셨고 그담부턴 딸,사위,아들,며느리 누구도 안 챙기세요. 근데 저도 일일이 인사 받는 것 낯간지럽고 매사 쿨한 게 시어머니 장점이라 생각해서 괜찮습니다.

  • 18. ㄹㄹㄹㄹ
    '22.10.16 9:30 AM (175.223.xxx.33)

    돈으로 주십니다
    사위가 바빠서

  • 19. 저희집은
    '22.10.16 9:32 AM (49.161.xxx.218)

    딸생일 사위생일 외식해요
    외식비는 딸이 내고 우린 현금으로 선물해요
    외식비도 제가 내고싶은데
    딸이 절대 못내게해요
    그런데 딸네시댁은 생일 신경안쓴대요
    그냥 넘어가는데
    딸은 신경안쓰더라구요
    시부모생신은 현금드리는것같더라구요

  • 20. ...
    '22.10.16 9:36 AM (223.62.xxx.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장모는 사위 미역국 끓여주면서 시모는 며느리 생일 모른척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별걱정 안하셔도 돼요 22222

  • 21. ....
    '22.10.16 9:37 AM (118.235.xxx.222)

    장모라고 쓸꺼면
    시어머니가 아니라 시모라고 써야죠.

    여자고 아들맘도 아닌네 노예근성은 가득한가봐요.

  • 22. 딸이
    '22.10.16 9:37 AM (113.199.xxx.130)

    엄마한테 말해야지요
    시어머니도 내생일 챙겨주시니 엄마도 챙겨달라고요
    축하전화라도 하면 되잖아요

    아주 연로하셔서 전화조차 못하시면 바라지도 않을거고요

  • 23. 챙겨주는거
    '22.10.16 9:38 AM (175.223.xxx.32)

    싫을듯. 오라가라 말고 돈으로 주는게 최고

  • 24. ....
    '22.10.16 9:39 AM (39.7.xxx.235)

    제목 고치세요.

    장모님이라고

    아니면 시어머니를 시모라고 고치든가

    그리고 한국은 전통적으로 사위를 더 대접하는 문화구만
    어디서 또 조작질을

  • 25. ㅇㅇ
    '22.10.16 9:42 AM (222.101.xxx.167)

    친정어머니 20년째 제 남편 생일 챙겨요. 시어머니 제 생일 첫해만 챙기심 근데 남편생일은 안 챙기심 그래서 안 서운함

  • 26. 딸인가?
    '22.10.16 9:43 AM (125.137.xxx.77)

    친정 어머니가 사위 안 챙기나 걱정되시는지?

    그래도 어머니로 호칭 통일하세요
    듣는 딸 엄마 기분 나쁘네요

  • 27. 요즘 젊은 애들도
    '22.10.16 9:44 AM (121.162.xxx.174)

    챙겨주는 거 좋아합니다
    되로 주고 말로 받아야 하는 상대일때나 싫죠
    저희는 양가 어른들이 다 챙겨주세요
    젊어서는 용돈 주셨고
    지금은 문자라도 주시죠

  • 28. ㅇㅇ
    '22.10.16 9:47 AM (182.227.xxx.130) - 삭제된댓글

    친정에서 사위 생일 매년 챙겨주세요
    저는 한번도 시가에서 챙겨준적 없구요
    그래도 남편한테 생색 못냅니다.
    내봤자 안챙겨줘도 된다는 소리 나올거 같아서요.
    그래서 저는 그냥 시부모 생일 모른채 하는걸로 퉁칩니다.
    참고로 남편도 지 부모 생일 모르고 지나칩니다.

  • 29. 마키에
    '22.10.16 9:52 AM (119.207.xxx.66)

    그런 집 알아요 ㅎㅎ상대부모는 자기 자식 챙겨주는데 나몰라라 하는 사람 뻔하죠
    애 낳고 차 바꾼다는 딸부부 쓰던 차 팔지말고 달라고 함
    노트북 쓰던 것도 안 쓰면 달라고 함
    자식네랑 밥 먹으면 한 푼을 안냄

    그 부부 이혼하게 생겼는데 십 년 넘어서 남자가 가져온 대부분의 재산 반 털어먹으려고 딸 부추겨 눈 부라리는 중 ㅎㅎ

  • 30. ㄱㄱ
    '22.10.16 9:54 AM (58.230.xxx.20)

    본인이 시모인가보네

  • 31. 친정은 매년
    '22.10.16 9:57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챙기고 있고(첫생일만 상차려주시고 25년째 용돈주심) 시모는 저 몇년 챙겨주시다 안챙기시는데 시가가 수입이 없어 그러려니 합니다.

