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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남의귀한딸 설거지 시킨다거 노발대발

베스트 조회수 : 4,756
작성일 : 2022-10-10 12:07:12
나도 며느리

아들 엄마입니다만.

1. 딸을 자기 아바타인줄 착각하고 검정이입은 금물.

2. 내 눈에 귀한 딸 내눈에 형편없는 사위. .. 상대방도 같은 시선인거 아시죠?

3. 시댁에서 당당하게 못하는 딸.. 시댁에서만 그러지 않구요. 일반 사회샹활에서도 그럴겁니다.

상처주고 싶어 그런게 아니구요. 바꾸시고 싶으면 어머님이 나서시지말고 딸하고 사위가 해결하도록 하게 해주시고 딸이 시댁일로 속상하다고 얘기하면 흥분하기보다는 딸이 의연히 대처하시도록 용기 붇돋워 주세요. 여기다가 귀한 내딸.. 이래 말하면 반발만 사지 않을까요? 딸엄마 아들엄마 갈라서 싸워요. 그래봤자 손해보는 건 우리 아들 딸인데.. ㅠ

제가 쓴 댓글 일부 붙입니다.
요즘 결혼 연령이 30대 가 대부분인데..
갓 결혼해서 시댁에 이거해라 저거해라 해보니 부당하면
안한다 못한다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게 두려워서 뒤에서 친정부모에게 말하면 그게바로 어른들 싸움되는거죠.

말그대로 시부모나 친정부모나 뒷방늙은이인데 그들에게 찍소리 못하는 30대....

이해되시나요? 요즘은 안그런 세상이라면서요.
안그런 세상의 중심이 30대 40대 인데 왜 끌려다니게 부모들이 설쳐요?

아직도 자기 중심에서 휘두르고 싶은거죠. 뒷방늙은이 싫다는거죠.

전 30대 40대 응원합니다. 스스로 싸워서 이겨내세요.
그래야 세상이 바껴요.

IP : 118.235.xxx.220
1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2.10.10 12:08 PM (1.227.xxx.55)

    딸이든 아들이든 결혼하면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둬야지

    아들 결혼시키면 신경 끄고 아무 말 말라 하더만

    딸 결혼하니까 무슨 훈수들이 그리 많은지.

    딸이 잘 알아서 합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구요.

    키울 때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키웠어야 하고

    이제 다 컸으니 우리 손 떠난 겁니다.

    괜히 나서서 풍파 만들지 마셔요

  • 2. ㅇㅇ
    '22.10.10 12:10 PM (61.77.xxx.72)

    판 깔지 말고 님이나 이래라 저래라 가르치지 마세요 님보다 여기 많이 배운 사람들이에요 아들맘 꼭 설칠 줄 알았네요 ㅋ

  • 3. ...
    '22.10.10 12:11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결혼전엔 지가 아쉬우니 도리 잘만 하는척하더니 이제와서? 사위가 본인아들이었음 지딸하고 같은스펙 며느리 결혼 시켰을까.

  • 4. ㅇㅇ
    '22.10.10 12:11 PM (106.102.xxx.36) - 삭제된댓글

    딴 이야기인데
    딩크든 뭐든 간섭받기 싫고 맘대루 하고 싶으면
    반반이 아니라 지원없이 둘이 대출로 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5. ㅇㅇ
    '22.10.10 12:11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말로만 귀한 딸
    지겨워요

  • 6. ㅇㅇ
    '22.10.10 12:13 PM (61.77.xxx.72)

    아들맘들 여기서 남에 귀한 딸 잡지 말고 아들 남편 수발이나 들어요 본인 일들 수발이니까 여기서 글쓰지 말고

  • 7. ...
    '22.10.10 12:13 P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사돈이 며느리 설거지 시키니 나도 사위 설거지좀 시키겠다는게 왜요.

  • 8. ㅇㅇ
    '22.10.10 12:14 PM (106.102.xxx.36) - 삭제된댓글

    말로만 귀한딸 ㅋㅋ
    이거 보니 며느리 들이면 없던 가풍이 생긴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결혼하고 나면 아들이고 딸이고 디게 귀해지나봐요
    같이 살때 귀하게 키웠으면 어련히 알아서 할까 싶은데

  • 9. 서현0225
    '22.10.10 12:15 PM (117.53.xxx.56) - 삭제된댓글

    3번은 아니에요
    사회생활 아무리 잘해도 잘난 내아들이랑 산다고 착각들 해서 쓸데없는 부심 가진 시댁이 여전히 많아서 며느리 잡는집 많아요
    가정에 평화를 위해 참는거지 사회생활 못해서 참는거 아니에요

  • 10. ...
    '22.10.10 12:15 PM (59.15.xxx.141)

    딸맘인데 맞는말이구만요
    사돈한테 직접 말하겠다는거보고 허걱

  • 11. 그렇게귀한딸
    '22.10.10 12:15 PM (118.235.xxx.251)

    고생할거같으니 발언권 세지게 결혼때 돈좀 보태주지그랬어요. 아님 처지는 집이랑 결혼시켰던지.

  • 12. 베스트
    '22.10.10 12:17 PM (118.235.xxx.220)

    아들 맘이라서가 아니라.

    아이들 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가도록 할것이지 감정넣지 말자구요. 그래서 사위에게 딸앞에서 실수라고 하면 딸은 결혼생활 편할까요?

    반대로 아들집도 편할까요?

    시댁하고 싸우게 하지말고 사위가 딸하고 자기들만의 주장을 펴고 둘이 행복하게 살게 도와줘야죠.

    베스트 글은 행복은 커녕 이혼하게 할 태세잖아요!!!
    이건 아들 딸의 문제가 아닌데..

