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프사하세요
멀티 프사라는것도 있나요? 사람별로 보이는 사진이 다른건가요
남에 엄마 프사까지 보나요?
그 아이 참...
프사 분리 할수 있잖아요
멀티프로필로 쓰잘떼기^^ 없는 사람들은 단순 사진으로 분리합니다
나오는 사진도 보호해줘야 할 개인정보 아닌가요?
아이가 싫다고 하면 안 올리는 게 맞다고 봅니다?
멀티프사로 씁니다.
아기때부터 사진이 200개가량 되는데 그걸 하나씩 다 뜯어보면서 애를 놀린다네요
평소에도 애가 자잘한것들로 자꾸 스트레스를 줘서 걔랑 멀리하라고 했는데 유독 붙어다니려하네요
지금 눈물까지 뚝뚝 흘리고 있는데 그랴야겠어요 제거 생각이 짧았네요
아들 핸폰을 가져가서 그 아이가 원글님 프사를 본다는 거죠?
아들을 멀티프사로 설정해야되네요. 그리고 당분간 눈도 맞추지 말고 거리 두라 하세요.
기분 나쁜 표시도 하게 하구요.
아이가 싫다는데. 올리지 마세요. ㅜ
그 아이가 제 핸드폰 번호를 알고 있어서 (아이랑 연락 안되면 저한테 전화함) 카톡 친구 되어있어요
생각도 못했네요 진짜 그런걸 아기때 사진부터 하나하나 뜯어보며 놀리고 그럴줄
원글님 멀티 프사 하세요
저는 제 아이들도 멀티프사 합니다 ㅎㅎ
꽃 사진
놀리고 괴롭히는건 나쁜거죠.
아이 반응보니 그 형이 많이 괴롭히나본데
관장한테 얘기해서 그 엄마한테 못하게 해달라고 하세요.
그게 놀림감이나 되나. 애새끼가 악마가 따로 없네
그 아이가 나쁜 아이네요
일단 엄마가 그런 거까지는 몰랐다고
님 아이 달래주시고
그 애한테는 멀티 프로필 보이게
설정하세요
제가 평소에도 그 아이에게 별로 감정이 좋지 않아서 애한테 괜히 승질만 냈네요 하. ㅠㅠ
놀리던말던 너만 잘하면 된다고 … 그래놓고 저 3학년때릉 생각해보면 왜혼냈냈나 금세 후회되구요
그 형은 초딩인데 불구하고 조근조근 작은 말로 사람 놀리고 핀잔주고
우리애가 하는건 다 나쁘고 안좋다하구 ㅠㅠㅠ
애한테 이런감정 가지는 제가 쓰레기같긴하지만 애가 가끔 선을 너떠라구요
이번에 베트남 나트랑에 여행다녀왔는데 우리아이가 형 나 5일동안 태권도 못가 얘기하면서 베트남간다했더니 베트남 흙탕물 쓰레기 나라라고 했다는거예요 심지어 제가 자랑하지말라고 해서 자랑한것도 아닌데 ㅠㅠ
태권도 대회나가는 그런 일반학원이랑은 달라서 쉽게 그만두지도 못하고 정말 생각이 많네요 하
형이라는 애가 심하게 원글님 아이를 질투하고 있어요.
질투라는게 어린애들한테는 괴롭힘으로 나타날수있어요.
그 형이라는 애랑은 얼른 떼어놓는게 낫겠어요..
걔도 참..남의 엄마 프사까지 보다니., 희한하네요.저도 안하는 짓을.
저도 딱 보니 그 형이라는 아이가 질투하는 것 같아요.
가족 여행 다니고 화목해 보이고 그런 모습을요.
이게 흔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집도 많거든요.
아이라서 자기가 질투한다는 걸 자각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그게 님의 아이를 놀리는 것으로 나타나는 듯요...
멀티프사로 그 아이한테는 이름외에는 아무것도 안보이게 바꾸세요. 가족한테만 가족사진쓰시고요
그 아이 나쁘네요. 저라면 길에서 그 아이 만날 때 누구야 아줌마 프사보고 우리 ㅇㅇ 놀리면 안되. 누구는 나쁜 친구 되는게 더 좋아? 하겠어요
일단 프사는 바꾸시구요.
그아이도 주의를 줘야하다고 봅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잖아요.
그아이도 바르게 성장하려면 그아이 엄마에게 상화을 설명하고 주의주라고 하세요.
아이 사생활도 있으니 올릴때 항상 물어봐요 아이가 싫어하면 사과하고 올리지마세요 우리집은 남편이 싫어해서 남편사진 안올리고 아이사진은 가끔 올리는데 항상 허락받아요
그 형이라는 아이가 잘못이긴 한데요 프사에 사생활 사진은 올리지 마세요. 그 형 하나만 그럴 것도 아니고 여지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냐쁜 맘 먹은 이가 님 아이에게 너 얼마전 제트남 다녀왔지? 아줌마/아저씨가가 네 엄마랑도 잘 알아~ 하면서 접근할 수도 있고요.그냥 꽃사진 올리세요 무난하게.. ㅠ
아이ᆢ토닥 위로해주셔요
아이들 밖에서의 일은 잘 모르는게 사실,
애들 일에 엄미가 직접 나서서 통화하고ᆢ얘기하지마셔요 ᆢ큰실수할듯
그리도 200장 넘게 아이 어릴 때 사진부터 올리셨으면 누가 그 사진 퍼다가 중고나라 프사에 쓰고 애기 엄마인 것 처럼 횔동할 수도 있고 님 아이 사진 다 엮어서 자기 아이, 자기 가족인 것처럼 연대기로 구성하는 것도 가능해요.제발 프사에 조심합시다.
