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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아래 설거지글 보니 한국 남자들이 왜 그런지 잘 알겠어요.

.. 조회수 : 4,447
작성일 : 2022-10-09 20:42:11
사위 설거지 시킬까봐 부들대는 사람들 보니
아직도 아들 부모들.시부모들 마인드는 바뀐게 없네요.
저런 마인드로 아들 키웠으니 한국 남자들이 이기적이고
지 엄마부인 고생하는 줄도 모르고 지만 힘들다 징징거리는 거겠죠.

더불어 여기 아무리 나이든 분들이 많다지만
40~50데도 많은걸로 아는데
그 사람들 자식이 2~30대 남자들도 기대하면 안되겠네요.
요즘 세상에도 며느리 설거지는 당연하고
그걸 부당하다는걸 이해못하는 댓글과
사위 설거지 시킬까봐 발끈 하는 댓글들이 저리 많아서야....
IP : 211.246.xxx.99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
    '22.10.9 8:43 PM (58.148.xxx.110)

    다 읽어봤는데 어느댓글이 아들 설거지시킨다고 부들부들하던가요?

  • 2. ...
    '22.10.9 8:43 PM (106.101.xxx.194)

    그러니깐요.
    이혼시키라고 발악하는데 진짜 웃기지도 않더라구요.

  • 3. ㅇㅇ
    '22.10.9 8:44 PM (39.7.xxx.17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제대로 읽으세요.쫌!!!!

  • 4. ....
    '22.10.9 8:44 PM (211.246.xxx.41) - 삭제된댓글

    다 읽어봤는데 어느댓글이 아들 설거지시킨다고 부들부들하던가요
    222222

    또 꼴페미식 정신병 도졌네요

  • 5. ??
    '22.10.9 8:45 PM (221.155.xxx.170)

    아들 설거지 시킨다고 부들거리는 댓글 못봤는데..
    딸이나 아들이나 어른이 밥해서 주셨으면 자식들이 설거지하는게 맞다고 했지 누가 감히 내아들 설거지 시키려고해!!라고 했나요.
    있으면 복사해서 여기다 좀 붙여넣어주세요.

  • 6. ??
    '22.10.9 8:45 PM (221.155.xxx.170)

    꼴페미식 정신병 딱 맞는 표현이네요ㅡㅡ;;

  • 7. 며느리는
    '22.10.9 8:46 PM (115.21.xxx.164)

    아들이랑 자주 왔음 좋겠는데 설겆이는 본가에선 아들이 해야죠 처가에선 딸이 하는 게 맞고요

  • 8. 근데
    '22.10.9 8:46 PM (1.227.xxx.55)

    한국남자들이 이기적이예요?
    저는 저도 여자지만 그래도 남자들이 좀더 관대한 거 같은데요?
    여자들이 더 이기적이죠. 연애할 때부터.

  • 9. 명예남자
    '22.10.9 8:46 PM (118.235.xxx.89)

    젊어서 시집살때는 입에 거품물고 시집 욕하다가
    점차 나이들어 아들이 커갈수록 여자들 욕하기 바쁜.. 그 사람들 시댁식구들한테 물어보고 싶네요.어떤 며느리 올케였는지 ㅎㅎㅎ

  • 10. 그러니까
    '22.10.9 8:47 PM (223.62.xxx.230)

    그 집 사위는 장모님이 밥해주셨는데 싸가지 없이 처먹고만 있던건가요? 그럼 가르쳐야죠. 그 원글도 사위 설거지 꼭 시키길

  • 11. 역시나
    '22.10.9 8:47 PM (211.246.xxx.99)

    이 글에서도 화자 저격에 꼴페미 타령 나왔네요.
    꼴페미.페리 소리 왜 안나오나 했네 ㅋㅋㅋ
    요즘 여자애들 다 꼴페미니까
    꼴페미 타령하는 한남들은 제발 피해가세요.

    어른이 밥해주면 설거지 하는게 당연하면 왜 아들은 안시켜요??
    내 자식 먼저 시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12. ...
    '22.10.9 8:48 PM (1.234.xxx.22)

    난 내가 한다,그까짓꺼 며느리가 하면 어떠냐
    , 예의가 없어 ,꼬우면 이혼시켜 이거네요

  • 13. 아니
    '22.10.9 8:49 PM (58.148.xxx.110)

    아들 설거지시킨다고 부들거리는 댓글 좀 찾아서 알려달라구요
    왜 딴소리 하세요??

