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지 않고 뒷담화 할 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요?
제가 빈틈이 없어서 그럴까요?
왜 초면에 안 해도 될 이야기하고 잠수 타는지 모르겠어요
예전 모임에서 한 여자가 남편과 잠자리 이야기하고 톡방 나갔는데 다른 사람들과 이유를 몰라 갸우뚱했거든요
학원에서 밥 먹자고 한 사람인데 바빠서 마지막 수업 후 식사했어요
물어보지 않은 자녀 이야기하더니 잠수탔네요
자녀가 제 기준에 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이야기하고 잠수 타는 사람
.. 조회수 : 3,030
작성일 : 2022-10-08 23:28:30
IP : 223.62.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생각해보니
'22.10.8 11:37 PM (123.199.xxx.114)거기서 왜 그이야길 했을까 이불킥하고 있을꺼에요.
2. dlf
'22.10.8 11:42 PM (180.69.xxx.74)창피해서죠
부부 서로 바람난거 실컷 얘기하곤 전화 안받대요3. 답
'22.10.8 11:54 PM (122.37.xxx.12)답답한데 속 털어놀곳은 없고 에라 모르겠다 툭 털어놓고 안보면 더이상 나한테 묻지도 않고 나도 이사람들 안 볼테니 내 뒷딤화를 하건 앞담화를 하건 니들 맘대로 하세요 하고 힌마디로 덩싸고 튄거죠
4. .....
'22.10.8 11:56 PM (221.157.xxx.127)쓰레기통으로 이용하고 쓰레기같다버리듯
5. ..
'22.10.9 12:14 A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이용당하는 느낌 들어 대충 듣긴 했어요
말이나 편히 하던지 말 꺼낼 때 마다 흘깃흘깃 눈치 보더라구요
카드 쓰려다 자기가 쓰고 싶다해서 다음에 사자 하고 안 쓰길 잘했네요6. ᆢ
'22.10.9 12:57 AM (106.102.xxx.134)전 그래서 안들어줍니다
실껏 자기이야기 남편흉 시댁흉 할말 안할말 다해놓고 ᆢ인간관계 거리두기를
잘하는 사람이 결국 좋더라구요7. ..
'22.10.9 1:01 AM (223.62.xxx.49)저도 눈치 채고 시작이구나 했는데
이제 그런 사람 보면 바로 둘러대고 훌쩍 일어서야겠어요8. ㅎㅎㅎ
'22.10.9 11:50 AM (223.39.xxx.216)맞아요
자기 속이야기 하고는
손절치는 사람들
남편이 바람나서 같이 미행도 해 주고 나니까 손절당함 ㅎ
인간이 그래요
내 치부를 들키고나면 피하고 싶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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