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화점가서 명품가방 하나 사려는데 안 가져요

조회수 : 4,059
작성일 : 2022-10-07 10:37:39
몇 주째 미루고 있어요
연말에 들 일이 많을 거 같아 하나 장만하려는데
명품관 둘러보는 게 왜케 싫죠 ㅠㅠ
일단 가면 보는데
가지지가 않아요
비싼 거 사려니 몇 달전보다 훨씬 올린 가격으로 사야하는 것도 호구같고 안 사고 버티자니 맬 게 없고..
어디매장 갈까요
루이비통은 봤고 디올이랑 샤넬 볼까요 까르띠에 같은 거 좀 싼 거 살까요?
IP : 59.10.xxx.1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7 10:41 AM (221.151.xxx.109)

    샤넬은 몇시간 기다려야 겨우 들어갈까 말까예요
    가고싶다고 갈 수 있는게 아니예요

  • 2. 투센츠
    '22.10.7 10:43 AM (122.36.xxx.236)

    원글님이 돈이 여유가 있는분이시라면
    진심 맘에들고 멋져 보이는걸 사세요.
    평생 아끼고 비싼거 못쓰고 아까워 하면서, 선행도 못하고 사셔봤자 영광 없어요.
    자식들도 고마운줄 모르고 상속받게되요. 꼭 본인위해 돈쓰는 법 익히시고, 멋지게 선행도 하시면서 인생사세요.

    혹시 원글님이 여유가 없으신분인데 이번 한번 플렉스 하시는 거라면
    적정선에서 구매하시고요.

  • 3. ..
    '22.10.7 10:43 AM (39.7.xxx.98)

    저도 맨날 나 자신을 위해 한번 돈좀 쓴다 하며
    명품 사려고 하긴 하는데.. 사고 싶은 것도 없고
    이미 있는 것도 안쓰는 판에 이게 의미나 있나 싶고
    이런 것도 어릴때 돈 모아 사야 재미있지 나이들어
    여유있어도 흥미가 떨어지니 명품도 귀찮아요

  • 4. ㅋㅋㅋㅋ
    '22.10.7 10:56 AM (59.15.xxx.53)

    세상 가장 즐거운일인데 ㅋㅋㅋㅋㅋ

  • 5. 부럽
    '22.10.7 10:58 AM (61.105.xxx.11)

    저도 그래봤음 ㅜ

  • 6. 저는
    '22.10.7 11:00 AM (182.225.xxx.20)

    그렇게 갈등하는 몇주동안 질려버려서 다른 가방 찾다가 십몇년째 못사고있어요 ㅋㅋ

  • 7. 전 막상
    '22.10.7 11:03 AM (218.39.xxx.66)

    사려고 결심하면 사고싶은 가방이 특별히 없어요
    다 비슷비슷. 로고랑 무늬만 다르고
    모양들은 비슷하잖아요 특별한 디자인 아니고서야
    그래서 가방둘러보다 물욕이 사라져요

    근데 돈 안모으고 매번 맛난거 먹고다녀요

  • 8. ㅇㅇ
    '22.10.7 11:12 AM (119.203.xxx.59)

    디올가방은 왜 인기인지 모르겠어요. 진짜 안예쁘던데
    너무 핫한 가방은 유행타서 저라면 비주류? 살것 같아요
    르메르. 로에베 셀린느 같은거요.

  • 9. ...
    '22.10.7 11:15 AM (223.38.xxx.117)

    맘먹고 갔더니
    오후이인데
    대기 3시간

    몇달후 다시
    맘먹고 그중 한가하다는
    백화점을
    골라 매장에 갔더니
    오전인데
    오늘 입장 마감
    돈 강제 세이브요

  • 10. .....
    '22.10.7 11:37 AM (118.235.xxx.11)

    저는 돌아다니면서 보면 봐도 모르겠고..
    몸만 피곤해지고..
    매장 직원이 푸시하면 맘만 조급해지고 해서
    일단 지인 추천으로 가방 몇 개 추천 받고
    유튜브로 예습 좀 하고 (40대 추천 명품백 등등)
    브랜드 3~4개, 한 브랜드당 백 1개 정도로 압축해서
    샤샤샥 돌아보고 (거의 1~2개 찍어놓고) 가서 봤네요.
    실제 사이즈, 들었을 때 무게감, 내부 수납력, 내가 들어보고 거울 봤을 때 나랑 어울리는지..
    이런 거 보고..