  • 13. 애초
    '22.10.10 12:17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문제는 본인 자식들 놔두고 남의 자식 시키대는 마인드가 문제죠.
    아들 맘들 제발 자식들한테 부모가 음식하면
    설거지는 니가 하라고 가르치세요.
    놀부애미도 아니고 지 자식두고 왜 남의 자식을 부려먹으려 들어요.

  • 14. 저도
    '22.10.10 12:17 PM (115.164.xxx.107)

    동의합니다.
    우리딸래미 시댁에가서 먼저눈치보고 부엌으로 달려갈 아이는 아니라서요.
    해외생활오래해서 그런지 제일 이해 안가는게 알아서기는? 그런 이상한 문화가 있다고하더라고요.

  • 15. 아무튼
    '22.10.10 12:17 PM (106.102.xxx.242) - 삭제된댓글

    여기서 글들 읽은 시부모 친정부모가 많아질수록
    여자들이 살기가 나은 세상으로 점점 바뀌긴 하겠네요
    요즘 물정을 알게되니.
    혼자 옛날생각하거나 딸들 사이에서 세상소식 귀막고 사는 노인들이 문제네요.

  • 16. ㅇㅇ
    '22.10.10 12:19 PM (61.77.xxx.72)

    돈 보태도 지랄하는 시모는 그럼 뭐지? 어디서 노예를 사오세요
    사랑해서 결혼하면 서로 설거지 정도는 하게 가르쳐서 장가 보내요
    손하나 꼼짝안하고 쇼파에 앉아 있는 꼴 보기 싫으니까

  • 17. ㅎㅎ
    '22.10.10 12:19 PM (106.101.xxx.56)

    아들 결혼하면 시집은 신경끄라더니 친정은 또 다른가 봐요
    그렇게 맘에 걸리면 사위한테 설거지를 시키던가
    전화하라는 댓글은 또 뭔가요??
    이혼하라고 부추기는것밖에 더 돼요??
    진짜 이상

  • 18. ...
    '22.10.10 12:19 P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가장 좋은건 부부가 해결하는거죠. 그게 안되면 상황에 만족(체념)하는 사람이 되거나요. 너만 참으면 된다...

  • 19. ㅇㅇ
    '22.10.10 12:20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사위한테 직접 말은 못하고
    아들맘 탓하는 모지리 딸맘들

  • 20. ...
    '22.10.10 12:20 PM (223.38.xxx.207)

    아들 결혼하면 시집은 신경끄라더니 친정은 또 다른가 봐요
    그렇게 맘에 걸리면 사위한테 설거지를 시키던가
    전화하라는 댓글은 또 뭔가요??
    이혼하라고 부추기는것밖에 더 돼요??
    진짜 이상222222

  • 21.
    '22.10.10 12:22 PM (110.9.xxx.68)

    딸엄마가 머라하면 결혼하면 아들딸 내벼라두라는사람들이
    자기생일 명절 전화부심으로 괴롭게하나요
    일반적으로 딸엄마가 사위한테 설겆이압박 연락압박하나요
    글고 인제결혼했는데 나이먹은어른이 설겆이에 냄비까지 꺼내는데 쉽게 나 못해요하기가 쉽겠어요
    받을때는 가만있다가 자기아들듵 시킬까봐 인제 애들 냅두래

  • 22. 맞아요.
    '22.10.10 12:22 PM (223.62.xxx.230)

    시모가 바뀌어야 되는게 아니라
    오뽜
    가 바뀌면 되는데 ㅜ

  • 23. ....
    '22.10.10 12:23 PM (39.7.xxx.135)

    부부가 해결 못하면 부모가 나서서 도와줄 수 있는거죠.
    차라리 애 없을 때 헤어지는게 낫지
    평생 시집에서 설거지하며 살게하고 싶진 않을꺼 같네요.
    여기 82에서도 시집에서 설거지하는거 싫어하는 분들 많으면서
    왜 그냥 두래?

  • 24. 두두
    '22.10.10 12:23 PM (222.97.xxx.39)

    밖에서도 당당하지 못할거라는건 아닌것 같아요
    결혼했고 시부모니 거절을 못 할뿐입니다
    10년만 살면 할말할수 있어요
    요즘은 더 빨리 할말 할수있을수도 있겠고요

  • 25. 110.9
    '22.10.10 12:23 PM (106.101.xxx.56)

    그 원글에 시댁에서 생일 명절 전화부심있었나요?
    엉뚱한 걸로 물타지 마세요

  • 26. ㅇㅇ
    '22.10.10 12:24 PM (61.77.xxx.72)

    며느리 설거지 않하고 있으면 집안 교육이 어떻니 친정에서 어떻게 배웠니 이지랄 하면서 아들 설거지 않하고 쳐 앉아 있으면 니 엄마가 너 어떻게 가르쳤냐 소리 당연 나오지 ㅋㅋ 시모들 정신 차리고 설거지 하고 부지런히 할 일 없나 궁둥이 붙이고 있지 말라고 제발 가르쳐서 결혼시켜요 ㅋㅋㅋ

  • 27. ..
    '22.10.10 12:25 PM (121.165.xxx.152)

    요즘 분위기 많이 달라졌어요
    며느리가 마음에 안들어도 대놓고 싫은소리 못하고
    집까지 해주고 며느리는 혼수도 변변치 않아도
    며느리 집안일 안시키고 오는것도 싫어하는 지인이 있는데
    아들내외 사이좋고 아들이 괜찮다면 나서서 불난일으키기
    싫으니까 속으로만 끓이지 불만 전혀 내색 안해요
    며느리는 손하나 까딱안하는데 아들은 처가집 가서
    주말농장일이며 집안수리며 케어하는 일도 머슴처럼 하더라요

  • 28. 요즘은
    '22.10.10 12:25 PM (223.62.xxx.230)

    시모도 불편해서ㅡ밥해줘야하니까
    오지 말라고 한데요.

