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랑하시는 친척어르신

하다하가 조회수 : 2,779
작성일 : 2022-10-08 15:21:45
시가에 친척분이
만나면 저희 부부 붙잡고 자랑을 하십니다.
자제분들 출가전에는 연말 보너스로 기 죽이시더니
(저희는 부부 공무원, 보너스라는게 있을리가요.)
출가후에는
집 분양
역시 보너스
부부금술
손주 
대충 맞장구 쳐드렸는데 너무 말씀이 많으시니까 질려서.
몇년 만에 만났는데 영혼없이 대꾸했더니
ㅋㅋㅋ
딸네 아파트 화장실이 3개라고 뜬금없이 자랑하시네요.ㅋㅋ

일찌감치 명퇴당하신터라
끊임없는 자랑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확인하느라 그런거라고
남편이 그러네요.
좀 너그럽게 들어드릴걸 그랬어요.
IP : 203.142.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8 3:34 PM (116.37.xxx.176)

    시숙모쯤 되나요?
    그 친척은 맨입으로 뭘 그리 자랑을..?
    평소 공무원이 부러웠나 보죠

  • 2. 곰돌이추
    '22.10.8 3:36 PM (112.218.xxx.202)

    그냥 맞장구 치면 되긴 하는데
    그것도 사실 지침.....

  • 3.
    '22.10.8 3:37 PM (106.101.xxx.206)

    그냥 불치병이에요
    자랑하지않으면 존재감을 스스로 확인할 방법이 없는
    불쌍한 영혼일뿐

  • 4. dlf
    '22.10.8 3:39 PM (180.69.xxx.74)

    뭐하러 그걸 들어요

  • 5. 받기만하는사람
    '22.10.8 3:41 PM (211.250.xxx.112)

    자랑만 하는 사람은 줄생각없이 받기만 하려는 사람이죠. 자랑할때의 즐거움을 계속 느끼려는 거잖아요.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 6.
    '22.10.8 3:43 PM (116.37.xxx.176)

    ㄴ대접만 바라죠
    날 좀 알아봐줘..

  • 7. ..
    '22.10.8 3:53 PM (49.142.xxx.184)

    별볼일없는 사람들이 자랑질이 심하죠

  • 8.
    '22.10.8 3:53 PM (116.37.xxx.176)

    남편 연봉 3억이라고 늘 자랑 하던 이웃 지인이..
    모임에서 돌아가며 밥을 살때마다
    호텔가자 그리 너스레를 떨더니만
    정작 본인 차례에는 추어탕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28 한국만 원유공급 산유국들이 몰래 보냈다 1 16:03:00 133
1809127 나는 자랑할게 없다고 하면 뭐라고 대응하시나요 2 대응 15:59:08 152
1809126 서울부부의 귀촌일기 유서올라왓네요 3 .. 15:56:18 624
1809125 70-80년대생 분들 윙크게임이라고 기억나세요? djkl 15:54:42 65
1809124 소녀시대 내년에 20주년 2 소시 15:52:11 181
1809123 엄마아빠예요, 아빠엄마예요? 14 ..... 15:43:50 464
1809122 조언 여쭙니다. 원룸 공실 문제 7 조언 15:43:31 417
1809121 오늘 2PM 도쿄돔 공연이예요 15:42:13 262
1809120 세탁기 하단의 배수구망 청소했어요. 1 ㅇㅇ 15:38:31 312
1809119 수선집 지퍼 좋은걸로 교체 될까요? 1 ... 15:36:04 133
1809118 필리핀도 모자무싸 좋아하내요 1 15:35:31 296
1809117 김ㅎ선은 미담이 정말 없고 11 ... 15:33:07 1,615
1809116 우울한데 맛있는거(배달메뉴) 추천해주세요 3 .. 15:26:40 306
1809115 작년에 코인에 1억 5천 넣었어요 12 ... 15:26:01 1,879
1809114 고소영은 왜 우울할까요? 15 .. 15:24:58 1,134
1809113 길고양이 번식이 엄청나요. 9 고양이 15:20:16 517
1809112 기초연금 손봐야 합니다. 3 기초연금 15:16:56 966
1809111 유기견 가족 2 냥이 15:16:20 199
1809110 고소영은 왜 유명세에 비해 그렇게 됐냐면 8 보영 15:14:50 1,471
1809109 제가 이상한걸까요? 자식에대한 마음이 10 아들맘 15:14:15 964
1809108 백상 추모공연 눈물나요 2 14:55:35 1,483
1809107 리쥬란힐러 맞아보신분 질문이요! 2 ㅇㅇㅇ 14:50:35 440
1809106 고양이가 애랑 자는데 꼭 새벽되면 제 방으로 와요 3 냥이 14:48:39 782
1809105 카카오페이 주식모으기? 6 ㄱㄴ 14:45:22 864
1809104 진짜 척추협착증을 고치신 분은 없나요?? 8 ... 14:41:37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