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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의 담론

동네아낙 조회수 : 2,068
작성일 : 2022-10-14 07:17:31
신영복의 담론이란 책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김문수 발언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신영복을 존경한다는 문재인을 그리 비난했다니...
도른자 인가 싶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런 건 정말 한 인간의 겸손과 사랑..
저절로 고개숙여지게 하던데.

담론이란 책이 그렇게 욕먹을 만 한가요??
IP : 115.137.xxx.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ivresavie
    '22.10.14 7:21 AM (104.162.xxx.136)

    담론 책 너무 좋아요
    그런데 같이 읽은 어떤 분이 책 내용을 전혀 이해 못하고
    감옥에서 생의 대부분을 보낸 신영복작가는
    자기 삶을 후회할거라고 하더군요
    다시 돌아가면 저렇게 절대 안살거라고…
    그렇게 바라보는 사람도 있어요
    너무 어리석었다는 식으로 거의 혀를 차는 수준이었습니다

  • 2. 참...
    '22.10.14 7:35 AM (122.36.xxx.95)

    제가 독서 모임을 10년 가까이 하고 있는데 그 원동력이 담론이었어요. 세상엔 담론을 이해하는 사람과 그 반대인 사람들이 혼돈스럽게 살고 있어서 참 힘드네요.

  • 3.
    '22.10.14 7:49 AM (106.102.xxx.210)

    모든 독자들이 같은 해석을 하지 않지요

    내 생각과 같지 않다고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고요

  • 4. 변절자
    '22.10.14 8:11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애초 변절할꺼리나 있었을까싶지만
    젤 하찮은 배신자의 전형인 인간이죠
    굥은 지가 배신자라 저런 배신자, 범죄자만 갖다 쓸수밖에 없어요.

  • 5. 아줌마
    '22.10.14 8:13 AM (116.34.xxx.209)

    해석은 자유이죠.
    같은 책을 읽어도… 같은 영화를 봐도 전혀 다른 해석을 하는 경우 많아요. 다양성…
    절판 되어서 못사고 있은 책 인데… 소장하고 싶은 책 입니다.

  • 6. 같은 책을 읽고도
    '22.10.14 8:16 AM (121.190.xxx.146)

    같은 책을 읽고도 배워가는 바가 다르면 그 사람을 측은하게 느끼는 것도 자유죠 뭐.
    다양성이라는 이름으로 반지성적인 흐름까지 포용해야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은데요?

  • 7. 영통
    '22.10.14 8:43 AM (106.101.xxx.237)

    신영복 책 다 있어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평생 소장용.

  • 8. 존경
    '22.10.14 9:14 AM (211.236.xxx.193)

    그러게요. 미칩니다. 다시 뉴스 안보려고요.
    이참에 집에 모셔둔 담론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아 슬퍼..

  • 9. 106님
    '22.10.14 9:18 AM (116.122.xxx.232)

    그러게요.
    사상의 자유가 있죠.
    그런데 다른 의견을 수렴하는 조정이 역할인
    단체의 수장을
    저렇게 편협한 논리로 남을 인정 못하고 비난하는 사람을 앉히다니
    가당치 않죠. 윤 정부 수준이 참혹하네요.

  • 10. 평생
    '22.10.14 9:36 AM (221.143.xxx.13)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이고
    동서양 철학에 고루 해박하신 뛰어난 지성.

    군사정권에 의해 청춘을 감옥에서 보내고서도
    양심과 옳다고 생각한 가치를 끝까지
    지켜낸 시대의 스승이죠

    담론 너무나 소중한 책입니다
    안 앍어 보신분께 추천합니다
    이 나라에 신영복 선생 같은
    살으셨다는 이유로 전 이땅을 사랑합니다

  • 11. 사람 얼굴이
    '22.10.14 11:23 AM (128.14.xxx.33)

    인생을 대변한다죠.

    신영복 선생과 김문수 얼굴을 비교하면 개도 알아볼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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