    베스트글은 연령대가 높은 분 같네요.

  • 29. ㅇㅇ
    '22.10.10 12:25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시모가 며느리한테 하는것처럼
    장모도 사위한테 말하세요
    밥만 딸랑 먹지 말고 설거지 좀 하라고
    니집은 그리 가르카더냐문서

  • 30. 남자가
    '22.10.10 12:26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상향혼했으면. 가장이 아내면. 설거지 알아서 잘만할걸요. 설거지 그깟게 뭐라고.

  • 31. 그러게요.
    '22.10.10 12:27 PM (223.38.xxx.64)

    아들부모로서 욕먹을 행동은 딸부모가 해도 욕먹을 행동인데 성별 바뀌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 눈에 띄어 놀라요.
    제 생각엔..그런 분들은 자식 성별이 딸이어서 그렇지 아들이었으면..진상 시어머니 됐을것 같아요. 그냥 내 자식만 귀하고 높여야 직성 풀리는 성품이 자식 성별따라 달라질까요?

    저도 결혼한 자식에게 맡기는게 맞지만 딸이 많이 유약하고 정 걸리면 사위랑 딸 같이 설거지 시키면서 본가 가서도 혼자만 하게 말고 같이 하라고 부탁정도 할 것 같은데 자식부터 사위, 사돈에게까지 자기 방식 강요하는 베짱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 32. 베스트
    '22.10.10 12:27 PM (118.235.xxx.220)

    요즘 결혼 연령이 30대 가 대부분인데..
    갓 결혼해서 시댁에 이거해라 저거해라 해보니 부당하면
    안한다 못한다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게 두려워서 뒤에서 친정부모에게 말하면 그게바로 어른들 싸움되는거죠.

    말그대로 시부모나 친정부모나 뒷방늙은이인데 그들에게 찍소리 못하는 30대....

    이해되시나요? 요즘은 안그런 세상이라면서요.
    안그런 세상의 중심이 30대 40대 인데 왜 끌려다니게 부모들이 설쳐요?

    아직도 자기 중심에서 휘두르고 싶은거죠. 뒷방늙은이 싫다는거죠.

    전 30대 40대 응원합니다. 스스로 싸워서 이겨내세요.
    그래야 세상이 바껴요.

  • 33. 아들맘들
    '22.10.10 12:27 PM (211.246.xxx.79)

    어른이 음식 했으면 설거지 좀 하라고 친구네 집에 가도 차려준 음식 먹고 내가 설거지 한다며 훈계 해 대면서
    본인 자식은 절대 안시키죠 ㅎㅎㅎ

    자식 친구 왔는데 자식은 놀고 있게 두고 친구만 설거지 시키는 집이 쌍놈의 집이지 예의 있는 집인가?

  • 34. ㅇㅇ
    '22.10.10 12:29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딸맘도 사위한테 좀 시키라구요
    쌍눔의 집안 뒤담화 하지 말고

  • 35. 106
    '22.10.10 12:30 PM (110.9.xxx.68)

    물타기는 무슨 같은 연장성아녀요?
    이제껏 대부분 며늘들이 그러고살아서
    사위 며느리 차별대우받기싫어 설겆이까지 거론된건데
    왜요 말하면 안되나요
    아들맘이라 저짓 하고싶은데 승질나나봐요

  • 36. ㅇㅇ
    '22.10.10 12:31 PM (61.77.xxx.72)

    그러니까 며느리 설거지 시키려면 아들도 설거지 같이 해야 맞다구요 너무 쉽죠? 이걸 안하고 안시키고 아들끼고 지들끼리 하하호호 하고 싶은데 룰을 깨라고 하니 시모들 이 지랄들 하는거 아닙니까

  • 37. 82는요
    '22.10.10 12:31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남녀 바뀌면 댓글이 손바닥 뒤집듯 바뀝니다.

  • 38. 110.9
    '22.10.10 12:31 PM (106.101.xxx.56)

    요점 파악이 안되시는 분이네요
    반대댓글달면 아들맘요???
    님이 성질 날 수준이 아니어서 성질은 안납니다만 ㅋㅋ

  • 39. ....
    '22.10.10 12:31 PM (106.101.xxx.126)

    댓글들 미친거같아요 다들

  • 40. 110.9
    '22.10.10 12:32 PM (106.101.xxx.56)

    그리고 시집이 짜증나는거 같은데 시어머니한테 지르세요
    엉뚱한 곳에 와서 화풀이 댓글 달지 말구요 ㅋ

  • 41. 딸맘들
    '22.10.10 12:33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꼭 흑인이 백인한테하는 태도같음.

  • 42. ㅇㅇ
    '22.10.10 12:33 PM (61.77.xxx.72)

    그러니까 아예 집에 오면 아들 설거지 시키던가 돈 많으면 가정부 아줌마 두세요 괜한 며느리 설거지 하게 하지 마시고 좀

  • 43. ㅇㅇ
    '22.10.10 12:35 PM (61.77.xxx.72) - 삭제된댓글

    118.235 남편 수발이나 들어 안마나 좀 하고 ㅋㅋㅋ

  • 44. 106
    '22.10.10 12:35 PM (110.9.xxx.68)

    전 스트레스 시가없으니 님이걱정안해도
    길가다 괜히 무는 개들 있다더만

  • 45. dlf
    '22.10.10 12:36 PM (223.62.xxx.127)

    같이 먹고 같이 치우면 불만 없어요
    남편이랑 같이 하면

  • 46. ㅇㅇ
    '22.10.10 12:36 PM (61.77.xxx.72)

    딸맘들
    '22.10.10 12:33 PM (118.235.xxx.251)
    꼭 흑인이 백인한테하는 태도같음.

