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쁜말투 쓰는 사람이
회사에 있어요.
가끔 저도 그 사람 말투로 스트레스 받아요.
질문하면
비관적 부정적으로 대답하거나
아닌데? 그래서? 같은 반문으로 대답하고
그 사람 특징이 사람 눈을 안보고 얘기해요.
그냥 그 사람 특징이라는걸 알고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고
그분도 본인이 말투때문에 주위사람이랑 마찰이
많고 눈마주치는걸 못한다고 시인하더라고요.
이유는 경상도출신이라서 그렇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말투를 고치지 않고있습니다.
저도 스트레스가 많은데
또 열받는 말투로 대답하면
사람들 앞에서 한번
긁어볼까요?
스스로 말투때문에 오해 잘 사면서 왜 못고치냐고
물어봐도 될까요.
말투가 기분나쁜사람
123 조회수 : 4,054
작성일 : 2022-10-10 17:20:02
IP : 121.136.xxx.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라랑
'22.10.10 5:29 PM (61.98.xxx.135)시인이라도하니 그나마 다행. 싸나운 억양이면서 지적?하면 발끈해요
2. 원글
'22.10.10 5:31 PM (121.136.xxx.82)원래 오해사는 스타일이라고 상대방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하긴하는데 버릇 못고치더라고요.
3. 마더텅
'22.10.10 5:44 PM (220.117.xxx.61)마더텅 못고칩니다.
본인이 인지하고 노력해도 어려운데
자기잘못 모르는 사람이 장 윗선 맡으면 진짜 단체가 고생
난리가 나죠
말투 진짜 어릴때 가정에서 잘 가르쳐야합니다.4. 그래서
'22.10.10 6:21 PM (119.192.xxx.240)친정엄마가. 그래서? 라고자주해서 젤 싫어하는 말이에요.
요즘 너무 피곤하다. 건강검진예약했다. 햇더니 그래서? 래요. 뭐라고5. 지난번
'22.10.10 7:01 PM (14.32.xxx.215)상사 아스퍼거 그분이신가
직장에서 왜이리 호전적이세요??6. 그런사람
'22.10.10 7:1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냅둬도 어차피 조직에서 도태 될 사람이네요.
안타깝지만 조직뿐 아니라 사회생활도 곤란한 사람이네요.7. 그런사람
'22.10.10 7:20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냅둬도 어차피 조직에서 도태 될 사람이네요.
안타깝지만 조직뿐 아니라 사회생활도 곤란한 사람이네요. 그런 태도로 불이익을 받으면서 차츰 고쳐지며 성장 하겠죠.8. 그래서?
'22.10.10 9:30 PM (122.148.xxx.27)남편이에요.. 그런데? 라고 하는데 입을 꼬매고 시퍼요.
서울 말투라고 헛소리를 하더니
내가 팔이 서울분들에게 물어 봤는데
그런말 안쓴다는데
라고 하며 몇번 말했더니 이십년간 못고친버릇이 조금씩 고쳐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