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ㅇ세 고관절수술
나가시고 약하신 분인데
고괄절이 아파서 수술하고 싶어 하십니다
개인병원가면 왜 수술안하냐고 하니까요
자식들 의견도 반반인데
뭐가 답일까요
1. ..
'22.10.12 3:00 PM (218.236.xxx.239)90에 수술감당 되실까요? 수술하자는 의사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2. 어휴
'22.10.12 3:00 PM (117.111.xxx.234)말리세요
그 체중은 마취 감당도 못해요3. ...
'22.10.12 3:02 PM (58.182.xxx.106)약이나 주사로 고통을 줄여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4. 50대
'22.10.12 3:03 PM (125.178.xxx.135)남편도 힘들게 인공관절 고관절 수술했는데요.
90세면 안 하시는 게 좋아요.
수술 후 대학병원서 1주일 있다가 요양병원들 가시는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드실 거예요.5. ...
'22.10.12 3:05 PM (220.116.xxx.18)고관절 골절인가요?
골절 아니면 다른 수술?
전신마취 안하고 척수마취하고도 할 수 있어요
고관절 골절 수술 안하면 누워있다 1-2달만에 혈전으로 돌아가시기 십상이라 나이 많아도 다른 것이 건강하면 나이 90이라도 수술해줍니다6. 제제하루
'22.10.12 3:05 PM (106.101.xxx.140)수술하시면 그 이후 대소변부터 재활이니뭐니
사람 한시라도 떨어져 못 있게 되네요.
마취도 이겨내실지 모르지만 ~
수술후 거의 돌아가세요ㅠ
돈으로 해결 안되더라구요...7. dlf
'22.10.12 3:06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일찍 하시지 80넘으면 수술 힘들어요
8. dlf
'22.10.12 3:07 PM (180.69.xxx.74)진통제 강한거 먹고 버티죠
작은 병원은 다 수술 권하니 큰 병원 의견 들으세요9. 햇살
'22.10.12 3:10 PM (119.192.xxx.240)걸어서 수술하러 가셨다. 수술후 누워만 계시다 돌아가셨어요. 83세 시어머님. 5월수술 8월 임종
10. 돈만
'22.10.12 3:11 PM (41.73.xxx.71)벌면 되니까료 병원은
좋은 의사라면 80부터는 수술 안 시켜요
90?
너무하네요 그 병원…바꾸세요
쇼크사 올 가능성이 더 커요 개다가 저리 마르셨음…
이해가 안가네요 나쁜 놈이네요11. 지인
'22.10.12 3:13 PM (1.234.xxx.22)요양병원에 계시는 시모 90넘었는데 수술하시고 넘 좋아지셨다고해요
그 연세도 수술 권하냐고 하니 다 한다네요12. ...
'22.10.12 3:15 PM (125.178.xxx.158)너무 마르셨어요.그몸에 감당 못하세요.ㅠㅠ
13. ...
'22.10.12 3:21 PM (183.96.xxx.238)그 연세,그체중에 마취 감당 안되요
그 연세에 무슨 미련이 있으셔서 수술을 원하실까요~~ㅠ14. ..
'22.10.12 3:24 PM (123.109.xxx.224)고과절이 왜 아프신 건가요?
병원에선 이유가 뭐라 하고요?
걷지 못하시는 상태인가요?15. 자세히는 모르고요
'22.10.12 3:27 PM (118.216.xxx.58)혼자 어거적 걸어요
밖에선 넘어질까봐 잡아드리고요
집에서는 혼자 다니고요16. ...
'22.10.12 3:29 PM (220.116.xxx.18)상태도 자세히 모르면서 수술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하신 거예요?
우물에서 숭늉을 찾으시네요
병원 모시고가서 정확하게 진단 받는게 우선일 듯17. 의논끝에
'22.10.12 3:31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수술했어요. 너무도 고통스러워 하셔서 ..
침대에서 내려오다 넘어져서
근처 병원에 갔다왔는데 계속 아프다고 하셔서 큰병원갔더니 고관절 골절
수술후 2년반을 휠체어와 침대생활하시더니 93세에 가셨어요18. Sj
'22.10.12 3:33 PM (118.235.xxx.182)친정 아버지 91세때 수술하시고
96세인 올 여름 돌아가셨어요 집에서 천천히 혼자 걸어다니셨구요 수술후 만족하셨어요
본인이 원하시면 해드려도 될거같은데
너무 마르셨네요19. ..
