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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형수가 보험설계사출신이라는 소문

.. 조회수 : 8,129
작성일 : 2022-10-06 14:22:06
맞나요?

박수홍이 들었던 보험이 종신보험 맞지요?

종신보험은, 월납입금의 20배정도되는 돈을 보험설계사가 수수료로 가져갈거에요. 

예컨대, 박수홍 명의로 월 1000만원이 넘는 종신보험을 가입했다면 보험설계사가 사업비로 2억정도 수수료를 받는 구조일거에요. 그래서 한동안 보험설계사들이 저축보험이라고 뻥을 치고 종신보험 판매에 열을 올린 적이 있었어요. 
월 1000만원이면 아마 200만원정도씩 매달 사업비로 빠지는게 종신보험으로 알고 있어요. 아무리 1000만원을 불입을 해도 내 계좌에는 800만원만 불입이 되는거고, 나머지 200만원은 한 7-8년간 사업비로 빠지는거죠..

박수홍을 죽이고 사망보험금을 타려고 보험을 들게 했을거라는 추측이 많은데, 그건 아닐거에요.
종신보험이 보험설계사에게 주는 수수료가 많기 때문에 가입을 시켰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네요.
보험설계사들 사이에, "가족에게는 종신 보험을 들게 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종신 보험은 정말 악질적인 보험이에요..

아마도 추측컨대, 박수홍 보험설계사는 종신보험을 절세 목적의 저축 보험이라고 속였을 가능성이 다분하고
대필서명까지 해서 보험을 가입하게 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서부지검이 이 사건 횡령으로 맡고 있죠?

얘네, 보험 사업비가 뭔지도 모르는 애들이에요. 
사업비 고지를 하지 않고 보험 판매하는게 불법이고, 
사업비를 받지 않는다고 속여 소비자들에게 보험을 판매하는건 사기인데..
그런 법리도 모르는 애들이 바로 서부지검입니다. 

제 지인이 보험설계사에게 속아 박수홍과 비슷한 경우를 당해서 
보험설계사에 대해 채증을 하다가 "보험설계사가 사업비를 받지 않기로 했는데 알고보니 사업비를 받았다."는 말을 했다가
그게 죄질이 안좋은 명예훼손이라는 누명을 써서 검사의 칼질로 인생 절단난게 바로 저에요.. 그게 바로 서부지검이고요..

아마 우리나라 대부분의 보험 가입자들이 보험설계사들에게 속아서 보험을 가입한 경우들이 상당할거에요.
그리고 박수홍씨처럼 형을 신뢰했던 케이스는 당연히 형이 잘 알아보고 보험을 가입하게 했겠지.. 라고 믿었을 것이고 
그래서 보험 청약서 싸인을 했겠죠.
보험설계사들중에 고령의 노인들 상대로 이런 장난질 치는 놈들이 과반수일거에요.

보험설계사들 카페에서는 대놓고 불법으로 영업하는 방법을 가르치기도 하고
대놓고 보험대리점에서는 호갱들을 속이는 법을 메뉴얼화해서 공유하기도 해요.

더 나쁜건 뭔지 아세요?
보험설계사들이 조직적으로 보이스 피싱업체 세워놓고 개인정보도 팔아요.
서로 고객들 개인정보를 불법 공유하면서 이리 저리 팔아치우면서 수십억씩 번다고 합니다.

모든 보험설계사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보험설계사들 사이에서는 이런 불법 행위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되고
그래서 "쟤도 하는데, 나도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불법 행위가 만연하게 되는거죠..

박수홍씨 관할지역이 서부지검이라 참.. 걱정입니다. 
보험 설계사들이 보험가입을 권유하면서 사업비 고지를 안하고 사업비를 편취하는게 얼마나 악질적인 범죄인지도 모르고
피해자들이 보이스피싱범죄를 공유하면 보이스 피싱범죄자를 두둔하고 
어떻게 감히 보이스피싱 사장님을 명예훼손할 수 있냐면서 보이스 피싱 피해자들을 명예훼손 범죄로 누명을 씌워 인생절단내는 곳인데...

박수홍생명보험 기사 보고.. 
참.. 가족이라는게 얼마나 등꼴을 빼먹으려고 종신보험까지 들게 했나.. 라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는데..
마침 그 범죄의 존부를 가르는 곳이 서부지검이라니.. 안타까워 글을 남깁니다. 