    남편 수발이나 들어 안마도 좀 해주고 여기서 글 쓸 시간에 ㅋㅋ

  • 47.
    '22.10.10 12:38 PM (106.101.xxx.56)

    본인이 엉뚱한 글 쓴건 생각도 안하고 그거 말해준 상대만 나쁜거죠?
    뭔들 남탓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 48. ㅇㅇ
    '22.10.10 12:40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사워한테 설거지 시키라니까
    말도 못하는 딸 맘들
    아들맘 한테 해줘해줘

  • 49. ㅇㅇ
    '22.10.10 12:43 PM (61.77.xxx.72)

    말을 못하겠냐? 예의란게 있으니 안 하는거지
    며느리는 알아서 눈치껏 하는데 사위 눈치도 없이 키웠으니 교육 안시키고 못가르친 시모 욕하는 거야

  • 50.
    '22.10.10 12:43 PM (110.9.xxx.68)

    본인은 남의말꼬리잡고 잘 늘어지면서
    남탓만하네
    본인이나 신경써요

  • 51. ㄷ아
    '22.10.10 12:43 PM (118.235.xxx.145)

    왕따 당하는 건 그 사람이 못나서
    괴롭힘 당하는 건 당할만 해서
    인권교육 못받은 수준인간의 가스라이팅

  • 52. 110.9
    '22.10.10 12:44 PM (106.101.xxx.56)

    어디가서 엉뚱한 댓글이나 달지 말아요
    지능 의심받으니까 ㅋㅋ

  • 53. ㅇㅇ
    '22.10.10 12:44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예의를 지킬 려면 끝까지 지키던가
    앞에서 말 못하고 뒤에서 씹는게 딸맘 예의인가보네

  • 54. 손님
    '22.10.10 12:46 PM (39.7.xxx.15)

    초대하고 손님대우 해주면 설거지를 시키겠냐고 하던데
    초대받은 손님도 설거지 자발적으로 해주고 와요.

  • 55. ...
    '22.10.10 12:47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어느 집이 손님을 설거지 시켜요??
    호스트가 설거지하지

  • 56. ㅇㅇ
    '22.10.10 12:47 PM (61.77.xxx.72)

    122.35 너나 똑같이 예의 차려 누구보고 이래라 저래라야 너나 아들 설거지 시켜 돈도 없어서 가정부도 못두면서 남에귀한 딸 설거지 시키지 말고

  • 57. 106
    '22.10.10 12:47 PM (110.9.xxx.68)

    똥오줌구분도 못하는 인간이
    훈계질이네 이그
    꼭 이곳시모냔들같네

  • 58. ㅇㅇ
    '22.10.10 12:49 PM (110.12.xxx.167)

    딸과 사위가 해결하게 내버려둬라 분란일으키지 말고
    그얘기죠
    뭐 대단한 충고인양 할말은 아니네요

    애초에 며느리보고 설거지 시키지말고
    내집에 온 손님처럼 식사대접하고 즐겁게 놀다가게 했으면
    되는거에요
    며느리를 집안일 시켜도 되는 사람 취급한 시어머니에 대한
    논란이었던거죠
    이걸 딸보고 대처 잘하게해라는 다른 논쟁으로의 확산이죠

    새며느리가 설거지 시키는 시어머니한테 그런건 못합니다라고
    대응하면 분위기가 얼마나 싸해지겠어요
    그거 감안해서 조용히 설거지했다고 지금
    지가 제대로 대응못한 모지리네 하는거잖아요

    시어머니들이 즉 아들맘들이 며느리한테 설거지하라고만
    안하면 모든게 해결입니다
    그러니 아들맘든만 달라지면 다들 해피할것을
    딸 사위한테 대처 잘하라고 교육시키라는
    불필요한 충고는 굳이 뭐하러 합니까

  • 59. 아들맘들.
    '22.10.10 12:50 PM (124.49.xxx.22)

    여기서 맨날 대차게 까이고 욕억는 아들맘들아! 결혼할때 집 해주지말고 반반결혼시키고 집안일은 꼭 반반씩 해야한다 가르쳐야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결혼할때 남자가 집 준비하고 부담해야하는 것은 똑같고 내딸 모셔가기를 주장들하면서 내딸이 시댁에서 설겆이 하는거에 이 난리들이라니. 82딸 엄마들바꿀 생각말고 아들엄마들이 바뀌어야 합니다.

  • 60. 110.9
    '22.10.10 12:51 PM (106.101.xxx.56)

    똥 오줌은 당신부터 구별하길
    생판 관계없는 댓글 달고서는 우기긴 ㅋㅋ

  • 61. 신기
    '22.10.10 12:53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요새 다른 친구나 누구 불러 먹이면 설거지 시키는 문화 아니에요.
    그짓거리 안하려고 식세기 사는건데
    식세기 없는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들이 말이 많네요

  • 62. 웃기지도않음
    '22.10.10 12:55 PM (39.7.xxx.171) - 삭제된댓글

    아들낳으면 자동으로 부자되는것도 아니구만
    노후준비도 어려운판에 아들 신혼집 마런?
    아들명의로 대출받고 둘이 살면서 갚아나가드만
    집값이 어디 한두푼도 아니고

  • 63. 신기
    '22.10.10 12:55 PM (58.143.xxx.27)

    요새 다른 친구나 누구 불러 먹이면 설거지 시키는 문화 아니에요.
    그짓거리 안하려고 식세기 사는건데
    식세기 없는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들이 말이 많네요
    그리고 반반결혼 좋지요. 근데 아들은 돈없어도 어리고 이쁜 애 찾고 부모는 돈해줄 여자 찾는건 가정에서 합의볼 내용이에요.
    퐁퐁남이 누나랑 사는 건 못 봤네요

