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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타고 났어요

노래방가고파 조회수 : 3,663
작성일 : 2022-10-07 15:03:39
옥구슬이 굴러간다는 목소리의 소유자입니다.
발음도 꽤 정확해서 주변에서 아나운서 해보라는 소리도 꽤 듣고요
(해도 안되겠지만 전혀 할 생각이 없습니다 (나름 소심한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노래부르는걸 참 좋아하는데
정말 노래를 잘해요(어쩌라고?ㅎㅎㅎ)
신기한건 장르불문 다 잘한다는 거에요
트로트 발라드 락 랩 장르를 가리지 않아요
성악이나 창도 배우면 잘 할 것 같아요
회식때마다 노래방을 갈 수도 없고
이 끼를 발산할 곳을 못찾고 여기다가 끄적여 봅니다.
부끄러워서 펑할지도 ㅋ 82니까 소심한 고백아닌 고백을 ㅋ
IP : 118.221.xxx.8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봉사해보세요
    '22.10.7 3:06 PM (112.161.xxx.191)

    재능기부 같은 거요. 오디오북 그쪽에서 수요가 있다고 합니다.

  • 2. ..
    '22.10.7 3:06 PM (222.117.xxx.67)

    슈스케나 전국노래자랑지역예선 참가해보세요

  • 3. 유툽
    '22.10.7 3:06 PM (223.39.xxx.48)

    얼굴 없는? 가수로
    유투브 채널에 올리세요~~~~~

  • 4. 하고싶다
    '22.10.7 3:08 PM (118.221.xxx.86)

    정말요? 주변과 혼자만 아는 재능을 활용해보고 싶은데 오디오북 해보고 싶어요

  • 5.
    '22.10.7 3:10 PM (118.221.xxx.86)

    생각을 안해본건 아닌데 사회적 위치와 소심함때문 대회는 도저히 안되겠어요
    방송나가면 클나요ㅜㅜ

  • 6. ㅁㅁ
    '22.10.7 3:1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저 그 놈에 목소리에 컴플렉스있어요
    너 ㅡㅡㅡㅡ무 매끄러워서
    라디오방송국에서 보내준 내 목소리 테잎듣고 토할뻔
    잘못온 전화도 목소리 더듣고싶다고 까놓고 전화안끊고 ㅠㅠ

    하다하다 말년엔 하필 남자 99퍼인곳서 일하며
    거친 목소리내려 일부러 목을 긁으며 말하기 연습했

    그런데 더 골때리는건 노래는 또 세상 음치박치 치치치

  • 7. 멋지네요
    '22.10.7 3:13 PM (121.137.xxx.231)

    저는 목소리가 좋다. 라는 얘기 많이 듣긴 했어요
    20대에는 성우 해보라는 소리도 들었고요.
    근데 제 스스로는 제 목소리 맘에 안들어요
    저는 좀더 중간정도 음에 촉촉한 목소리였음 좋겠거든요.

    노래는 20대때는 잘했는데
    노래 안하고 살아서 지금은 고음도 안올라가고 잘 모르겠어요.ㅋ

  • 8. ㄹㄹ
    '22.10.7 3:18 PM (211.252.xxx.100)

    나이들면 노래강사하세요

  • 9. 부럽
    '22.10.7 3:25 PM (211.236.xxx.51)

    몇살이신지..
    아직 늦지 않을듯

  • 10. 11111
    '22.10.7 3:31 PM (58.238.xxx.43)

    저는 성우할 목소리는 아닌데
    전화 목소리 너무 좋고 상큼하다,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 소리 많이 들었어요
    노래도 가수할 정도는 아니지만 노래방 가면 잘부른다 하고요
    근데 얼굴이 엄청 못생겼어요 ㅋㅋ
    근데 원글님 모든 장르 다 잘부르신다니 여쭤봐요
    랩도 잘 하시나요? 요즘 노래는 거의 중간에 랩이 있어서
    노래 한곡 다 부르는게 불가능해요
    랩을 어색하지 않게 하려면 어찌햐야할까요

  • 11. 원샷
    '22.10.7 3:34 PM (1.235.xxx.28)

    얼굴 없는? 가수로
    유투브 채널에 올리세요222222222222222222

  • 12. ^^
    '22.10.7 3:34 PM (118.221.xxx.86)

    저와 상황이 비슷한 분 많으시네요
    왠지 저보다 훨씬 목소리도 좋고 잘 하실듯 합니다
    랩은 그냥 발음이 정확하니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박자를 그래도 따라 가니까 잘하는 것처럼 들리는 걸까요?
    랩도 잘해요 한두번 반복해서 듣다보면 복사기처럼 따라하게 된다고 할까요?
    쓰다보니 잘한다는 기준이 제기준이라 참 애매하네요
    억양이나 박자를 흉내내고 씹어 먹어버리세욧

  • 13. 유툽에
    '22.10.7 3:48 PM (211.206.xxx.180)

    얼굴 공개 마시고 딱 목까지만 드러내고
    오디오북이나 노래 등 올려 보세요.

  • 14. 1111
    '22.10.7 4:08 PM (58.238.xxx.43)

    원글님은 노래 정말 타고나셨나봐요
    저는 랩 따라해도 영 어색하고
    트로트 부르는것처럼 돼요 ㅋㅋ
    그래도 열심히 해서 완곡 하고 싶어요
    랩 부분이 그나마 쉬워 보이고 좋아하는 노래라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오늘도 따라 부릅니다

  • 15.
    '22.10.7 4:09 PM (223.38.xxx.224)

    목소리에 자부심갖고 50+낭독봉사단 강좌들었는데
    진짜 옴매 기죽어~~~
    환상적으로 목소리 예쁘신분들 많더라구요

  • 16. 유투브
    '22.10.7 7:44 PM (121.133.xxx.137)

    얼굴 좀 가리고 노래채널 하세요
    제이플라처럼 장르불문
    내 색깔로 부르는거 좋아하는 사람 많아요

  • 17. 부럽다
    '22.10.8 4:09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저는 목소리 만 으로 10에 9은 꼬실수 있어요 근데 음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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