  • 32. ㅇㅇ
    '22.10.16 9:57 AM (89.187.xxx.91)

    남자들은 그런거 챙겨준다고 행복해하고 그런거 없어요

  • 33. .....
    '22.10.16 10:16 AM (175.193.xxx.234)

    동생이 몇년전 결혼했는데 엄마가 몇년째 계속 사위 생일 챙기고 있어요.
    결혼 첫해에 동생 시부모님이 며느리 생일이라면서 우리 부모님까지 모셔다가 밥 사셨거든요.
    그 후에도 며느리 생일 꼬박 꼬박 챙겨주시는지라
    우리 엄마도 그거 보고서 자동으로 사위 생일 챙기고 있어요.
    저쪽에서 챙겨주는데 내 딸 체면이 있지 모른척 못하죠ㅎㅎ

  • 34. 00
    '22.10.16 10:17 AM (123.100.xxx.135)

    생일상 까지는 무리고 그냥 생일 축하한다고 맛있는거 사먹어리고 용돈 보내주세요 ~

  • 35. ...
    '22.10.16 10:23 A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시댁: 자식 생일엔 당사자가 턱내라 하심. 며느리생일엔 밥사주시고 용돈주셨는데 코로나라 용돈 송금해주심
    친정: 자식 사위 똑같이 밥 사주시고 금일봉 주심

  • 36. ...
    '22.10.16 10:27 AM (112.147.xxx.62)

    시모가 며느리 생일 챙기는데
    장모가 사위생일 안 챙기면

    시모는 자기자식 무시당한다 생각하겠네요

  • 37. 우리집
    '22.10.16 10:30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우리 엄마는 매년 가족들 생일에 10~30만원씩(손자손녀 10, 본인 자식들 20, 며느리 사위 30) 입금해 주십니다.

    예전에는 돈도 보내주시고 생일 며칠전에 과일이랑 떡도 맞춰서 택배로 보내주셨는데 엄마 단골 떡집이 문을 닫아서 지금은 돈만 보내주세요. 저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생일 축하나 생일선물을 빼먹은적 없으시고 가끔 생일인 사람에게 특별히 축하할 일이 있는 해는 100만원씩도 주세요.

    하지만 저는 시가에선 30년이 다 되도록 단 한번도 생일축하를 받은적 없네요. 첫생일도 안챙겨 주셨고 제 생일이 언젠지도 모르세요. 언젠가 새해와 제 생일이 겹친적이 있는데 눈치없는 남편이 제 생일이라고 말한적 있는데 다들 '그래서 어쩌라고?' 분위기. 그 흔한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가 없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시어머니는 시누이, 시동생, 시조카들 생일이 되면 저더러 돈도 보내고 축하 전화도 하라고 닥달 하세요. 그럼 전 남편을 닥달합니다. 니네 식구들은 왜 그리 이기적이고 못됐냐고요. 그리고 물론 저도 시어머니는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 생일은 안챙깁니다. 챙기라고 하면 알겠다고 대답하고 돈도 안 보내고 전화도 안 해줍니다. 무슨 말인지 알았다는 거지 한다고 한건 아니니까...

  • 38.
    '22.10.16 10:47 AM (119.67.xxx.170)

    시모 생일에 뭐 필요한거 없냐니 뭐 사는데 50만원 붖시래서 황당했어요. 연봉 높아도 어렵게 돈버는건데 우습나봄. 이젠 20만원 선에서 하고 내생일 챙기는건 신경 안쓰고 말려고요.

  • 39. 글쎄여
    '22.10.16 11:09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결혼 30년차인데요, 장모는 사위 생일에 봉투 보내오는데 시모는 아무 신경 안써도 (첫생일 미역국만 그것도 큰며느리한테 시켜서 해줌) 그 아들 즉 사위 전혀 난처해하거나 미안해하지 않던데요? 왜 딸은 난처해야 하죠?

  • 40. 글쎄여
    '22.10.16 11:12 AM (118.235.xxx.200)

    결혼 30년차인데요, 장모는 사위생일에 봉투 꼬박 꼬박 보내오는데 시모는 며느리 생일에 아무 신경안써도 (본인 생일 5일후라 모를 수가 없음. 첫생일 미역국만 그것도 큰며느리 시켜서 해줌) 그 아들 즉, 돈받은 사위 당사자는 전혀 난처해하거나 미안해하지 않던데요.. 왜 딸은 난처해야 하죠? 물론 남편으로서 아내 생일 챙기는 건 잘 합니다.

  • 41.
    '22.10.16 11:33 A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

    결혼 28년차
    친정엄마 사위생일봉투 꼭 주세요
    10년전부터는 50만원
    그전엔 30만원
    봉투엔 간단한멘트 펜글씨로 적어주세요
    남편이 곧 환갑이라 더 이상 주시지말라고 하니 화내세요 그돈 쥐고 있어봤자라고 주는기쁨도 있다고하시네요 시부모님은 예전에 다 떠나시고 계실땐 제생일 가끔 챙겨주신 기억이 나네요

  • 42. ㅎㅎ
    '22.10.16 12:11 PM (1.234.xxx.22)

    시모가 안 챙겨도 대다수 장모는 다 사위 챙기죠
    반대의 경우는 음 토픽감?

  • 43. 이심전심
    '22.10.16 1:17 PM (118.235.xxx.111)

    시집에서 하는거만큼은 반영해줘야죠
    며느리생일 챙겨받았으면
    친정엄마에게 눈치를 주던지 형편이나 그릇이 정~ 안되면 내가라도 챙겨서 줘야 서로 고맙죠
    친정엄마가 매년 사위생일 챙겨줬는데 시집에선 아무말도 없으면 남편에게라도 선물한번씩 추가해야지 덜 섭섭하잖아요?

  • 44. 딸이
    '22.10.16 3:39 PM (116.122.xxx.232)

    아주 많지 않다면
    사위 몇명 생일은 간단하게
    전화와 봉투라도 하시는 분이 더 많을걸요.

  • 45.
    '22.10.16 9:55 PM (143.58.xxx.109)

    저희는 생일 서로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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