  • 64. 106
    '22.10.10 12:56 PM (110.9.xxx.68)

    남의글에 감놔라 배놔라 한건 니가 먼저야
    똥을사던말던 머하러 간섭하니
    니가 앞뒤모르고 치박은게 욕처먹지

  • 65. ...
    '22.10.10 12:56 PM (58.143.xxx.111)

    어따대고 모지리 딸맘이라는건지
    /댓글중

    열이면 열
    아들맘들이 모지리같아요
    그러니 멀쪙한 아들도 하나같이 생활바보들
    ㅋㅋㅋ

  • 66. ㅇㅇ
    '22.10.10 12:56 PM (61.77.xxx.72)

    식세기에 넣고 정리까지 사위가 하게 가르쳐요 시모들

  • 67. 110.9
    '22.10.10 12:57 PM (106.101.xxx.56)

    인성나오네요
    하긴 짐작하긴 했지
    반대글 단다고 아들맘이지 했던것 부터 머리며 인성이 안따라 준다는거
    내 욕 들을 가치도 없는 인간이어서 욕은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8.
    '22.10.10 1:00 PM (110.9.xxx.68)

    ㅋㅋ 그래 나 인성나쁘냔이여
    근디 너두 그다지 좋아보이진않어 말투본께
    네 주변사람들이 피곤하것어

  • 69. ...
    '22.10.10 1:00 PM (211.203.xxx.99)

    다른 건 다 그렇다고 치고 3번 저건 뭔가요?
    시댁에서 당당하지 못한 딸.. 사회생활에서도 그럴꺼라니..
    하다하다 별 이상한 논리를 다 보네요.
    시댁 주방에서 뭘 의연하게 대처해요?
    사회생활 안해보셨나..

  • 70. 하늘빛
    '22.10.10 1:01 PM (125.249.xxx.191)

    K시모, K장모 다 보통 아니고 여자란 사실.
    코로나 끝나고 웨딩시즌이라 그런가.
    걍 결혼시키지 마세요. 정서적으로 독립 시키지 못해 결혼생활 감놔라 배놔라 할거면. 성인된 자식들 인생 설거지까지 간섭하는게 한심.

  • 71. ..
    '22.10.10 1:02 PM (39.7.xxx.15)

    아거보면 딸이 회사에서 상사에게 혼나면 전화걸아 따지겠어요

  • 72. 110.9
    '22.10.10 1:02 PM (106.101.xxx.56)

    나쁜 머리와 인성으로 주위사람들 고생시키지마 마시게 ㅋㅋㅋㅋㅋㅋ

  • 73. 106
    '22.10.10 1:03 PM (110.9.xxx.68)

    반사임

  • 74. 110.9
    '22.10.10 1:04 PM (106.101.xxx.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5. 제주변
    '22.10.10 1:04 PM (58.79.xxx.16)

    아들맘들…현재 고등이에요. 아들들 식사때 밥수발에 물수발에
    지손으로 지밥그릇하나 씽크대에 가져다놓는다는 소리 전혀 안해요. 먹을걸 챙겨놔도 스스로 챙겨먹울줄도 모른다고~ㅎㅎㅎ

    딸이건 아들이건 어릴때부터 직접해야할껀 가르친 입장에선
    그런아들들 사위삼고 싶진 않아요. 가만히 앉아서 맞벌이도 집안일도 내딸만 더 고생시킬듯 뻔하고~

    엄마들이 잘 가르쳐 장가&시집보내면 됩니다!!!

  • 76. 106
    '22.10.10 1:06 PM (110.9.xxx.68)

    나땜에 많이웃었은께 한턱 사
    좋아죽네

  • 77. ㅇㅇ
    '22.10.10 1:07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진짜 사위한테 말도 못하는 딸맘들 많나보네
    사위한테 설거지 시키는게 뭐 어렵다고
    아들맘만 잡냐...

  • 78. 110.9
    '22.10.10 1:09 PM (106.101.xxx.56)

    진짜 멍청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9. 106
    '22.10.10 1:11 PM (110.9.xxx.68)

    ㅋㅋㅋ 내가 너땜에 간만에 웃어보네
    고맙다야
    세상은 요지경

  • 80. 110.9
    '22.10.10 1:12 PM (106.101.xxx.56)

    많이 웃어
    스스로 인정한 인성 나쁜 냔인데 그렇게라도 웃으니 다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1. ㅇㅇ
    '22.10.10 1:13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설거지 한에 맺히면 사위한테 시키면 될껄
    악역은 맡기 싫고 뒤에서 조종이나 하고 싶고 잇속은 챙기고 싶고
    아들맘은 욕먹고 할거 다하니 오히려 순진하다고 해야 할까나

  • 82. ㅇㅇ
    '22.10.10 1:15 PM (61.77.xxx.72)

    순진하대 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ㅋㅋㅋㅋ

  • 83. 딸맘들아
    '22.10.10 1:15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니네 아빠나 가르쳐.
    니네 딸 사위보다 스펙 처지잖아.
    그럼 덜 귀한거야.

  • 84. 106
    '22.10.10 1:15 PM (110.9.xxx.68)

    응 그래
    너보니 웃음만 난다야
    잼있을줄알았더만 별거없는 인간이라

  • 85. ㅇㅇ
    '22.10.10 1:16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귀한딸 챙기려면 친정엄마가 챙겨야지
    왜 아들맘만 잡을까요?

  • 86. 110.9
    '22.10.10 1:16 PM (106.101.xxx.56)

    머리나쁘고 인성 안좋은 너만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7. ㅇㅇ
    '22.10.10 1:16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귀한딸 챙기려면 친정엄마가 챙겨야지
    사위한테도 찍소리 못하고
    왜 아들맘만 잡을까요?

