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사는 타이밍이 있을까요
20대에 결혼해서 30년 가까이 집값의 변화를 보고나니
집값이라는게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건 알았어요.
집값이 내릴때는 금리가 높아요. 고금리라 이자 땜에 고민하고
집값이 오를때는 저금리지만 오른 집값 배아파서 못사고.
자기돈 100프로로 사는거야 상관없겠지만 은행대출 끼고 사야 하는 거라면 금리 무시 못하겠죠.
집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집값 추이 계속 봐야하는거에 비해서 내가 살 집 사놓는 실거주자들은 오르던 내리던 크게 상관없을것 같기도 하구요.
요새 친구들이랑 통화하면 집값이 화두예요. 제 친구들은 거의 집을 소유한 경우라서 대출 이자 걱정하고 있구요. 진짜 집을 안가지고 있는 친구 조만간 집을 사겠다고는 하는데 그친구도 금리 걱정 하네요.
1. dlf
'22.10.10 2:08 PM (223.62.xxx.127)최저엔 못사죠
내년말.후년쯤 보고 결정요2. ..
'22.10.10 2:08 PM (58.121.xxx.201)대출 인 받아도 된다면 지금 아닐까 싶어요
3. ...
'22.10.10 2:10 PM (211.244.xxx.191)지금부터 자금여력,사고 싶은 아파트 서치해서 내년엔 사야죠.
계속 고금리일수도 없을거고요.4. 웅
'22.10.10 2:12 PM (106.101.xxx.155)잘알지는 못하는데요..
가격이 하락할때에는 거래량이 급감하는데..
어느정도 하락을 하다보면 거래량이 늘어나는 순간이 온다네요..
가격이 상승하지도 않는데 거래량이 늘어난데요..
그때 한번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하락초반같아요..5. ..
'22.10.10 2:18 PM (125.186.xxx.181)정말 대출만 무리가 없다면 집을 사고 팔고 사고 한 경험으로 지나고 보면 자기가 필요할 때라는 어이없는 답변이 나와요. ㅎㅎ
신혼이라서, 전세 얻기 어려워서, 큰 평수로 옮겨야 해서, 이사를 해야 해서 이 모든 매매에 집값이 안정적인 때도 있었고 상투일 때도 있었지만 결국 다 비슷해요. 도중에 변수 조정은 자가를 전세나 월세를 놓고 전세나 월세를 사는 방법 정도.......6. 금리쌀때도
'22.10.10 2:26 PM (123.199.xxx.114)집값 싼적도 있었어요.
지금 너무많이 오르고 금리도 오르니
지금은 살시기는 아니죠.
좋을때는 뭐하고
벼락같이 오르고 나니
정말 못사는가격이 되버렸지요.7. 00
'22.10.10 2:45 PM (1.232.xxx.65)남들 다 산다고 영끌하고 난리칠땐 절대 사지말아야하고
다들 팔고싶어할때. 자기가 사는집까지 팔려고 내놓을때
그때 ㅅㅏ야함.
주식도 옛날부터 이런말이 있었죠.
애엄마가 갓난애 들쳐업고 시장바구니들고 주식장에 나타나면
바로 팔아라.
최고점이 지나면 곧 하락장이 시작될것이다.
고수는 하락장에 줍줍하고 다들 산다고 난리칠때 판다는데
일반인들은 언제가 최고점인지. 하락장인지 모름.
부동산은 젊은이들이 영끌해서 살때가 최고점이니 팔때고
주식은 애엄마가 애업고 나타날때.ㅎ 요즘은 다 핸폰으로 사니
애업고 나타날일 없지만 암튼 그때가 팔고 나와야할때.
여기서 전재산 삼전에 올인했다는 얘기 나올때 팔았어야......8. ..
'22.10.10 2:47 PM (115.94.xxx.218)저는 작년 고점에 한채 있는 집 팔고 지금은 안정적인 집에 살고 있고 무주택자입니다.
집 매매는 네번정도 해봤고
집 매매를 위해서 여러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 중이고 어디에 살지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만
내년말이나 24년초입 생각하고 있어요.
그때 아이들의 미래가 많이 결정 되는 시기라서 집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구요9. ㅡㅡㅡㅡ
'22.10.10 2:5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지금 사라는 사람은 양심 좀 챙기시길.
누굴 호구잡히게 하려고.
최소한 금리상승은 멈춰야죠.10. 왜 상관이없어요
'22.10.10 2:57 PM (211.250.xxx.112)8억에 안사고 5억에 사면 3억이 굳는데요
11. 왜 상관이없어요
'22.10.10 2:57 PM (211.250.xxx.112)집은 주식과 달리 분할매수가 안되기 때문에
진짜 고민 많이 하고 사야하죠12. 지인
'22.10.10 3:20 PM (211.117.xxx.139)지인이 영끌해서, 마음 고생중인데요.
다시 한번 광풍이 불었으면 좋겠다고 해요.
근데 이유가 의외였어요.
그래야 팔수 있고, 그러면 자신은 재빨리 팔고 나올거래요~13. 티비서
'22.10.10 4:18 PM (211.224.xxx.56)9시뉴스에 매일 미분양애기, 하우스푸어애기 나오고 건설사 부도애기 그래도 집 안사서 정부서 집사라 집사라 하면서 다 풀어줄때 사세요.
14. .....
'22.10.10 4:39 PM (175.207.xxx.28)미분양,,,,
15. ..
'22.10.10 5:27 PM (106.101.xxx.150) - 삭제된댓글집은 항상 비싸다고 했어요.
제가 7억 점 넘게 주고 신혼집 살 때 동기들이 집 값 떨어지는데 왜 비쌀 때 사냐고.
지금 23억이에요. 뭐 떨어지겠죠. 하지만 다시 7억은 안 될 거고 전 보태서 더 큰 평수 가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라면 내년 말엔 사겠어요.16. ..
'22.10.10 5:31 PM (106.101.xxx.150)집은 항상 비싸다고 했어요.
제가 7억 넘게 주고 신혼집 살 때 동기들이 집 값 떨어지는데 왜 비쌀 때 사냐고.
지금 24억이에요. 뭐 떨어지겠죠. 하지만 다시 7억은 안 될 거고 전 보태서 더 큰 평수 가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라면 내년 말엔 사겠어요.
배운 게 있다면 살 때는 무리해서 상급지 사는 거. 오를 때 더 많이 오르고 내리는 폭이 적어요. 무조건 상급지 가는 겁니다. 경기 지역 보고 계시면 저라면 당분간은 안 사고 전세 삽니다. 서울과 다르게 더 많이 내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