  • 14. ㅋㅋㅋ
    '22.10.9 8:49 PM (1.229.xxx.73)

    여기 딸 엄마들 진짜 이상해요
    아들 설거지 시킨다고 부들대는 댓글이 어디 있다고요
    그 원글 대응 방식이 너무 오버스러운게 문제죠

  • 15. ㅋㅋ
    '22.10.9 8:49 PM (119.70.xxx.103)

    여기서 꼴페미 타령하는 인간들 다 한남인듯

  • 16. ....
    '22.10.9 8:49 PM (118.235.xxx.213)

    부들부들 거리는 댓글 한가득인데 뭐가 없다는거에요?
    지들이 보고싶은것만 보는 건지 눈뜬 장님인지.

  • 17.
    '22.10.9 8:50 PM (106.101.xxx.141)

    꼴페미병 444444
    아들 엄마들이 그리 싫음 결혼 안하면 될걸
    혐오병 지긋지긋 ㅉㅉ

  • 18.
    '22.10.9 8:51 PM (110.9.xxx.68)

    꼴폐미 들먹거르는것들은 현실에서도 피하는게상책
    도태될까봐 부들부들떠는k모자들
    제발 이기적인 한국여자랑 결혼하지말길
    현실은어떻게하면 여자꼬실까 엮일까 여자없인못사는 남자들

  • 19. ㅎㅎ
    '22.10.9 8:51 PM (58.148.xxx.110)

    전 딸도 있지만 안보이네요
    제눈이 어떻게 되었나봐요
    그러니까 부들거리는 댓글 알려주세요

  • 20. ...
    '22.10.9 8:53 PM (118.235.xxx.252)

    그럼
    '22.10.9 6:51 PM (14.37.xxx.35)
    그럼 며느리가 안한다고 하면 설거지는 누가 하나요?
    ㄷㅈㅅ
    '22.10.9 6:58 PM (106.101.xxx.8)
    우리 남편한테 이야기했더니
    그렇게 안맞으면 이혼시키라네요
    ㅜㅜ
    '22.10.9 7:11 PM (58.224.xxx.149)
    뭘 그리 따지시나요?

    딸 보고 살라는거에요? 말라는거에요?

    자고로 이런 친정엄마들 저런 의식 때문에
    별생각없는 딸들까지 또 그게 맞는줄
    멀정할 가정들이 더 깨짐

    그냥
    '22.10.9 7:15 PM (14.32.xxx.215)
    그 귀한딸 끼고 사세요
    새끼소리까지 해가며 어떻게 살아요
    애 낳으면 사기백자같은 몸 깨질것 같고
    걸레질하면 금쪽같은 팔 닳겠어요
    님 딸도 친정오면 해주는거 낼름 먹음 안되는거에요

    ...
    '22.10.9 7:15 PM (211.109.xxx.157)
    시댁에서 설거지하는데 왜 굴욕감씩이나 들어야 하나요
    그럼 원글님은 밥도 해다바치고 설거지도 못 시키시면 굴욕감 정도가 아니라 훨씬 더 괴로우시겠네요

    그렇게
    '22.10.9 7:26 PM (211.36.xxx.157)
    아깝고 고까우면 전화해서 성질대로 쏴붙이고
    이혼 시키면 될 일.
    ㅡㅡㅡㅡ
    대충 위에서 가져와도 이런데
    뭐가 부들거리는 댓글이 없다는거에요??

  • 21. ....
    '22.10.9 8:53 PM (211.246.xxx.99)

    요즘 여자애들 비혼.비연애가 대세인데 무슨 결혼타령??
    결혼에 목메는건 님들 아들들이에요.
    소개팅 어플이고 결혼 정보업체고 죄다 남초구만
    현실도 모르면서ㅋㅋㅋ

  • 22. ...
    '22.10.9 8:53 PM (1.234.xxx.22)

    부부는 일심동체니 시가에서는 설거지 아들(밥먹은 값은 하니도 예의없는거 아니겠죠)이 하고 처가에서는 그 집 딸이 하고 . 자식들이 하는거 마음 아프면 그집 엄마나 아빠가 하고...

  • 23.
    '22.10.9 8:53 PM (211.34.xxx.29)

    꼴폐미 들먹거르는것들은 현실에서도 피하는게상책
    도태될까봐 부들부들떠는k모자들
    제발 이기적인 한국여자랑 결혼하지말길
    현실은어떻게하면 여자꼬실까 엮일까 여자없인못사는 남자들222222222222

  • 24. ...
    '22.10.9 8:55 PM (118.235.xxx.252)

    소개팅 어플이고 결혼 정보업체고 죄다 남초222222

    아들 연애나 결혼하겠다고 소개팅받고 결혼하려고 하면
    요새여자애들 꼴페미니까 엄마랑 같이 살자고 하세요.
    한남들도 여자 불매 좀 하세요.

  • 25. ..
    '22.10.9 8:55 PM (211.222.xxx.85)

    누가 아들 설거지 시킬까봐 발끈했나요?