  • 88. ㅇㅇ
    '22.10.10 1:17 PM (61.77.xxx.72)

    어디서 지랄이야 너나 니 남편 아들 수발이나 들어 ㅋㅋ 못 배운게 수발이나 들어야지 여기서 글 싸지르고 있네 ㅋ 얼른 가 ㅋㅋ

  • 89. 61.77
    '22.10.10 1:19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잘못했다고 사돈댁한테 빌고. 가서 설거지하고 커텐빨아라.

  • 90. 106
    '22.10.10 1:20 PM (110.9.xxx.68)

    ㅋㅋ 그래 나쁜거 내가다하께 넌 좋은것만해라 우쭈쭈
    계속놀자 난 백수라
    너도 백수니

  • 91. ...
    '22.10.10 1:22 PM (182.231.xxx.124)

    딸이나 그 부모나 거지라 그렇죠
    집값 얘기할땐 여자는 남자집 애 낳아주니 이제 시집가면 그 집안 식구라 친정 돈 안보탠다 소리해서 그냥 넘기고
    식 올리고 나니 딸도 내 자식 외손주도 내 손주 사위도 자주 봐야되고
    자기돈 쓰기 아까워 궤변 늘어놓고 시집보냈는데 보내고나니 또 자주 보고싶고
    딸가진 부모 여우 거지마인드라 그래요

  • 92. ㅎㅎ
    '22.10.10 1:31 PM (211.222.xxx.85)

    시모나 장모나 다들 어느 집안의 귀한 딸인데
    뭐하러 며느리, 사위를 손님처럼 극진히 대하면서
    뼈가 빠져라 고생고생하면서
    음식대접하고 내 집에서 편히 놀다가라 합니까?

    솔까 아들이나 딸집에서
    그리 손님대접 받을 것도 아니고.

    걍 나가서 외식하고 삽니다.
    이리 82에서 한목소리로 외쳐야 하는 거 아닙니까.

  • 93. ㅇㅇ
    '22.10.10 1:38 PM (61.77.xxx.72)

    '22.10.10 1:19 PM (125.138.xxx.203)
    지금이라도 잘못했다고 사돈댁한테 빌고. 가서 설거지하고 커텐빨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육갑떨고 있네 정신병자야 ~ 돈 없으면 아들한테 설거지 시키고 ㅋㅋㅋㅋㅋㅋ 남편 수발이나 들어~~ 요즘 전동 블라인드 쓰는데 커텐 빨아 이지랄 ㅋㅋㅋㅋ 할매 노망 났네

  • 94. 61.77
    '22.10.10 1:46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22.10.10 1:38 PM (61.77.xxx.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육갑떨고 있네 정신병자야 ~ 돈 없으면 아들한테 설거지 시키고 ㅋㅋㅋㅋㅋㅋ 남편 수발이나 들어~~ 요즘 전동 블라인드 쓰는데 커텐 빨아 이지랄 ㅋㅋㅋㅋ 할매 노망 났네
    =====
    입에 걸레를 물었구나..자식은 무슨죄니 너같은 부모만난게.. 너도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받았구나

  • 95. ㅇㅇ
    '22.10.10 1:50 PM (61.77.xxx.72)

    61.77
    '22.10.10 1:46 PM (125.138.xxx.203)
    '22.10.10 1:38 PM (61.77.xxx.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육갑떨고 있네 정신병자야 ~ 돈 없으면 아들한테 설거지 시키고 ㅋㅋㅋㅋㅋㅋ 남편 수발이나 들어~~ 요즘 전동 블라인드 쓰는데 커텐 빨아 이지랄 ㅋㅋㅋㅋ 할매 노망 났네
    =====
    입에 걸레를 물었구나..자식은 무슨죄니 너같은 부모만난게.. 너도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받았구나


    ㅇㅇ 너한테만 해준 헌정사야 ㅋㅋㅋㅋㅋㅋ 잘 기억해 ㅋㅋㅋ
    돈도 없어서 집에서 커텐 빨고 있고 ㅋㅋㅋㅋ 아들 설거지 시켜 ㅋㅋㅋ 못 배운게 어디서 글싸지르고 있어 어서 가서 남편 수발 들어 미친 노망난 할매 주제에 ㅋㅋㅋ 분수를 알아야지ㅠ지까짓게 뭐라고 감히 여기서 지랄이야 ㅋㅋㅋ

  • 96. 61.77
    '22.10.10 1:51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22.10.10 1:38 PM (61.77.xxx.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육갑떨고 있네 정신병자야 ~ 돈 없으면 아들한테 설거지 시키고 ㅋㅋㅋㅋㅋㅋ 남편 수발이나 들어~~ 요즘 전동 블라인드 쓰는데 커텐 빨아 이지랄 ㅋㅋㅋㅋ 할매 노망 났네
    ===================================================================================
    입에 걸레를 물었구나..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은 년.....자식은 무슨죄니 너같은 부모만난게..

  • 97. ...
    '22.10.10 1:53 PM (118.235.xxx.195) - 삭제된댓글

    한심하다..

  • 98. ...
    '22.10.10 1:54 PM (118.235.xxx.195) - 삭제된댓글

    61.77
    병원가세요. 정신병자같아요. 왜 혼자서 부들부들..

