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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요?

.... 조회수 : 2,291
작성일 : 2022-10-11 08:15:36
50 넘어서 새로운 관계들을 갖게 될 것 같은데
이 나이에 제 본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다고 해도
부담스러울것같고
더구나 저는 많은 여자분들이 갖는 f성향보다는
공대남자같은 느낌의t성향이라서
여성들과 얘기하다 제 생각을 드러내면
불편해하는 느낌을 간혹 받을때가 있어서
적당히 사회적 모습을 보여야겠구나
생각한 적이 있어요.
진정한 친구들을 새로 사귀는것 아니고
그렇다고 일회성으로 만나는것도 아니고
일 년에 두어번 오랜기간 만나야할 관계들이라서
고민이 드네요.
IP : 118.235.xxx.2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듣기쳥가
    '22.10.11 8:20 AM (220.117.xxx.61)

    사람들은 질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자기말만 하는 사람 별로라 합니다.

  • 2. 자기와 맞는
    '22.10.11 8:22 AM (59.6.xxx.68)

    사람을 좋아하죠
    물론 모든 이에게 통하는 이상형의 사람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일반적이지는 않으니까 제외하고
    가치관이 맞거나 성향이 비슷하거나 취미나 호불호가 맞으면 주거니받거니 할 수 있고 대화가 어느 정도 되고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통하고 거슬리는게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적으니 같이 지내기 편하죠
    편하고 재미있고 가슴이 답답하지 않아야 만나게 되니..
    물론 인성은 기본입니다

  • 3. ...
    '22.10.11 8:25 A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편견 많이 없는 사람 같은 말로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요. f니 t니 나누는 것도 피곤한 성격이에요. 그리고 여자들은 잘 꾸미거나 예쁜 여자 좋아해요. 거기서 사람의 여유가 드러나니까 보는 사람도 마음이 열림.

  • 4. 오십대에
    '22.10.11 8:26 AM (121.133.xxx.137)

    나를 뭔가 바꾸는건 쉽지 않죠
    그냥 밝은표정에 인사 잘하고
    말 아끼면 중간은 가요

  • 5. mnm
    '22.10.11 8:36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재미있는 사람이 좋죠.
    갈이 있으면 즐거운사람.

  • 6. ..
    '22.10.11 8:38 A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50넘으셨는데 맞춘다구요?
    20-30대는 있는 그대로 사귀어도 사람이 그렇게 붙더니 이상은 안 그래요
    자기 보다 편하거나 잘나거나 아는 게 많거나 깨달은 게 많거나 좋은 동네 살거나 자기 남편 보다 상대남편이 더 잘나가거나 모든 게 걸림돌이 되더라구요
    그럼 못 한 사람으로 연기해야 하고 들어주면서 감정쓰레기통 되거나 해야하는데 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 7. ..
    '22.10.11 8:39 AM (124.54.xxx.144)

    말실수만 안 해도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저도 그렇지만 생각보다 사람들 말실수를 많이 해요

  • 8. 저는
    '22.10.11 8:43 AM (1.237.xxx.6) - 삭제된댓글

    나이 오십 넘어보니 긍정적인 사람이 좋더라구요.
    마냥 낙관적이고 낙천적인 것과는 좀 다른데...
    암튼 긍정적인 마인드 가진 분들은 얼굴도 편안하고 말도 많지 않고.. 왜냐면 굳이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으니까..
    남한테 폐 안끼치고, 될 수 있으면 남 배려하는 분들.
    그런 사람들은 누구나 다 좋아해요.

  • 9. ...
    '22.10.11 8:44 A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친절
    그리고 유머 한스푼
    내 자랑 하지 않고 칭찬 잘하기

    이정도면 많은 사람들이랑 오래갈 수 있어요

  • 10.
    '22.10.11 9:19 AM (59.23.xxx.71)

    아니요 흥미있는사람 좋아해요
    정보나 컨텐츠많고 돈이 아주많진않아도 나한테안기댈정도
    여유되고 에너지많고
    안꾸미고 에너지없고 착하고 얌전하고 성실했더니
    사람이 하나도없어요
    지난번에 어딜갔는데~
    요앞 필라테스를 배워보니~
    이근처 새로생긴맛집~ 피부관리실~
    등등 애들학원 그런거말고도
    눈반짝반짝 뭐하고다니는거 인기많아요
    아 뭐 사실 그게 다 돈이고 경제적여유긴하죠

  • 11. ........
    '22.10.11 9:21 AM (183.97.xxx.26)

    그 적당한 사회적 모습을 보이는게 나로선 상당히 피곤한 일이라 안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만나야하면 업무적 얘기만 딱 하고 더 이상의 관계의 진전은 어려운 듯해요.

  • 12. ..
    '22.10.11 9:26 AM (211.36.xxx.62)

    전 배울 게 있고 뭐든 진심으로 하는 밝은 기운의 사람이 좋더라고요.

  • 13. ㅇㅇ
    '22.10.11 1:46 PM (175.223.xxx.222)

    밝고
    예의 바른사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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