    구매는 하루만에 샀어요..
    사전 조사가 며칠 걸렸고요..

    샤넬, 에르메스는 오픈런 하고도 상품이 있을 지 없을 지 모른대서 패스했고
    루이비통은 그날따라 대기가 길고 각진가방류 안 좋아하고 로고 플레이 가방은 안 좋아라 해서 패스..
    다른 브랜드 중에 골랐네요.
    그래서 당일 구매가 가능했네요.
    만약 위 브랜드 중에서도 보시겠다 하면
    평일 오전 백화점 문 열자마자 가셔서 오픈런 하셔야할 듯요.

  • 11. ~~
    '22.10.7 11:51 AM (163.152.xxx.7)

    요새는 명품관 가는게 너무 피곤한 일이요. 대기명단 올리고, 카톡 기다리고, 매장 겹치면 또 한쪽 포기하고.. 정말 피곤.
    주말에 몇몇 매장은 오픈런 안하면 그날 대기도 못합니다.
    더현대는 젊은애들 옷 매장도 대기명단 받더군요. 하아..

  • 12. ...
    '22.10.7 4:21 PM (211.44.xxx.81)

    델보 매장도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83 UAE 넘 고맙네요 스탤스유조선 ㅎ 1 ㅇㅇㅇ 12:44:24 86
1809082 운동,식단 하고 있는데 현타옴. 마운자로 3 ㄱㄱㄱ 12:41:57 135
1809081 남편이 시가 잘라내지 못한다 하지만 ... 12:41:29 96
1809080 주말에 카드 신청하고 월요일 오전에 앱카드로 사용가능할까요 궁금 12:38:39 60
1809079 어버이날 챙김.. 그만하고 싶네요 7 어버이날 12:35:19 433
1809078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이런말을 했는데 15 ㅇㅇ 12:31:29 585
1809077 이번 기자들의 맛집 추천 ㄱㄴ 12:29:38 103
1809076 장동혁, 정원오 시장 되면 TBS 김어준 방송국 된다 5 뭐래개독교 12:28:29 262
1809075 시각장애인과 동행했는데.. 3 12:26:08 442
1809074 노견이 피오줌쌌어요.ㅜㅜ 2 노견 12:25:49 196
1809073 서강대 자녀두신분들 2 12:25:21 341
1809072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벌써 다 매진인가요? 1 12:23:11 191
1809071 법원, ‘박상용 검사 술판·분변 의혹’ 제기 강미정·최강욱 등에.. 8 ,, 12:21:02 382
1809070 최민수가 이렇게 멋지고 훌륭했군요!! 5 와 감동 12:17:39 748
1809069 지방사는 친정엄마 6 어버이날 12:14:59 638
1809068 너무 안좋게 보고 있는걸까요? 4 이상 12:13:35 467
1809067 개인 피부과 비립종 제거는 얼마나 하나요 2 .. 12:10:35 348
1809066 세금 572억 원 쓴 세월호 조사, 침몰원인 규명하지 못해 1 돌아보면 12:07:12 394
1809065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시가총액 top20 2 링크 12:04:32 540
1809064 나도 엄마이지만 3 엄마 12:02:12 579
1809063 한예종이 배우들 덕분에 유명해진게 맞죠? 11 12:00:57 807
1809062 사내커플한테 축의금 얼마가 맞을까요 3 ㅇㅇ 11:55:08 282
1809061 앞으로 은행이 쭈그러들까요? 5 앞으로 11:53:01 593
1809060 주식 현재 벌었는데 대출더 받아서 투자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7 ㅇㅇ 11:49:49 1,040
1809059 세상은 건강한 사람을 위한 곳인것 같아요 2 .. 11:46:19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