  • 99. ㅇㅇ
    '22.10.10 1:54 PM (61.77.xxx.72)

    왜 지우고 다시 쓰냐 미찬년아

    61.77
    '22.10.10 1:46 PM (125.138.xxx.203)
    '22.10.10 1:38 PM (61.77.xxx.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육갑떨고 있네 정신병자야 ~ 돈 없으면 아들한테 설거지 시키고 ㅋㅋㅋㅋㅋㅋ 남편 수발이나 들어~~ 요즘 전동 블라인드 쓰는데 커텐 빨아 이지랄 ㅋㅋㅋㅋ 할매 노망 났네
    =====
    입에 걸레를 물었구나..자식은 무슨죄니 너같은 부모만난게.. 너도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받았구나


    ㅇㅇ 너한테만 해준 헌정사야 ㅋㅋㅋㅋㅋㅋ 잘 기억해 ㅋㅋㅋ
    돈도 없어서 집에서 커텐 빨고 있고 ㅋㅋㅋㅋ 아들 설거지 시켜 ㅋㅋㅋ 못 배운게 어디서 글싸지르고 있어 어서 가서 남편 수발 들어 미친 노망난 할매 주제에 ㅋㅋㅋ 분수를 알아야지ㅠ지까짓게 뭐라고 감히 여기서 지랄이야 ㅋㅋㅋ

  • 100. ㅇㅇ
    '22.10.10 1:55 PM (61.77.xxx.72)

    ...
    '22.10.10 1:54 PM (118.235.xxx.195)
    61.77
    병원가세요. 정신병자같아요. 왜 혼자서 부들부들..

    너부터 ㅋㅋㅋㅋㅋ

  • 101. 61.77
    '22.10.10 2:04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너 부모가 죄다.. 딸 저따위로 키워서..

  • 102. ㅇㅇ
    '22.10.10 2:08 PM (61.77.xxx.72)

    '22.10.10 2:04 PM (125.138.xxx.203)
    너 부모가 죄다.. 딸 저따위로 키워서..


    니까짓게 뭐라고 ㅋㅋㅋㅋ어디서 지랄이야 ㅋㅋ
    노후나 걱정해 돈도 없어서 커텐 빠는 주제에
    어디서 나랑 같이 글쓰고 있어
    아들 설거지 시키고 남편 수발이나 잘 들어 ㅋㅋㅋ

  • 103. 61.77
    '22.10.10 2:11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힘 남으면 우리집와서 커텐좀 빨아라. 설거지는 안시킬게~^^

  • 104. 61.77
    '22.10.10 2:13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부들부들거리는거 넘 웃겨서 ㅎㅎ

  • 105. ㅇㅇ
    '22.10.10 2:14 PM (61.77.xxx.72)

    '22.10.10 2:11 PM (125.138.xxx.203)
    힘 남으면 우리집와서 커텐좀 빨아라. 설거지는 안시킬게~^^


    정신병자 맞네 ㅋㅋㅋㅋㅋㅋ
    쿠팡 좀 뛰어 ㅋㅋㅋㅋㅋ 돈도 없어서 ㅋㅋㅋㅋ 커텐 이지랄
    날도 좋은데 남편 수발 들기 딱 놓지? ㅋㅋㅋㅋ
    아들 설거지 시키고 ㅋㅋㅋㅋ
    정신병원도 좀 가고 ㅋㅋㅋ
    돈 필요하면 니가 우리집 개 똥 좀 치워줘 일당 두둑히 줄게 ㅋㅋㅋ

  • 106. 초록인간
    '22.10.10 2:14 PM (223.38.xxx.69)

    남의딸 설거지 시키려는 년들은 싸이코패스지 장모가 지아들 설거지 시켜봐 이혼 시키자고 펀적 뛰지

  • 107. 61.77
    '22.10.10 2:19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커텐 안빨거라고?? 몹쓸x이네. 예의도없고

  • 108. ㅇㅇ
    '22.10.10 2:21 PM (61.77.xxx.72)

    '22.10.10 2:19 PM (125.138.xxx.203)
    그래서 커텐 안빨거라고?? 몹쓸x이네. 예의도없고


    제발 돈 좀 벌어 ㅋㅋㅋㅋ 개똥 치워주면 돈 준다니깐 미친년이 발악이야 정신병원 좀 가고 ㅋㅋㅋㅋ 아들 설거지 시키고 남편 수발 들어 ㅋㅋㅋㅋ 여기서 글 쓸 시간에 ㅋㅋㅋㅋ

  • 109. 61.77
    '22.10.10 2:22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얼마면 돼? 몸은 안받어.

  • 110. ㅇㅇ
    '22.10.10 2:23 PM (61.77.xxx.72)

    '22.10.10 2:22 PM (125.138.xxx.203)
    얼마면 돼? 몸은 안받어.


    ㅋㅋㅋㅋㅋㅋ 원빈 납셨네 ? ㅋㅋㅋㅋㅋ 나 사랑하냐? ㅋㅋㅋㅋㅋ
    남편 수발이나 들고 아들 설거지나 시켜 븅신 ㅋㅋㅋㅋ

  • 111. ㅎㅎ
    '22.10.10 2:24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놀리는거 넘 재밌어서.. ㅠㅠㅎㅎㅎㅎㅎ 82님들 눈살찌푸리게 해서 죄송..

  • 112. ㅇㅇ
    '22.10.10 2:24 PM (61.77.xxx.72)

    정신 승리 오지네 ㅋㅋ 누가 누굴 놀려 ㅋㅋㅋ

  • 113. 61.77
    '22.10.10 2:28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댓글 달리나 안달리나 계속 새로고침 하고있지? ㅎㅎ 내가 언제달지 모르니까 계속 그러고있어 알았지?

  • 114. ㅇㅇ
    '22.10.10 2:34 PM (61.77.xxx.72)

    '22.10.10 2:28 PM (125.138.xxx.203)
    댓글 달리나 안달리나 계속 새로고침 하고있지? ㅎㅎ 내가 언제달지 모르니까 계속 그러고있어 알았지?