    딸자식은 귀해서 집에서도 설거지 안시킨다고 우쭈쭈하고 사위는 사위새끼니 족친다느니 하니깐 이혼시키란거죠.

  • 26. ㅎㅎ
    '22.10.9 8:57 PM (58.148.xxx.110)

    부들거리는 댓글로는 안보이는데요
    부들거리면서 어렵게 일 풀어가는 친정엄마탓 하는걸로 보입니다

  • 27. ..
    '22.10.9 8:58 PM (221.155.xxx.170) - 삭제된댓글

    어른이 밥해주면 설거지 하는게 당연하면 왜 아들은 안시켜요??
    내 자식 먼저 시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거기 남편도 시댁이나 처가에서 설거지한단 댓글도 많았구요.
    22.10.9 6:51 PM (14.37.xxx.35)
    그럼 며느리가 안한다고 하면 설거지는 누가 하나요?

    이 댓글말고는 다 너무 오바하는 원글 태도에 대한 내용이잖아요.
    저게 아들 설거지 시킨다고 부들거리는 내용으로 읽히는건 좀 문제가 심각하신듯요

  • 28. ...
    '22.10.9 8:59 PM (221.155.xxx.170)

    거기 남편도 시댁이나 처가에서 설거지한단 댓글도 많았구요.
    22.10.9 6:51 PM (14.37.xxx.35)
    그럼 며느리가 안한다고 하면 설거지는 누가 하나요?

    이 댓글말고는 다 너무 오바하는 원글 태도에 대한 내용이잖아요.
    저게 아들 설거지 시킨다고 부들거리는 내용으로 읽히는건 좀 문제가 심각하신듯요.
    그냥 내 의견하고 100프로 일치 안하면 버럭 화가 나시는듯요.
    모두가 우르르 시어머니 비난하고 한남거리면서 몰아세우는 분위기가 안돼서 화내는거 아닌가요.

  • 29. 제눈에는
    '22.10.9 9:00 PM (223.62.xxx.230)

    충분히 부들거리는것으로 보이네요. 며느리 설거지도 안하면 싸가지 없다고 욕하는 분위기에 (남의 집 가서 얻어먹음 설거지 당연하다면서?) 싸가지 없는 사위한테 새끼 소리 좀 했다고 이혼시키래.

  • 30. ...
    '22.10.9 9:00 PM (49.168.xxx.14)

    난 내가 한다,그까짓꺼 며느리가 하면 어떠냐
    , 예의가 없어 ,꼬우면 이혼시켜 이거네요222222

    저런 댓글이 부들거리는 댓글이 아니면 뭐에요? 며느리는 부려먹고 지 아들 시킬까봐 발끈해서는.

  • 31. 한심
    '22.10.9 9:02 PM (223.62.xxx.195)

    이혼시킨대요 ㅋㅋ
    남편이 이혼시키란대요 ㅋㅋ남편이
    딱 저 수준이예요
    자기 의견도 없어요

  • 32. ....
    '22.10.9 9:02 PM (39.7.xxx.178) - 삭제된댓글

    아빠한테 두들겨 맞고 자란 너나 꼴페미 하지
    내 주위 친구들 다 연애하고 결혼 잘만 하는데ㅋㅋㅋ
    못생기고 능력없어서 자동 독거노인 당첨이면서
    비혼 비연애ㅋㅋㅋ 지가 선택한 거마냥ㅋㅋㅋㅋㅋㅋㅋ

  • 33. ㅇㅇ
    '22.10.9 9:02 PM (112.153.xxx.33)

    똑같이 귀한 자식인데
    난 내자식 생각해서 남의자식 손님대접해주는데
    그쪽은 남의자식 설거지시켜서 부당하단 글이..
    왜 오바하는게 되죠? 도대체 뭐가 오바란거예요??

  • 34. ..
    '22.10.9 9:03 PM (211.222.xxx.85)

    말은 바로 합시다. 아무리 서운한 일이 있어도 며느리한테 기지배, 무슨년, 족치겠다 쌍욕 붙이면서 글쓰면 좋은 댓글 달리겠어요? 다들 양심도 없다.

  • 35. ..
    '22.10.9 9:05 PM (210.179.xxx.245)

    그집 아들 새끼 라고 ㅋ

  • 36. ㅋㅋㅋㅋ
    '22.10.9 9:07 PM (106.101.xxx.26)

    저도 남편이 이혼 시키래요
    이 댓글이 젤 한심 ㅋㅋㅋ
    지 남편따위라고 뭐라고ㅋㅋㅋㅋ

  • 37. ..
    '22.10.9 9:09 PM (117.111.xxx.65) - 삭제된댓글

    원글에서
    그집 아들새끼 하는데에서 더 할 말이 없었어요
    곧 이혼하겠던데요

  • 38. ...
    '22.10.9 9:13 PM (118.235.xxx.113)

    나는 남의 집 아들 대우해주는데
    그 집에서는 내딸 하녀처럼 부려먹으면
    새끼소리 나오지 뭘 그래요?

