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학교 도서실 봉사중이에요

곰돌이추 조회수 : 2,115
작성일 : 2022-10-12 14:54:42


학교에서 하루 봉사자를 찾아서
사서로 와있는데
애들 너무 귀여워요 ㅎㅎ

자기 옷을 두고 갔는데
혹시 봤냐... (옷 가져와서) 이거 어느 형거냐 내꺼냐...
선생님이 처음 오든 아니든 그냥 묻고 보는 2학년 아이.

제가 볼펜 떨어뜨리니 저보다 더 크게 어이쿠 하면서
웃는 아이..

도서실 의자에 발 부딪혔다고
친구가 우니 저한테 와서 말하는 아이 ^^;;

이 책은 왜 두권 뿐인지..
자기 친구는 셋인데... 물어보는 아이

도서실에서 친구랑 싸우다 이르는 아이

그야말로 졸귀네요 ㅋㅋ
저는 여기서 쉬는 시간 잠깐만 보니 귀여운데
선생님들은 이런 일이 매일 있으니
얼마나 힘드실지 살짝 짠하기도 하고
학교가 주는 안정감이 좋기도 하고
애들 다 하교 하고 조용하니...
백색소음뿐이라 마음에 여유가 찾아오네요 ㅎㅎ

색다른 경험하며
도서관 사서 자격증을 검색해 봅니다 ㅎㅎ
IP : 223.38.xxx.2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12 3:01 PM (182.221.xxx.147)

    저도 일년에 한두번 가는데
    차려입은 1학년 여자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저희 아이는 고학년이라 츄리닝밖에 안 입는데
    트렌치입고 스타킹에 구두까지 신었더라고요

  • 2. ..
    '22.10.12 3:05 PM (222.117.xxx.67) - 삭제된댓글

    오늘 출근할때본 초등저학년여자아이둘
    아 춥다
    세월이 진짜 빠르지 않냐

    주머니에 손 꼭 찔러넣고 가더라구요

  • 3.
    '22.10.12 3:10 PM (114.201.xxx.29)

    아이들 귀엽죠 ㅋㅋ
    저도 도서관 좋아해서 사서 자격증 진지하게 알아본 적이 있는데 이게 자격증 있는 20대도 취업이 쉽지 않은 직종인걸 보고 조용히 마음을 접었습니다. 학교 사서는 꿈의 직장.

  • 4. 나야나
    '22.10.12 3:21 PM (182.226.xxx.161)

    초딩때 했었는데..사서쌤이 너무 까칠해서 놀랬고...애들이 넘 귀여웠어요

  • 5. 곰돌이추
    '22.10.12 3:22 PM (223.38.xxx.231)

    그러게요 쉽지 않음을 직감하고 슬며시 창을 닫았습니다^^ ㅎㅎ

  • 6. ㅎㅎ
    '22.10.12 3:27 PM (123.212.xxx.149)

    애들 넘 귀엽죠. 하루종일 보면 힘들지만.. 하루 몇시간 보는건 넘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 7. 사서의 꿈
    '22.10.12 3:36 PM (118.221.xxx.56)

    초등학교 도서관 사서.. 도서관 드나드는 학부모라면 한번쯤은 꿈꾸어 보죠 ㅎㅎ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티오가 적어서 자격증 있는 사람들도 쉽지 않고
    그나마 있던 사서 공무직 자리도 기존 사서들의 반대로 입지가 많이 줄어들고 있어요

    또 보는 것보다 초등학교 사서 선생님들 크고 작은 일이 많답니다.
    혼자서 그 많은 장서를 관리해야 하고, 책과 관련된 크고 작은 학교 행사에 사서선생님들이 참여하구요
    학교라는 조직이 가진 보수성과 한계로 힘들어 하는 사서 선생님들도 많으세요

  • 8. 귀요미
    '22.10.12 3:38 PM (58.127.xxx.56)

    상상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 9. ㅋㅋㅋ
    '22.10.12 3:46 PM (59.10.xxx.178)

    친구 셋인데 왜 두권이냐 ㅎㅎ
    아 귀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64 “삼전·SK스퀘어부터 팔았다”…국민연금 리밸런싱 첫날, 연기금 .. 이게 뭔지 00:49:22 98
1823263 명언 - 화려한 환경 함께 ❤️ .. 00:37:27 116
1823262 마음이편안한 게시판 ... 00:35:29 111
1823261 나쏠 영수 오늘도 한건 5 영수홧팅 00:23:01 521
1823260 요즘은 레스포삭 안드나요? 5 ... 2026/07/01 728
1823259 얇게 썬 오이를 소금에 20분 절여요 2 ... 2026/07/01 1,136
1823258 李 대통령 “병원 내 '태움'은 끔찍한 폭력…엄정 조치” 5 ㅇㅇ 2026/07/01 613
1823257 역이민에 관한 영상을 보고.. 3 2026/07/01 682
1823256 PPD 없는 염색약 1 궁금 2026/07/01 470
1823255 의료 보험되는 단기알바? 3 2026/07/01 602
1823254 외국 사례를 보니 배재고 학생들 처벌이 심한 것도 아니군요. 19 ㅁㅁ 2026/07/01 1,439
1823253 "프로 진출 막아야" 주장까지‥해외에선 '무관.. 8 ㅇㅇ 2026/07/01 1,057
1823252 배재고 사건 화가 나요 13 흠... 2026/07/01 865
1823251 마이클 버리의 AI 종말론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3 My Pro.. 2026/07/01 590
1823250 저 여름 필수템으로 완전 자리잡은거 3 ㅇㅇㅇ 2026/07/01 1,354
1823249 저는 위고비든 마운자로든 하려고요 4 ㅇㅇ 2026/07/01 850
1823248 에어컨 하나에 천만원 넘는다는 프랑스 3 폭염 2026/07/01 2,110
1823247 국장 이제 끝난거같네요 20 ㅇㄹㅇㄹㅇㄹ.. 2026/07/01 5,114
1823246 단순하게 그냥 많이 올랐어요 불안이 2026/07/01 875
1823245 세르프 리프팅 받아보신분 있으실까요? ... 2026/07/01 143
1823244 오윤혜 못지 않은 강미정도 있어요 8 .. 2026/07/01 1,081
1823243 임기응변안되고 진지하면 잔소리들어도 되나요? 2 주토피아 2026/07/01 307
1823242 사위 14 ... 2026/07/01 1,638
1823241 저 지금 과자 먹어요 5 ,,,, 2026/07/01 1,041
1823240 전기포트? 전기주전자 찾습니다... 4 ........ 2026/07/01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