    설거지나 아들 시키고 남편 수발이나 들어 ㅋㅋㅋㅋ
    돈도 없어서 가정부도 못 두는게 어디서 지랄이야 ㅋㅋㅋ

  • 115.
    '22.10.10 2:43 P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뭔 맨날 싸워서 이겨내래요.
    맞벌이 하고 애기 키우면서 이문제로 싸우고 남편이라 의상하고 시댁이랑 의절하고..
    30-40대 싸우라고 하기 이전에 설거지는 남의 자녀만 시키지 말고 자기 자녀에게도 시켜요.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 못하면 사회 생활도 그럴거라구요?
    아뇨 주변에 똑 부러지게 사회 생활 잘하는 친구들도 시댁에서 그러는 거 당해내지 못하더라구요.
    그것도 말이 통하는 부류에게나 하는 거지.. 방법은 안보고 사는 것 뿐이라고. 의절 당하기 전에 남의 자식 귀한줄 알아야 해요

  • 116. 시대가 변해서
    '22.10.10 2:50 PM (124.53.xxx.169)

    난내아들만 오면 더 좋다고 하는 시엄마들도 많아요.
    사위든 며느리든 남의 자식 뭐 얼마나 정 갈거 라고
    오면 밥차릴 일 없고 좋지요.
    힘 떨어져도 맛나게 먹는거 보면 그것도 행복인데
    뭔 남의자식까지 해먹일 일 없고 ..
    둘이 살다 때 되면 각자 알아서 본가로들 가고
    부모는 그 어떤 도움도 사절하고
    그런 문화가 빨리 자리 잡히면 좋겠어요.
    아마 김장 반찬이나 김장 담아 보네고 그런것도
    내주변 지인들만 봐도 안하던데
    갈수록 그런 시부모는 절대 없을걸요.
    저역시 그런거 미련한 짓이라 생각해요.

  • 117. ...
    '22.10.10 2:51 PM (118.235.xxx.195) - 삭제된댓글

    61.77 결혼은 했어요? 했다면 학벌차는? 지원은 각 얼마씩. 전업인지 맞벌인지 . 맞벌이면 액수 차이가?
    객관적으로 본인이 처지면 그냥 설거지 그깟거 뭐라고 거품무나

  • 118. ㅇㅇ
    '22.10.10 2:55 PM (61.77.xxx.72)

    ...
    '22.10.10 2:51 PM (118.235.xxx.195)
    61.77 결혼은 했어요? 했다면 학벌차는? 지원은 각 얼마씩. 전업인지 맞벌인지 . 맞벌이면 액수 차이가?
    객관적으로 본인이 처지면 그냥 설거지 그깟거 뭐라고 거품무나


    본인부터 까시죠 ㅋㅋ 학벌 , 결혼유무 , 기타 등등 ㅋㅋ 거품물지 말고 ㅋㅋㅋ

  • 119. ...
    '22.10.10 2:58 PM (118.235.xxx.195) - 삭제된댓글

    네.. 시모한테 사랑받길 바래요.

  • 120. ㅇㅇ
    '22.10.10 3:05 PM (61.77.xxx.72)

    ...
    '22.10.10 2:58 PM (118.235.xxx.195)
    네.. 시모한테 사랑받길 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받길 이지랄 ㅋㅋㅋㅋ

  • 121. 관리자님
    '22.10.10 3:38 PM (223.33.xxx.39)

    서로 욕하면서 싸우는 사람은 강퇴 좀 시킵시다.
    게시판 수준이 너무 처참해요ㅠㅠㅠ둘이 쪽지 주고 받으면거 싸우시든가 하세요

  • 122. 윗님
    '22.10.10 3:48 PM (118.235.xxx.195)

    욕은 61.77만 하고있어요.

  • 123. 82 수준
    '22.10.10 4:07 PM (116.122.xxx.232)

    처참하네요.
    설겆이 같이 할 만하면 하고
    부당하고 억울한 상황이면 딸이든 아들이든 직접 말해야지
    서른은 되서 결혼하는데 그나이까지
    부모들이 끼어들면 싸움 나는 것도 맞죠.
    남녀 문제보다. 부모들이 자식인생에 너무 지나치게 개입하는게
    문제의 핵심 같네요.

  • 124. 뭔 판을 또까나요
    '22.10.10 4:17 PM (47.136.xxx.16) - 삭제된댓글

    누군 고생하겠네요. 한소리또하고 또하고..

  • 125. 남매맘
    '22.10.10 5:54 PM (223.38.xxx.54)

    남자들은 아들애비,딸애비 안따지는데
    모자라게 맨날 여자들끼리만
    아들맘,딸맘 따져댑니까?
    애들 재산주지말고
    일찌감치 독립시키고
    알아서 결혼하고 독립적으로 살게 냅둬요!

    헬리콥터맘들도 아니고
    다 큰 자식들 간섭은 뭐하러하며
    설거지니 제사니 다 냅둬요.
    며느리나 사위나 오면
    밖에서 외식하고 차나 마시던가하고 보내고
    제사도 내부모만 챙기고 정리합시다.
    뭐 좋은거라고
    세상은 바뀌는데
    갑자기 쪽두리튼 조선시대 여자가 됩니까?

    자고로
    내가 하기 싫은건
    남에게(며느리,사위도 포함) 시키는 거 아닙니다.
    쫌!!!

  • 126. ..
    '22.10.10 5:54 PM (106.101.xxx.71) - 삭제된댓글

    당췌 20대든 30대까지 엄마가 입에 밥 먹여주었나.. 사회생활을 못하는 바본가.. 설거지 하나 싫어요.. 같이해요를 못해서 엄마가 굴욕감 느끼는 글이 올라오는지. 자립. 독립은 안보이고 평생 초딩엄들처럼 어들. 딸 가지고 싸우나요.. 설거지 하기싫어요를 한마디 하든 나오늘 시댁 가기 힘들어 한마디 하면 되는건데 . 좀 끼고 살지 맙시다. 평생 as해줄꺼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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