네 그럴게요 이번 사건으로 느낀게 많아서 남편한테도 음식사진 꽃사진으로 바꾸자고 했어요
사실 어디 다녀오면 자랑겸(?) 프사바꾸는게 국룰이라 생각했는데 이런일이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사람은 생각보다 남의 일에 관심 없으면서도 누군가에게 나쁜뜻으로 꽂히게 되면 무척이나 주목하게 된다는걸 알았어요 ㅠㅠ
맞는 밀씀이세요. ㅡ사람은 생각보다 남의 일에 관심 없으면서도 누군가에게 나쁜뜻으로 꽂히게 되면 무척이나 주목ㅡ
아이가 주먹으로 퍽퍽.. 좌절감, 답답함의 표현이었던 듯한데 부모님이 자기 마음 이해하고 조치를 취햐줘샤 마음이 나아질 것 같아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어떻게 얘기해도 자기들 행동은 바꿀 생각 없고 벽보고 얘기하는 것 같을 때의 좌절감. 글 질 올려주신 것 같아요. 같이 생각해볼 만한 이슈였네요.
공개하지 마세요
자랑겸 바꾸는게 국룰이라니...할말이 ㅠ
그래서 남자애들 축구학원이나 태권도학원 조심해서 보내야해요
아이 컸는데 사생활 지켜주시고 사진 가족에게만 공개하세요. 애들 권리가 있죠. 놀리는애때문만이 아니라 무슨 일이 있을 줄 알고.
직장에서 단체사진 찍고 올리는 사람도 정말 싫어요
개인적인 만남도 아닌데...
제 프사에는 제 사진만 올립니다.
애가 싫다는데 그걸 왜 해요?
애가 엄마사진 재밌다고
웃기게 나온거 프사써도 좋아요?
본인이 싫다면 하지를 마요
그런걸로 애랑 싸우지 좀 마시구요
프사에 가족사진을 200장씩이나.....
요즘 예전같지 않은 사회이니 너무 가족이랑 애들사진 공개 하지 마세요
본인 지인에게라도 프로필로 사용했던 몇백장의 사진이 모두 공개되게 해두셨나봐요?
최근사진 몇 개 말고는 비공개로 보통 돌리지 않나요?
나에 대해서 많이 알리고 싶으신가봐요.
차라리 인스타에 올리세요.
카톡프사에 그리 오리는 건 그런 아이들한테 먹잇감 주시는거죠.
애들 사진 SNS에 안올리는게 외국은 국룰이에요.
친한 사람들만 볼수있게 설정되는 SNS이면 가능하겠지만요.
아무나 볼 수 있는 프사에
개인, 가족 사진 왜 올리는지 ....
자랑겸 여행사진 국룰...ㅠ.ㅠ
200장...으아. 과하다과해
얼굴 올리는거 사실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특히 애가 싫다는데 뭔 멀티프사까지해가며 애사진을 올려요.그냥 내사진첩에 넣어두고 보면 되죠..
저는 아이도 초상권이 있다고 생각해요
멀어서 풍경에 점처럼찍히거나
음영으로 나온사진아니면 올리지않아요.
그나마도 한장 올리면 한장 지워요.
톡에도 아이사진은 안돌리는게 요즘 국룰이에요
진짜 신기하네요 프사에 가족사진을 동의도 없이 200장을 올리고 심지어 어디다녀올때마다 업데이트한다고요???
와 제가 그집 자식이었으면 진짜 훨씬더 심각하게 화냈을거 같은데
저희집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에요 본인사진이나 올리시지 왜 가족사진을... 솔직히 엄마가 본인사진 계속 올리는것만으로 자식입장에서 싫을거 같아요 내친구들이 본다고 생각하면
사진을 많이 올려서 누구나 보게 하는건 일단 그만하시고요
그 아이에게 직접 주의를 줘야해요
너 자꾸 우리애 놀린다며 그러지 말아라 눈똑바로 보고요.
아니면 걔 있는데서 학원샘에게 말하거나요.
정확히 아이 편을 들어줘야되요.
아직 아이가 대응을 못하니까요
또 그러면 너희 엄마에게 얘기할게 라고 하고 또 그러면 얘기하던지요.
사진을 안올려도 다른걸로 놀릴거에요
화가나서 자기 아이를 혼내는데 그건 꼭 참으세요
상대아이에게도 화내진 않고 그냥 냉정하게 말해요
사진이야 안올리면 되지만 지속적으로 놀리는게 문제 같아요.
그문제를 좀더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셔야 할거 같아요
아직 초3인데 주위에 저런 인간있으면 너무 화나죠.
어차피 상대엄마한테 말해야 안들을거고
아이앞에서 단호하게 말하세요. 놀리지말고 괴롭히지 말라고.
지속적인 거면 엄마가 나서줘야 해요.
꼭 저렇게 나쁜 ㅅㄲ들이 있어요.
5살이후 아이 사진을 프사 뿐 아니라 어디에도 쓰지 않아요.
아이가 같이 나온 사진도 극소수의 지인만 볼 수 있고요.
아이의 프리이버시는 지켜주시고요.
놀린다는 그 형은 해결해주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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