'22.10.12 3:34 PM (61.77.xxx.136)아이구 지겨워라..얼마나 더사신다고 그나이에 수술을..
20. 골절이라면
'22.10.12 3:36 PM (118.216.xxx.58)수술해야겟죠
아마 닳으신거 같은데...21. ...
'22.10.12 3:41 PM (123.109.xxx.224)보행보조기는 있으신가요?
그거 잡고 걸으면 안정감도 있고 통증도 덜할테니.
저희 엄만 골절로 83세 작년에 수술하셨고 보행기 잡고 다니세요.
병원에서 보니 어떤 할머니는 넘어졌나 걷는게 아파서 진단받아보니 실금갔다고 절대 안정하라 해서 입원치료 받더라고요.
잘 보는 병원에 가 보세요22. 아고
'22.10.12 3:43 PM (223.39.xxx.80)지인 94세 할머니께서 병원서도 안권한다고 했는대 기어이 수술해달라셔서 하시고 그길로 누우신채로 6년을(잘드셔서) 70대 며느리 수발 받으시다가 100세에 돌아가셨어요. 잘되어도 못걸으세요. 저 70대 어머니는 폭삭 늙으셨습니다.
23. dlf
'22.10.12 3:46 PM (180.69.xxx.74)그게 관절은 재활에 도수치료등 잘 해야 겨우 걷는데
90에 재활 못하시니 말리는거에요
수술로 안끝나요
개인병원은 돈만 생각하고 무조건 수술 권하고 뒤는 책임 안져요24. ㅇㅇㅇㅇ
'22.10.12 3:56 PM (106.102.xxx.91)일단 같이 병원 가셔서 의사설명을 들어보세요. 저라면 원하는대로 해드리겠어요
25. 큰병원가보세요
'22.10.12 4:07 PM (39.112.xxx.133)대학병원 같은 큰데 가서 상담받아 보세요
26. 의사가도둑놈
'22.10.12 4:33 PM (203.237.xxx.223)다른 병원 가셔야죠.
의사 말만 믿고 하면 낫는줄 아는데
그 의사가 수술 한 건 하고 참내 몇푼이나 건지겠다고.
90넘은 38킬로짜리 노인네한테 고관절을..
울엄마 80세 중반 넘어져서 팔 부러졌는데,
연세 고려해서, 마취 고려해서, 그냥 붙였어요. 비뚤빼뚤 붙었는데
그 연세에 수술하시면 그대로 재할 못하고 그대로 눌러붙는 수가 있어요. 섬망도 생기고27. 아이고
'22.10.12 4:55 PM (223.39.xxx.145)칠십대도 수술후 섬망오고 고생하다
치매와서 돌아가시던데
꼭 하고싶으시면 각오는 하셔야 해요.
죽는거 보다 힘들다면 하시고.28. 인간의
'22.10.12 6:36 PM (211.206.xxx.180)장수의욕이 대단함..
80 넘어 수술하면 대부분 골골하시다 합병으로 가시죠.29. ....
'22.10.12 6:54 PM (122.32.xxx.176)그나이에 2주만 누워있어도 근육 다빠져서 못걸어요
평소 운동이 아주 잘되어 있는 몸이다 그럼 또 다르긴 합니다 대학병원 진료 보고 물어보세요 개인병원은 아니올시다30. 00
'22.10.12 10:00 PM (125.176.xxx.154)아는분 시어머니 94세임데 고관절수술하고 재활하고 괜찬ㅇ으세요 병원도 말렸고 자식들도 걱정했는데 본인이 하고싶어했고 건강하신분이래요
31. como
'22.10.12 10:20 PM (182.230.xxx.93)마취후 호흡이 안돌아올수도 있어요.
32. ㅇㅇㄴ
'22.10.12 10:59 PM (187.190.xxx.109)노인들에게 수술권하는 의사들 정말 나쁜듯. 안된단 소리를 안하네요. 아는분도 80중반에.걸어들어가서 그냥 돌아가셨어요. 나름 집안일다하고 질사셨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