    내아들 새끼소리 듣기 싫으면 남의 집 딸 부려먹지 마세요.

  • 39. ..
    '22.10.9 9:16 PM (211.222.xxx.85)

    사위 운전시키고 무거운 짐들게 하고 잡일시키는 사돈집도 얼마나 많은데, 그럼 며느리한테 그런 일 안시킨다고 욕해도 되는 건가요? 논리가 어찌 그런지. 참.

  • 40. ㅋㅋㅋ
    '22.10.9 9:17 PM (39.7.xxx.108) - 삭제된댓글

    반반 결혼을 안 했나보죠
    어차피 착취 당할거라서 돈 덜 갖고 온거라면서요~

  • 41. 웃기네
    '22.10.9 9:19 PM (223.33.xxx.228) - 삭제된댓글

    부들부들족들이 본인들 부들부들이라는 소리는 또 듣기싫은가봅니다
    아니 아래글 다 읽어봐도 부들부들이더구만
    어떤걸 부들부들 아니라고ㅋㅋㅋ

    진짜 웃기네요

  • 42. ...
    '22.10.9 9:19 PM (106.101.xxx.26)

    글쎄요, 여자가 더 해가도 남자들은 처가에서 설거지 안하던데요?

  • 43. 그러니까요
    '22.10.9 9:26 PM (223.39.xxx.58)

    자기 와이프가 본인 집에서 설거지 다 하는데 , 심지어 그 집 시모는 그릇들 더 꺼내서 시킨다는데, 본인은 장모집가서 먹기만 했다면 새끼 소리 들을 수도 있지요

  • 44.
    '22.10.9 9:31 P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여자없인 못산대 ㅋㅋㅋㅋㅋ

    그게 니네는 아니라는게 함정~~~

  • 45. ..
    '22.10.9 9:34 PM (124.54.xxx.37)

    그냥 자기네 집에 가면 자기가 하는걸로..아들이고 딸이고..운전시키는 처가면 시집에서 와이프가 운전하면 되겠네..

  • 46. ...
    '22.10.9 9:35 PM (106.101.xxx.26)

    윗님, 여기는 다 결혼해서 자식키우는 아짐들인데
    결혼 못한 여자 취급해봐야 님만 도태남인거 티나요.
    하나도 함정 아님~~

  • 47. 양성 존중 시대
    '22.10.9 9:37 PM (118.235.xxx.17)

    꼴페미들도 문제인게

    며느리한테는 족친다, xx년 표현 안 쓰면서
    사위한테는 족친다, xx놈 표현 너무
    아무렇지 않게 쓰네요.

  • 48. 양성 존중 시대
    '22.10.9 9:39 PM (118.235.xxx.17)

    나도 며느리 입장에서
    시가 일을 피 안 섞인 내가 하는 현실에
    저항하느라고 욕 먹고
    급기야는 시가에 발 끊고 살고 있지만

    양성은 서로 존중하고 공존해야지
    여권 올리겠다고 남혐 하는것도 옳지 않아요.

  • 49.
    '22.10.9 9:45 PM (106.101.xxx.67)

    원글에서
    그집 아들새끼 하는데에서 더 할 말이 없었어요
    곧 이혼하겠던데요 222222
    걍 이혼하면 깔끔 이런데서 판 깔것도 없음!

  • 50. ...
    '22.10.9 9:49 PM (211.246.xxx.99)

    양성존중을 왜 그런데서 찾으세요.
    내 아들만 아끼고 남의 집 딸은 부려먹으려는 마음부터 고쳐야
    양성존중이죠.

  • 51. ...
    '22.10.9 9:50 PM (211.246.xxx.99)

    양성존중하자면서 꼴페미 타령 ㅋ
    왜 여성은 존중해주지 않는거죠???

  • 52. 부르르해봤자
    '22.10.9 11:12 PM (58.126.xxx.131)

    앞으로 시대는 내 딸 설겆이 시키면 그집 아들도 설겆이할 각오해야할 꺼예요
    부르르 시모들은 제발 아들 결혼시키지 마세요
    왜들 그리 올가미를 못 찍어 난린지..

  • 53. 수틀리면
    '22.10.10 4:10 AM (125.138.xxx.203)

    결혼안하면 되죠. 왜 해서 그래요? 어느정도 예상한거아님?

  • 54. ...
    '22.10.10 10:08 AM (183.100.xxx.209)

    저도 댓글들이 충분히 부들거렸다고 생각해요. 그게 놀랍더라구요. 여자들도 이 정도니 한국남자들이 안변하는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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