IP : 141.95.xxx.18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6 2:25 PM (141.95.xxx.180)

    https://www.youtube.com/shorts/83qyYNRs9Oo

  • 2. 어차피
    '22.10.6 2:30 PM (117.111.xxx.101)

    검사들은 계속 순환합니다
    서부지검이라고 유독 보험무식자가 아니구요

  • 3. 50억짜리
    '22.10.6 2:36 PM (59.8.xxx.220)

    땅 찾아오려고 변호사 상담 갔는데, 변호사들이 암~것도 몰라요
    그래서 제가 고소장, 답변서 다 썼어요
    변론기일에 법원 갔더니 새파랗게 젊은 쪼꼬만 남자가 앉아 있었는데 판사래요
    판사도 어리니 부동산을 알턱이 없고, 사건보고 그제서야 글로 공부를 쪼매 했을테니 본인도 헷갈려하고..
    형사사건이 아나라 검사는 못만나봤지만 더하면 더했지 뭐 다르겠나요?
    변호사 믿지 말고 본인이 파고 들어야 돼요
    저는 이겨서 찾아왔지만 변호사한테 맡겼으면 패소했을거예요
    팩트를 딱딱 집어서 상대를 꼼짝 못하게 해야되는데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우기는쪽이 이기게 돼 있어요
    제가 친구 이혼소송도 이겨주고 소문나서 부탁한 사람들 만나서 소장 써주고 이긴게 몇개 돼요
    물론 제가 빠삭하게 아는 분야만 덤볐구요

  • 4. ...
    '22.10.6 2:38 PM (223.38.xxx.224) - 삭제된댓글

    근데 보험금 수령자는 누구로 되어 있을까요

  • 5. 이게
    '22.10.6 2:40 PM (118.235.xxx.39)

    수령자 안쓰면부모한테간다는군요
    그거 바꿀려고노력

  • 6. 그럴수
    '22.10.6 2:42 PM (124.54.xxx.37)

    있겠네요..수당챙기고 박수홍죽으면 보험금 챙기고..일타쌍피..이런젠장..

  • 7. ...
    '22.10.6 2:48 PM (182.225.xxx.69) - 삭제된댓글

    남편 형제 지인한테 든 종신보험 500만원 찾고 천만원 손해보고 해약했어요.며칠전.저희는 애는 없구요.지 형제가 보낸 사람이라구 종신보험이 진짜 저축성에 평생 혜택 큰줄 알았데요.보험 리뉴하면서 알아서 깼어요.허허

  • 8. 이뻐
    '22.10.6 2:52 PM (39.7.xxx.83)

    있겠네요..수당챙기고 박수홍죽으면 보험금 챙기고..일타쌍피..이런젠장..22222
    저런것들이 머리는 좋아요 저런쪽으로

  • 9. ..
    '22.10.6 3:02 PM (141.95.xxx.180)

    1번 댓글 님께, 검사 인사이동은 있지만, 검찰청 분위기에 따르는게 검사입니다. 군대조직과 검찰조직중 어떤 조직이 더 철밥통일거라 생각하세요? 검찰조직이에요. 보험무식자들이 서부지검에만 있는건 아니지만, 보험무식자들의 결정을 그대로 반복하는게 검사동일체이고 검찰개혁을 외치는 이유가 바로 검사동일체라는 검사들의 카르텔 때문이에요.

  • 10. ㅇㅇㅇ
    '22.10.6 3:31 PM (120.142.xxx.17)

    50억짜리님, 친하고 싶어요. ^^

  • 11. 저도
    '22.10.6 3:39 PM (124.54.xxx.37)

    50억짜리 님하고 친구먹고싶네요 ㅎ 진정 로스쿨 가셨어야할 분..

  • 12. ...
    '22.10.6 4:50 PM (182.211.xxx.17)

    그것도 있지만 죽으면 받는게 더 크죠.
    부자들 이런 식으로 상속하더라구요.

  • 13. ㅡㅡ
    '22.10.6 4:51 PM (175.213.xxx.6)

    저도 소송 경험 있는데
    진짜 검사, 판사, 변호사들
    자기들 분야 빼고는 잘 몰라요.
    진짜 답답했어요.

  • 14. 맞아요
    '22.10.6 9:31 PM (223.38.xxx.32)

    변호사가 도대체 뭘하고 돈을 받는지 모르겠어요
    제대로 아는 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수임료 수천만원 받고
    자료는 내가 다 찾아오고 그걸로 서류 쓰는 걸로 받기에는 너무 많아요 ㅠㅠㅠ
    아깝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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